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종로 차 없는 거리 모습

도심을 걷고 달리는 기분, 8일 종로서 느껴보세요~

2017년 종로 차 없는 거리 모습 서울시가 올해 첫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종로에서 개최한다. 시는 봄을 맞아 ‘녹색’을 키워드로 오는 8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보행·자전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총 3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구간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으로, 이에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종로2가가 전면 통제된다. 종로 차 없는 거리 구간별 행사 1구간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종로구청 사거리는 자전거 퍼레이드와 연계해 ‘두 바퀴 세상’으로 꾸며진다.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와 이색 자전거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자전거를 점검할 수 있는 부스와 어린이들을 위한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구간인 종로구청 사거리에서 종로1가 사거리는 행사를 즐기다 쉴 수 있는 ‘녹색쉼터’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녹색놀이터’로 꾸며진다. 또 그래피티 아트 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3구간인 종로1가 사거리~종로2가 사거리는 다양한 탈 것을 체험할 수 있는 ‘활력의 거리’로 운영된다. 새로운 녹색교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스케이트 보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롤러스케이트장’도 조성된다. 종로 차 없는 거리 다음 행사는 10월 중에 운영된다.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기념 자전거 퍼레이드 펼쳐져 자전거 퍼레이드 코스 또한 이날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자전거 운전자 2,000여명이 종로~흥인지문~청계천로~종로 6km 도심 순환 구간을 라이딩하는 ‘자전거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본인 자전거와 헬멧 등 자전거 안전장비를 갖추고 6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15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도 퍼레이드 당일 9시부터 종로 출발지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면 참여가 가능하다. 고즈넉한 한옥길따라 ...
자전거 전용차로

종로1~5가 ‘자전거 전용차로’ 4월 8일 개통

서울시가 종로1가~5가 내 2.6km ‘자전거 전용차로’를 오는 4월 8일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는 중앙버스차로(2.8Km)와 동일한 구간을 따라 이어지는 차로로 오직 자전거만 달릴 수 있다. 서울시는 야간에도 자동차와 자전거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태양광매립형 LED등을 설치하고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 주변에는 분리대·시선유도봉 등 안전시설도 마련한다. 시는 도심 한복판 종로에 자전거 전용차로가 개통됨으로써 자전거 이용자들이 시내 한복판을 안전하게 이동하고 자전거 수송분담율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청계천과 도심 주요 간선도로가 연결되면 자전거 도로망 허브로서도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개통 기념 6km 도심 라이딩 퍼레이드…13일부터 선착순 모집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4월 8일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 기념 자전거 운전자 3,000명이 종로~흥인지문~청계천로~종로 6km 도심 순환 구간을 라이딩하는 ‘도심 라이딩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접수는 13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본인 자전거와 헬멧 등 자전거 안전장비를 갖추고 6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15세 이상 시민이면 참가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도 퍼레이드 당일 9시부터 종로 출발지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면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출발지점인 종로1가에서 출발 전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 후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 도심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퍼레이드에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이 많이 참여해 서울도심 한복판을 시원하게 달리는 기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전거 도로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자전거정책과 02-2133-275...
자전거ⓒ뉴시스

도심 속 ‘자전거 퍼레이드’ 5일 개최

오는 6월 5일 광화문 광장~서대문~마포대교~여의도 공원(8km)까지 달리는 ‘자전거 퍼레이드’행사가 열린다.  이는 하위 2개 차로만을 활용해 자전거를 타고 주행하는 행사로, 자동차와 자전거가 도로를 같이 쓰는 진정한 도로 공유 개념의 시민참여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선착순으로 접수한 시민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서울시장을 비롯해  시내버스, 택시운수업 대표,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 ‘신수지’씨도 함께 주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와 자동차와 나란히 도로를 달리는 진정한 의미의 '셰어더로드(SHARE THE ROAD)’로 새로운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전거 퍼레이드 캠페인으로 오전 7시부터 세종로 차량 통제 한편, 서울시는 참가자의 안전한 주행을 위해 행사당일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행사 구간의 교통이 일부 통제된다고 밝혔다. 교통이 통제되는 구간은 ‘자전거 퍼레이드’ 출발지인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대문역사거리, 공덕 오거리, 마포대교 입구 교차로, 여의도 공원 구간으로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단계별로 진행방향쪽으로 하위 2개차로 통제가 이루어진다. 서울 자전거 퍼레이드 교통 통제 구간 및 통제시간 또한 ‘자전거 퍼레이드’ 행렬이 출발한 후에도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운영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삼거리 → 세종로 사거리 방향은 지속적으로 차량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퍼레이드 행사 출발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출발 전에 무료로 자전거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 후 자동차와 함께 차로를 주행한다.  도착지인 여의도 공원에서는 행복을 노래하는 ‘세 자전거’ 팀의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헬멧 등 자전거 용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 문의 :  서울지방경찰청(교통정보안내)  02-700-5000                  다산콜센터 120 ○ 홈페이지 : 자전거 퍼레이드 홈페이지(bike.seoul.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