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각마루에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

뚝섬 자벌레의 재탄생 ‘서울생각마루’ 인기 공간은?

어디든 떠나기 좋은 날들이다. 꽉 찬 일상을 사느라 시간적 여유가 없을 테지만, 하루쯤 시간을 만들어 호흡을 정리해 보자. 서울은 지하철로 갈 수 있는 색다른 공간들이 적지 않다. 그 중 한강과 연결된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의 특별한 공간을 찾았다. 뚝섬유원지역에서 서울생각마루로 향하는 입구 Ⓒ박은영  밖에서 보이는 모습이 자벌레와 비슷해 ‘자벌레’라 이름 붙여진 곳이다. 작은 도서관, 생태전시관 등이 자리해 있던 이곳은 문화를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모든 시민에게 열려있는 문화 공간이었다.  또한, 이곳에 마련된 전시관은 개인, 단체 등 연령과 경력에 제한 없이 전시작품을 공모, 새로운 지원자에게 우선권을 주며 예술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했다. 10년 간 뚝섬의 랜드마크로 자리 했던 '자벌레'가 지난 5월 새롭게 태어났다. 8억 원을 들여 건물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지난 5월 10일 ‘서울생각마루’란 이름으로 오픈했다. 내게는 아직까지 '자벌레'라는 애칭으로 더 익숙한 시민들의 문화쉼터, 서울생각마루를 방문했다. 외부에서 바라 본 서울생각마루 Ⓒ박은영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에서 서울생각마루로 향하는 동굴과도 같은 통로를 걸었다. 동그란 벌레의 내부를 걷고 있는 듯 했고, 군데군데 동그란 창을 통해 바깥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마치 우주선 안에 있는 듯 흥미로웠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안 생길 것 같죠? 생겨요, 좋은일!' 이라 쓰인 문구들을 읽는 순간엔 마음이 달달해 지는 기분까지 들었다. 서울생각마루 1층 Ⓒ박은영 서울생각마루의 내부는 이전보다 크고 넓은 공간처럼 느껴졌다. 자벌레를 방문했을 때와 달리 눈에 띄는 변화는 또렷했다. 갖가지 모양의 크고 작은 책상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시민과 전문가 추천을 받은 책 1천 600여권도 구비돼 있었다. 총 3층으로 이루어진 서울생각마루의 1층과 2층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됐으며 3층은 유료로 공간을 대여해 주...
시민들의 쉼터, 뚝섬 한강공원!

뚝섬 한강공원 제대로 즐기는 법!

시민들의 쉼터를 제공하는 서울의 한강공원은 총 12곳이다. 그중에서도 뚝섬 한강공원은 한강공원이 조성되기 이전부터 강변유원지라 불리며 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던 곳이다. 현재는 뚝섬유원지로 불리고 있으며, 여느 한강공원들보다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들로 가득하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즐길거리 몇 가지를 소개한다. 뚝섬 한강공원은 수상레포츠가 가장 활발한 곳이다 ©장혜경 첫째, 상쾌한 강바람을 가르며 마음을 탁 트이게 만드는 수상레포츠가 가장 활발한 곳이 뚝섬 한강공원이다. 굳이 멀리 외국으로 나가지 않아도 이곳에서는 윈드서핑이나, 카악, 수상스키, 모터보트 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노쿨링과 패들보드(SUP), 바나나보트를 타면서 연인과 혹은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컵 오픈 윈드서핑대회 모습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KWKF) 이곳에서 국제적인 행사도 개최되는데 매년 9월 말이면 '서울컵 오픈 윈드서핑대회'가 열린다. 이러한 국제적 행사를 통해 서울과 한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선수 및 동호인들의 실력향상 및 우호증진을 꾀하고 있다. 또한 6월~8월에는 서울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가족수상스포츠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므로 일반인들도 가족과 함께 도심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겨볼 수 있다.      뚝섬 한강공원의 야외수영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장혜경 둘째, 여름이면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물놀이를 즐기는 야외수영장이 있다. 이곳은 한강공원에 있는 총 5개의 수영장들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3,4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대형풀장과 유수풀이 갖추어져 있다. 뚝섬유원지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고 유아풀이 2개나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한여름인 6월 말에서 8월까지는 수영장으로 운영되나, 겨울(12월 말~2월까지)에는 눈썰매장으로 거듭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
자벌레 모양의 서울 생각마루

뚝섬 자벌레공간, ‘서울생각마루’으로 대변신!

