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일하다 겪은 억울함…`노동권리보호관`을 찾으세요!

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40) 증권회사에서 청소미화원으로 8년이나 근무했던 A씨는 퇴직금 650만 원 중 고작 50만 원만 받고 퇴사했습니다. 퇴사한 후 회사에 남은 퇴직금을 달라고 계속 요청했으나 회사는 거부했습니다. 어느 날 A씨는 지하철 역사를 지나가다 우연히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을 봤습니다. 퇴사한 지 1년이 지났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상담소에서는 A씨가 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문 노무사를 지정해줬습니다. 노무사와 회사 간의 합의를 통해 A씨는 상담한 날로부터 2개월 만에 퇴직금 전액 (6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지하철, 공원, 대학가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A씨가 봤던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은 서울 8개 자치구 노동복지센터가 주관해 운영하는 노동 상담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노동 상담을 통해 자신이 받는 대우가 부당한지, 회사에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노동자 혼자서 회사와 해결할 수 없다면, 전문 노무사를 무료로 지정해 법적으로 처리하게 도와줍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이 생긴 배경은 일과 시간에는 근무 때문에 제대로 상담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은 퇴근 이후 지하철역 등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운영됩니다. 성동·노원구 노동복지센터 간이상담실의 경우 점심시간에도 진행됩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일정표 자세히 보기 ☞ 클릭) 서울시는 4월부터 지하철, 공원, 대학교 및 자치구 청사 인근과 같이 시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15곳에 간이상담실을 설치해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을 운영합니다. 무료 상담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각 자치구별 노동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체적인 운영일시와 장소를 확인하면 됩니다. 노동권 침해 시 상담에서 소송까지 무료 지원받는 ‘노동권리보호관’ 서울시민이라면 서울시에서 진행...
임금 체불 꼼짝 마

[카드뉴스] 임금체불 꼼짝 마! 청년아르바이트 신고센터

#1 지난 해 12월, 이랜드파크가 전국 360개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노동자 4만 여명의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 임금 체불액을 모두 합하면 83억 원에 달합니다. #3 아르바이트 임금 체불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나섰습니다. #4 서울시는 이달부터 청년 아르바이트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서울 전역 17개소에서 임금 체불 등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상담비용은 서울시가 부담합니다. #5 120 다산콜센터 / 카카오톡 옐로우페이지/ 아르바이트청년권리지킴이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사례를 접수하면 각 지역 협력단체로 연결해 상담을 진행합니다. #6 2016년 9월 1일 개설된 카카오톡 옐로우페이지는 4월 19일 현재 친구수 1,497명 상담건수 924건을 기록했습니다. #7 최저임금 위반, 주휴수당 및 연장·야간 휴일근로수당 미지급, 부당해고 등… 신고 내용은 다양합니다. #8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청년 아르바이트 신고센터를 총괄하는 오동화 매니저의 말입니다. #9 임금체불 신고 방법 1.다산 120 2. 카카오톡 옐로우 페이지 “서울알바지킴이” 검색 3.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 홈페이지 (www.albaright.com) 이 기사는 청년 온라인 미디어 (www.danbinews.com)에도 공동 게재됩니다. 는 언론인 양성 대학원 과정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에서 운영하는 뉴스매체로, 앞으로 에 지역, 청년, 환경 문제 등의 문제를 청년의 시각에서 연재합니다. ...
알바청년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카드뉴스] 알바라는 이유로…이젠 울지말아요

