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산업진흥원, 지난해 일자리 1,431개 창출

스타트업 캠퍼스 광운대학교 공과대학 A학생은 학교에서 ‘창조아카데미 지원사업’으로 개설된 ‘캡스톤 설계’ 과목을 우연히 수강했다. 다른 학부수업과는 다르게 설계 주제와 관련된 기업담당자가 수업에 참여했고, 기업담당자의 멘토링 덕분에 자동차 내부정보를 파악하는 SW를 개발할 수 있었다. 그 후 ‘창조아카데미 지원사업’의 도움으로 개발된 SW를 관련 전시회에서 발표했고, 마침 그 전시회에 참석한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 인사담당자가 관심을 보였다. 그 자리에서 바로 면접을 진행하여, A학생은 실리콘밸리에 취업할 수 있었다.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지난 해, 인재채용 지원사업과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을 통해 일자리 1,431개를 창출했다. ‘인재채용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인식개선 및 채용종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구인 애로 파악 및 해소 지원을 위해 노력했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우수 구직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 과정을 통해 인재채용 지원사업은 74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캠퍼스CEO토크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은 2012년도부터 서울지역 8개 컨소시엄(대학+협회+기업)과 연계하여 창조전문인력 및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컨소시엄 맞춤형 서울기업 입사캠프를 지원하는 등 수료생 취업연계 지원(취업콘서트, 취업특강 등 일자리 특화행사 개최)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총 196개 과정, 한 해 동안 총 688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SBA의 일자리본부 관계자는 “인재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그리고 취업희망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서울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 SBA (www.sba.kr) 문의 : SBA...
채용ⓒ뉴시스

수제화 기술자, PD 등 뉴딜일자리 309명 모집

서울시는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인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 309명에 대한 추가 모집을 9월중 실시한다.‘뉴딜일자리’는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발전시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기간동안 직무교육 등을 실시해 종료 후에는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일자리다.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자면 신청 가능이번 추가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전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해결을 위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실업자만을 대상으로 모집한다는 것이다.신청자격은 기본적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으로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각 사업별 선발기준에 따라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번 뉴딜일자리 추가 모집규모는 27개 사업 총 309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 접수 또는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우편 접수는 불가함)이메일 접수는 12일부터 28일까지 휴일 관계없이 접수하며, 방문접수는 20일부터 28일 중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에 서울시 무교청사(서울시 중구 무교로 21 더익스체인지서울빌딩) 8층 일자리정책담당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10월 근무시작 10개 신규사업과 기존 뉴딜일자리 결원자 채용위해 추가 모집이번 추가모집에서는 10개 신규 사업의 참여자와 함께 기존 실시중인 뉴딜일자리 17개 사업의 결원자를 함께 채용할 예정이다.이번에 서울시가 청년들을 위해 신규 발굴한 10개 일자리 사업은 ▲청년소셜미디어 PD운영(26명)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례기록관리자(34명) ▲세운상가 기술장인 도제사업(30명) ▲문화콘텐츠 미래인력발굴(28명) ▲청년공간운영관리매니저(12명) ▲탈시설 발달장애인 활동서포터즈운영(20명) ▲서울발달장애 및 정신장애관련 실무전문인력 양성(13명) ▲여성정책 현장 모니터단 ...
일자리카페

홍대 앞 취준생을 위한 특별한 카페

취업 준비생들은 평균 10.5회 이상 자기소개서를 쓰면서도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기소개서 쓰기를 꼽는다. 이 밖에도 인맥과 연줄, 취업 정보의 부재 등도 취업 준비생을 힘들게 하는 요건이다. 서울시는 이처럼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일자리카페를 열어 이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있다. 대학 졸업 후 8개월째 취업을 준비 중인 엄혜영(송파구 오륜동) 씨는 계속 이력서를 보내고 있지만 취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가던 중 서울시 일자리카페 소식을 알았다. “사실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쓰느라 스트레스가 컸어요. 특히 자기소개서를 쓰다 보면 너무 과장된 것은 아닌지, 너무 소극적인 것은 아닌지 판단 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그동안은 부모님께 손 벌리기가 너 무 죄송해서 급한 마음에 이력서부터 제출한 것 같아요.그런데 이곳에서 이력서 작성 노하우나 면접 같은 취업 전략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어요. 여전히 취업은 불투명한 상태지만 다시 한 번 취업에 도전해볼 자신감이 생 겼어요.” 엄 씨는 카페 내부에 마련한 키오스크를 이용해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이곳을 자주 이용하겠다며 활짝 웃었다. 일자리 정보를 모아놓은 키오스크 등을 이용한다 해도 원치 않는다면 음료를 구입할 필요 없다. 우연히 일자리카페를 찾게 됐다는 직장인 김다솜(도봉구 창동) 씨도 “실질적인 내용 위주의 프로그램이 잘 짜여 있어서취업 준비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보였다. 또다른 이용자는 “취업 준비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취미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취준생의 의견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지난 5월 30일 젊음의 거리 홍대 앞에 서울시 일자리카페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최신 일자리 정보와 취업 특강, 멘토링 같은 교육 프로그램과 스터디 룸 대여, 이력서용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이효열 작가의 연탄꽃(좌), 교보문고(우)에 놓인 `일자리=꽃자리`

