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입간판

‘낀세대’ 50+를 위한 일자리 아이디어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입간판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일상多반事’가 됩니다” 지난 11월 10일 양재동 아트센터(aT Center)에서 있었던 5060세대를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행사의 슬로건이다. 이번 행사는 `2015 서울시 중장년 인생이모작 한마당 행사`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추진되어 중장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일명 ‘낀 세대’라 불리는 ‘50+세대’의 사회 재참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기획하고 주관했다. ‘사회공헌형 일자리’란 5060세대에게 적합하고 지속 가능한 서울시 지원 사업을 말한다. 5060세대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참여 방식 일자리이다. 개인의 재능 기부는 물론이며 혼자 해결할 수 없는 과제는 2인 이상이 협력하여 공동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월 57시간 공헌활동을 펼치고 40만 4,700원(2015년도 기준)의 활동비를 받는다. 경로당코디네이터, 시니어마을새내기, 가정경제상담사 등 6개 사회공헌 일자리가 현재 진행 중이다. 다양한 영역에서의 사회공헌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서울시 정책의지가 표현된 것이 이번 ‘일상多반事’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동안 93개 팀(개인, 단체)으로부터 총117개의 시민아이디어 응모가 있었고, 그 중 20개(본선진출 5개, 이이디어상 5개, 인기상후보 10개)가 이번 행사에 소개되었다. 본선에 진출한 5개 사회공헌형 일자리 아이디어는 팀별 PT발표(프리젠테이션)와 질의응답이 있은 후 시민심사단의 투표와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경로당코디네이터’ 등 현장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심사단으로 참여해 현장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세대들의 의견이 심사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었다. 발표 후 시민심사단의 투표결과에 따라 대상(상금 150만원)과 최우수상(상금 100만원), 우수상(3개, 각 50만원) 그리고 아이디어상과 인기상이 결정되었다. ...
25일 희노애락 일자리 대장정 이야기

[영상] 직접 만나지 않았다면 몰랐을 이야기

지난 4주간 99개의 일자리 현장에서 접한 서울 시민의 일자리 현실은 지금까지 통계로만 보아왔던 수치보다 더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았다는 한 직장맘은 "노산보다 더 힘들고 두려운 건 비정규직 직장맘···" 그리고 한동안 말을 잊지 못했습니다. 그가 울먹이며 겨우 꺼낸 한마디는 "전 단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였습니다. 주택 설명회에 가면 눈물만 삼키고 돌아온다는 청년과 경험이라도 쌓게 해달라는 취업준비생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알 수 있었습니다. 취준생과 직장맘의 절절한 현실은 직접 만나 듣지 못했다면 몰랐을 이야기입니다. "일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행복해하는 어르신을 보며, 서울시는 다시 한번 결심했습니다. 일자리는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첫 계단입니다. 일자리라는 계단을 올라서지 못한다면, 시민들은 주거, 결혼, 가정의 문턱에서 또 좌절을 느껴야만 합니다. 천만 시민이 일자리를 찾고, 그들이 더 이상 일자리 때문에 눈물짓지 않는 날까지 일자리대장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 일자리대장정 관련 기사 보러가기 일자 기사 포토 영상 10.06 출정식     일자리문제, 현장에서 길을 묻다 10.07 1일차   10.08 2일차 10.12 3일차 10.13 4일차① | 4일차② 일자리문제, 현장에서 답을 찾다 10.14 5일차① | 5일차② 10.15 6일차① | 6일차② | 6일차③ 10.16 7일차 10.17 8일차     10.19 9일차① | 9일차② 10.20 10일차 10.21 11일차   10.22 12일차   10.23 13일차     10.24 14일차   ...
서울 일자리 대장정

