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부르릉 버스 외관

눈에 확 띄잖아~ ‘일자리부르릉’ 버스 출동!

일자리부르릉 버스 외관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입사서류 작성에 대해 자세하게 첨삭을 해주셔서 취업 첫 단추를 이제야 잘 끼운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취업 준비하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연락드리려고 해요. 또 이런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이화미디어고등학교 참여 학생 서울시의 찾아가는 여성취업 상담버스 일자리부르릉 서비스가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본격 취업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여성에게 진로 및 취업상담, 이력서 컨설팅, 모의면접, 성격유형검사 등의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대일 자기소개서 첨삭과 모의면접 피드백은 지난해 우선 시범 진행한 7개교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동구마케팅고의 경우 학교 내부평가에서도 4.5점(만점 5)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지난해 일자리부르릉 서비스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의 취업지도부장 김영남 교사는 “학교에 다녀간 후 학생들 한 명 한 명 종합의견서를 보내주고, 면접동영상도 활용할 수 있게 보내줬다”며, “프로그램 후에도 신경써주시는 것을 보고 저도 교사로서 더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일자리부르릉 버스 내부 찾아가는 청년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자기소개서 작성법 코칭과 모의면접 진행 등 역량강화 서비스와, 구직상담을 통한 취업알선 서비스 두 가지로 구성된다. 올해 현재까지 찾아가는 청년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한 서울시내 고교 및 대학은 숙명여대, 건국대, 세종대, 해성국제컨벤션고 등 총 27개교다. 한편, 일자리부르릉 서비스는 2009년을 시작으로, 두 대의 상담용 버스로 서울 시내를 누비며 여성취업 정보 제공 및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주로 아파트단지나 대형마트, 구청, 지하철역사 근처 등 시민다중이용시설을 찾아가 여성시민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미경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도...
청년들

“청년해외취업, 서울시가 돕는다!” 1인당 330만원 지원

‘기회가 된다면 해외 취업을 하고 싶어요.’ 구직자 10명 중 9명이 해외취업을 원할 정도(잡코리아·한식재단 2017.2)로 최근 해외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취업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전문기관과 손잡고 청년해외취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키로 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청년 100명에게 1인당 최대 33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해외취업에 적합한 청년 100명을 선발해 밀착 지원한다. 직무 및 의사소통 중심 어학을 중심으로 10월까지 교육을 완료하고, 11월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일자리 매칭을 시작해 올해 안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청년이 선호하는 미국, 일본,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패션 ▲디자인 ▲IT ▲호텔 ▲마케팅 등 청년적합 직종에 대한 취업을 알선하고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국가와 분야는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됐던 교육 비중은 줄이고, 해외취업처 고용형태, 임금, 근로시간, 작업장 안전, 교육훈련, 급여수준, 후생복지 등 일자리의 질도 꼼꼼히 따져 청년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30만원. 외국어 능력을 갖춘 청년들의 경우, 취업희망 국가별 기업 문화, 현지 예절 등에 대한 필수 교육 이후 즉시 온-오프라인 취업 알선을 추진하여 취업준비 기간을 단축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지난 5월30일 서울시 해외취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전문기관 3곳이 ▲해외 취업처 확보 ▲구직자 선발 및 교육 ▲취업알선 ▲사후 관리 등을 민관파트너십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청년들에 대한 1인당 지원금은 최대 330만원이며, 항공비, 교육비, 취업알선비, 비자발급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26...
청년들

“해외취업 도전하세요” 청년 멘토링 콘서트

서울시는 해외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를 오는 10일(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취업전문가, 다국적기업 전‧현직자가 직접 해외취업과 국제무대 진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 함께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특별한 네트워킹 시간으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청년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는 정현곤 3M코리아 인사부 이사의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의 재발견’ 특강으로 시작된다. 남상봉 DELL-EMC 전 전무이사의 ‘외국계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비교분석을 통한 취업준비’, 김조엘 CP팀 대표의 ‘청년들의 해외 취·창업을 위한 현실적 조언’ 등 강연이 이어진다. 특강 사이에는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7인 멘토가 청년 질문에 대해 각자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답변을 해주는 방식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7인 멘토는 ▲IBM코리아 ▲아데코 ▲에릭슨 ▲화웨이 ▲나이키 등 다양한 기업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한다. ■ 2017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 시 간 세 부 내 용 13:30-13:50 오프닝 13:50-14:15 특강1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의 재발견” 14:15-15:10 패널 토론 “한 가지 질문 & 일곱 가지 답변” 15:10-15:25 Break Time 15:25-15:50 특강2 “외국계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비교분석을 통한 취업준비” 15:50-16:05 특강3 “청년들의 해외 취·창업을 위한 현실적 조언” 16:05-16:40 그룹 멘토링에 함께할 35명의 멘토 소개 16:40-16:50 Break Time 16:50-18:15 그룹 멘토링 18:15-18:30 클로징 특강 이후에는 청년구직자를 위한 ‘그룹 멘토링’이 준...
3D 프린터로 제작된 피규어 ⓒnews1

