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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생긴다고!

청책워크숍도 1000인의 원탁회의도 희망온돌프로젝트도 마을공동체도 희망서울 1년의 핵심 시정은 시민리포터의 레이더에도 고스란히 잡혔다. 이에 서울 곳곳에서, 서울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지켜봐온 리포터들이 희망서울 1년의 변화를 짚어 보기로 했다. 그 세 번째, 조범동 리포터가 보고 느낀 희망서울 1년의 변화는 '대중교통' 부문이다. 대중교통 부문은 상, 하 두 편으로 나눠 게재한다. 자동차 대신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는 보행자와 대중교통을 우선시하는 정책이다. 이를 위해서 프랑스 파리의 위성도시 라데팡스는 모든 도로를 지하로 건설하고, 지상은 자동차 없는 보행자만을 위한 도시를 만들었으며, 수많은 유럽 도시들이 자동차 통행을 제한하고 보행자 외 대중교통만 출입하는 보행자 우선의 대중교통전용지구를 도심에 설치하고 있다. 오세훈 전임 시장 시절 차 없는 날 등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행자 우선의 대중교통전용지구를 건설하고자 했으나 주변 상인들의 반발로 사업이 원활이 진행되지 못했으나 올해 '신촌'에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조성하기로 사업이 확정되었다. 오는 2014년부터 신촌로터리(신촌 지하철역)~연세대 정문까지 약 550m 구간은 보행자와 시내버스만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운영된다. 서울에서는 최초다. 지난 6월 박원순 시장이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밝힌 대중교통전용지구 신촌, 문정, 광화문, 종로, 홍대, 청량리, 신림, 영등포, 청담, 양천 10개 후보지역에 대해 자치구 의견과 추진의지, 주민과 상인 등 지역 여론, 특성, 교통 환경 등을 고려해 첫 대상지로 '신촌지구'를 선정하게 된 것으로 시와 지역 주민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확정할 수 있었던 것. 보행자 우선의 대중교통전용지구에는 '보행자, 자전거, 버스, 긴급차량'만 통행이 가능하며, 공공자전거 도입으로 이동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일반 승용차는 24시간 진입이 전면 금지되며,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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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달리기 좋은 곳!

오래 전부터 많은 자전거족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강과 달리, 지천 자전거 여행의 매력은 모르는 이가 많다. 서울시는 각 지역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성북천 ▴성내천 ▴불광천 ▴양재천 ▴탄천 ▴안양천 ▴중랑천 등 여름철 한강 지류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지천 자전거여행 코스 7선'을 소개했다. ① 성북천 … 20분 단거리 코스, 하천 폭 좁고 얕아 쉬어가기 좋아 성북천은 7개 코스 중 가장 짧은 코스로 성북구청~안암동주민센터~대광초등학교~성북천교(청계천 합류부)까지 2.5km, 약 20분이면 돌 수 있다. 하천을 중간에 두고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분리되어 있는데다 꽃길·솟대·분수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며, 하천 폭이 좁고 물이 얕아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에 아무 바위에나 앉아 발을 담그기 좋다. 시선을 멀리 두고 페달을 천천히 밟다보면 키 작은 풀 사이에 숨어 낮잠 자는 오리도, 소담스럽게 피어 있는 야생화도 눈에 들어온다. 또한 성북구청 앞, 보문4교, 보문1교에 설치된 3개의 분수에서 각각 하루 3번 1시간씩(12시, 15시, 18시) 분수쇼를 볼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송송 맺힌 땀방울이 사라지는 것 같은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하류로 향하는 길 벽면엔 성북천의 유래를 표현한 타일벽화는 달리는 재미를 더해준다. ② 성내천 … 굽이굽이 시골 개천 달리는 듯 자전거 타는 재미 느낄 수 있어 성내천 인공폭포~동아일보사(오금동)~올림픽선수촌아파트~올림픽공원 한성백제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성내천 코스는 4km로, 27분이 걸린다. 인근 양재·탄천과는 달리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멋이 있는 이곳은 짧지만 굽어 돌아가는 길이 많아 새삼 자전거를 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코스. 또한 좁은 하천폭에 낮은 건물이 어우러져 마치 시골 개천을 달리는 호젓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의 색다른 재미는 올림픽공원을 향해 달리는 중에 만나는 '그라피티 월'. 꿈틀거리며 벽면에서 튀어나올 듯한 신기한 모습은 2010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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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람과 자전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호젓할 것 같기도 하고, 은밀할 것 같기도 하고, 혹은 좀 오싹할 것 같기도 해 한 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그만인 시간이 바로 '심야(深夜)'아닐까? 덥고 눅눅하고, 잠들기엔 불편하기 짝이 없는 날씨엔 아예 자리 털고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 게 상책일 수도 있다. 야(夜)~호(好)~ 외치며 깊은 밤 집을 나선 시민리포터들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따라가 보자. 그 첫 편은 김종성 리포터의 '심야 강변라이딩'이다. 한강은 굳이 수도 서울의 젖줄이라는 흔한 표현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서울 시민들의 쉼터이자 안식처, 데이트 코스이자 운동장소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고마운 존재임을 잘 알고 있다. 강 위를 지나는 다리가 스무 개가 넘을 정도로 강의 크기도 커서, 서울시민이 아무리 많이 놀러와도 너그럽게 모두 품을 수 있다. 산만큼이나 강물도 사람들의 취향과 취미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자전거 타기. 필자가 활동 중인 자전거 동호회에서는 한강가와 그 지천들의 자전거 도로 중 50~100km 코스를 만들어, 주말에 모여 완주하는 자전거 라이딩을 즐긴다. 한강 자전거 도로가 잘 갖춰졌다는 사실은 두말 할 것도 없다. 한강의 밤은 낮보다 야(夜) 하다 특히나 요즘같이 더운 여름날엔 뜨겁고 자외선 강한 낮보다는 해가 지고 난 저녁이나 밤에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들이 한강에 많이 보인다. '자전거 여행' 책을 쓸 정도로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김훈 작가는 자신의 애마 자전거를 '풍륜'이라 이름 지었다.' 바람을 일으키는 자전거' 정도의 뜻으로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수긍이 가는 절묘한 네이밍이다. 다리에 힘을 주어 페달을 돌릴 때마다 자전거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며 바람을 만들어 낸다. 야밤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달리다보면 '페달질'로 생겨난 땀과 열기가 날아가 버리고, 이어지는 상쾌한 기분은 중독이 될 정도로 참 좋다. 이 맛에 한 번 자전거 탄 사람들은 오래도록 타게 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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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방치된 자전거, 앞으로는…