99개 현장에서 만난 3,900여 명의 이야기

“출산휴가, 육아휴가가 법으로 보장돼 있으면 뭐하나요? 임신과 동시에 퇴직 압박을 받고 출산휴가도 눈치보며 겨우 낸다”라며 흐느끼던 직장맘, “노동계약서 작성하면 뭐하나요? 최저임금마저 체불되고, 일하다 다쳐도 산재 보상 못 받는다”라며 한숨 쉬던 알바청년, “돈 없으면 스펙도 못 쌓고 면접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며 힘겹게 영어학원을 향하던 취준생. 지난 한 달간 서울시가 찾아간 99개의 일자리 현장에서 만난 3,900여 명의 시민에게서 직접 들은 말입니다. 직접 보고 들은 많은 시민의 어려움과 눈물을 마음에 새기고 서울시는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내 손안에 서울'에서 확인해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일자리대장정을 통해 일자리 창출 해법 설계  - 청년이 서울경제 생태계 변화의 주체가 되도록 기회제공·집중 지원  - 기업의 일자리 창출 확대 위해 중소기업 집중지원, 기업대상 규제 완화  - 여성, 장애인, 어르신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지원  - 시민의 기본적 노동권리가 보장되는 환경 조성, 계층별 실태조사실시 서울시는 지난 10월 31일, 시민, 기업, 대학 등과 함께 했던 ‘일자리대장정’의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약 한 달에 걸쳐 99개 현장을 찾아가 3,900여 명의 시민에게서 450여 개의 제안을 들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제안사항을 토대로 일자리 대장정 추진방향을 수립했습니다. 이제 현장에서 찾은 해법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일자리 창출 설계를 시작합니다. ① ‘청년’이 서울 경제 활성화의 중심이 되도록 서울시는 ‘청년’이 서울 경제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일자리대장정 기간 동안 방문한 ▲용산구 ‘열정도’ 골목 ▲구로시장 청년창업현장 ▲여의도 야시장 등에서 ‘청년’이라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오랜 기간 예산과 시간을 투입해왔지만 변화를 보이지 않던 ...
일자리 job담 둘째 날, 밤샘 토론을 거친 아이디어가 한국외대 오바마홀을 채우고 있다

밤샘 일자리 토론, 이렇게 끝났다!

일자리 job담 둘째 날, 밤샘 토론을 거친 아이디어가 한국외대 오바마홀을 채우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어둠이 어둑어둑 내린 저녁 무렵에 기자가 찾은 한국외대 오바마홀은 연단과 좌우는 물론 뒤편 스탠드까지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신나는 일자리 JOB담’을 위해 모인 74개팀 중 69개 팀의 참신한 일자리 아이디어가 행사장 벽면에 빼곡하게 전시되고 있었다.  `행복하잡`의 아이디어 벽보 이번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은 무박 2일 동안 궁금한 잡담, 착한 잡담, 행복한 잡담이라는 총 3개의 테마별 주제에 따라 각 팀들의 아이디어를 꾹꾹 담아 제출했다. 아이디어를 둘러보니 참가자들의 열정과 고민이 담겨있는 듯 했다. 어찌나 치열했던지 오후 4시부터 시작된 팀별 발표와 심사는 예정된 시상식 시간인 저녁 7시를 훌쩍 넘겼다. 치열했던 무박 2일의 브레인스토밍 때문인지 행사장 내 테이블과 뒤편 스탠드에서는 아예 지쳐 쓰러진 듯 잠을 자는 참석자도 눈에 띄었다. 오후 7시 30분이 넘어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입장을 하였고, 시장님은 입구에서부터 참석자들에 둘러싸여 한 팀 한 팀의 발표작들을 살펴보며 자리로 향했다. 현장 발표와 심사는 끝났지만 3조 ‘상남Job’ 팀처럼 적극적으로 시장님께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어필하는 팀도 있었다. 서울시 청년들의 패기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상남job`팀이 서울시장에게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어필하고 있다 이날 서포터즈로 참여한 정가람 씨 또한 무박 2일의 행사진행으로 많이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기자에게 행사내용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다. 정씨는 대학생활 박람회 등을 주최하는 대학생 연합동아리인 유니브엑스포의 일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또한 한 켠에서 짧은 시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정이 들었는지 기자에게 사진을 부탁했던 착한잡담 테마의 51조, ‘I Job U팀’ 박희선씨는 수상결과와 관계없이 공공화장실을 주제로 한...
30일부터 명동역 앞에 새롭게 선보인 `타요 버스정류장` ⓒ연합뉴스

