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길음IC 구간

내부순환로 구간단속 시행…4월 10일부터 과태료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길음IC 구간 지난 10일부터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하월곡분기점 구간(7.9㎞)에 과속 구간단속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3개월 간 시범운영 후 4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부순환로 6개 진출입로마다 카메라를 설치해 단속 시작점과 종점에서의 평균속도 계산하게 된다. 규정 속도는 현재와 같은 70km/h. 시범운영 중 마지막 한 달간은 속도위반 차량에 ‘교통법규 준수 안내문’ 발송하고, 4월 10일부터 과속차량은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내부순환로 주변 주택가에서 교통소음을 호소해 방음벽 추가 설치 등을 검토했으나, 고가도로의 구조 안전상 시설물 설치가 어려워 구간단속을 시행하게 됐다. 구간단속은 서울시내 11개 자동차전용도로(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 고속국도 1호, 서부간선로, 북부간선로, 양재대로, 국회대로, 우면산로, 언주로) 중 내부순환로가 처음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내부순환로는 서울 북부 도심지역을 통과하는 고가도로로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소음과 사고위험이 높은 곳인데, 구간단속을 통해 소음저감, 교통사고 감소 등의 효과를 모니터링 한 후 다른 자동차전용도로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 02-12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올림픽대로 녹지 조성 조감도

서울 자동차전용도로에 210만 그루 ‘도시숲’ 조성

올림픽대로 녹지 조성 조감도 하루 평균 25만여대의 차량이 오가는 올림픽대로. 삭막한 회색 아스팔트 자동차전용도로에 푸른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 등 3개 자동차전용도로에 2022년까지 2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3월 발표한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존의 녹지나 휴식처 등에 조성했던 도심 숲을 자동차전용도로에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단계별로 총 160억 원을 투입하여 총 210만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도로라는 열악한 생육환경을 고려해 국립산림과학원 지정 '미세먼지 저감 수종'과 서울기술연구원의 '수종 및 식재방식' 연구 결과 등을 반영해 적합한 수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림픽대로 녹지 조성 조감도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는 서울에서 차량통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차량 배기가스가 대량 발생하는 곳이다. 따라서 시는 나무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차만 다니던 삭막한 아스팔트에 도시 숲을 조성하는 것은 공간과 기능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미세먼지, 폭염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 숲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도로시설과 02-2133-1662 ...
내부순환로 정릉터널에서 물청소가 한창이다 ⓒ뉴시스

‘통제구간 확인하세요’ 11개 도로 대청소

내부순환로 정릉터널에서 물청소가 한창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1곳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합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제설작업에 뿌려진 염화칼슘 등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되며, 하루 평균 70여명을 투입해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교통안전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할 계획입니다. 대청소가 실시되는 곳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언주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노들로 등 총 11개 노선입니다. 낮 시간 외에 야간 청소가 실시되는 곳은 도로 1개 차선이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기사 하단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윤용 서울시설공단 도로관리처장은 “대청소 기간 중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야간에 1개 차로를 통제할 수 있으니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전용도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 자동차전용도로 시설별 교통통제 세부일정 * 기상상황 및 현장여건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 터널·지하차도 세척 (통제시간 : 저녁 11시 ~ 익일 오전 6시) 노선 위치 통제기간 올림픽대로 반포지하차도(강일방향) 2016. 4. 7~4. 13  강변북로 신동부이촌지하차도(일산방향) 잠두봉지하차도(일산방향) 올림픽대로 가양지하차도(공항방향) 2016. 4. 8~4. 14  화곡지하차도(공항방향) 노들로 여의교지하차도(양방향) 여의2교지하차도(양방향) 노들지하차도(강일방향) 올림픽대로 반포지하차도(강일방향) 2016. 4. 9~4. 15  암사지하차도(공항방향) 강변북로 광나루지하차도(구리방향) 성수지하차도(구리방향) 동부이촌...
서울디자인재단이 시민 안전과 교량의 심미성을 위해 적용한 불법 현수막 부착방지 조형물