의자마다 꽃을 놓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설치미술가 이효열씨의 연탄꽃 작품 작년 겨울 SNS를 뜨겁게 달군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타고 남은 희뿌연한 연탄재에 꽃이 꽂혀 있고, 연탄 옆엔 되는대로 네모지게 찢은 상자종이에 ‘뜨거울 때 꽃이 핀다’는 문구가 쓰여 있었습니다. 일명 ‘연탄꽃’(실제 이 작품의 부제)이란 이 사진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며 화제가 됐는데요, 서울시내 곳곳에 연탄꽃을 놓아둔 주인공, 바로 설치미술가 이효열(30)씨입니다. 서울시는 이 작품에서 착안해 올해 ‘일자리대장정’ 일환으로 이효열 작가와 함께 ‘일자리=꽃자리’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왜 다 태워진 연탄재에 꽃을 꽂고, 의자에 꽃을 놓는 ‘꽃자리’란 작품을 만들어 SNS에 올리는 걸까? 내 손안에 서울이 그를 직접 만나 봤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설치미술가 이효열씨 지난 5월 27일 늦은 오후, 서울시청 지하에 있는 시민청에서 이효열 작가를 만났다. 그는 시민청까지 발걸음을 옮기면서 길가에 핀 꽃, 청사 내부에 장식된 꽃에도 하나하나 관심을 두고, 시민청 내 카페에 깔린 의자에도 연신 관심을 내비쳤다. “이제 온갖 것이 다 ‘꽃자리’로 보이네요.(웃음)” 서울시는 ‘연탄꽃’ 작품으로 SNS에서 화제가 된 이효열 작가와 함께 2016 서울일자리대장정 일환으로 특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일자리대장정 정책로고인 ‘의자’와 정성으로 가꿔야 피어나는 ‘꽃’을 결합해 ‘일자리=꽃자리, 당신의 일자리에 꽃이 피는 그 날까지’란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서울시 일자리 창출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현장에서 직접 시민 목소리를 듣겠다는 것이다. 서울일자리대장정 `일자리=꽃자리` 캠페인 ‘꽃자리’를 있게 한 작품이 ‘연탄꽃’이니 연탄꽃에 대한 얘기부터 나눴다. 그는 어느 날 집 앞에 놓인 연탄재를 보다가 문득 “연탄은 저렇게 뜨겁게 태워서 남을 데워주는데, 난 지금까지 뭘 했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어떻게 하면 내 ...
취업 관련 사업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 구직자ⓒ뉴시스

난 이제 市로 출근한다! 공공근로 일자리 신청

취업 관련 사업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 구직자 청년 실업률이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한파보다 살벌하다는 취업난 속에서 당장 생계가 곤란한 취약계층의 경우 더욱 막막할 수밖에 없는데요, 서울시 공공근로 일자리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201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4,499명(서울시 528명, 25개 자치구 3,971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취업 관련 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서울시 공공근로 일자리! 자격조건이 맞는다면 하반기 기회를 놓치지 말고 지원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7월~11월 5개월간 4,499명 공공서비스사업에 투입 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의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의 사업 현장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정보화 추진 등의 업무를 하게 됩니다. 임금은 1일 3만 7,000원, 식비 1일 5,000원, 월 평균 100여만 원(식비, 주․연차수당, 4대 보험료 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어르신·노숙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숙인 보호(자활지원과) ▲공원 환경정비(공원녹지사업소, 한강사업본부) ▲금연구역지킴이(건강증진과)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전공을 살리면서 동시에 직장체험도 할 수 있는 ▲동물 사육관리프로그램 운영(서울대공원) ▲유통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보건환경연구원)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화(은평병원) ▲서울도서관 운영 지원(서울도서관)과 같은 특수 전공분야 사업도 적극 발굴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18세 이상 정기소득 없는 서울시민이면 가능, 주소지...
서울시와 핀테크 업계 대표 기업들

