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좋은 공암나루공원

두 바퀴로 떠나는 서울여행 (22) 자전거 여행으로 좋은 서울 둘레길 6코스

'서울 둘레길'은 걷고 싶은 서울길을 찾아낸 곳으로, 모든 코스를 모두 합치면 약 157㎞가 된다. 한양도성길, 근교산 자락길, 생태문화길, 한강지천길을 걸으며 성곽, 산, 공원, 강, 하천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 서울의 유구한 역사, 다채로운 지역문화, 아름다운 자연생태도 느껴볼 수 있다. 홈페이지(gil.seoul.go.kr)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따른 혹은 집과 가까운 길을 찾아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전철 가양역-석수역 사이를 지나는 서울 둘레길 6코스는 안양천길로 불리는 한강지천길의 대표적 길이다. 약 18km의 길을 통해 한강과 천변의 풋풋한 풍경과 다양한 하천길이 펼쳐진 안양천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걷기 코스지만 자전거로 지나기도 좋아 도시의 자전거족에겐 더욱 좋은 코스이기도 하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에서 내려 가까운 한강가로 가면 아파트와 한강사이로 길게 나있는 공암나루 근린공원이 나온다. 한강 바로 옆에 나있는 걷기에도 좋고, 자전거타기에도 좋은 편안한 '공암나루공원'이다. 강변의 올림픽대로를 달리는 차량들의 소음을 막기 위해 높이 설치해 놓은 방음벽때문에 한강의 풍경이 보이지 않아 늘 아쉬운 공원길이다. 산책하기 좋은 공암나루공원 공원에서 나들목을 따라 한강가로 들어섰다. 왼쪽으로 가면 풋풋하고 자연스러운 풍경이 좋은 '강서습지생태공원'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향하면 한강과 안양천이 만나는 합수부가 나온다. 시원한 강바람, 민낯에 쬐어도 부담 없이 부드러운 가을 햇살을 맘껏 즐기며 합수부를 통해 안양천으로 들어서면 풋풋한 하천의 풍경이 맞아준다. 한강과 안양천이 만나는 합수부는 자전거족의 천국이다 중랑천과 함께 한강의 큰 지류 가운데 하나인 안양천엔 자전거와 보행자가 지나는 천변길 외에도 중간제방길, 둑방길의 다양한 길이 나 있어 특별하다. 드넓은 둔치의 천변길이 지겹다 싶으면, 다소 좁지만 호젓하게 걸을 수 있는 중간제방길이나 안양천의 경치를 발아래로 감상할 수 있는 둑방길을 걸어볼 수 있어서다. 넓은 길, 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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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좋은 날, 달려보자!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릉! 예전엔 아이들의 놀이문화로만 여겼던 자전거였으나, 지금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레저스포츠로 자리잡았다. 게다가 '자출족'이라 불리는 자전거에서부터 산을 타고 달리는 로드바이크, 도심을 누비는 시티바이크, 다이어트를 위한 스포츠 등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더욱 더 널리 퍼지고 있다. 최근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대여 자전거까지 등장,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자전거 세상이 되었다. 요즘은 신선한 가을 날씨까지 받쳐주니, 자전거 타고 활동하기 안성맞춤이다. 여기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는 당신을 위한 앱이 있으니, 더욱 신나는 자전거 라이프를 즐겨보자. 바이크 서치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자전거 즐기는 이들의 고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모두가 입모아 외친다. 도난사고! 자전거 1,000만 인구가 된 만큼, 흔하디 흔한 자전거, 그러다보니 자칫 방심하면 눈앞에서 사라지는 일에 빈번하다. 자전거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도난에 관련된 숱한 에피소드들이 차고 넘쳐 대부분 남일이 아닌 내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정도다. 자물쇠를 채우거나 아예 자전거보관대에 두기보다 아예 실내에 두는 경우도 빈번. 본인이 늘 주의를 기울이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바이크서치' 앱을 이용해 스마트하게 자전거를 관리해보자. '바이크서치'는 자신의 자전거를 등록해두고 조회하거나 도난, 분실시 신고하여 도움을 받을 수 앴는 앱이다. 먼저 자전거 사진을 찍어 차대번호(자전거 프레임에 표시된 고유번호)와 함께 등록해두면, 추후 도난을 당했을 때 해당 위치와 분실시 상황을 적어 신고를 할 수 있다. 이 앱의 이용자끼리 서로 제보해 줄 수도 있고, 도난당한 자전거가 중고 사이트에서 매매되거나 하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1차적으로는 자전거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또 이러한 자전거등록제를 이용해 도난방지 효과를 누려보자. 스마트 한강무료 / 안드로이드 자전거의 열풍만큼 호황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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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무료점검 받고 안전하게 타세요

