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뉴시스

`1,050원`으로 떠나는 구석구석 서울여행

날씨가 풀리고, 파릇파릇 새싹들이 올라오는 바야흐로 봄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두꺼운 옷은 벗어두고 발걸음 가볍게 가족 나들이 한번 가볼까요? 오늘 굿모닝 서울에서는 지하철을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는 체험여행지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벌써부터 '매일 출퇴근 지옥을 맛보게 해주는 지하철을 나들이 갈 때도 타야겠느냐'는 볼멘소리가 들려오는 듯한데요. 하지만, 차 막힐 일도 없고, 비용도 적게 들고, 접근성도 좋은 지하철 여행의 매력을 알게 된다면 금세 마음이 바뀌실 겁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어쩌면 아이들은 학교 바깥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으니까요. 봄날을 만끽하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하철 여행, 지금 바로 계획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로 타고 떠나는 서울여행  - 지하철 주변 역사, 문화, 박물관 등 탐방하는 70여 가지 체험코스 소개  - 역 근처 자전거 대여소 활용, 자전거 여행까지 편리하게 점점 따뜻해지는 봄바람이 밖으로 나가자고 손짓하는 듯합니다. 지금이야말로 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시기지요. 긴 겨울을 깨고 나온 개구리처럼 봄을 맞이하러 어디든 뛰어갈 마음의 준비가 되셨다면, 이제 지하철을 타러 가볼까요? 최근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한눈에 쏘옥 지하철로 떠나는 체험여행'을 개발해 배포했습니다. 촘촘하게 서울시 전역을 엮어주는 지하철을 활용해 역 주변의 알찬 배움터들을 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든 자료입니다. 이 체험여행 로드맵은 서울을 총 5권역(동부·성동·광진, 서부·중부, 남부·강서·동작·관악, 북부·성북, 강남·강동·송파)으로 나누어 3~5군데의 장소들을 주제별로 묶어 총 69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중·고등학생들의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과 연계해, 기존 서울창의체험배움터의 자료들을 수정·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입니다. 장소별로 위치, 교통편, 연락처, 휴관일 등의...

올해도 도전! 자전거 시민봉사단

자전거를 사랑한다면 ‘자전거 시민봉사단’ 어떠세요? '자전거 시민봉사단'은 자전거 도로, 안내표지, 보관대 등 각종 자전거 관련 시설물의 안전한 관리와 올바른 문화를 확산을 위해 2007년부터 선발·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2월 17일(화)까지 100명의 ‘서울시 자전거시민봉사단’을 모집합니다. 지원방법은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시 자전거 종합 홈페이지(bike.seoul.go.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서울시 보행자전거과 이메일(kyu3338@seoul.go.kr)로 제출하면 됩니다. 결과는 2월 25일(수) 발표하고, 활동자에 한해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점수 등이 제공됩니다. 문의 : 서울시 보행자전거과(02-2133-2427, kyu3338@seoul.go.kr) ...
자전거ⓒbucheonhyun

마냥 세워둔 자전거 “얼른 찾아가세요!”

추운 날씨로 인해 보관대나 울타리에 마냥 세워둔 자전거가 있다면, 미리 챙겨놔야겠다. 서울시가 자전거 이용이 줄어드는 겨울을 맞아 시내 곳곳에 방치된 자전거를 연말까지 수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겨울철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급격히 줄어드는데다, 한번 자전거를 세워 두기 시작하면 봄이 올 때까지 몇 달 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방치되는 자전거를 줄이기 위해 일제 정리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방치 자전거가 거치대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어 실제로 자전거를 보관해야 할 시민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뿐 아니라, 좁은 보도에 가로수·울타리 등에 묶인 자전거가 보행을 방해하거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기도 해 주기적인 정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자전거거치대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올해 2월 11개 지역자활센터와 2개 사회적 기업 및 자치구과 협약을 맺고 방치 자전거를 처리하고 있다. 자전거수거업체는 수시로 관할지역을 순회하며 자전거보관대나 보도를 점검, 방치된 자전거가 발견될 경우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처분 예고장을 부착하고 10일 이후 자전거를 수거, 14일 동안 보관하다가 주인이 찾아오지 않을 경우에는 매각 또는 재활용하는 방법으로 처리한다. 한편 서울시는 기존에 공공시설에 한정되었던 방치 자전거 수거대상지를 올해부터는 아파트․주택가․학교 등으로 확대하면서 2014년 한 해 동안 총 1만 1,193대를 수거, 지난해(8,482대) 대비 수거량이 약 31% 늘었다.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처리대수 5,038대 5,989대 8,482대 11,193대 기증대수 - - 363대 1,425대 아울러 올해 수거량이 늘면서 폐자전거를 수리해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한 물량도 늘었다. 2013년 전체 수거대수의 4%인 363대가 기증되었으나 올해는 13%인 1,425대가 기증됐다. ...
단풍과 함께 즐기는 가을예찬