이제 남산은 ‘애니타운’으로 기억된다

30일부터 명동역 앞에 새롭게 선보인 `타요 버스정류장` 일자리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현장 속 시민들을 만나고, 고민을 나눴던 일자리대장정, 이제 한 달 간의 일정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서울시가 이번에 찾아갈 곳은 남산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입니다. 최근 뽀로로, 타요, 로보카 폴리 등 국내 애니메이션의 기세가 대단한데요. 해외에 수출되는 것은 물론 캐릭터로 만든 상품도 덩달아 인기를 누려 벌어들이는 수입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에 있는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등 ‘상상산업’ 육성을 위해 서울시가 남산과 명동 일대에 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일자리대장정 19일차 일정 : 상상산업 중심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서울시,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재미로 일대 조성 계획  - 애니메이션센터 재건축, 연면적 3배, 입주기업 6배 확대 '만화·애니 산업 전진기지'  - 명동역~남산 '재미로' 타요버스 정류장, 웹툰 갤러리숍, 창작자 공방 등 신설 서울시가 뽀로로, 로보카 폴리, 라바 등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의 요람인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등 상상력에 기반한 ‘상상산업’의 중심지로 혁신하고, 명동~남산 '재미로'와 연계해 특화된 상상산업 벨트인 으로 조성합니다. 남산은 우리나라 창작 애니메이션의 발상지이자 서울의 유일한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지원 시설인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있으며, 지난 2013년에 조성된 만화의 거리 ‘재미로’와 만화박물관 ‘재미랑’이 위치해 있는 명실상부한 만화·애니메이션 타운입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이 인접해 있어 관광명소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서울시는 그 핵심공간인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2018년까지 전면 재건축,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의 전진기지이자 도심 속 테마파크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건물은 1962년에 지어져 시설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고, 공간 활용...
신나는 잡담

시민 500명이 직접 제안하는 일자리 정책

지난 7일부터 시작한 일자리대장정 기간동안 서울시는 다양한 일자리 현장에 찾아가 일자리 체험을 하고, 노동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서울시는 일자리대장정의 마무리 일정으로 시민 500명과 24시간 마라톤 잡담을 나누려 합니다. 일자리 문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풀어야할 문제인 만큼 이 자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곧바로 일자리 정책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 이제 모두 머리를 맞대 일자리 문제를 풀어봅시다! ■ 일자리대장정 18일,19일차 일정 : 시민 아이디어로 일자리문제 해결  - 10월 30일~31일 24시간동안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 개최  - 방송인 김제동&박원순 시장, 일자리 고민해결 토크쇼로 행사 문열어  - 시민 500명이 팀을 나눠 일자리 아이디어 공유하고 구체화 해 최종성과물 도출  - 시, “일자리는 함께 풀어야할 문제, 좋은 아이디어는 실질적 정책으로 발전” 일자리대장정의 마무리를 장식할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이 10월 30일 오후8시부터 다음날 오후8시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제기한 일자리 문제와 아이디어에 대해 시민 스스로 답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기서 나온 최종 아이디어는 서울시 일자리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행사 주제는 ▲행복한 잡담 : 새로운 사회·문화 트렌드에 맞는 나만의 새로운 직업 ▲착한 잡담 :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일자리 ▲궁금한 잡담: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 비즈니스 일자리로 나눠집니다. '신나는 잡담' 첫 순서는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하는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 토크콘서트’로 사회자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함께 시민들의 일자리 사연을 읽고 청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어 온·오프라인으로 사전 참가 접수한 시민 500명이 5~8명 단위로 팀을 짜, 주어진 주제 관련 토론, 문제선정, 아이디어 제안 및 구체화 후 ...
중고차

