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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전거로 가뿐하게 즐기는 투어 코스 3선

볕이 적당한 5~6월은 1년 중 자전거를 타기 가장 좋은 시기지만, 자전거를 가지고 멀리까지 움직이자니 자동차도 가져가야 하고 주차도 해야 하고 이래저래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건 어떤가. 공공자전거를 타고 시내와 한강을 오가며 자전거 투어를 즐기는 것이다. 하이서울뉴스에서 공공자전거 투어에 좋은 세 코스를 추천한다. 서울시가 2010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공공자전거는 현재 상암과 여의도 지역 총 43개의 스테이션에서 무인대여시스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공자전거는 회원·비회원으로 운영되며, 자전거 스테이션에 설치되어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휴대폰이나 교통카드로 요금결재하고 대여하면 된다. 요금은 1시간에 1천원. 1시간이 지나면 30분 단위로 1천원씩 추가요금이 발생하고, 1시간마다 스테이션에서 재 대여하면 기본요금 1천원으로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① 상암 코스 : 자연+전시, 가족나들이에 적합한 코스 ○ 코스 요약: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월드컵공원→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 (7km) ○ 소요 시간: 50분~3시간 ○ 공공자전거 스테이션 위치: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상암 투어 코스는 월드컵경기장역에서 출발해 역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자전거하이킹만 즐기면 50분, 여유 있게 상암동을 둘러보는 코스로 즐긴다면 3시간 정도 걸린다.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공공자전거 스테이션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월드컵공원을 향해 출발. 하늘공원이 표시된 이정표를 따라 가다가 구름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난 널찍한 자전거길이 보이면 속도를 조금 올려보자. 시원하게 뻗은 자전거길 끝에서 커브를 돌면 월드컵공원의 명소로 소문난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을 만날 수 있다. 춘천 남이섬 못지 않은 장관이 펼쳐진다. 메타세콰이어길에서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사이 도로인 하늘공원로로 가면 건너편에 신진 미술작가들의 작업공간인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가 나타난다. 가끔 이곳에서는 특별전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데,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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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토요일에 자전거학교 같이 가요!

"작은 딸 아이가 자전거를 타지 못해 참가 신청을 했는데 전문강사에게 배워서인지 신기하게도 하루 만에 탈 수 있게 됐어요. 이번에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배웠으니 다음 주말에는 온 가족이 한강으로 나와 자전거도로를 달려 볼 계획입니다." 학부모 강혜진(39)씨는 지난 5월 12일(토) 올해 처음 문을 연 '주말자전거학교'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가족이 함께 참가하게 되어 있는 '주말자전거학교'는 모두 무료다. 먼저 송파 어린이안전교육관에 집합해 이론과 기본적인 실기 교육을 받은 뒤 광나루 자전거공원으로 옮겨가 자전거를 실제로 타보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안전교육관에서는 약 2시간 반 동안 초보자 자전거타기 교육과 함께 어린이 자전거운전인증 체험을 진행한다. 광나루까지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여기서 일반 자전거는 물론 레일바이크, 이색자전거 등을 체험하며 약 3~4시간을 즐길 수 있다. 토요일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하루를 온전히 가족이 함께 있으면서도 따로 즐길 수 있고,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고, 건전하고 즐겁게 주말을 보내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다. 단, '주말자전거학교'는 매월 선착순 30가족만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http://bike.seoul.go.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면 된다. 5월 접수는 마감됐고, 6월 2일(토) 참가자를 5월 18일(금)~30일(수)까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접수 중이니 서둘러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http://www.childsafe.or.kr)이나 청소년 정보 찾기 '유스내비(http://www.youthnav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보행자전거과 02) 6361-3831, 한국어린이안전재단 02) 406-5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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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교통통제 구간 알아두세요!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상암 월드컵공원에 도착하는 '두바퀴로 떠나는 서울 여행, 2012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이 드디어 이번주 일요일인 5월 13일로 다가왔다. 사전 참가신청을 마친 참가자 5천명만이 전 코스를 함께 돌 수 있지만, 도착지인 월드컵공원에서 자전거 전시, 초청가수 및 자전거 묘기공연 등 볼거리를 많이 준비한 바이크페스티벌에는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행사 당일 5천여 대의 자전거 행렬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서울 도심과 강변북로를 통과하는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므로 일요일에 도심을 지날 일이 있는 시민들은 반드시 구간과 시간대를 알아둬야 하겠다. 자전거대행진 출발지인 광화문광장부터 자전거 행렬이 거쳐갈 세종로사거리, 서울역, 한강대교북단, 강변북로 일산방향, 가양대교북단, 구룡사거리, DMC입구 교차로, 월드컵공원 구간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단계별로 진행방향으로 편도 통제가 이루어진다. 한편 자전거 대행진에 참가할 시민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 비경쟁 퍼레이드로 특별한 복장 및 장비 규정은 없으나, 참가자 전원은 반드시 안전사고를 대비해 헬멧 착용이 필수라는 것이다. 미착용자는 개인의 안전을 위해 참가가 제한된다. 문의: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안내 1644-5000, 120 다산콜센터 국번없이 120번,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홈페이지(http://www.hiseoulbik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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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대행진 참가자 모집