단풍과 함께 즐기는 가을예찬

앱 칼럼니스트 정윤희의 ‘모바일 톡’ 67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는 말이 피부로 느껴지는 계절이다. 유난히 단풍이 많이 드는 수종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명산이, 바다 건너 패션위크가 부럽지 않을만큼 자연스런 컬러로 옷을 갈아입고,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한다. 가을에 단풍이 드는 이유는,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활발하던 광합성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엽록소가 파괴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더불어 숨겨져 있던 색소들이 초록색이 줄어들면서 본연의 색을 띄는 것인데, 나무도 나름 계절별 옷을 갈아입는 모양이다. 덕분에 우리는 가을이라는 아쉬운 계절에, 울긋불긋 자연이 그려낸 단풍을 보며 마음을 달래고, 곧 다가올 추운 계절을 위해 준비하곤 한다. 해마다 단풍소식이 들려오면 어디로 갈까 많이 고민한다. 이제, 당신의 그 고민을 해결해 줄 스마트한 앱 세 가지를 만나보자. 북한산 둘레길 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북한산 둘레길 서울의 으뜸산으로 손꼽히는 북한산에도 곱게 단풍이 들었다. 이곳의 단풍을 제대로 즐기려면, 먼저 둘레길에 대한 정보를 알아두어야 할 것.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잘 정리하여 걷기 편한 산책로로 만든 것으로, 약 80Km에 이르는 긴 구간이다. 총 21개 테마로 구성된 이 둘레길을 한눈에 잘 파악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앱이 있으니, '북한산 둘레길'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내놓은 앱답게, 산책로의 정보는 물론 북한산의 모든 것이 제대로 잘 정리되어 있다. 소나무숲길, 순례길, 구름정원길, 효자길 등 각 테마길의 구간 안내가 예쁜 지도로 표시되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기 편리하고, 각 코스마다 대중교통 안내 또한 자세하게 나와 있어 둘레길 여행자들에게 유용하다. 그림책 톤의 일러스트 지도에서도 레드핀이 꼽힌 부분을 누르면 해당 정보를 일일이 볼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두자. 하단의 메뉴 중 'ABOUT'을 누르면 북한산의 문화재는 기본이고 생태자원이나 경관자원에 대한 정보까지 깨알같이 만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단풍여...
산책하기 좋은 공암나루공원