오랜 기간 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보행을 방해합니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무단방치 자전거 처리 시스템을 시행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처리를 위해 방치자전거 처리 개선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도로나 공공장소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에 경고문이 부착됩니다. 10일 내에 자진 이동하지 않을 경우 해당 자치구에서 자전거를 수거해 갑니다. ˝최초 방치자전거 발생시 자진 이동 안내문을 부착하고 10일이 경과할 동안 자진 이동되지 않은 자전거에 관해 수거 보관하게 됩니다. 그 후 14일간에 처분공고 기간동안 소유자가 찾지 않았을 경우 서울시와 협약된 자전거 처리업체에 매각하여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 또는 기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상무·용산구청 교통행정과) 서울 전 지역에 총 14개의 방치자전거 처리업체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중 한 곳인 두바퀴 희망자전거는 노숙자들이 모여 자전거 수리를 하면서 자활의 꿈을 일구고 있는 곳입니다. ˝두바퀴 희망자전거는 버려진 폐자전거를 수거해서 분해하고 닦고 다시 재조립해서 판매하거나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사업을 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이형운·두바퀴 희망자전거 팀장) 깨끗하게 수리를 마친 자전거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1개 업체가 서울 전역에 걸쳐 방치자전거 처리를 도맡아 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11개 지역자활센터와 3개 사회적기업 등 총 14개 업체로 대폭 늘리는 등 방치자전거 처리 개선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업체별로 1~4개 정도의 자치구를 지정해 방치자전거를 수거하게 되면서 그동안 지체되기도 했던 자전거 수거 기간이 일정하게 지켜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개인 소유물인 자전거를 적법하고 일관된 절차에 따라 수거 및 처리할 수 있도록 방치자전거 처리 매뉴얼도 마련했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자전거 처리업체에서 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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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전거로 가뿐하게 즐기는 투어 코스 3선

볕이 적당한 5~6월은 1년 중 자전거를 타기 가장 좋은 시기지만, 자전거를 가지고 멀리까지 움직이자니 자동차도 가져가야 하고 주차도 해야 하고 이래저래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건 어떤가. 공공자전거를 타고 시내와 한강을 오가며 자전거 투어를 즐기는 것이다. 하이서울뉴스에서 공공자전거 투어에 좋은 세 코스를 추천한다. 서울시가 2010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공공자전거는 현재 상암과 여의도 지역 총 43개의 스테이션에서 무인대여시스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공자전거는 회원·비회원으로 운영되며, 자전거 스테이션에 설치되어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휴대폰이나 교통카드로 요금결재하고 대여하면 된다. 요금은 1시간에 1천원. 1시간이 지나면 30분 단위로 1천원씩 추가요금이 발생하고, 1시간마다 스테이션에서 재 대여하면 기본요금 1천원으로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① 상암 코스 : 자연+전시, 가족나들이에 적합한 코스 ○ 코스 요약: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월드컵공원→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 (7km) ○ 소요 시간: 50분~3시간 ○ 공공자전거 스테이션 위치: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상암 투어 코스는 월드컵경기장역에서 출발해 역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자전거하이킹만 즐기면 50분, 여유 있게 상암동을 둘러보는 코스로 즐긴다면 3시간 정도 걸린다.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공공자전거 스테이션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월드컵공원을 향해 출발. 하늘공원이 표시된 이정표를 따라 가다가 구름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난 널찍한 자전거길이 보이면 속도를 조금 올려보자. 시원하게 뻗은 자전거길 끝에서 커브를 돌면 월드컵공원의 명소로 소문난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을 만날 수 있다. 춘천 남이섬 못지 않은 장관이 펼쳐진다. 메타세콰이어길에서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사이 도로인 하늘공원로로 가면 건너편에 신진 미술작가들의 작업공간인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가 나타난다. 가끔 이곳에서는 특별전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데,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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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토요일에 자전거학교 같이 가요!