장안평 일대에 ‘3+1 자동차복합단지’ 조성

중고차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의 중고차 시장은 공터에 있어서 궂은 날씨에 보러 다니기 힘들고, 운 좋게 저렴한 차를 발견해도 사고차량이 아닌지 걱정되고, 게다가 지나친 호객행위 때문에 불쾌해지기도 합니다. 같은 이유로 경쟁력을 잃어가던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이 국내 최대 자동차산업복합단지로 다시 태어납니다. 서울시가 장안평 일대와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근처 중랑물재생센터를 동북지역의 도시재생 중심지로 키워나가려 하기 때문인데요. 지역이 갖고 있던 기능은 강화하고 모자란 점은 보완해 도시를 활성화하고 미래의 일자리를 만들어가려는 도시재생사업, 일자리대장정 17일차 일정을 통해 확인하세요. ■ 일자리대장정 17일차 일정 : 장안평 일대 국내 최대 자동차산업복합단지 조성  - 서울시, 기존 중고차매매, 부품, 정비산업과 재제조산업 육성 '3+1' 복합단지  - 낙후된 매매센터와 부품상가 현대화, 영세 정비업체 지역 '튜닝산업특화단지'로…  - 중랑물재생센터 유휴부지에 전국 1호 '자원순환센터' 빠르면 내년 중 건립  - 공공 마중물 사업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 '16년말 준공…수출·교육 지원, 정비체험 등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과 중랑물재생센터에 걸친 일대가 동북권 도시재생의 중심지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40년이 넘도록 서울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던 장안평 중고차 시장을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산업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 따라 기존의 중고차매매, 부품, 정비업을 더욱 강화하고, 인근에 위치한 중랑물재생센터와 연계해 재제조산업을 새롭게 육성하는 이른바 ‘3+1 자동차복합단지’가 조성됩니다. ■ 재제조산업 사용한 부품을 분해-세척-검사-보수/보정-재조립 등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신산업 `장안평 자동차산업복합단지` 조성방안 이 곳 중고차 매매시장은 마당형 매매환경과 노후시설, 허위매물 등 기존에 갖고 있던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물적·인적 ...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조감도

창동·상계 지역 ‘음악산업 메카’로 재탄생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조감도 창동·상계 일대는 현재 베드타운(주거기능 위주로 형성된 지역)화 돼 타 지역에 비해 문화·상업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철도차량기지가 이전하면서 발생한 대규모 부지를 활용해 문화·경제허브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주택밀집지역에서 음악산업 메카로 떠오를 창동·상계 일대 모습 함께 상상해보시죠. ■ 일자리대장정 17일차 일정 :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현장  - ‘서울아레나’ 건립 관 주도 계획→민간제안 후 관 검증 방식 전환, 2017년 말 착공  - 인근에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 조성  - 음악·공연계 제작·기획·유통 등 문화 관련 기업 300개, 일자리 1만3천개 창출  - 붐업사업 ‘플랫폼 창동 61’ 내년 3월 개장 서울시는 창동·상계 지역 ‘서울아레나’ 건립을 앞당겨 추진해 2021년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당초 2019년 1월에 착공할 계획이었던 공사를 앞당겨 2017년 말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또 관 주도였던 건립계획 방식을 민간이 먼저 제안하고 관이 검증·실현해 나가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로써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성 확보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될 예정입니다. 서울아레나는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연문화시설(☞창동·상계에 국내 첫 ‘아레나’ 들어선다)로, 서울시는 이 일대가 음악 산업의 메카이자, 문화·공연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의 거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아레나 일대를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망라하는 복합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주변 부지에 카페형 음반매장, K-POP 브랜드샵, 레스토랑과 이벤트홀, 뷰티·스파, 음악·영상체험공간 등을 포함한 문화·상업공간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서울아레나 예상조감도 서울시는 서울아레나 일대가 조성되면 연평균 8.8%이상 지속 ...
양재 지구

