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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귀몰 시간여행자`, 24일 출발!

숨 가쁘게 달려 온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며 한 발짝 멈춰 쉬는 '힐링'에 대한 요구가 새로운 감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고 있다. 서울시가 마련한 현장극 '신출귀몰 시간여행자'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한강을 휴식공간으로 시민에게 제공한다. '신출귀몰 시간여행자'는 한강에 얽힌 과거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엮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호흡하는 생생한 현장극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뚝섬 한강공원 자벌레전시관에서 오는 24일(토)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와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극은 한강의 시간을 초월해 역사적 인물을 만나는 퓨전연극 형태다. 고려의 뱃사공인 손돌, 한국 최초의 비행사 안창남, 세종대왕의 둘째 형 효령대군과 망원정, 구한 말 흥선대원군과 학우선의 이야기 등 역사적 인물과 한강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현장극 외에도 바람잡이 엿장수, 거리악사, 북청 물장수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어넣어 세대 간의 화합과 소통을 전하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대가 될 뚝섬 한강공원 자벌레 전시관(http://www.j-bug.co.kr)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형태와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갖춰 2010년에는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공건축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현장극을 통해 한강의 과거로 떠나는 타임머신으로 변신하는데, 과거 한강을 넘나들던 나룻배, 황포돛배도 전시될 예정이어서 현장극과 함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또는 자세한 사항은 서울매력명소 커뮤니티 사이트인 온라인플랫폼서울스토리(http://www.seoulstory.org), 관광정책과(☎02-2133-2816) 또는 신출귀몰 시간여행자 운영사무국(☎070-7728-1306)으로 하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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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오른 분수보며 데이트 즐겨요~

날씨도 덥고 비도 내리고 주머니도 가볍지만, 이 여름을 보낼 시원한 곳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라면지하철 타고 한강야경데이트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반짝반짝 빛나는 풍경에 반하는 곳, 달빛 무지개분수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는 대교 양측에 총 1140m에 380개의 노즐을 설치해 수중펌프로 끌어올린 한강물이 포물선을 그리며 화려한 불빛들이 쏟아지는 곳이다. 아름다운 달빛 무지개 분수는 여러 가지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다. 첫째, 2008년 말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둘째, 해외 블로그 오디닷컴(oddee.com)의 세계의 엽기적 분수 10에 선정되었다. 해당 블로그는 반포대교를 보고, 9380개의 분사구에서 물이 날개처럼 뿜어져 나온다며 이곳을 건너면 홍해를 가른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멋지게 표현했다. 달빛 무지개 분수에서는 무료 프러포즈 이벤트도 신청할 수 있다. 이렇게 낭만적인 곳에서 고백을 받는다면, 평생 잊을 수 없는 로맨틱한 추억이 될 것이다. 이번 주말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음악도 듣고 이야기 나누며 오랜만에 일상 속 여유로움으로 여행을 떠나면 좋을 거 같다. <달빛 무지개 분수 운행시간 : 매회 15분> * 비수기 (4,5,6,9,10월) 평일: 12:00,20:00,21:00 | 휴일: 12:00, 17:00, 20:00, 20:30, 21:00, 21:30* 성수기 (7~8월) 평일: 12:00,20:00,21:00 | 휴일: 12:00, 17:00, 19:30, 20:00, 20:30, 21:00, 21:30* 무료 프로포즈 이벤트 신청: http://hangang.seoul.go.kr/enjoy/enjoy01_03_02_fountain.html* 찾아가는 법: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8-1,8-2번 출구 이용, 도보로 10분 뚝섬 자벌레 문화전망대와 청담대교 야경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로 연결된 신선한 모양의 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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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책 읽는 벌레`와 `놀이 벌레`가 있다

