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시스

딱 1월에만! 자동차세 10% 할인…앱도 가능해요

‘13월의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연말정산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됐는데요. 이외에도 1월에는 놓치면 1년이 아쉬울 세금 공제 기회가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1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서비스입니다. 올해부터는 구청이나 홈페이지 방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다운받고, ‘카카오페이’나 ‘SSG(쓱)페이’로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년치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1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세 납부 애플리케이션인 ‘서울시세금납부(STAX)’를 통해 자동차세를 연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16일 실시한다. 2016년 기준 서울시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차량이 전체 등록차량 288만 6,000여 대의 32%를 차지하는 가운데, 이제는 서울시에 자동차를 등록한 시민이라면 스마트폰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따로 시간을 내서 구청이나 은행을 방문하거나 컴퓨터 앞에 앉지 않아도 된다. 특히, ActiveX 설치나 공인인증서, 회원가입 없이도 성명, 주민번호,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납부가 가능하다. 결제수단도 계좌이체(우리은행), 신용카드(13개사), 간편결제(카카오페이, PAYCO, SSG페이, 앱카드) 등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 서울 세금, `쓱(SSG)`으로도 낼 수 있어요) 자동차세 연납 납부 방법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다른 시·도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내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한 경우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일수를 제외한 잔여기간만큼의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2016년 자동차세 연납신고 및 스마트폰 이용 세금납부 연령별 비교(※ 서울시 자체 조사 결과) 시는 자동차 연납 신고납부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