"작은 딸 아이가 자전거를 타지 못해 참가 신청을 했는데 전문강사에게 배워서인지 신기하게도 하루 만에 탈 수 있게 됐어요. 이번에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배웠으니 다음 주말에는 온 가족이 한강으로 나와 자전거도로를 달려 볼 계획입니다." 학부모 강혜진(39)씨는 지난 5월 12일(토) 올해 처음 문을 연 '주말자전거학교'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가족이 함께 참가하게 되어 있는 '주말자전거학교'는 모두 무료다. 먼저 송파 어린이안전교육관에 집합해 이론과 기본적인 실기 교육을 받은 뒤 광나루 자전거공원으로 옮겨가 자전거를 실제로 타보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안전교육관에서는 약 2시간 반 동안 초보자 자전거타기 교육과 함께 어린이 자전거운전인증 체험을 진행한다. 광나루까지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여기서 일반 자전거는 물론 레일바이크, 이색자전거 등을 체험하며 약 3~4시간을 즐길 수 있다. 토요일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하루를 온전히 가족이 함께 있으면서도 따로 즐길 수 있고,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고, 건전하고 즐겁게 주말을 보내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다. 단, '주말자전거학교'는 매월 선착순 30가족만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http://bike.seoul.go.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면 된다. 5월 접수는 마감됐고, 6월 2일(토) 참가자를 5월 18일(금)~30일(수)까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접수 중이니 서둘러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http://www.childsafe.or.kr)이나 청소년 정보 찾기 '유스내비(http://www.youthnav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보행자전거과 02) 6361-3831, 한국어린이안전재단 02) 406-5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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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교통통제 구간 알아두세요!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상암 월드컵공원에 도착하는 '두바퀴로 떠나는 서울 여행, 2012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이 드디어 이번주 일요일인 5월 13일로 다가왔다. 사전 참가신청을 마친 참가자 5천명만이 전 코스를 함께 돌 수 있지만, 도착지인 월드컵공원에서 자전거 전시, 초청가수 및 자전거 묘기공연 등 볼거리를 많이 준비한 바이크페스티벌에는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행사 당일 5천여 대의 자전거 행렬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서울 도심과 강변북로를 통과하는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므로 일요일에 도심을 지날 일이 있는 시민들은 반드시 구간과 시간대를 알아둬야 하겠다. 자전거대행진 출발지인 광화문광장부터 자전거 행렬이 거쳐갈 세종로사거리, 서울역, 한강대교북단, 강변북로 일산방향, 가양대교북단, 구룡사거리, DMC입구 교차로, 월드컵공원 구간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단계별로 진행방향으로 편도 통제가 이루어진다. 한편 자전거 대행진에 참가할 시민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 비경쟁 퍼레이드로 특별한 복장 및 장비 규정은 없으나, 참가자 전원은 반드시 안전사고를 대비해 헬멧 착용이 필수라는 것이다. 미착용자는 개인의 안전을 위해 참가가 제한된다. 문의: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안내 1644-5000, 120 다산콜센터 국번없이 120번,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홈페이지(http://www.hiseoulbik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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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대행진 참가자 모집

