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시민 1000명에게 일자리를!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4월 15일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서울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이 박람회를 통해 시민 1,000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목표입니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인접한 2~3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 중소기업과 시민의 구직 특성을 반영한 지역밀착형 행사입니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적합한 기업과 매칭 후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해 실제 취업률을 높였습니다.특히 올해는 청장년이 선호하는 채용 계획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경제단체회원기업 등 실구인수요가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줄 계획입니다.실구인수요 있는 350여개 기업 참여박람회는 정보통신, 건설, 패션, 의료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채용관>을 비롯해, 취업특강과 커리어컨설팅, 이미지메이킹과 무료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는 <취업지원관>, 자치구 일자리센터·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일자리사업 홍보와 취업 알선을 진행하는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됩니다.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직업능력진단과 진로설계, 취업교육 및 훈련정보를 제공하는 ‘일대일 취업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합니다.온라인 박람회도 동시에 운영해 구직자가 사전매칭을 신청하면 취업 컨설턴트가 현장 참여기업 중 적합한 곳을 추천해 현장면접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박람회 참여시민과 구인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됩니다. 구직자와 구인업체에 대해선 박람회 개최 2~3주 후 채용 및 취업결과를 확인해 매칭이 되지 않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대해선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이 12월까지 체계적으로 일자리를 찾아줍니다.올해 첫 박람회 15일 청계광장서 개최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20개 자치구가 공동 주관하며 올해 첫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오는 15일 중구·종로구·용산구민을 중심으로 청계광장에서 개최됩니다.이날 박람회에는 (주)한...
지난 2월 열린 2016 청년뉴딜일자리 박람회 현장ⓒ시민기자 이상국

청년 뉴딜일자리 203명 추가 모집

지난 2월 열린 2016 청년뉴딜일자리 박람회 현장서울시는 7개 사업 분야에서 ‘뉴딜일자리’를 추가로 발굴해 총 200여개의 일자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합니다.시는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 100명 ▲서울시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 및 정보 유노출 점검 25명 ▲파머스마켓 코디네이터 16명 등 총 7개 사업에서 20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제공되는 뉴딜일자리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일 경험을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 진입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우선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 지킴이> 100명을 청년중심으로 선발합니다. 선발된 청년들은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권리보호캠페인과 노동상담, 권리구제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서울시 홈페이지의 보안취약점을 진단·조사하고 검색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 누출 상태를 점검하는 <서울시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 및 정보 유·노출 점검> 사업 청년참여자도 25명  모집합니다.또, 농산물 직거래장터 ‘농부의시장’에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파머스마켓 코디네이터>(16명)와 시민시장을 홍보하고 시장 내 각종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시민시장 전문 청년기획사 양성프로젝트>(15명)도 각각 만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채용 예정입니다.만 18세 이상이라면 모든 연령대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도 제공됩니다. <요양보호사의 좋은 돌봄 실천을 위한 지원단>(12명) 과 <어린이집 시설 안전관리 지원>(25명), <성수 수제화 제조업체 현황조사 및 수제화 교육>(10명) 등에서도 모집 예정입니다.이번에 선발하는 뉴딜일자리는 4~6월 중 모집을 시작하며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 시민으로 미취업자면 신청 가능합니다.각 사업별 자격 요건, 모집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 전화02-1588-9142) 및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서울시는 지난 1월 서울형 뉴딜일자리 제공 계획 을 밝힌 바 있으며 현재 10개 분야 46개 사업에서 1,700여개의 뉴딜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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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 현장점검 및 일자리창출 논의