서울시, 핀테크 기업과 머리 맞대고 일자리 창출

서울시가 일자리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업계와 협력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한 `일자리대장정`. 팍팍한 삶의 현장에도 따뜻한 봄이 오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4월 더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지난 15일에는 관광 스타트업 현장에 이어 오늘은 핀텐크 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핀테크 산업 육성은 물론 금융 편의성·소상공인 비즈니스 활성화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시와 핀테크 업계 대표 기업들이 만나 핀테크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강남 팁스타운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국내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 대표 및 오피니언 리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 개최했습니다. 참여 기업은 국내 핀테크산업의 각 분야에서 최근 크게 성장하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 KTB솔루션, 스트리미, 8퍼센트, AIM, 팝펀딩 등 7개사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서울 디지털 서밋에서 글로벌 ICT 기업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핀테크 기업과도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핀테스 서밋에서 핀테크 회사 대표들은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민의 금융 편의성을 제고하고 소상공인의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개발을 제안했으며, 서울시는 제안 내용을 검토하여 시범사업 아이템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예컨대, 한 핀테크 기업은 서울시가 현재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는 주민세, 자동차세, 주차위반 요금 등의 고지서를 메신저로 고지하고, 간편 결제를 통해 바로 납부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다른 기업은 서울에 사는 30만 외국인 노동자들이 본국에 송금시 기존 은행 수수료의 1/4 수준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는 외환송금 서비스 개발을 위해 서울시가 관련 데이터를 공유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서밋 참여기업들의 협력사업 제안 논의...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시민 1000명에게 일자리를!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4월 15일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서울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이 박람회를 통해 시민 1,000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목표입니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인접한 2~3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 중소기업과 시민의 구직 특성을 반영한 지역밀착형 행사입니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적합한 기업과 매칭 후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해 실제 취업률을 높였습니다.특히 올해는 청장년이 선호하는 채용 계획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경제단체회원기업 등 실구인수요가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줄 계획입니다.실구인수요 있는 350여개 기업 참여박람회는 정보통신, 건설, 패션, 의료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채용관>을 비롯해, 취업특강과 커리어컨설팅, 이미지메이킹과 무료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는 <취업지원관>, 자치구 일자리센터·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일자리사업 홍보와 취업 알선을 진행하는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됩니다.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직업능력진단과 진로설계, 취업교육 및 훈련정보를 제공하는 ‘일대일 취업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합니다.온라인 박람회도 동시에 운영해 구직자가 사전매칭을 신청하면 취업 컨설턴트가 현장 참여기업 중 적합한 곳을 추천해 현장면접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박람회 참여시민과 구인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됩니다. 구직자와 구인업체에 대해선 박람회 개최 2~3주 후 채용 및 취업결과를 확인해 매칭이 되지 않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대해선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이 12월까지 체계적으로 일자리를 찾아줍니다.올해 첫 박람회 15일 청계광장서 개최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20개 자치구가 공동 주관하며 올해 첫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오는 15일 중구·종로구·용산구민을 중심으로 청계광장에서 개최됩니다.이날 박람회에는 (주)한...
지난 2월 열린 2016 청년뉴딜일자리 박람회 현장ⓒ시민기자 이상국

청년 뉴딜일자리 203명 추가 모집

지난 2월 열린 2016 청년뉴딜일자리 박람회 현장서울시는 7개 사업 분야에서 ‘뉴딜일자리’를 추가로 발굴해 총 200여개의 일자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합니다.시는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 100명 ▲서울시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 및 정보 유노출 점검 25명 ▲파머스마켓 코디네이터 16명 등 총 7개 사업에서 20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제공되는 뉴딜일자리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일 경험을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 진입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우선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 지킴이> 100명을 청년중심으로 선발합니다. 선발된 청년들은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권리보호캠페인과 노동상담, 권리구제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서울시 홈페이지의 보안취약점을 진단·조사하고 검색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 누출 상태를 점검하는 <서울시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 및 정보 유·노출 점검> 사업 청년참여자도 25명  모집합니다.또, 농산물 직거래장터 ‘농부의시장’에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파머스마켓 코디네이터>(16명)와 시민시장을 홍보하고 시장 내 각종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시민시장 전문 청년기획사 양성프로젝트>(15명)도 각각 만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채용 예정입니다.만 18세 이상이라면 모든 연령대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도 제공됩니다. <요양보호사의 좋은 돌봄 실천을 위한 지원단>(12명) 과 <어린이집 시설 안전관리 지원>(25명), <성수 수제화 제조업체 현황조사 및 수제화 교육>(10명) 등에서도 모집 예정입니다.이번에 선발하는 뉴딜일자리는 4~6월 중 모집을 시작하며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 시민으로 미취업자면 신청 가능합니다.각 사업별 자격 요건, 모집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 전화02-1588-9142) 및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서울시는 지난 1월 서울형 뉴딜일자리 제공 계획 을 밝힌 바 있으며 현재 10개 분야 46개 사업에서 1,700여개의 뉴딜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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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 현장점검 및 일자리창출 논의