양재·우면 일대 R&D 혁신지구로 육성

천만시민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현장에 나선 지도 벌써 16일 째입니다. 서울시는 일자리대장정을 통해 단순히 일자리 늘리기를 넘어 저성장시대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반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16일차인 27일 서울시가 주목한 분야는 바로 R&D(연구개발)입니다.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결국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R&D 연구소가 모여 있는 양재·우면 일대는 높은 수준의 생활환경을 갖추고 교통이 편리해 지식산업 특화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지역입니다. R&D특화지역으로 커나갈 양재의 모습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일자리대장정 16일차 일정 : 양재·우면 일대 '도심형 R&D 혁신지구'로 육성  - 서울시, 삼성·LG·KT 등 7개 기업과 R&D 혁신지구 육성 위한 공동협력 협약  - 양재 일대를 '전략육성지'로 지정… 규제완화, 세제혜택 등 유도  - 4개 구역별 차별화된 관리방향 마련, 인근 공공소유 가용지에 앵커시설 조성 검토  - '양재·우면 R&D지구 육성 종합계획' 수립 위한 연구용역 2016년 상반기 완료 서울시가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280여 개 중소기업의 R&D 연구소가 모여 있는 양재·우면 일대를 서울형 창조경제를 이끌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도심형 R&D 혁신지구’로 키웁니다. ‘도심형 R&D 혁신지구’는 기존의 R&D 연구단지와 달리 도심 내에 임대공간과 지원시설을 확충해 일하고 먹고 잘 수 있는 생활환경과 대기업, 중소기업 간 유기적 협업이 가능한 네트워크를 갖춘 지구입니다. 서울시는 우선, 서울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에 양재·우면 지역을 R&D 특화 ‘전략육성지’로 지정해 별도의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건폐율·용적률 완화, 세제혜택 등의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 전략육성지 일자리 창출 유도, 수도권과의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생활권계획(안)에서...
마곡지구

대기업과 영세기업이 함께 크는 곳 ‘마곡’

외동보다 형제가 좋은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형(언니)과 동생이 함께 자라며 내가 가진 것을 나눠주고 상대방의 모자란 점을 채워주며 둘 모두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기업도 그렇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시장이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시장이자 사회일테죠. 서울시는 마곡지구에 형과 동생, 대기업과 영세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서울시가 말하는 동반성장, 일자리대장정 16일차 일정을 통해 알아보세요. ■ 일자리대장정 16일차 : 서울시, 마곡지구에 동반성장 모범모델 만든다  - 서울시(공사비 지원)와 대·중견기업(부지매입) 마곡지구 내 ‘공공산업지원시설’ 건립  - 스타트업·영세기업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연구기반시설, 2020년 완공예정  - 향후 5개소까지 확대…4,500개 기업과 2만 2,500명 입주 기대  - 마곡지구 내 창업청년 생활주택 ‘도전숙’ 건립예정 대·중견 기업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영세 기업의 동반성장 모범모델이 첨단 R&D도시로 성장할 마곡에 만들어집니다. 서울시는 마곡 R&D단지 내에 17개의 마곡 입주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영세기업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산업지원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공공산업지원시설’을 마련해 영세한 재정 등으로 R&D 기반시설이 부족한 영세기업에게 설비를 지원함과 동시에 대기업과의 인적·문화적 교류를 통해 동반성장이 가능한 융합형 R&D 산업생태계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시설 공사비로 65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시설 건립에 필요한 부지는 17개 기업이 매입해 공공기여로 충당하게 됩니다. 설계규모는 부지면적 3,528㎡에 지상7층, 지하4층으로, 스타트업·중소기업 R&D시설, 창업보육센터, 전시장 등으로 구성될 계획입니다.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영세 기업이 시기를 맞춰 입주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SH공사를 중심으로 민간 참여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