숲에 사는 자나방의 애벌레를 닮아 일명 자벌레라 불리운 '뚝섬 자벌레'가 한강에서 책도 읽고, 자연물로 즐겁게 놀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일명 <벌레 벌레 프로젝트>, 그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2010년 개장해 연평균 1백만 명의 시민들이 다녀간 뚝섬 '자벌레'는 거대하고 위압적인 청담대교 구조물을 순화시킬 수 있는 상징적인 조형물이다. 2층, 전 연령층 과학, 생태, 환경 분야 독서 가능한 '책 읽는 벌레' 자벌레 2층은 소풍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으로 조성된 작은 도서관이다. 과학, 생태,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1,000여 권의 도서가 구비되어 모든 연령층의 독서가 가능하다.  구비된 도서는 과학일반, 과학이론, 아동과학, 청소년과학, 생태도감, 환경분야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도서‧열람공간 이외에 영‧유아들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안성맞춤이다. '책 읽는 벌레'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책 읽고 쉴 수 있다. 다만 대출이나 '책 읽는 벌레' 외부로의 유출은 불가능하다. 3층,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놀이 벌레' 운영 자벌레 3층에서는 한강의 생태와 환경에 대해서 놀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한강 생태프로그램'을 주 2회(주중 1회, 주말 1회) 운영한다. 또한 한강에 서식하는 식물·곤충·조류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으며, 한강에서 나는 다양한 자연물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작품을 상시 전시한다. 한강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공공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뚝섬 자벌레'로 검색하여,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상시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뚝섬 자벌레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며,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96)로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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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을 책임질 ‘SF공상과학전시’

서울시립미술관 공동주관, 무료 전시 '아바타' 이후 다시금 외계인의 침략을 받게 된 지구. SF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이야기가 독특한 현대미술전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서울시는 오는 7.12(목)~9.2(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일명 자벌레)에서 특별전의 일환으로 '공상과학전시' <지구별 여행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별 여행기>展은 마치 외계에서나 존재할 것 같은 뚝섬 자벌레의 독특한 외관에서 착안되었으며,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할 목적으로 뚝섬 자벌레에 근거지를 구축하며 지구침략을 시작한다는 공상과학소설과도 같은 이야기로 기획되었다. SF영화 속 한 장면처럼 구성되고 연출된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대중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이한수, 싸이매트릭스(PSI-Matrix)의 최진규와 박영국, 김영은 작가다. 이한수 작가는 공상과학적인 설치와 영상을 통해 현대 문명을 비판적인 시각에서 작업해오고 있다. 싸이 매트릭스(PSI-Matrix)의 최진규와 박영국 작가는 변화와 재생이 가능하고 쉽게 해체되는 건축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김영은 작가는 특정 공간의 소리를 채집하여 다시 그것에 연극적인 요소를 개입하거나 재구성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뚝섬한강공원 자벌레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바로 연결된다. 이번 전시는 기간 중 무휴이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자벌레 홈페이지(http://www.j-bug.co.kr) 또는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 (02-3780-0796)로 하면 된다. ■ <지구별 여행기>展 ○ 전시기간 : 2012. 7.12(목) ~ 2012. 9. 2(일)○ 전시장소 :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 1층                    ○ 전시부문 : 설치, 영상, 건축, 소리 등 ○ 참여작가 : 이한수, 싸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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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자벌레에 사진전 구경갈까

북미지역 여행 중 찍은 사진 속에 강렬히 남아있는 기억을 색감으로 표현 오는 6월 18일(월)부터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서 황지나 작가의 사진전이 열린다. '색을 기억하다(Memento of Colour)'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전시는 작가 황지나가 북미지역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작가는 이 전시를 통해 여행 당시 강렬하게 남아있는 대상을 색감으로 표현한다. 작가 황지나는 서울태생, 캐나다 이민자로, 2010 인사동 갤러리 스카이연 오픈 초대전을 열었으며, 2011 Silk Purse Gallery, Vancouver, Canada 개인사진전, 2011 서울 사진축제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주백찬의 소품전도 열려 산수, 인물, 영모 등을 소재로 한 회화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뚝섬 자벌레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바로 연결되며 매일 10시부터 24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자벌레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참여전시를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자벌레 홈페이지(http://www.j-bug.co.kr) 또는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 (02-3780-0796)로 하면 된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 02) 3780-0796홈페이지 : http://www.j-bug.co.kr 교통 :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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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진동아리, 여기서 무료 전시회할까?