작년 하반기에 이뤄진 서울 일자리 대장정에 이어 이번에도 박원순 시장께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다.작년보다는 조금 가볍게 진행된 느낌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의 시민을 위한 쓴소리는 여전했다.이번에는 불광역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혁신파크라는 말에 기대감이 컸는데 의외로 건물들이 수수해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다만 이건 혁신파크에 대해 알기전 생각이었고 이전에 국립보건원,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안정청 등으로 사용되던 건물들이라 어느정도 이해가 갔다.일반적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쉽지 않았던 곳이 혁신파크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시민들에게 공간을 제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건물로써 사용되고 있으며,청년들이 입주해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3단계의 자립형 순환시스템으로 수생물의 생태친환경적인 환경을 구현한 대안에너지 시험 공간이다.물순환이나 빗물이용, 수경재배가 3단계에 속하게 되는데 자립형 순환으로 구현되었기에 별도의 시스템이 갖춰질 필요가 없다. '같이가게'는 구) 수위실을 리모델링해 혁신파크 내의 입주 그룹들의 다양한 작업물을 전시해놓은 곳이다.판매하는 상점의 기능은 물론 전시장, 워크샵 등의 모임도 가능하다. 가장 눈에 띄는 투덜그라피는 투덜거리다와 캘리그라피를 합성해 만든 전시품이라고 한다.답답했던 일이나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 할 수 없었던 사연들을 익명으로 받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SNS상에 게시해 위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빈 공간에 욕을 써서 자신의 답답함을 푸는 재미있는 방식인듯. 같이가게에서 나와 다음으로 향한 곳은 혁신파크 광장. 광장에는 여러가지 여러 시스템이 적용된 야외 시설물을 만나볼 수 있었다.물고기 가든도 이 야외 시설물에 속하는데 스마트 정글에서는 각종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멀티 오피스 겸 작업 공간으로.에너지 스테이션은 태양열을 이용한 작은 전기 충전소로 전기 자전거나 스마트폰, 노트북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특히 공중전화 부스를 닮았는데 이안에서...
성수동 수제화 공동판매장ⓒ뉴시스

수제화 메카 성수동, 청년 일자리 메카로

성수동 수제화 공동판매장서울시는 25일 성수동 수제화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계획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합니다.이번 방문은 지난 2012년 이래 추진해 온 서울시의 성수동 수제화 지원사업이 '성수 수제화'에 대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수제화 산업 발전에는 미흡했다는 평가를 토대로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대한민국 수제화의 메카인 성수동은 원부자재·제조·유통 등 전 생태계가 조성돼있는 자연발생적인 산업 클러스터로, 성수동 수제화 산업은 서울의 도시계획과 산업화 과정에서도 명맥을 이어온 서울의 대표 제조업이자 특화산업입니다.따라서 서울시는 구두테마역사 조성, 공동판매장·구두장터·전문인력 등을 양성해 왔으며, 특히 성수역 교각하부에 공동판매장을 운영하여 거리홍보화 판로지원 효과를 거두었습니다.공동판매장은 2013년 12월 8개 매장을 개장한 데 이어, 올해 3월 초에도 판매장 8개를 신규 조성하였으며, 신규 매장에는 수제화 제조업체뿐 아니라 디자이너숍과 공방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올해 하반기에는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공동판매장도 확대 조성합니다. 안테나숍(패션 동향파악을 목적으로 메이커나 도매업이 직영하는 소매점)·공방·가죽소품 판매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입주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서비스 교육·마케팅 등 경영컨설팅 사업도 병행할 예정입니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제화 제조업체수가 감소하고 신규인재가 유입되지 않는 등 성수동 수제화 산업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추가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성동구 지역경제혁신센터에서 특화지구 조성 TF 위원·디자이너·교육전문가·소셜벤처·수제화 창업자 등 20여명과 함께, 지난 정책에 대한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서울시가 계획 중인 방안에는 '성수동 수제화 특화지구 조성', '전문인재 양성', '공공플랫폼 인프라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