자벌레 모양의 뚝섬 서울 생각마루 외관 ⓒ최병용 뚝섬 근처를 지날 때마다 자벌레같이 생긴 특이한 건물을 보며 도대체 무슨 용도로 쓰이는 곳인지 궁금했던 이들도 많을 것이다. 이곳은 2019년 5월 개장한 서울생각마루다. 서울생각마루는 시민들의 쉼터 겸 도서관이다.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한강을 바라보며 복잡한 생각을 비우고 새로운 상상과 발상으로 채워갈 수 있는 쉼과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정상에 오른자와 오르는 자의 모습을 형상화 한 조형물 ⓒ최병용 뚝섬 서울생각마루에서 볼 수 있는 조형물 ⓒ최병용 뚝섬 생각마루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면 특이하게 생긴 조형물이 눈에 들어온다. 정상을 향해 기어오르는 인간군상들인데 무슨 의미일까? 인간의 무한 욕심? 정상에 오른자와 루저? 인간의 도전 정신? 다양한 생각이 떠오르지만 특별한 설명이 없으니 그 의미는 각자의 상상에 맡기고 구경하면 된다. 뚝섬역에서 서울생각마루로 연결되는 통로 ⓒ최병용 서울생각마루 입구는 뚝섬역 방향과 중간 엘리베이터, 끝부분 계단 등 여러 위치에서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하다. 입장료가 없어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며 뚝섬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서울 생각마루 입구 ⓒ최병용 서울생각마루 1층은 휴식이 있는 마루로 한강의 전망과 함께 지친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서울시민의 참여를 통해 비치 된 책을 읽으며 지친 일상에 위로를 받을 수 있고, 각종 공연과 행사, 세미나 등을 위한 공간도 대관 신청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층은 창의적인 생각의 마루로 한강을 바라보며 머리를 비우고 책을 읽으며 다양하고 자유로운 발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3층은 생산적인 소통의 마루로 개인 혹은 여러 명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생산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3층에서는 지정된 1인 전용 좌석을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1일 5,000원, 1주 1만5,000원, 1달 5만원이다. 총 5실...
서울생각마루 2층_한강을 보며 책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인기 끌겠는 걸! 한강 ‘서울생각마루’ 오픈

서울생각마루 2층, 한강을 보며 책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5월 10일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내 ‘서울생각마루’가 문을 열었다. ‘서울생각마루’는 뚝섬 자벌레의 실내 1~3층에 새로 조성된 공간의 명칭이다. 한강을 배경으로 잠시 쉬거나, 책을 읽고, 모임, 작업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1~2층은 일명, ‘생각마루’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착석 기준으로 최대 30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하다. 1층에는 방문자 편의를 위해 식음료를 제공하는 소규모 카페가 운영된다. 시설 내 와이파이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기기의 유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또 1~2층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강에서 읽기 좋은 책’들이 비치돼 있다. 1층에는 시민 추천 도서로 구성된 ‘천만시민의 책장’이, 2층에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의 자문과 추천을 통해 구성된 ‘생각마루’ 책장이 운영된다. 도서는 모두 현장 열람만 가능하며 대여는 불가하다. 서울생각마루 3층 공유공간,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에서 접수하고 이용할 수 있다. 3층은 일명 ‘상상마루’로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좀 더 안정된 환경에서 공부하거나 개인·공동작업을 할 수 있다. 2인실 두 개, 큐브 형태의 1인실 5석, 자유석 24석과 회의실로 구성된다.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1개월 기준 2인실 10만 원, 1인실 5만 원, 자유석 4만 원 수준이며 회의실은 시간당 5,000원이다. 예약은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월 단위 예약자가 먼저 접수하고, 공실일 경우 주 단위, 일 단위로 수시 예약이 가능하다. ‘서울생각마루’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홈페이지 : www.j-bug.co.kr 문의 :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02...
한강에서 별을 관측하는 사람들