한강 7개 다리와 서울 대표 명소를 두 바퀴로 누비는 자전거 대행진 서울시는 오는 5월 13일(일)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참가자 5,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전거 이용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9년부터 4회째 열리는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서울역과 한강대교 북단을 거쳐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5천여 명의 시민의 자전거 행진 모습이 장관을 연출하면서 시민들의 호응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자전거 대행진은 자전거 동호회 및 일반시민 등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7시 광화문광장에 집결하여 몸 풀기 및 사전 유의사항을 들은 후 오전 8시에 출발한다. 코스는 광화문광장 ⇒ 한강대교북단(강변북로 일산방향 진입) ⇒ 한강철교 ⇒ 원효대교 ⇒ 마포대교 ⇒ 서강대교 ⇒ 양화대교 ⇒ 성산대교 ⇒ 가양대교 북단(강변북로 진출) ⇒ 구룡사거리 ⇒ DMC 입구 ⇒ 월드컵경기장 사거리 ⇒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총 21Km이며 오전 9시 50분 경 종착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에는 자전거 퍼레이드 외에도 출발 전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비롯해, 자전거를 이용한 몸 풀기 및 도착 지점 자전거 용품 전시, 자전거 묘기, 초청 가수 축하 공연 등 바이크 페스티벌이 함께 마련되며,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자전거를 활용한 1인 1실천 에너지 절약 캐치프레이즈와 실천 사례 공모도 진행된다. 자전거 대행진 참가 접수 시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민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hiseoulbike.com)를 이용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사무국(02)2000-6409)으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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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떠나는 한강여행

한강공원처럼 자전거 타기 좋은 곳도 없다. 평소 자전거 나들이를 하고 싶었다면, 한강의 코스를 이용해보자.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이용자를 위해 <오감만족 한강 나들이> 리플릿을 만들었다. 이 자료에는 자전거족을 위한 한강 추천코스와 12개 한강공원 이용방법, 수상이용시설물, 한강연중행사 등이 담겨져 있다. 하이서울뉴스는 그 중 자전거추천코스를 소개한다. 리플릿은 12개 한강공원 안내센터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 →한강즐기기 → 공원안내자료 →가이드북 →공원안내가이드북 2012 2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추천코스 01강서습지생태공원~선유도한강공원~난지한강공원 (거리 14km 소요시간 60분)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달리면 좋다. 특히 겨울에는 철새맞이에 분주한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철새를 관찰하고 공원에서 진행하는 생태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유도한강공원에선 잠시 자전거를 공원 앞에 세워두고 산책을 즐겨보자. 한 장의 사진을 남기기에 더없이 완벽한 곳이다. 석양이 질 무렵 난지한강공원에 도착하면 빼어난 장관을 연출하는 낙조를 볼 수 있다. 추천코스 02난지한강공원~여의도한강공원~반포한강공원 (거리 16km, 소요시간 60분) 난지한강공원의 우거진 갈대숲 사이를 돌아본 뒤엔 풍력자전거 등의 이색 자전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난지한강공원을 빠져 나와 오솔길이 있는 망원한강공원을 지난 후 마포대교에 이르면 마포 해넘이 전망대에서 낙조와 밤섬, 여의도한강공원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하다. 마포대교를 횡단하여 동작 구름, 동작 노을 카페가 위치한 동작대교를 지나면 반포한강공원에 도착하게 된다. 추천코스 03광나루한강공원~반포한강공원 (거리 15km, 소요시간 60분) 자전거테마공원인 광나루한강공원을 돌아본 뒤 영동대교와 동호대교 구간을 지난다. 시원한 강바람을 만끽하며 달리다 한남대교에 마련된 한남 새말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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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민속놀이와 눈썰매를 동시에~