5월 전시는 4.25(수), 6월은 4.30(월)까지 신청 접수 그림과 사진에 특별한 취미활동을 가진 개인 혹은 단체라면 자벌레에서 전시회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서 오는 4월 25일(수)까지 5~6월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단체의 무료대관 신청을 접수 받는다. 자벌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지난 2년간 약 180만여 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 또 현재까지 총 49건의 개인·단체전시가 무료로 대관·전시되어 시민들이 스스로 예술활동의 주체자로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자벌레의 전시공간은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 연결부분부터 자벌레 입구까지 길이 약100m, 폭 10m의 긴 복도식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전시 가능한 작품 수는 평면형 작품 기준으로 40점 이내다. 전시 장르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며, 시설의 구조상 온・습도 및 자외선에 취약하므로, 외부환경에 의한 작품 손상이 적은 장르의 전시가 가장 적합하다. 5월 전시 신청은 4.25(수) 24:00까지, 6월 전시 신청은 4.30(월) 24:00까지 자벌레 홈페이지(http://www.j-bug.co.kr)의 '대관안내', '온라인 대관신청'을 통해 하면 된다. 전시가능 일정 및 내용을 연락처와 함께 남기면 되고, 심사에 참고 가능한 작품이미지가 있으면 첨부하면 된다. 단, 5.21(월)~6.4(월)까지는 대관이 어렵다. 최종 대관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후 전시내용의 검토를 거쳐 결정되며, '환경' 및 '생태'와 관련된 전시는 우선 검토될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자벌레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시민의 전시공간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과 예술의 향기를 나누고자 하는 많은 예술가, 시민·동호회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운영부 문화관광과 02)3780-0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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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또 어디 갈까 고민 말고 한강으로!

주5일 수업 시행과 함께 바빠진 부모들. 처음에는 가족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마냥 즐거웠지만 갈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지기 시작한다. 고민을 잠시 접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강공원에 나가보자. 회화작품 전시를 보거나, 꽃물로 염색한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어보거나,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들을 만나거나, 유람선에 오르거나, 가족과 함께 손잡고 유유자적 한강을 거닐며 매 주말 다채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른이나 아이나 다 좋아하는 무료 한강 생태프로그램 주말 한강의 생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얻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서울 속에도 이런 시골 풍경이 있구나 싶을 정도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가 하면, 책으로나 보던 동식물을 실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자연 속에서 만든 공예품을 집에 가져갈 수도 있다. 학습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족끼리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새록새록 정도 들고, 프로그램이 끝나면 산책까지 겸할 수 있으니 적어도 반나절은 풍족하게 보낼 수 있다. 게다가 무료다. 프로그램을 몇 가지만 훑어보자면 선유도한강공원의 <자연물로 손수건 물들이기와 창작작품 만들기>, 고덕수변생태복원지에서 열리는 <새 충돌방지 스티커 만들기>와 난지수변센터에서 준비한 <양서류 찾아보기>, 한강야생탐사센터의 <우리집 식물농장 만들기>와 <도시 속 생태적 농부 도전하기> 그리고 <한강 미션 트레킹> 등 다양하다. 인터넷 선착순 접수. 문의 :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 02) 3780-0846, http://hangang.seoul.go.kr 뚝섬 '자벌레'에서 살아있는 미술수업 뚝섬한강공원에 가기 위해 지하철 7호선을 탄다면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는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 꼭 들러보자. 다양한 색깔을 가진 젊은 작가들의 전시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우선 3월 11일(일)까지는 <야간공원> 작품전시가 열린다. 이정은, 장상원, 김진호, 권신홍이라는 네 명의 아마추어 작가들이 매혹적인 색감으로 눈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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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친구들에게 관심을!

사진전과 함께 지구촌 빈곤 퇴치 캠페인, 게릴라 공연도 펼쳐져 서울시는 1월 5일(목) ~ 31일(화)까지 국제자원봉사단체 ‘지구촌 나눔운동’의 사진전을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들은 ‘지구촌 나눔운동’을 통해 동티모르, 르완다, 몽골, 미얀마, 베트남, 케냐 등 6개국 현장에서 국제개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청년 봉사단원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 50여점이다. 사진전이 진행되는 동안 주말마다 지구촌 빈곤 퇴치 캠페인, 폴라로이드 사진 캠페인, 아프리카 출신 뮤지션 ‘에스뻬랑스(espérance)’팀의 게릴라 공연 등도 펼쳐진다. ‘에스뻬랑스’는 불어로 희망을 뜻하는 단어로, 여러 사연을 안고 한국에서 살아가는 아프리카 이주민 뮤지션들이 음악 공연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들은 아프리카 전통 북 ‘젬베’와 야자과 식물인 마라카 열매 속에 돌이나 씨앗을 넣어 흔들어 소리를 내는 ‘마라카스’ 연주와 함께, ‘안녕(Jambo)’, ‘여러가지 색깔들(Couleurs)’ 등의 노래를 불어와 아프리카 링갈라어로 들려준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1시까지다.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바로 연결된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2012년 새해를 맞아 세계 각국의 생활상과 풍경사진을 관람하고, 빈곤퇴치 운동에도 동참하여 의미 있고 따뜻한 신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 ☎ 02)3780-0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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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에 어떤 소망을 적을까?