“알바청년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1 알바라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 A씨 - 주 40시간 근무계약에 실제로는 하루 15시간 근무    월 140시간 이상 초과근무까지… 아르바이트생 B씨 - 야근근로 수당, 주휴수당 X    손님이 많으면 휴게시간이 없고, 손님이 없으면 휴게시간을 연장해 그 시간만큼의 임금을 받지 못함… #2 아르바이트생 2명 중 1명 임금체불 4명 중 1명 근로계약서 미작성 초과근무 임금꺾기 … “청년임금체불 구제 종합계획”으로 지켜드리겠습니다 #3 역대 최고 청년임금체불 신고액 >> 1,400억원 임금체불 신고자 5명 중 1명이 >> 청년 서울 아르바이트 청년의 50%가 임금체불을 경험한 것으로 추정, 하지만 신고는 5%에 불과 95%는 체불액이 소액이거나 비용과 시간이 부족해서 미신고 T.T 청년임금체불 전담하는 지원기관 신설과 전담인력 배치로‘적극적 구제’추진 #4 1. 신고절차 간소화, 1회 신고로 원스톱 밀착지원 120다산콜, 카카오플러스친구(@서울알바지킴이)로 간편 신고 1회 신고만으로 피해접수부터 맞춤형 상담, 임금 환급까지! 아무리 소액이라도 신고 가능! ① 120다산콜센터 (통합 신고창구) -> ② 청년 임금체불 신고센터 (기초상담) -> ③ 청년 임금체불 구제지원 (심층 권리구제 지원) #5 2. 서울고용노동청과 협력하여 ‘합동 현장점검’ 실시 청년 아르바이트가 많은 일반음식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제과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연 4회 합동점검 및 사법처리 3. 아르바이트 권리지킴이 모니터링, 상담창구 개설 권리지킴이 모니터링 -> 위반가능성 높은 사업장은 고용청 ‘근로감독관’ 동행 점검 -> 적발 시 법적 제재 및 피해자 구제 -> 사후모니터링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내 상시상담창구 개설 #6 4. 위반업주·업체 명단공개 등 불이익 임금체불 사업주와 업체에 대해 - 명단 공개 - 시 일반용역 참여시 감점 - 식품접객업체의 경우 위생점검 강화 등 불이익 처리...
서울시청ⓒ문청야

알바비 떼먹은 사장님, 이러시면 안 되죠!

‘30분 임금꺾기’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르바이트(알바)생들의 임금을 30분 단위로 지급해 준비시간이나 마무리시간 등 근로시간 앞뒤로 일한 시간을 전체 근로시간에서 ‘버림’하는 방식으로 임금을 산정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6시간 25분 근무를 해도 6시간 임금만 받게 되는 셈입니다. 이런 식의 ‘30분 임금꺾기’를 포함해 임금체불 등 청년들의 생계와 노동권익이 심각하게 위협 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청년들이 임금체불 등 불이익을 당한 경우 1회 신고만으로 피해접수에서 임금환급 등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전해드립니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생애 첫 일터인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의 특징은 기존 피해자의 신고로 진행되던 ‘소극적인 구제’에서 벗어나 시가 직접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적극적인 구제’로 발전시켰다는 점이다. 특히 별도의 신청과 심사 없이 1회 신고만으로도 후속처리까지 시가 책임지고 구제해주며, 위반업주와 업체에 대한 형사고발은 물론 공공조달 평가시 감점, 위생점검 등 시 행정력을 적극 동원해 법적 제재에 나선다. ① 신고절차 간소화, 120다산콜·카카오플러스친구 1회 신고로 원스톱 밀착지원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아르바이트 청년들이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 때문에 신고를 미루지 않도록 ‘전화 120다산콜’과 ‘카카오 플러스친구(@서울알바지킴이)’ 1회 신고로만으로도 피해 접수부터 맞춤형 상담, 임금 환급까지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체불임금이 소액이라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금액에 대한 상한선도 없어진다. 120 다산콜과 카카오플러스친구로 신고하면 신고자가 소속된 자치구 ‘청년임금체불전담센터’와 즉시 연결해 전담 노무사가 1차 상담을 실시한다. 이후 해당사업장을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가 직접 방문 해 사실관계 확인 후 법적 구제가 필요한 경...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한 청년