뚝섬 눈썰매장에서 투호놀이 전통갓 만들기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행사가 열리는 한강공원도 명절 나들이 장소로 특별하다. 우선 뚝섬 눈썰매장에서는 21일(토)부터 23일(월)까지 ▲ 민속놀이(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 민속공예품 만들기(손거울, 육각접시, 전통갓 등) ▲ 사진 촬영 등 ‘무료’ 설맞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뚝섬 눈썰매장 한쪽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와 같은 민속놀이를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 겨루기 마당’이 23일(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민속놀이 겨루기는 이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접수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면 된다. 각 종목별 최종 우승자와 2, 3등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주어진다. 전통 공예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21일(토)부터 23일(월)까지 알록달록 고운 한지 손거울, 육각접시, 전통 갓 등 ‘민속공예품 만들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한지·풀·접시 등 소품은 무료로 제공되며, 완성된 공예품은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체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이 외에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중 사진 촬영을 원하는 사람에 한해 디지털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준다. 사진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통해 개인이 찾아 갈 수 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 뚝섬 눈썰매장 뚝섬 눈썰매장은 어린이들에게 겨울철 최고의 놀이터다. 예년보다 10M 길어진 약 45미터의 슬로프(폭 17M)를 갖추고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오는 3월 25일(일)까지 휴장 없이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썰매장 주변 부스에는 ▲놀이프로그램(미니바이킹, 어린이기차, 우주비행기) ▲전시프로그램(매직아트, 서울관광사진전) ▲체험프로그램(연, 허브비누, 챙이, 활 만들기) ▲영화 소품 전시관 및 3D영화관(애니메이션 ‘꼬마기차 추추’, ‘공룡알을 지켜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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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라면 자신 있다는 분들은…

자전거 관련뿐 아니라 도로에서 시민 불편 요소 찾아내는 안전 지킴이 자전거를 실제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느낀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자전거 시민패트롤’. 오는 1월 11일(수)부터 30일(월)까지 '2012 자전거 시민패트롤' 100명을 모집한다. 2007년부터 매해 100명씩 활동해온 ‘자전거 시민패트롤’은 알고 보면 고마운 존재다. 지난해만 보더라도 서울숲 한강 보행데크 공사장에 도로포장재가 파손되어 비가 오면 오염 물질이 한강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고 알린 것도, 안양천 신정교 아래 불법 노점상이 주류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음주운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신고를 한 것도 모두 자전거 시민패트롤 대원들이었다. 선유도주차장 요금소가 자전거도로에 인접해 있는 바람에 자전거 이용자와 자동차 간의 접촉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알린 것도 역시 시민패트롤이었다. 덕택에 담당부서에서는 즉각 조치를 취했고, 특히 선유도주차장 요금소는 후방으로 이전했다. 기동력이 높은 자전거 시민패트롤들은 비단 자전거에 국한된 사항만이 아니라 이렇게 서울 시내를 두루두루 이동하면서 보행로나 도로에서 시민에게 불편이나 불안감을 안겨줄 수 있는 요소를 발견해 사전에 제거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말그대로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 지난해 11월까지 ‘자전거 시민패트롤’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총 1,397건이며, 이 중 자전거 이용시설 개선·불편사항 1,020건은 실제로 서울시 자전거 정책 및 시설 개선에 반영하도록 자치구 등 유관부서로 의뢰된 상태다. 자전거 시민패트롤 대원들은 서울 시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자전거 행사와 캠페인에도 안전요원으로 참여해왔다. 서울시에 거주하며 출퇴근 또는 레저나 운동 등으로 자전거를 즐겨 이용하거나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또는 서울시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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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바른 자전거 타기 어릴 때부터~