자전거,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평소 미리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서울시는 5~6월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자전거 무상 안전점검과 수리서비스를 실시한다. 먼저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수리가 필요하다면 15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가까운 자전거 수리센터 20곳을 이용하면 된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2001년 송파구 잠실역 자전거 수리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중구 ▲성동구 ▲광진구 ▲강북구 ▲노원구 ▲은평구 ▲마포구 ▲구로구(2곳) ▲금천구(2곳) ▲영등포구(3곳) ▲서초구(2곳) ▲강남구 ▲강동구 ▲관악구에서 각각 운영 중이다. 자전거 수리센터에서는 무료로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고, 타이어 바람이나 펑크 등을 무료로 수리할 수 있다. 타이어, 체인, 브레이크 등의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수리비 없이 부품비만 지급하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자전거 점검이나 수리가 필요한 시민은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http://bike.seoul.go.kr)나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서울시는 자전거를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2007년부터 자전거 통학 시범학교로 지정된 1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순회 수리센터도 운영키로 했다.  ■ 자전거타기 전 안전점검 ABC Air(공기) :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해주세요 타이어의 공기압 및 마모여부 확인  - 타이어 공기압은 최대 공기압의 80%가 가장 적절하며 타이어의 공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빠지게 되므로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적절한 공기를 주입 필요  - 공기주입 기기(게이지)가 없을 경우, 자전거 안장에 앉았을 때 타이어와 지면의 마찰 면이 7~10cm 정도 닿으면 적정 Brake(브레이크) :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 점검해주세요브레이크 정상작동여부, 브레이크패드(고무)의 마모정도 확인  - 브레이크 레버를 잡았을 때 중간쯤에서 브레이크가 잡히면 적정, 핸들쪽 기준으로 3/1지점에서 잡히면 수리 필요  - 림과 브레이크 패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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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면허증부터 한강 라이딩까지

겨울에 비해 자전거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자전거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안전에 소홀하기 쉽지만 자동차만큼이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서울시는 이달부터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이용연령‧주제별로 선택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자전거 왕초보를 위해 기초부터 실습 라이딩까지 배울 수 있는 '열린 자전거 교실'이 4월 23일(수)부터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bike.seoul.go.kr)에서 매회 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열린 자전거 교실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자전거 전문 강사가 자전거 기초상식, 법규 등 이론교육에서부터 실습 라이딩까지 완벽하게 배울 수 있도록 주중반(주부 및 학생)과 주말반(주로 직장인 대상)으로 구성해 단기 집중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일정, 장소 및 참가 신청안내는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온 가족이 한강나들이를 즐기며 자전거를 배우고 싶다면 '주말 자전거 교실'을 이용해보자. 4월 23일(수)부터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bike.seoul.go.kr)와 한국어린이안전재단(www.childsafe.or.kr)을 통해 회당 30가족 내외로 신청을 받아, 5월 18일(일)부터 시작한다. 주말자전거교실은 학생과 부모가 함께 자전거 안전수칙 등을 배우고, 자전거 인증시험, 레일바이크, 이색자전거 타기 체험과 한강에서 직접 라이딩을 할 수 있다. 자전거 타기에 자신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서울시가 5월부터 시행하는 '자전거 운전 인증제'에 도전해 자동차 운전면허증처럼 인증서도 받고, 어린이 자전거 패트롤 대원도 될 수 있다. 자전거 인증제 신청안내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www.childsafe.or.kr 02-406-5869)과 세이프키즈코리아(www.safekids.or.kr 02-6925-4292)에서 가능하다. 한편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상해 위험이 높은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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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접수 시작

두 바퀴로 떠나는 서울 여행,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15일(일) 개최되는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참가비 : 1만 원)의 참가자 5,000명을 4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6회를 맞이하는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서울역, 한강대교 북단을 지나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는 총 21km 구간으로 예상 소요시간은 약 1시간 50분이다. 서울의 대표적 도심 구간인 광화문광장~한강대교 북단과 한강의 7개 다리 아래를 지나는 강변북로 코스로 참가자들은 서울의 도심과 한강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바람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www.hiseoulbike.com)를 통하여 가능하다. 문의 : 2014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사무국(http://www.hiseoulbike.com) 02-2031-8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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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온 몸으로 느끼자