“열대야엔 별을 세어보아요” 한강 별보기 체험

한강에서 별을 관측하는 사람들별보기, 왠지 물 맑고 공기 좋은 산골짜기에서나 가능할 것 같지만, 서울에서도 별보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한강에서 토성, 금성, 은하수까지 볼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주일간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및 인근 잔디밭에서 ‘한여름 밤의 별나라 여행’을 운영합니다. 강연, 구연동화,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가득. 열대야로 지친 요즘, 가족·연인과 함께 한강에서 별나라 여행을 떠나보세요.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주일간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및 인근 잔디밭에서 ‘한여름 밤의 별나라 여행’을 운영한다.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9시 30분, 주말 오후 2시~9시 30분까지.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 천문동아리 ‘한강별지기’, 시립서울천문대, 한국천문연구원 등과 연계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망원경 조작법을 배우는 시민들천체 망원경 조작·실습, 야외 천체 관측 프로그램과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마당 밤하늘 관찰’은 한강공원 잔디밭에서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프로그램이고, ‘지구별 낭독회’는 별과 관련된 시·수필·명언·문구 등을 읽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다. 별자리 특강주말 특별프로그램으로는 별톡톡 ‘천문학자에게 듣는다’가 진행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근무하는 천문학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강연시간은 1부(16:00~17:00), 2부(17:30~18:30)로 나뉘어 각 60분간 진행된다.(☞ 별톡톡 ‘천문학자에게 듣는다’ 예약 바로가기)이외에도 자벌레 1층에서 페이스페인팅, 별자리 팽이 만들기, 행성 퍼즐 만들기, 클레이 행성 만들기 등의 상설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별을 나누는 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또 별 뿐만 아니라 은하수까지 관측할 수 있는 ‘딥스카이 관측장비’를 마련하여 시...
자벌레에서는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3D펜으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비 ‘0’원! 자벌레 ‘꿈틀’ 프로그램 예약하세요

자벌레에서는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3D펜으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말 나들이, 고민되시죠? 이왕이면 아이 상상력도 키워주는 프로그램 ‘꿈틀’을 이용해보세요. ‘꿈틀’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이하 자벌레)’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교육·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됩니다. 비누, 목걸이 만들기는 물론 3D펜으로 로봇도 만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누방울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자벌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꿈틀대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주세요. 뚝섬 ‘자벌레’에서 어린이 대상 교육·체험·공연 프로그램 ‘꿈틀’이 무료로 진행된다. ‘꿈틀’은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꿈틀 체험관 ▲창의가 꿈틀 ▲미래가 꿈틀 ▲문화가 꿈틀 등 주제에 따라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꿈틀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손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파프리카로 비누 만들기, 조개껍질 목걸이 만들기 등 매주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자벌레 1층 열린공간에서 운영한다. ‘창의가 꿈틀’은 놀이와 게임을 활용한 창작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3D펜으로 미래 로봇 만들기, 4D프레임 비눗방울 만들기 등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자벌레 2층 교육실에서 열린다. ‘자벌레’라고도 불리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외관 ‘미래가 꿈틀’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정, 관계성에 관한 교육으로, 자신의 6가지 감정을 찾아보고 진로설계하기, 미래 도시 상상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장소는 자벌레 2층 교육실이다. ...
당신이 미처 몰랐던 서울의 전시,공연장 BEST5