작년 하반기에 이뤄진 서울 일자리 대장정에 이어 이번에도 박원순 시장께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다.작년보다는 조금 가볍게 진행된 느낌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의 시민을 위한 쓴소리는 여전했다.이번에는 불광역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혁신파크라는 말에 기대감이 컸는데 의외로 건물들이 수수해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다만 이건 혁신파크에 대해 알기전 생각이었고 이전에 국립보건원,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안정청 등으로 사용되던 건물들이라 어느정도 이해가 갔다.일반적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쉽지 않았던 곳이 혁신파크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시민들에게 공간을 제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건물로써 사용되고 있으며,청년들이 입주해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3단계의 자립형 순환시스템으로 수생물의 생태친환경적인 환경을 구현한 대안에너지 시험 공간이다.물순환이나 빗물이용, 수경재배가 3단계에 속하게 되는데 자립형 순환으로 구현되었기에 별도의 시스템이 갖춰질 필요가 없다. '같이가게'는 구) 수위실을 리모델링해 혁신파크 내의 입주 그룹들의 다양한 작업물을 전시해놓은 곳이다.판매하는 상점의 기능은 물론 전시장, 워크샵 등의 모임도 가능하다. 가장 눈에 띄는 투덜그라피는 투덜거리다와 캘리그라피를 합성해 만든 전시품이라고 한다.답답했던 일이나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 할 수 없었던 사연들을 익명으로 받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SNS상에 게시해 위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빈 공간에 욕을 써서 자신의 답답함을 푸는 재미있는 방식인듯. 같이가게에서 나와 다음으로 향한 곳은 혁신파크 광장. 광장에는 여러가지 여러 시스템이 적용된 야외 시설물을 만나볼 수 있었다.물고기 가든도 이 야외 시설물에 속하는데 스마트 정글에서는 각종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멀티 오피스 겸 작업 공간으로.에너지 스테이션은 태양열을 이용한 작은 전기 충전소로 전기 자전거나 스마트폰, 노트북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특히 공중전화 부스를 닮았는데 이안에서...
성수동 수제화 공동판매장ⓒ뉴시스

수제화 메카 성수동, 청년 일자리 메카로

성수동 수제화 공동판매장서울시는 25일 성수동 수제화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계획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합니다.이번 방문은 지난 2012년 이래 추진해 온 서울시의 성수동 수제화 지원사업이 '성수 수제화'에 대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수제화 산업 발전에는 미흡했다는 평가를 토대로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대한민국 수제화의 메카인 성수동은 원부자재·제조·유통 등 전 생태계가 조성돼있는 자연발생적인 산업 클러스터로, 성수동 수제화 산업은 서울의 도시계획과 산업화 과정에서도 명맥을 이어온 서울의 대표 제조업이자 특화산업입니다.따라서 서울시는 구두테마역사 조성, 공동판매장·구두장터·전문인력 등을 양성해 왔으며, 특히 성수역 교각하부에 공동판매장을 운영하여 거리홍보화 판로지원 효과를 거두었습니다.공동판매장은 2013년 12월 8개 매장을 개장한 데 이어, 올해 3월 초에도 판매장 8개를 신규 조성하였으며, 신규 매장에는 수제화 제조업체뿐 아니라 디자이너숍과 공방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올해 하반기에는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공동판매장도 확대 조성합니다. 안테나숍(패션 동향파악을 목적으로 메이커나 도매업이 직영하는 소매점)·공방·가죽소품 판매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입주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서비스 교육·마케팅 등 경영컨설팅 사업도 병행할 예정입니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제화 제조업체수가 감소하고 신규인재가 유입되지 않는 등 성수동 수제화 산업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추가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성동구 지역경제혁신센터에서 특화지구 조성 TF 위원·디자이너·교육전문가·소셜벤처·수제화 창업자 등 20여명과 함께, 지난 정책에 대한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서울시가 계획 중인 방안에는 '성수동 수제화 특화지구 조성', '전문인재 양성', '공공플랫폼 인프라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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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개대학과 청년일자리 위해 손잡다

먹고 살려고 일하는 것인데그 일하는 것마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무엇보다도 생계가 걸려있는 문제이기에일자리에 관해서는 누구든 날카로워질 수 밖에 없다.일자리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이 문제의 근원은 무엇일까?해결법은 없을까?방안을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까를 고민해도사실 답이 명확히 떠오르지는 않는다.하지만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그보다는 더 많은 사람이 모인다면 답은 분명 나올 것으로 보인다.지난 29일 오후에 성신여대에서는성신여대, 건국대, 상명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등서울시내 5개 대학 총장들이 모여박원순 시장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과 서밋회의를 진행했다.2월의 마지막 날에 찾은 성신여대.캠퍼스 곳곳에는 새내기를 맞이한다는 상큼발랄한 문구들이 있었고,취업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청춘들도 있었다.청춘들의 열정은 도서관에서 하얗게 불타고 있었지...서밋회의 및 협약식이 열린 성신여대 행정관 건물. 평상시였으면 조용할 건물이유달리 소란스러웠다.이날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송희영 건국대 총장,구기헌 상명대 총장,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이 만나 협약식을 갖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서울시 관계 실국본부장, 각 대학 센터장 등이 참석함은 물론이었다.협약식이 중요하긴 했지만내 귀를 쫑긋거리게 했던 것은 회의에서 나온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와 대학교의 협력사업,학교별 역점사업에 관한 내용이었다.사실 각 대학이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는 잘 알 수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그 대학에 다니고 있다면 가장 잘 알 수 있겠지만,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저 먼 산의 풍경일 뿐이다.대학마다 '취업'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었고,이젠 발등의 불도 아닌 거의 폭탄수준에 이르렀다.각 대학에서 발표하는 취업율은 그 대학의 입학까지 결정짓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지는오래 전의 일이다. 협약식 이후에 진행된 서밋회의에서는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각 대학교에서 진행중인 사업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를 들을 ...
2016 청년 뉴딜 일자리 박람회