올봄은 유난히 성급했나보다. 따뜻한 봄날씨 덕에 벌써부터 벚꽃들이 피었다. 겨우내 움츠렸던 기운을 떨치고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눈을 돌리는 곳마다 화사한 꽃들이 맞이해주어, 요맘때는 실내에 있는 것이 억울할 정도. 또 올 시즌 7개월간의 대장정 프로야구까지 개막을 했으니, 바야흐로 활동의 시기가 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온몸으로 그 기운을 느끼면 될터, 슬슬 몸과 마음을 발동걸기 좋은 앱을 찬찬히 만나보고 봄을 만끽해보자. 캠핑톡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이미 캠핑열풍이 한차례 훑고 지나가니, 캠핑의 형태도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 초반에는 가족 캠핑이 대세, 온 가족이 야외에서 함께 즐기는 형태였다면 요즘은 미니멀 캠핑, 오지 캠핑 등으로 디테일화 되고 있다. 또 싱글족들의 레저로 캠핑이 각광받으면서 홀로 즐기는 싱글 캠핑도 늘고 있으니, 이제부터 캠핑도 정보 싸움이 아닐 수 없다. 슬슬 장비들을 꺼내 캠핑을 준비한다면 꼭 함께 있어야 할 앱이 있으니, 바로 '캠핑톡'이다. 캠핑톡은 메신저의 대명사인 카카오톡에서 만든 앱으로, 많은 캠핑마니아 캠퍼들이 와글와글 모여있는 정보공유광장으로 보면 되겠다. 캠핑톡에는 나만의 캠핑 노하우를 서로 나눌 수 있고, 솔캠(솔로캠핑), 오지캠핑, 먹캠(먹방캠핑), 커플캠핑 등 자신이 즐기는 캠핑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초보캠퍼라면 캠핑장비 리뷰나 종류를 자세하게 살펴 좀 더 유용한 장비를 준비할 수도 있다. 게다가 중고장터까지 있어 꽤나 유용하다. 즉 살아있는 생생정보가 오가기에 더 가치있는 캠핑정보 앱이다. 틈나는대로 살피어, 필드로 나가기 전 완벽하게 '준비된 캠퍼'가 되어보자. KBO 프로야구 2014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7개월 동안 대장정으로 대한민국의 야구장을 뜨겁게 달굴, 2014년 프로야구가 개막되었다. 특히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까지 가세해 더욱 치열한 프로야구의 해가 될 것이다. 이에 벌써부터 야구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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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문화를 거침없이 즐긴다

도시생활이 때로 헛헛하고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을 때면 종종 찾는 곳이 있다. 청계천 인근의 시장들이 그곳으로 멀지 않은 거리에 서로 이웃한 동대문 평화시장, 광장시장, 동묘 벼룩시장 등이다. 작은 마을의 5일장 부럽지 않은 정취와 북적임으로 마음이 훈훈하고 넉넉해지는 것은 물론 황학동 풍물시장, 방산시장,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청계천변 헌책방 거리 등 개성 있고 특색 있는 시장들도 공존하고 있어 해외 대도시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풍경과 미덕을 품고 있다. 이곳은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가용을 타고 가야 하는데 최근엔 자전거로도 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매월 1, 3주 일요일엔 서울시에서 임시로 마련한 자전거 도로를 따라 청계천의 최상류 광화문까지 달릴 수 있다.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시민들에겐 희소식이다. 휴일이면 자전거를 타고 주로 한강가를 달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도심 속을 자전거로 여행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도로 다이어트로 생겨난 청계천변 자전거 도로 자전거를 타고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가, 조선 시대 가장 길었다는 정겨운 돌다리 살곶이 다리(성동구 행당동)가 보이면 청계천에 다 온 것이다. 한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살곶이 다리는 언제 봐도 역사가 느껴지고 눈길이 머문다. 사적 제160호로 지정되었다가, 2011년 12월 23일 보물 제1738호로 승격되었다. 이정표를 따라 자전거 도로는 청계천 하류인 동대문구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청계천변 양쪽에 차도를 줄여 만든 자전거 도로가 하얀색 줄로 그어져 있다. 이는 '도로 다이어트'라고 하는 것으로 새로 자전거 도로를 만들지 않고 기존 차도를 줄여 만든 자전거 도로다. 넓은 차선이 많은 대도시에서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굳이 큰 예산을 들여 자전거 도로를 만들지 않아도 되는 이런 도로 다이어트 자전거 도로가 도심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언제나 차들로 가득한 청계천변이지만 자전거 도로 덕분에 차량들을 신나게 추월하며 달리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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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의 재발견 …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색레포츠