아르바이트 할 때 꼭 알아둬야 할 8가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한 청년 함께 서울 착한 경제 (65) -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대응 방법 3년간 영업이익 ‘100억 원’, 1년간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총액 ’83억7,200만 원’. 외식 업계 매출 1위 기업의 이와 같은 실태가 알려지며, 그동안 떼먹은 아르바이트 임금으로 영업이익을 낸 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해당 기업의 임금 체불 사례들을 조목조목 들여다보면, 우리 사회에 만연한 관행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가맹점이나 개인 사업장의 경우,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이와 같은 임금 체불이나 부당대우를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피해를 보았을 때 어디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았다. 성신여대지하철 역 이랜드파크 매장 앞에서 진행된 성북구 노동권익센터의 아르바이트 권리 찾기 캠페인 “연차·연장·야간수당 등 기본적인 수당 같은 것도 잘 모르고, 근로계약서를 왜 써야 하는지도 모르는 분도 많아요. 작성한 근로계약서는 한 부씩 교부 받아야 하는데, 지켜지는 경우도 드물죠. 주휴수당 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는데, 차마 사장님한테 말은 못하고 나중에 어떻게 받나 대응방법을 많이들 물어보시죠. 사실 계약관계가 되면 갑과 을로 나뉘기 때문에, 본인이 을이 되는 입장이라 최저임금이 있다 하더라도 달라고 하기가 쉽지 않죠.” ‘서울시 아르바이트 청년권리지킴이’ 김광호 씨의 설명처럼, 아르바이트 청년들은 몰라서 제대로 챙겨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알면서도 을 중의 을이다 보니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다. 실제 지난해 서대문근로자복지센터에서 진행한 인근 1,225개 사업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1,193개의 사업장(97.4%)이 1개 이상의 관련 기초노동법(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최저임금, 휴게시간, 연차휴가, 퇴직금 등)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임금체불 및 부당사례는 가맹점이나 개인사업장으로 가면 더욱 심각해진다. 이랜드파크의 경우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다 ...
알바ⓒ뉴시스

알바 부당 처우 막는다…`권리지킴이` 출범

서울시가 생애 첫 일자리인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활동할 100명의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가 30일 출범했습니다.‘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는 노동법 실무, 상담기법 등 총 40시간의 직무 관련 교육을 받고 청년 아르바이트 밀집지역을 다니며 사업장 실태조사와 권리 찾기 캠페인을 벌입니다.기초적인 노동상담을 직접 해주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서울노동권익센터와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을 연결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합니다. 사업의 핵심은 청년 스스로 청년을 지킨다는 것.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됩니다.서울시는 5월 초 모집을 통해 청년 44명(남성 20명, 여성 24명)을 선발을 완료했습니다. 나머지는 하반기에 추가 선발해 올해 100명의 권리지킴이를 선발·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권리지킴이의 역할은 크게  아르바이트 사업장 모니터링, 아르바이트 권리 홍보·캠페인, 기초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청년 커뮤니티 구축으로 나뉩니다.아르바이트 사업장 모니터링은 영세사업장과 근로환경이 열악한 음식점·편의점·배달업체 등을 중심으로 청년 아르바이트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이루어집니다. 지킴이들은 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들을 만나 면담 등을 통해 사업장의 노동환경을 파악하고 표준근로계약서를 배포하며 아르바이트 노동권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모니터링 결과는 서울 청년알바 현황을 분석하는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권리 홍보·캠페인은 청년 아르바이트가 많은 대학가(홍대, 건대, 신촌, 서울대, 교대 등)와 역세권(강남역 등) 현장을 중심으로 여름방학 등을 이용해 추진합니다.청년 아르바이트생이 당한 부당한 노동행위와 권리침해에 대한 기초적인 노동상담도 진행합니다. 또 전문적인 조정이나 화해, 서면접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서울노동권익센터와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과 연결을 주선하는 등 권리 구제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노동권리보호관’은 임금체불·부당해고·산업재해 등 노동권익 침해를 당한 월 소득 250만 원 이하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