청년들이 시청 로비에 모인 이유

2016 청년 뉴딜 일자리 박람회 서울시는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뉴딜일자리는 서울시가 시민생활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참여자에게 근무 경험과 다음 일자리로의 디딤돌 역할을 제공하는 공공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중심 경력형성 사업으로 재편돼, 약 1,700여 개의 일자리 중 1,200여 개가 청년층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SH공사, 세종문화회관, 서울 도시철도공사, 서울 시설관리공단 등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이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이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자는 지난달 18일,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청년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서울시청 로비로 향했다. 뉴딜 일자리 박람회는 시청 로비 한쪽 공간에 마련되어 있었다. 혁신, 경제, 문화 예술 등 뉴딜일자리 10개 분야의 29개 사업의 8개 부스가 설치되어, 부스 별로 사업에 대한 소개와 채용 상담이 이루어졌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일자리도 많이 보였다. 특히 우리가게 전담예술가, 평생교육 코디네이터, 주거복지 상담사 등 경력 형성에 중점을 둔 16개 신규 사업이 눈에 띄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청년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기자 역시 지난해 뉴딜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 박람회를 찾은 청년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이번 뉴딜일자리 박람회에서 디자인과 패션분야를 관심 있게 둘러 본 청년 조주형(29) 씨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디자인 하는 것을 좋아 하다 보니 ‘우리가게 전담 예술가’를 관심 있게 봤다”며 “공공 서비스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를 잡아서 원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청년이 안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평생교육학을 복수 전공한 김경주(25) 씨는 “지역 주민들의 꿈을 찾게 해주는 일을 하고 싶다”며, “특히 아이들이 편...
오는 18일과 19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연합뉴스

‘일 경험’ 필요한 청년들 ‘시청 로비’로 오세요

오는 18일과 19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생명가꿈전문가’, ‘민생호민관’, ‘전통시장 매니저’… 이름에서부터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 직업들의 공통점은? 서울형 ‘청년 뉴딜일자리’이라는 것이죠. 일반 기업의 인턴과는 뭔가 다를 것 같긴 한데 무슨 일을 하게 될지 감도 못 잡겠다고요? 그렇다면 ‘뉴딜일자리’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로 오시면 됩니다. 주변에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면 이 박람회 소식을 꼭 전해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오는 2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뉴딜일자리’는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발전시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기간동안 직무교육 등을 실시해 종료 후에는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일자리입니다.특히 올해는 전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뉴딜일자리 사업의 상당부분이 청년층에 집중됐으며, 뉴딜일자리 박람회도 청년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이번 박람회에는 ▲사회혁신 청년활동가(80명) ▲민생호민관(11명) ▲실내정보 공간구축 및 구축기술자(50명) ▲생명가꿈전문가(28명) ▲도시재생리더 양성(10명) 등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29개 사업에 대한 8개의 부스가 마련되고, 담당공무원이 직접 각 사업에 대한 소개와 채용 상담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뉴딜일자리 사업의 총 모집인원은 1,314명입니다.■ 박람회 부스 안내  ○ 혁신(3개) : 지역혁신 청년활동가, 사회혁신 청년활동가, 사회적경제청년혁신활동가  ○ 시민편의(4개) : 생활불편민원해결사, 민생호민관, 공동체 미디어 활동가 양성 및 배치, 역안내 및 질서도우미 운영  ○ 경제(3개) : 청년마케터, 전통시장 매니저, 서울에...
취업ⓒ뉴시스