한강에서 이색레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광나루한강공원이나 이촌한강공원을 찾아가보자. 이색자전거, 자전거레이싱, 레일바이크를 광나루한강공원에서 모두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X-게임장은 뚝섬, 광나루, 이촌한강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이색자전거 체험장은 상식을 뛰어넘는 개성만점 자전거들이 가득한 곳으로 핸들구동 자전거, 범퍼 자전거, 옆으로 가는 자전거, 변기 자전거, 뛰어서 페달을 밟는 자전거 등 39종 146대의 이색자전거가 구비되어 있다. 이용요금 20분당 1,000원, 만 6세 미만 무료. 광나루 자전거 레이싱 경기장(9,200㎡)은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국내 최초의 국제 경기장으로, 굴곡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어 마니아들이 다양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2010년부터 매년 국내 유일의 '국제 BMX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일반시민들도 BMX 자전거와 안전장비를 착용 후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레포츠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철로 위를 달리며 시원한 강바람을 느낄 수 있는 레일바이크 철로는 약 10분 동안 탈 수 있는 길이로, 2인용 좌석 사이에 보조좌석이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 동반 3인 가족이 타기에 충분하다. 총 10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용요금은 1회 1차량당 2,000원. 광나루한강공원은 지하철 천호역(5,8호선) 1번 출구에서 천호대교 방향으로 직진한 후 진입계단을 이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한강공원 X-게임장은 뚝섬·광나루·이촌한강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4,800㎡ 규모의 뚝섬한강공원 X-게임장은 초급형 7개, 중급형 6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02-3780-0772)        광나루한강공원 안내센터(02-378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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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한강이 제일이지!

자전거 하천탐사캠프, 파피루스로 종이만들기 등 한강생태프로그램 운영 사계절 아름다운 한강이지만, 특히 여름에 더 빛나는 한강!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여름 한강을 즐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는 총 60가지의 생태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이번 생태프로그램은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 중 하나로, 7월 20일(토)~8월 20일(화)까지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 야생탐사센터 등 9개소에서 진행된다. 먼저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는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멸종위기 2급인 맹꽁이 등을 관찰하고,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난지생태습지원에서는 양서류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또한 파피루스로 직접 종이를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열린다. 반딧불이가 사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는 매주 화요일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으며 7월 27일(토), 8월 10일(토)에는 반딧불이를 밤하늘에 직접 방사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통매듭', '손수건 풀물들이기', '짚풀공예'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강에서 가장 생태계 복원이 잘 되어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뱀, 방귀대장 노린재, 물속곤충, 사마귀, 매미, 잠자리 등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불빛을 찾는 곤충들', '하늘의 왕자! 잠자리', '약이 되는 풀이야기', '한강변 달빛산책' 등이 마련되어 있다. 난지한강공원에 위치한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자전거로 한강의 옛 모습과 숨겨진 지천들을 둘러보는 <1박 2일 자전거 하천탐사 캠프>를 운영한다. 창릉천에서 난지한강공원을 지나 노을공원에 이르는 코스 탐방은 한강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말자! '잠원한강공원'에서는 귀엽게 꾸물거리는 '누에'를 볼 수 있다. 직접 먹이도 주고 물레를 돌려 명주실을 뽑아볼 수 있으니, 이색적인 체험을 원한다면 잠원으로 가자! 이외에도 뚝섬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난지수변학습센터, 암사생태공원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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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주말 자전거여행 어때요?

"주말에 한강따라 미사리·행주산성으로 라이딩을 즐기는데 지금까진 토요일에 자전거 가지고 탈 수 없어서 역무원 몰래 들고 탔어요. 이제는 눈치 안보고 토요일에도 자전거 가지고 서울 아무데나 다닐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송파구 석촌동, 이재원 씨) 서울시는 이번 토요일인 7월 6일(토)부터 지하철 1~8호선에서도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할 수 있게 된다고 밝히고, 주말 지하철을 타고 시 외곽 또는 근교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방법과 즐길거리를 소개했다. 주말 자전거여행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돼 자전거 토요일 휴대승차가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는 자전거 이용 시민들이 주말과 공휴일, 얼마든지 시 외곽이나 근교에서 부담 없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코레일 등 일부 구간에서는 토요일 자전거 휴대승차가 가능했으나 혼잡도가 높은 서울지하철은 시민 불편을 우려해 자전거 휴대승차를 허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토요일에 자전거를 들고 타는 시민들은 본의 아니게 규정을 어기고 지하철을 타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토요일 하루 충분히 라이딩을 즐기거나 토·일요일을 이용해 1박2일 여유있게 자전거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에 승차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자전거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역사 출입구 계단에 자전거 경사로를 확충하고, 전동차 개조 및 게이트 개선, 자전거 보관시설 등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서울 시내 1~8호선 277개 역사 중에 자전거 경사로가 설치된 곳은 42개역, 개방형 게이트가 설치된 곳은 158개역, 자전거 보관시설이 설치된 곳은 9개역(180대)이다. 또 자전거 거치가 가능하도록 개조된 전동차는 총 40편성 80량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이용할 때에는 맨 앞칸이나 뒷칸에 마련된 ▴자전거 승차 전용칸을 이용하고 ▴다른 승객과 부딪히거나 피해를 주지 않도록 자전거 동호회·자전거 패트롤 등과 함께 '자전거 휴대승차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