한강 7개 다리와 서울 대표 명소를 두 바퀴로 누비는 자전거 대행진 서울시는 오는 5월 13일(일)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참가자 5,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전거 이용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9년부터 4회째 열리는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서울역과 한강대교 북단을 거쳐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5천여 명의 시민의 자전거 행진 모습이 장관을 연출하면서 시민들의 호응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자전거 대행진은 자전거 동호회 및 일반시민 등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7시 광화문광장에 집결하여 몸 풀기 및 사전 유의사항을 들은 후 오전 8시에 출발한다. 코스는 광화문광장 ⇒ 한강대교북단(강변북로 일산방향 진입) ⇒ 한강철교 ⇒ 원효대교 ⇒ 마포대교 ⇒ 서강대교 ⇒ 양화대교 ⇒ 성산대교 ⇒ 가양대교 북단(강변북로 진출) ⇒ 구룡사거리 ⇒ DMC 입구 ⇒ 월드컵경기장 사거리 ⇒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총 21Km이며 오전 9시 50분 경 종착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에는 자전거 퍼레이드 외에도 출발 전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비롯해, 자전거를 이용한 몸 풀기 및 도착 지점 자전거 용품 전시, 자전거 묘기, 초청 가수 축하 공연 등 바이크 페스티벌이 함께 마련되며,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자전거를 활용한 1인 1실천 에너지 절약 캐치프레이즈와 실천 사례 공모도 진행된다. 자전거 대행진 참가 접수 시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민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hiseoulbike.com)를 이용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사무국(02)2000-6409)으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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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떠나는 한강여행

한강공원처럼 자전거 타기 좋은 곳도 없다. 평소 자전거 나들이를 하고 싶었다면, 한강의 코스를 이용해보자.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이용자를 위해 <오감만족 한강 나들이> 리플릿을 만들었다. 이 자료에는 자전거족을 위한 한강 추천코스와 12개 한강공원 이용방법, 수상이용시설물, 한강연중행사 등이 담겨져 있다. 하이서울뉴스는 그 중 자전거추천코스를 소개한다. 리플릿은 12개 한강공원 안내센터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 →한강즐기기 → 공원안내자료 →가이드북 →공원안내가이드북 2012 2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추천코스 01강서습지생태공원~선유도한강공원~난지한강공원 (거리 14km 소요시간 60분)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달리면 좋다. 특히 겨울에는 철새맞이에 분주한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철새를 관찰하고 공원에서 진행하는 생태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유도한강공원에선 잠시 자전거를 공원 앞에 세워두고 산책을 즐겨보자. 한 장의 사진을 남기기에 더없이 완벽한 곳이다. 석양이 질 무렵 난지한강공원에 도착하면 빼어난 장관을 연출하는 낙조를 볼 수 있다. 추천코스 02난지한강공원~여의도한강공원~반포한강공원 (거리 16km, 소요시간 60분) 난지한강공원의 우거진 갈대숲 사이를 돌아본 뒤엔 풍력자전거 등의 이색 자전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난지한강공원을 빠져 나와 오솔길이 있는 망원한강공원을 지난 후 마포대교에 이르면 마포 해넘이 전망대에서 낙조와 밤섬, 여의도한강공원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하다. 마포대교를 횡단하여 동작 구름, 동작 노을 카페가 위치한 동작대교를 지나면 반포한강공원에 도착하게 된다. 추천코스 03광나루한강공원~반포한강공원 (거리 15km, 소요시간 60분) 자전거테마공원인 광나루한강공원을 돌아본 뒤 영동대교와 동호대교 구간을 지난다. 시원한 강바람을 만끽하며 달리다 한남대교에 마련된 한남 새말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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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민속놀이와 눈썰매를 동시에~

뚝섬 눈썰매장에서 투호놀이 전통갓 만들기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행사가 열리는 한강공원도 명절 나들이 장소로 특별하다. 우선 뚝섬 눈썰매장에서는 21일(토)부터 23일(월)까지 ▲ 민속놀이(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 민속공예품 만들기(손거울, 육각접시, 전통갓 등) ▲ 사진 촬영 등 ‘무료’ 설맞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뚝섬 눈썰매장 한쪽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와 같은 민속놀이를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 겨루기 마당’이 23일(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민속놀이 겨루기는 이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접수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면 된다. 각 종목별 최종 우승자와 2, 3등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주어진다. 전통 공예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21일(토)부터 23일(월)까지 알록달록 고운 한지 손거울, 육각접시, 전통 갓 등 ‘민속공예품 만들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한지·풀·접시 등 소품은 무료로 제공되며, 완성된 공예품은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체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이 외에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중 사진 촬영을 원하는 사람에 한해 디지털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준다. 사진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통해 개인이 찾아 갈 수 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 뚝섬 눈썰매장 뚝섬 눈썰매장은 어린이들에게 겨울철 최고의 놀이터다. 예년보다 10M 길어진 약 45미터의 슬로프(폭 17M)를 갖추고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오는 3월 25일(일)까지 휴장 없이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썰매장 주변 부스에는 ▲놀이프로그램(미니바이킹, 어린이기차, 우주비행기) ▲전시프로그램(매직아트, 서울관광사진전) ▲체험프로그램(연, 허브비누, 챙이, 활 만들기) ▲영화 소품 전시관 및 3D영화관(애니메이션 ‘꼬마기차 추추’, ‘공룡알을 지켜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