서울시 뉴딜일자리, 청년층에 집중한다

서울시가 올해 뉴딜일자리 사업을 ① 청년 중심․참여자 주도형 ② 경력형성 ③ 민간일자리 연계 성과평가 및 참여자 관리 강화 ④ 참여기간 유연화 및 연중 신규 일자리 사업 발굴 등으로 재편합니다. ‘뉴딜일자리’는 시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발전시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공공일자리로 올 한해 1,700여개를 제공합니다. 청년 중심·참여자 주도형 일자리로 전환 먼저, 전체적으로 뉴딜일자리를 청년 중심(18세~39세)으로 재편합니다. 사업 자체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로 전환합니다. 올해 46개 사업 중 35개가 청년대상이며, 나머지 9개 사업도 모집인원의 50%를 청년층에 의무적으로 할당했습니다. 청년 주도형 사업으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공익활동을 전개하는 ‘공원관리프로젝트사업’을 포함해 ‘전통시장매니저’, ‘공동체미디어활동가’, ‘임대주택상담전문가’ 등이 있습니다. 경력 형성 사업으로 위주로 재편 둘째, 뉴딜일자리를 참여자의 실질적인 경력 형성에 도움이 되는 사업위주로 재편합니다. 예컨대 경력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판단된 ‘실내공간정보구축 사업’, ‘시립미술관 전시 큐레이터’ 등에 대해서는 지난해 11월초 미리 승인해 조기착수가 가능토록 했고, ‘주거복지상담사’, ‘서울시 예술단 연수단원’ 등 당장 참여자의 경력으로 인정될 만한 신규 사업도 다수 추가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사업 선정 단계부터 기업과 MOU 체결여부, 민간일자리 수요 파악여부 등을 사전에 심사해 승인하고, 사업 추진 중에는 일정기간을 민간협력 사업장에서 일하도록 해 실질적으로 원하는 경력을 쌓도록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사업 종료 후에도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참여자에 대한 상담을 실시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매칭해주고 교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술교육원·대학창조일자리센터와 함께 지원합니다. 민간 일자리 연계 여부 평가 셋째, 민간 일자리 진입 촉진을 위한 성과 평가 및 환류 기능을 강화합니다...
서울시청

서울시, 전국 최초 ‘일자리노동국’ 출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일자리노동국’을 출범합니다. 서울시는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의 일자리 문제해결과 근로환경 개선, 근로자 노동복지 등을 노동인지적 관점으로 추진할 ‘일자리노동국’을 오는 4일 신설하고 일자리·노동정책을 총괄·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 신설은 지난해 4월 지방정부 최초로 노동행정개념을 도입한 `노동정책기본계획`에 대한 안정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고 일자리·노동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에게 현장밀착형, 체감형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일자리노동국’은 경제진흥본부에서 일자리와 노동분야를 분리한 전담국 형태로 ▴일자리정책과 ▴노동정책과 ▴사회적경제과 ▴창업지원과 4개과로 구성됩니다. 특히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창직·창업 등 청년 적합 직종 발굴 등 청년계층일자리정책을 담당할 ‘청년일자리팀(일자리정책과)’과 산업구조변화에 따라 나타난 감정노동자 등 사각지대 근로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노동보호팀(노동정책과)’을 신설하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일자리정책과 : 청년중심-미래형일자리창출 집중, 우수 중기 발굴해 종합지원 일자리정책과는 청년, 미래형일자리 창출에 집중합니다. 이를 위해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청년중심으로 전면 개편합니다. 또한 시민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구직자들에게 일경험 기회도 주는 ‘뉴딜일자리’도 청년층에 집중합니다. 아울러 청소년→청년→중장년→시니어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평생일자리교육훈련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운영 중인 4개 기술교육원도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형 직업훈련에 집중해 인력을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시-자치구와의 협업시스템을 통해 거점별 일자리서비스기관을 확충하고 찾아가는 일자리서비스도 강화해 일자리정책에 대한 시민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청년일자리팀’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청년중심으로 일자리 지원수단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하는 역할을 ...
지하철ⓒ뉴시스

지하철 안전, 어르신들이 지킨다 전해라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시니어보안관을 선발하고 20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앞으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될 총 36명의 시니어보안관은 주말·공휴일동안 5호선부터 8호선까지 전동차 내 물품 판매 같은 무질서 행위와 기지입고열차의 잔류 승객 확인 등 지하철 질서 유지·안전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시니어보안관에는 서울시 생활임금에 준하는 시급이 지급될 예정입니다.현재 도시철도공사 내에는 93명의 지하철보안관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1월 1일부터 승객이 많은 평일에 집중 근무를 실시하면서 휴일 안전 업무를 담당할 인력에 대한 필요가 생겼고 이를 위해 시니어보안관을 선발한 것입니다.공사 관계자는 “보안관 업무 중 비교적 간단히 할 수 있는 업무를 어르신께 맡기면 일자리를 원하시는 어르신에게 도움이 되고, 공사도 정부 정책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진배경을 전했습니다.한편,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1월 18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인턴십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시민안전 강화를 위한 시니어보안관 운영을 함께 준비해왔습니다.서울도시철도공사 김태호 사장은 “지하철 내 무질서는 풀기 어려운 숙제지만,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지혜를 빌려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어르신께 잘 맞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