[카드뉴스] 연말에 가볼만 한 이색전시공연장

|핫스팟IN서울| 당신이 미처 몰랐던 서울의 전시,공연장 BEST5 #1 주말에 문화생활 좀 하려고 하는데. 매번 가는 곳이 뻔하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서울의 특별한 전시장, 공연장을 한번 체크해 보세요 서울시청 시민청부터 뚝섬 자벌레까지, 숨어있던 전시장과 공연장을 찾아 고고~ #2 핫스팟in서울, 첫 번째–서울시청 아래 열린 공간, 시민청 서울시청 지하 1,2층 시민을 위한 생활문화공간. 시민청 예술가들의 활력콘서트, 기획 전시 등이 수시로 열리고 있어, 언제 가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 위치: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3 핫스팟in서울 두 번째-로맨틱한 책 테마공간, 경의선 책거리 경의선 홍대 복합역사에 9개의 도서 부스로 조성한 책 테마공간, 책을 좋아한다면, 거리 곳곳에 비치된 책 구절 속 감성을 음미하러 가보자. ■ 위치: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5길 50-4 #4 핫스팟in서울, 세 번째-시각예술과 함께 놀기, 서교예술실험센터 시각 예술을 중심으로 한 신진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플리 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가득하고, 멍 때리기 좋은 예술다방도 있다. 홍대에 갈 때 한번쯤 들러보자. ■ 위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잔 다리로 6길 33 #5 핫스팟in서울, 네 번째-창작극, 초연 작품은 여기서! 남산예술센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연장으로, 1962년 유치진 선생이 세운 드라마센터에 뿌리를 두고 있다. 창작 초연극 중심 공연으로 한국 연극의 활력을 공급하고 있다. ■ 위치:서울 중구 소파로 138 #6 핫스팟in서울, 다섯 번째-전망과 문화를 함께,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한강의 전망을 배경으로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전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어렵지 않은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가 많아 부담 없이 들러 보기에 좋다. ■ 위치:서울 광진구 자양동 97-5 #7 서울 곳곳에 가득한 전시, 공연장들! 자주 들르면 친해지고, 친해지면 더 많은 문화...
해먹에 눕거나 앉아 책 읽는 시민들ⓒnews1

책이 고픈 날, 뚝섬에서 북콘서트!

해먹에 눕거나 앉아 책 읽는 시민들 ◈ 뚝섬 북콘서트-지도에서 보기 ◈ 서울시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이하 자벌레)에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책과 함께하는 ‘북(book)적북적 콘서트’와 11월 3일부터 19일까지 ‘곤충생각’ 기획전을 무료로 개최한다.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북(Book)적북적 콘서트’ 훌쩍 떠나고픈 가을날,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북(Book)적북적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문화행사로 기획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책을 그림처럼 전시하는 ▲북갤러리, 책을 읽으면서 휴식을 갖는 ▲북힐링존, 시가 있는 콘서트 ▲북콘서트가 있다. 먼저, ‘북갤러리’는 이색도서를 그림처럼 색다르게 전시하여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정보를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북힐링존’은 빈백 및 해먹을 설치하여 편안하게 휴식도 취하며 독서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빈칸 글짓기 및 초성퀴즈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인 ‘북캠페인’도 준비했다. 또한 시인과 함께하는 음악토크 ‘북콘서트’와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주말인 11월 4일과 5일에 진행한다. ‘북콘서트’는 시인의 시낭송 및 음악이 함께하는 음악토크콘서트로 오후 5시~6시에 관객과 호흡하는 토크형식으로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손으로 아름답게 쓰고 그리는 문자 캘리그라피 체험이 오후 1시~4시에 진행되고, 책으로 만드는 미술작품 북아트 만들기 체험은 오후 3시~4시30분에 운영한다. 북아트 체험의 경우 11월1일부터 선착순 24명 모집하며 사전참여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북적북적콘서트(좌) 곤충생각(우) 아이와 함께 배우는 전시 ‘곤충생각’ 입장료 무료 한편 11월 3일부터 19일까지는 자벌레 1층 전시공간에서 기획전시 ‘곤충생각展’을 무료로 진...
한강시민공원에서 한 시민이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고 있다ⓒ뉴시스