두 바퀴로 떠나는 서울여행 (22) 자전거 여행으로 좋은 서울 둘레길 6코스

'서울 둘레길'은 걷고 싶은 서울길을 찾아낸 곳으로, 모든 코스를 모두 합치면 약 157㎞가 된다. 한양도성길, 근교산 자락길, 생태문화길, 한강지천길을 걸으며 성곽, 산, 공원, 강, 하천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 서울의 유구한 역사, 다채로운 지역문화, 아름다운 자연생태도 느껴볼 수 있다. 홈페이지(gil.seoul.go.kr)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따른 혹은 집과 가까운 길을 찾아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전철 가양역-석수역 사이를 지나는 서울 둘레길 6코스는 안양천길로 불리는 한강지천길의 대표적 길이다. 약 18km의 길을 통해 한강과 천변의 풋풋한 풍경과 다양한 하천길이 펼쳐진 안양천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걷기 코스지만 자전거로 지나기도 좋아 도시의 자전거족에겐 더욱 좋은 코스이기도 하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에서 내려 가까운 한강가로 가면 아파트와 한강사이로 길게 나있는 공암나루 근린공원이 나온다. 한강 바로 옆에 나있는 걷기에도 좋고, 자전거타기에도 좋은 편안한 '공암나루공원'이다. 강변의 올림픽대로를 달리는 차량들의 소음을 막기 위해 높이 설치해 놓은 방음벽때문에 한강의 풍경이 보이지 않아 늘 아쉬운 공원길이다. 산책하기 좋은 공암나루공원 공원에서 나들목을 따라 한강가로 들어섰다. 왼쪽으로 가면 풋풋하고 자연스러운 풍경이 좋은 '강서습지생태공원'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향하면 한강과 안양천이 만나는 합수부가 나온다. 시원한 강바람, 민낯에 쬐어도 부담 없이 부드러운 가을 햇살을 맘껏 즐기며 합수부를 통해 안양천으로 들어서면 풋풋한 하천의 풍경이 맞아준다. 한강과 안양천이 만나는 합수부는 자전거족의 천국이다 중랑천과 함께 한강의 큰 지류 가운데 하나인 안양천엔 자전거와 보행자가 지나는 천변길 외에도 중간제방길, 둑방길의 다양한 길이 나 있어 특별하다. 드넓은 둔치의 천변길이 지겹다 싶으면, 다소 좁지만 호젓하게 걸을 수 있는 중간제방길이나 안양천의 경치를 발아래로 감상할 수 있는 둑방길을 걸어볼 수 있어서다. 넓은 길, 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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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좋은 날, 달려보자!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릉! 예전엔 아이들의 놀이문화로만 여겼던 자전거였으나, 지금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레저스포츠로 자리잡았다. 게다가 '자출족'이라 불리는 자전거에서부터 산을 타고 달리는 로드바이크, 도심을 누비는 시티바이크, 다이어트를 위한 스포츠 등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더욱 더 널리 퍼지고 있다. 최근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대여 자전거까지 등장,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자전거 세상이 되었다. 요즘은 신선한 가을 날씨까지 받쳐주니, 자전거 타고 활동하기 안성맞춤이다. 여기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는 당신을 위한 앱이 있으니, 더욱 신나는 자전거 라이프를 즐겨보자. 바이크 서치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자전거 즐기는 이들의 고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모두가 입모아 외친다. 도난사고! 자전거 1,000만 인구가 된 만큼, 흔하디 흔한 자전거, 그러다보니 자칫 방심하면 눈앞에서 사라지는 일에 빈번하다. 자전거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도난에 관련된 숱한 에피소드들이 차고 넘쳐 대부분 남일이 아닌 내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정도다. 자물쇠를 채우거나 아예 자전거보관대에 두기보다 아예 실내에 두는 경우도 빈번. 본인이 늘 주의를 기울이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바이크서치' 앱을 이용해 스마트하게 자전거를 관리해보자. '바이크서치'는 자신의 자전거를 등록해두고 조회하거나 도난, 분실시 신고하여 도움을 받을 수 앴는 앱이다. 먼저 자전거 사진을 찍어 차대번호(자전거 프레임에 표시된 고유번호)와 함께 등록해두면, 추후 도난을 당했을 때 해당 위치와 분실시 상황을 적어 신고를 할 수 있다. 이 앱의 이용자끼리 서로 제보해 줄 수도 있고, 도난당한 자전거가 중고 사이트에서 매매되거나 하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1차적으로는 자전거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또 이러한 자전거등록제를 이용해 도난방지 효과를 누려보자. 스마트 한강무료 / 안드로이드 자전거의 열풍만큼 호황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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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무료점검 받고 안전하게 타세요

자전거,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평소 미리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서울시는 5~6월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자전거 무상 안전점검과 수리서비스를 실시한다. 먼저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수리가 필요하다면 15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가까운 자전거 수리센터 20곳을 이용하면 된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2001년 송파구 잠실역 자전거 수리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중구 ▲성동구 ▲광진구 ▲강북구 ▲노원구 ▲은평구 ▲마포구 ▲구로구(2곳) ▲금천구(2곳) ▲영등포구(3곳) ▲서초구(2곳) ▲강남구 ▲강동구 ▲관악구에서 각각 운영 중이다. 자전거 수리센터에서는 무료로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고, 타이어 바람이나 펑크 등을 무료로 수리할 수 있다. 타이어, 체인, 브레이크 등의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수리비 없이 부품비만 지급하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자전거 점검이나 수리가 필요한 시민은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http://bike.seoul.go.kr)나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서울시는 자전거를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2007년부터 자전거 통학 시범학교로 지정된 1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순회 수리센터도 운영키로 했다.  ■ 자전거타기 전 안전점검 ABC Air(공기) :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해주세요 타이어의 공기압 및 마모여부 확인  - 타이어 공기압은 최대 공기압의 80%가 가장 적절하며 타이어의 공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빠지게 되므로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적절한 공기를 주입 필요  - 공기주입 기기(게이지)가 없을 경우, 자전거 안장에 앉았을 때 타이어와 지면의 마찰 면이 7~10cm 정도 닿으면 적정 Brake(브레이크) :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 점검해주세요브레이크 정상작동여부, 브레이크패드(고무)의 마모정도 확인  - 브레이크 레버를 잡았을 때 중간쯤에서 브레이크가 잡히면 적정, 핸들쪽 기준으로 3/1지점에서 잡히면 수리 필요  - 림과 브레이크 패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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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면허증부터 한강 라이딩까지

