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마포 동네 책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news1

늘어난 자원봉사…한파 녹이는 훈훈함

`제7회 마포 동네 책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7년 한 해 394만 명 이상 서울시민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2017년 자원봉사 참여 총인원수(연인원)는 3,942,378명으로 2016년 3,670,444명에 비해 7.4% 증가했으며, 1회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수(실인원)는 688,909명으로 16년 639,355명에 비해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365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통계를 참고한 것으로서 이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종교 분야, 비공식적 활동 등을 고려하면 훨씬 많은 서울 시민들이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인다. 지난해 15개 자원봉사 분야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한 분야는 활동 보조, 아동지원, 급식 지원 등의 ‘생활편의’ 분야였으며 19.7%를 차지했으며, 그다음으로 공연활동, 캠페인, 관광 안내 등 ‘문화행사’가 12.4%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4~19세가 1,360,524명으로 참여율이 가장 높고, 1인당 평균 활동 횟수는 70대 이상이 26.7회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17 서울시민 자원봉사 참여현황 특히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참여율이 가장 높은 청소년 봉사활동을 내실화 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청소년 봉사학습 시범학교’ 시행을 추진 중이다. 또 일상에서 손쉬운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안녕하세요’ 캠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센터는 1365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되지 않은 사회적혁신단체, 사회적기업 등과의 제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V세상(volunteer.seoul.kr)에 소개하고, 페이스북(www.facebook.com/SVC1365),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 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2018년에도 시민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웃 간 따뜻한 인사 한마디를 나눌 수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