한강다리 난간에 새가 매달린 이유

서울디자인재단이 시민 안전과 교량의 심미성을 위해 적용한 불법 현수막 부착방지 조형물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를 지나다 보면 한강다리에 콘서트, 전시회 등을 알리는 홍보 현수막이나 간판이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들 현수막은 '도로법'상 불법인데다, 다리 아래 도로로 추락하거나 운전자가 주행 중 한눈을 팔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지난 8월 3일 서강대교에 걸린 불법현수막이 강변북로로 떨어져 주행 중이던 차량 2대가 파손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이에 서울시설공단과 서울디자인재단은 불법 현수막이 설치될 수 없도록 17개 한강다리에 입체형 조형물을 설치합니다. 마치 새들이 앉은 것 같은 모양을 한 이 조형물은 도로 상부에 위치한 다리 외부 난간 양방향에 1m 간격으로 설치되며, 새 부리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 현수막이 설치되는 것을 방지합니다.공단은 16일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영동대교, 성수대교, 한남대교 등 17개 한강다리와 여의교 등 3개 일반교량에 불법 현수막 부착 방지 조형물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불법 현수막 부착 방지 조형물 설치 다리(총 20개)  - 한강다리(17개) : 가양대교, 광진교, 동작대교, 동호대교, 반포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성산대교, 성수대교, 올림픽대교, 양화대교, 영동대교, 원효대교, 잠실철교, 천호대교, 한강대교, 한남대교  - 일반교량(3개) : 여의교, 여의2교, 서울교서울시설공단은 작년 한 해 동안에만 8,494건의 불법현수막을 적발해 철거 조치했습니다. 하지만, 수거반이 지나가고 나면 다시 불법현수막이 설치돼 단속의 어려움을 겪던 중 불법현수막을 부착하는 것 자체를 방지하는 입체형 시설이 고안된 것입니다.이 입체형 시설을 지난 6월~10월 서강대교에서 시범운영한 결과, 1월~5월 대비 불법현수막이 약 90%(330건→34건) 감소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번에 설치되는 조형물은 '도심공공 안전안심 서비스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디자인재단과의 ...
노들길 김포방면

노들길 전구간, 30일부터 자동차전용도로 해제

노들길 김포방면 8.5km의 노들길 전 구간이 30년 만에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모두 해제됩니다. 노들길은 올림픽대로의 교통분산을 위해 1986년 9월부터 전 구간을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해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2014년 8월 4일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상 ‘버스 입석운행 금지’ 조치에 따라 기존에 운행되던 일반버스의 운행이 중단돼 이동이 어렵고 ▲이륜자동차의 경우 인근 도로인 노들길과 올림픽대로가 모두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돼 우회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습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양화교~양화대교 남단 2.1km를 해제한데 이어,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양화대교 남단(선유도 인근)~한강대교 남단(노들역 인근) 6.4km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 해제로 노들길에서 일반버스 및 이륜자동차의 통행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시는 일반버스 및 이륜자동차의 통행에 따른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의해 노들길의 제한속도를 80km/h→ 60km/h로 조정했습니다. 특히 보도와 버스정류장 설치가 가능해져 인근 지역과 샛강생태공원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는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판을 설치하고, 2016년 예산을 확보해 노들길의 일반도로화에 따른 주변지역과의 연결체계 구축, 보도·버스정류장 설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준기 서울시 도시안전본부장은 “이번 자동차전용도로 해제는 기능중심의 도로정책에서 탈피해 지역주민을 최대한 고려해 도로공간을 활용하는 서울시의 도로정책을 반영한 것”이라며, “일반도로화에 따른 개선방안을 추가 검토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도로계획과 02-2133-8067 ...
월드컵경기장ⓒ미스터구