겨울에 비해 자전거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자전거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안전에 소홀하기 쉽지만 자동차만큼이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서울시는 이달부터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이용연령‧주제별로 선택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자전거 왕초보를 위해 기초부터 실습 라이딩까지 배울 수 있는 '열린 자전거 교실'이 4월 23일(수)부터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bike.seoul.go.kr)에서 매회 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열린 자전거 교실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자전거 전문 강사가 자전거 기초상식, 법규 등 이론교육에서부터 실습 라이딩까지 완벽하게 배울 수 있도록 주중반(주부 및 학생)과 주말반(주로 직장인 대상)으로 구성해 단기 집중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일정, 장소 및 참가 신청안내는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온 가족이 한강나들이를 즐기며 자전거를 배우고 싶다면 '주말 자전거 교실'을 이용해보자. 4월 23일(수)부터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bike.seoul.go.kr)와 한국어린이안전재단(www.childsafe.or.kr)을 통해 회당 30가족 내외로 신청을 받아, 5월 18일(일)부터 시작한다. 주말자전거교실은 학생과 부모가 함께 자전거 안전수칙 등을 배우고, 자전거 인증시험, 레일바이크, 이색자전거 타기 체험과 한강에서 직접 라이딩을 할 수 있다. 자전거 타기에 자신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서울시가 5월부터 시행하는 '자전거 운전 인증제'에 도전해 자동차 운전면허증처럼 인증서도 받고, 어린이 자전거 패트롤 대원도 될 수 있다. 자전거 인증제 신청안내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www.childsafe.or.kr 02-406-5869)과 세이프키즈코리아(www.safekids.or.kr 02-6925-4292)에서 가능하다. 한편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상해 위험이 높은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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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접수 시작

두 바퀴로 떠나는 서울 여행,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15일(일) 개최되는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참가비 : 1만 원)의 참가자 5,000명을 4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6회를 맞이하는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서울역, 한강대교 북단을 지나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는 총 21km 구간으로 예상 소요시간은 약 1시간 50분이다. 서울의 대표적 도심 구간인 광화문광장~한강대교 북단과 한강의 7개 다리 아래를 지나는 강변북로 코스로 참가자들은 서울의 도심과 한강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바람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www.hiseoulbike.com)를 통하여 가능하다. 문의 : 2014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사무국(http://www.hiseoulbike.com) 02-2031-8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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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온 몸으로 느끼자

올봄은 유난히 성급했나보다. 따뜻한 봄날씨 덕에 벌써부터 벚꽃들이 피었다. 겨우내 움츠렸던 기운을 떨치고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눈을 돌리는 곳마다 화사한 꽃들이 맞이해주어, 요맘때는 실내에 있는 것이 억울할 정도. 또 올 시즌 7개월간의 대장정 프로야구까지 개막을 했으니, 바야흐로 활동의 시기가 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온몸으로 그 기운을 느끼면 될터, 슬슬 몸과 마음을 발동걸기 좋은 앱을 찬찬히 만나보고 봄을 만끽해보자. 캠핑톡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이미 캠핑열풍이 한차례 훑고 지나가니, 캠핑의 형태도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 초반에는 가족 캠핑이 대세, 온 가족이 야외에서 함께 즐기는 형태였다면 요즘은 미니멀 캠핑, 오지 캠핑 등으로 디테일화 되고 있다. 또 싱글족들의 레저로 캠핑이 각광받으면서 홀로 즐기는 싱글 캠핑도 늘고 있으니, 이제부터 캠핑도 정보 싸움이 아닐 수 없다. 슬슬 장비들을 꺼내 캠핑을 준비한다면 꼭 함께 있어야 할 앱이 있으니, 바로 '캠핑톡'이다. 캠핑톡은 메신저의 대명사인 카카오톡에서 만든 앱으로, 많은 캠핑마니아 캠퍼들이 와글와글 모여있는 정보공유광장으로 보면 되겠다. 캠핑톡에는 나만의 캠핑 노하우를 서로 나눌 수 있고, 솔캠(솔로캠핑), 오지캠핑, 먹캠(먹방캠핑), 커플캠핑 등 자신이 즐기는 캠핑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초보캠퍼라면 캠핑장비 리뷰나 종류를 자세하게 살펴 좀 더 유용한 장비를 준비할 수도 있다. 게다가 중고장터까지 있어 꽤나 유용하다. 즉 살아있는 생생정보가 오가기에 더 가치있는 캠핑정보 앱이다. 틈나는대로 살피어, 필드로 나가기 전 완벽하게 '준비된 캠퍼'가 되어보자. KBO 프로야구 2014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7개월 동안 대장정으로 대한민국의 야구장을 뜨겁게 달굴, 2014년 프로야구가 개막되었다. 특히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까지 가세해 더욱 치열한 프로야구의 해가 될 것이다. 이에 벌써부터 야구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