자전거 타기의 효과는 새삼스럽게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이제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교통 수단이기도 하지만 건강을 지켜주는 운동기구로서의 자전거는 우리 몸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다리를 튼튼하게 하여 체력을 향상시켜 줄 뿐만 아니라, 주행 중 균형유지와 힘을 얻는 과정에서 순발력, 악력, 집중력을 높여줌으로써 신체의 고른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자전거는 사람의 힘만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류의 멋진 발명품 중의 하나로서 무연료, 무공해, 무사고의 교통 수단으로서 그 가치가 높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는 걷기보다도 에너지 소모가 적어 체력에 부담을 주지 않아서 남녀노소 온 가족이 다함께 참여하여 건강한 가정과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주는 여가수단으로서도 제격이다. 지금 서울시 교육청 지정 자전거문화교육 시범학교에서는 다양한 자전거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교통안전 및 녹색문화 의식 고취운영 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자전거시범초등학교와 자전거활성화초등학교란 교육용 자전거를 보급하고 각종 자전거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가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타기 습관을 어려서부터 형성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자전거무상순회수리센터’에서 자전거통학시범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중 자전거 3,615대를 무상 수리한데 이어, 지난 여름방학을 이용해 15일간 자전거시범 초등학교 12개교와 자전거활성화 초등학교 63개교 등 총 75개교를 순회 방문하여 자전거 일제점검 및 정비를 완료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자전거교육환경에서 개학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자전거시범 초등학교와 자전거활성화 초등학교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참여하고 어린이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 자전거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가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울시 교육청에서 선정해 현재 총 75개교가 지정돼 있으며 중·고등학교도 120개 교가 ‘자전거통학시범학교’로 지정돼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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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거리를 활보하는 통쾌함을 누리세요

  오늘(22일)은 승용차 없는 날. 오늘 하루만이라도 승용차 대신 버스나 지하철,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출근하고, 이를 계기로 승용차 운행 줄이기에 나서보자.  2006년부터 매년 이어져온 ‘승용차 없는 날’은 대중교통,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전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날이다.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돼 매년 전 세계 2,000여 도시가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그린운동’인 ‘차 없는 날’이 그 시초다. 이번 ‘승용차 없는 날’을 맞아 서울시는 환경부 및 ‘승용차 없는 날 조직위원회’와 함께 청계광장에서 기념식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청계광장에서 광교사거리까지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의 주제인 ‘Alternative Mobility’. 즉, ‘대체 이동수단’ 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시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자전거와 같은 에너지 고효율 교통수단과 도보 이용을 당부하는 2BMW(Bus, Bike, Metro, Walk)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청계광장~광교 440m 구간 차 없는 거리 운영...서울시와 자치구 및 산하기관 부설 주차장 폐쇄 ‘승용차 없는 날’인 오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계천로 청계광장 입구에서 광교사거리(440m) 구간의 모든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노선버스를 포함해 모든 차량이 통제 대상이나, 남북방향은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청계천로(청계광장~광교사거리)와 청계광장에서는 시민단체 주도로 환경체험 및 시민참여 한마당이 열리고, 각 자치구별 행사도 마련된다. 그 외 자가발전자전거, 친환경 손수건 물들이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단체별 홍보부스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및 환경부 시민실천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 및 자치구 산하기관 부설주차장(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서울시설관리공단 등)을 폐쇄할 계획이다. 다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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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해서 더욱 끌리는 걸~

저렴하다. 그리고 알차다. 아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게 이 두 가지가 아닐까. 하이서울뉴스에서 이 두 가지를 만족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총 세 가지 프로그램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세 번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여름 집에서 뒹굴거리는 아이가 있다면 한 번 권해보자. 아이는 물론 부모도 만족할 것이다. 청소년 수상안전 교실 ○ 기      간 : 8월 1일 ~ 4일 (4일간 4회 개최) ○ 장      소 : 양화한강공원 해양소년단수상훈련장(☎ 02-883-2346~7) ○ 참가인원 : 총 240명 (1회당 60명 10~16세 청소년 30명, 학부모 30명) ○ 접수기간 : 7.13~22 (인터넷 선착순 접수, hangang.seoul.go.kr) ○ 참 가  비 : 없음 바나나보트도 타고 물놀이 안전지식도 배울 수 있다. 그러면서도 돈이 들지 않는다. 서울시는 8월 1일~4일까지 양화한강공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수상안전 교실'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240명, 서울시 거주 10~16세 청소년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하루 1회당 60명씩, 4일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배우는 내용은 ▲수상안전교육 ▲응급처치 ▲배 타고 떠나는 한강나들이 ▲바나나보트 등 4가지 수상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예약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청소년 자전거 문화유적지 탐방 ○ 일      시 : 8월 20일, 21일, 27일 10:00~15:00 ○ 코      스 : 8월 20일 - 원효대교 남단 → 사육신공원(현충원) →강서습지생태공원                    8월 21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 난지생태습지 → 행주산성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