한강에 별이 쏟아진다! 무료 별보기 체험교실

한강시민공원에서 한 시민이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고 있다 밤 열두 시를 치는 동안 /  버티는 별들 / 시계의 마지막 종소리가 마저 뚝 떨어져 나갑니다 / 손뼉처럼 메밀꽃밭처럼 별들이 자욱하게 피어납니다  문인수 시인의 ‘별’이라는 시처럼 서울에도 별들이 자욱하게 피어나던 때가 있었는데요. 별 볼 일이 줄어들어 아쉬워지는 요즘, 뚝섬 한강공원 자벌레에서 무료 ‘별보기 체험교실’이 열립니다. 굳이 별을 찾아 멀리 가지 않아도 한강에서 별도 보고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별 보기 힘든 도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5년째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별보기 체험교실’이 올해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15일간 뚝섬 한강공원 자벌레에서 열린다. 자벌레 1층과 3층에서 진행되는 별보기 체험교실은 대학교 천체동아리 자원봉사자 ‘한강별지기’ 60명이 천체관측방법을 알려주고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강별지기는 건국대 우주탐구회, 경희대 소행성, 경희대 플래닛엑스, 서강대 별, 숙명여대 하늘섬, 아주대 C.OB.E 천문동아리 6팀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천체관측, 천체큐브 맞추기, 페이스페인팅, 별자리팽이 만들기, 외계인 가면 만들기, 휴대폰을 이용한 VR체험 등 11가지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7월 30일은 그림책평론가 이루리 작가의 별자리 특강이 진행되며 ‘사람이 별이다’라는 주제로 천문학, 심리학 등을 통해 가족간 서로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별보기 체험교실’ 운영시간은 오후 6시 30분~9시 30분까지이며, 뚝섬 자벌레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로 나와 연결 통로로 걸어가면 된다. 프로그램 상세정보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또는 별보기 체험교실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별보기 체험교실`이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뚝섬 한강공원 자...
뚝섬 자벌레

방학 때 어디가지? 자벌레, 무료 체험 풍성

뚝섬 자벌레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아이들과 어디갈까 고민이라면 뚝섬 자벌레는 어떨까.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뚝섬 자벌레에서 교육·체험 무료 프로그램 ‘꿈틀’이 운영된다. 꿈틀은 ‘꿈을 담는 틀’의 줄임말로, ‘꿈을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와 자벌레 시설이 ‘변화로 꿈틀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꿈틀은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며 ▲꿈틀 체험관 ▲예술이 꿈틀 ▲미래가 꿈틀 총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꿈틀 체험관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참여가 가능하며 3D색칠놀이, AR 동물탐험, 해양생물 VR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단 공연이 진행되는 7~8월 셋째주는 운영 되지 않는다. ■ 꿈틀 체험관 프로그램 ○ 1주차(그리기) : 도장찍기, 3D색칠놀이, 포일아트, 모자이크 아트 등 ○ 2주차(디지털) : 3D색칠놀이, AR 동물탐험, 해양생물 VR 등 ○ 4주차(놀 이) : 체스, 장기, 보드게임, 우드팬시, 나무블록 등 2층 교육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이 꿈틀’과 ‘미래가 꿈틀’이 진행된다. 예술이 꿈틀은 예술가 및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예술놀이로 7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 `예술이 꿈틀` 7월 프로그램 및 예약 바로가기) 미래가 꿈틀은 진로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진로 교육 및 직업체험으로 7월 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 `미래가 꿈틀` 프로그램 및 7월 예약 바로가기) 예술이 꿈틀, 미래가 꿈틀은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꿈틀’ 또는 ‘자벌레’를 검색하여 사전 예약하면 되며, 회당 24명까지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사전 참여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참여도 가능하며, 당일 오후 1시 50분까지 뚝섬 자벌레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