‘반값 장례비’ 추진, 월드컵경기장 전면 개방

서울어린이대공원, 지하도상가, 서울시립승화원, 서울추모공원 등 우리가 잘 아는 많은 시설이 서울시설공단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18일 서울시설공단은 주요 시설물 관리·운영을 넘어 시민행복서비스를 창출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10대 혁신안을 내놨습니다. 크게 ▲행복서비스창출 ▲절대안전 ▲재정자립 ▲청렴호혜 4개 부문에서 시민들이 실질적인 개선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인데요. 우리 피부에 와 닿는 내용이 많아서, 관심있게 보실 듯 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시민행복서비스창출 공기업' 10대 혁신  - 추모시설 '착한 장례비 50% 모델' 실현…평균 장례비 절반인 600만원 수준으로  - 학력·외모 등 배제 '스펙초월채용', 100% 외부전문가 면접 및 당일 합격자 발표 1. 서울월드컵경기장 시민참여 프로그램 10배 이상 확대 먼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전면 개방합니다. 공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축구경기 및 문화행사가 없는 날 일반시민 축구경기장으로 대관할 계획으로, 사용예약 및 접수는 3월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특히 주경기장 사용료를 종전 102만 원에서 69만 원(평일 주간, 2시간 기준)으로 낮춰 시민들이 부담을 줄였습니다.  지난해 32개 팀이 참여한 직장인 축구대회 '선데이리그'는 올해 일반인, 대학생, 여성 대상으로 80개 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잔디 그라운드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야 놀자'를 운영하는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기존보다 10배 이상 늘립니다. 2. 서울어린이대공원 '777 어린이왕국'…볼거리·즐길거리 강화 '777 어린이왕국'으로 변모할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대폭 확충합니다.'777'은  '7개 축제, 70개 체험프로그램, 7개 문화행사'가 연중 열리는 것을 뜻하는데, 특히 축제 및 체험프로그램을 시...
도로 청소차량 ⓒ뉴시스

서울시내 주요도로 대청소 기간 ‘부분통제’

도로 청소차량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2개 노선에 대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합니다. 공단은 3월 9일부터 4월 말까지 자동차 전용도로의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교통안전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합니다. 공단은 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70여 명의 인력과 다목적세척기 등의 장비를 투입해 도로시설물에 쌓인 염화칼슘 찌꺼기와 매연 등을 씻어냅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동안 제설작업을 위해 뿌려진 염화칼슘 등을 제거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유지하기 위해 시행되는데요. 대청소 기간 중 불가피하게 야간에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한편 이번 대청소가 실시되는 자동차 전용도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노들길, 서부간선도로, 제물포길, 양재대로, 언주로, 고속국도 1호,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등 12개 노선입니다. 대청소 기간 중 저녁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이들 도로의 1개 차로에 대한 부분통제가 실시됩니다. 해당 도로의 야간 부분통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전용도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서울시설공단 02-2290-6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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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13개 자동차전용도로 봄맞이 대청소

서울시가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등 서울시내 13개 자동차전용도로를 대청소한다. 총 176.7km에 이르는 자동차전용도로에 겨울 동안 쌓인 염화칼슘 찌꺼기와 먼지, 매연 등을 씻어내기 위한 이번 대청소는 지난 24일 시작돼 오는 4월 말까지 두 달에 걸쳐 진행된다. 하루 평균 175명의 인원과 다목적 청소차량을 비롯한 다목적세척기, 배관준설기, 포클레인, 크레인 등 장비가 총동원될 만큼 대규모 작업이다. 염화칼슘 찌꺼기와 먼지, 매연 등을 씻어내는 것 외에, 낡고 위험한 도로 시설물들을 점검하여 도색하거나 교체하는 작업도 이뤄진다. 아울러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시선 유도봉, 충격흡수장치 등 도로시설물과, 가로등이나 조명등 같은 기계와 전기 시설물도 말끔하게 청소한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공단이 개발한 다목적 세척기 등 이색 장비를 동원하여 도로안전시설물을 효율적으로 세척하는 것은 물론 청소에 따른 교통체증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표적 장비인 다목적 세척기는 혼자 작업할 수 있는 초경량 장비로 탈부착이 가능하며, 시선 유도봉, 갈매기표지 등 세척하기 까다로운 모양의 시설물들도 세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설물 형태에 맞게 수시로 바꾸고 움직이며 작업할 수도 있어 불필요한 교통체증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교량 구간의 배수홈통, 토공구간 빗물받이 등을 정비할 때 사용하는 배관준설기는 진공 흡입 원리를 응용해 배수관, 빗물받이 등에 쌓인 토사를 빠르고 간편하게 없앨 수 있다. 강신정 서울시설공단 도로관리처장은 “해빙기 환경정비를 통해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하고, 정비기간 중 작업구간의 1개 차로의 불가피한 통제에 대해 운전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 서울시설공단 02)2290-6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