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과 19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연합뉴스

‘일 경험’ 필요한 청년들 ‘시청 로비’로 오세요

오는 18일과 19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생명가꿈전문가’, ‘민생호민관’, ‘전통시장 매니저’… 이름에서부터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 직업들의 공통점은? 서울형 ‘청년 뉴딜일자리’이라는 것이죠. 일반 기업의 인턴과는 뭔가 다를 것 같긴 한데 무슨 일을 하게 될지 감도 못 잡겠다고요? 그렇다면 ‘뉴딜일자리’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로 오시면 됩니다. 주변에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면 이 박람회 소식을 꼭 전해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오는 2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뉴딜일자리’는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발전시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기간동안 직무교육 등을 실시해 종료 후에는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일자리입니다.특히 올해는 전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뉴딜일자리 사업의 상당부분이 청년층에 집중됐으며, 뉴딜일자리 박람회도 청년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이번 박람회에는 ▲사회혁신 청년활동가(80명) ▲민생호민관(11명) ▲실내정보 공간구축 및 구축기술자(50명) ▲생명가꿈전문가(28명) ▲도시재생리더 양성(10명) 등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29개 사업에 대한 8개의 부스가 마련되고, 담당공무원이 직접 각 사업에 대한 소개와 채용 상담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뉴딜일자리 사업의 총 모집인원은 1,314명입니다.■ 박람회 부스 안내  ○ 혁신(3개) : 지역혁신 청년활동가, 사회혁신 청년활동가, 사회적경제청년혁신활동가  ○ 시민편의(4개) : 생활불편민원해결사, 민생호민관, 공동체 미디어 활동가 양성 및 배치, 역안내 및 질서도우미 운영  ○ 경제(3개) : 청년마케터, 전통시장 매니저, 서울에...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서울형 ‘청년 뉴딜일자리’ 2.4배 늘린다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서울시의 대표적 공공일자리인 ‘뉴딜일자리’ 1,700여 개가 시민들에게 제공됩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중 1,200여 개는 청년층에 집중시켜 ‘일 경험’을 제공하고 민간일자리 진입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며칠 전 저희 에서 보내드린 기사 `이력서 한 줄 채우기 위한 오늘 청년의 삶`에 등장했던 A씨처럼 경력을 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반가울 소식입니다. 모집 분야 및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을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전체 1,688개 뉴딜일자리 중 1268개 청년층에 제공, 청년경력형성 중점 시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일자리로 제공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올해는 총 1,688개의 뉴딜일자리가 시민에게 제공됩니다. 이번에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의 상당부분이 청년사업으로 대폭 전환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총 46개 사업 중 35개 사업이 18세~39세 청년대상 사업으로 898명을, 9개 사업은 50% 청년 할당을 의무화한 사업으로 370명을 모집합니다. 40세 이상 일반인의 경우, 청년층과 공동 모집하는 9개 사업과 일반인·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2개 사업을 통해 총 420명을 모집합니다. 또, 그동안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SH공사, 세종문화회관,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서울디자인재단 등 투자출연기관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참여기간도 ‘11개월 이내’로 획일적으로 한정되었던 것을 사업에 따라 최대 23개월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만 1년 미만의 참여기간은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고용주 입장에서도 업무가 숙련될 무렵 퇴사하기 때문에 겪는 애로사항이 있어 이번에 개선한 것입니다. 올해 제공되는 뉴딜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