‘사랑의 마음 나눔, 추억 나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주말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를 찾았다. 그곳에 가면 항상 입구에서 반겨주는 이, 사시사철 변함없이 환한 웃음으로 고객들을 안내하는 노란 옷에 빨간 코의 해치아저씨가 있다. 그의 안내를 따라가면 자벌레 속의 모든 보물을 다 보고 느낄 수 있다. 지난 며칠간 한파로 뚝섬유원지에서 바라본 자벌레의 바깥 모습은 매우 차가워 보였지만 내부만큼은 훈훈했다.   ‘사랑하는 갈家네!평생 행복하게 예쁜 가정 이뤄가요. 메리 크리스마스!엄마, 아빠, 오빠, 할머니 내내 모두 건강하게~ 아자, 파이팅!! 사랑 딸 드림^^’ ‘우리 둘,늘 사랑을 주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중국 잘 다녀오구~ 자기 너무 사랑해. 항상 기도하고 응원할게. Happy Christmas!’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벌레 내부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에 시민들이 매달아 놓은 카드의 내용들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학교 동창, 부부의 건강을 기원하는 내용이 가득했다. 또 자녀 합격을 간절하게 기원한 부모의 카드들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빙둘러 빼곡히 매달려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행사장 즉석사진 촬영 코너에서 찍은 가족의 화목한 모습이다. 연인끼리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들도 예쁘기 그지없었다. 고3으로 짐작되는 한 여학생이 자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과 함께 수험생 뒷바라지에 애쓰신 부모를 위한 소박한 소망을 적은 카드도 눈에 띄었다.    ‘2012년엔 대학교 신입생이 될 수 있도록 꼭 도와주세요. 그리고 알바 열심히 해서 우리 어무이 아부지 비싼 곳에서 식사 한번 해드리도록…...,’ 성동구에 거주하는 제민지(26)씨는 “남자 친구와 자벌레를 자주 찾는다. 그래서 친구들로부터 자벌레란 별명까지 얻었다.(남자친구 웃음) 새해 봄에 결혼할 예정인데,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또 하고 있는 일이 잘 되게 해달라는 소원을 카드에 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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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함께 해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화려하게 장식된 거리의 트리를 부러워하면서도 번거롭거나 거추장스러워 집안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지 못하는 가정이 있다면 뚝섬 자벌레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데 참여해보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사랑의 마음 나눔, 추억 나눔’ 행사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린다. 공연 구역인 자벌레 머리 부분에 총 3개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마련돼 있으며, 참여 시민들은 저마다의 사연과 소망을 적은 카드 등으로 이 트리 장식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직접 찍은 즉석사진으로 트리를 꾸며볼 수도 있다. 행사장 즉석사진 촬영 코너에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은 뒤 그 사진으로 트리를 장식하면 된다. 즉석사진 촬영 코너는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자벌레 전시구역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나눔과 소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도 개최된다. 사랑의 열매 나눔 여행단이 5일간 전국을 돌며 기부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한 장면을 촬영한 58점의 사진이 23일까지 전시되고, 서울 지적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사진동호회 회원들의 작품 40여 점은 15일부터 30일까지 전시된다. 자벌레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전화 02-3780-079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사진 전시회 일정 행사명 기간(일시) 행사내용 나눔여행에서 만난사람들 사진전 ~12.23(금) 사랑의 열매 나눔여행단이 5일간 전국을 돌며 기부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한 순간 촬영사진 58점 네 번째 발걸음 12. 15(목)~12.30(금) 서울 지적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사진동호회 회원들의 사진 40여 점 전시 문의 : 문화관광과 02)3780-0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