92.9% 취업률 여성교육…‘소프트웨어 테스터’

3D 프린터로 제작된 피규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시 직업교육이 22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특히 시가 발굴한 여성유망직종 분야를 확대하고, 지역‧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총 34개 과정, 여성 686명에게 교육지원과 취업알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여성 유망직종 시범과정으로 운영했던 ‘반려동물행동교육전문가’(취업률 76.5%) 과정은 올해 4개 기관에서 확대 운영한다. ‘반려동물행동전문가’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데 필요한 교육부터 문제행동 교정방법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직업으로, 노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 과정은 서부여성발전센터, 용산‧성동‧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6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92.9% 취업률을 보인 ‘소프트웨어 테스터’ 양성과정, 수강생 76.2%가 취업에 성공한 ‘소프트웨어‧사물인터넷(IoT) 강사양성’ 과정도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개설된다. 또한 자유학기제 도입으로 진로직업에 대한 교육이 강화되면서 수요가 늘어난 ‘진로직업체험설계사 양성과정’, ‘생애설계 전문강사’ 과정 등도 유망직종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무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세분화된 사무원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수료 후 인근 기업체로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예 분야로 창업을 꿈꿀 수 있는 ‘가죽공예 패턴디자이너’ 양성과정이나, ‘3D프린팅 아트토이 디자이너’ 과정도 개설된다. 또한 매년 목공예 협동조합을 발굴하는 ‘eco-DIY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 과정 역시 올해도 열린다. 지역 특성을 살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강서구 혁신교육지구 맞춤형 균형독서인성지도사 양성과정’도 추진하고 있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미래유망 직종 및 강사분야, 사무원, 기획자 등 지역과 기업체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직업교육을 개발...
어르신ⓒ뉴시스

50+세대, 시각장애인 위한 상생형 일자리

서울시가 시각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50+중장년(만50세~67세)세대의 인생 2막 지원을 위해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보람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20여 명을 대체운전원으로 투입한 결과 3개월 간 3,000여 명의 장애인에게 이동과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포터즈는 서울 거주 50∼67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운전원 50명과 관제원 4명 등 총 54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시각장애인 이동을 돕는 ‘생활이동지원센터’의 차량을 운전하고 장애인 승하차를 지원하는 일은 물론 장보기 등을 돕는다. 시는 운행률이 낮은 취약 시간대에 이들을 투입해 쉬는 차를 줄이고 배차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4시간이며 근로자는 월 90만 원가량의 급여를 받는다. 시는 이와 관련해 서포터즈를 18명 추가 모집할 방침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 50+포털(50plus.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서울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02-2092-0001, 0008 ■ 모집내용 ○ 분야: 서울시각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50+세대 운전원 ○ 모집인원 : 운전원 20명 내외 ○ 모집기간 : 2017. 5. 22 ~ 6. 6. 18:00 ○ 모집대상  ① 만 50~67세  ② 운전면허 소지자 (반드시 1종 보통)  ③ 서울시 거주자 ○ 제출서류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당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kbucall.org)  ② 면접과 최종합격시 추가 제출 서류가 있음. (별도 안내) ○ 활동기간 및 조건  ①2017년 12월까지 활동  ② 주5일 1일 4시간 근무 ○ 문의처  서울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02-2092-0001, 02-2092-0008 ○ 업무:  ① 서울시생활이동지원센터 차량 운전 및 장애인 승하차 지원  ②시각장애인 민원대행  ③ 병원이용보조  ④외출 및 장보기 보조 등 생활지원서비스 ○ 차...
서울시 여성 일자리 박람회

‘여성일자리박람회’ 22회나 개최하는 이유

서울시는 올해 여성 채용 510명을 목표로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2차례에 걸쳐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첫 박람회는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여성일자리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여성능력개발원 및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공동 주관해, 6개월간 총 278개 기업체가 참여한다. 주요 참여업체로는 (주)세미해운, (주)마이마스터즈, CJ헬로비전, 현대그린푸드, KTCS, 제니엘, 제이엠커리어 등이 등록돼 있다. 예년과 달리 올해 박람회는 지역별 소규모 박람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치구별 여성인력개발기관 인근 중·소기업과 지역 여성인재가 만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22차례 박람회를 관통하는 주제는 ‘나의 일(이름)찾기 프로젝트’다. △채용부스 운영 △전문가 및 취업특강 △직업체험 △취업 컨설팅 등 여성 취업‧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박람회장에서 채용 기회를 얻지 못하더라도, 최대 2개월간 사후관리를 실시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인력개발기관 직업상담사가 1대1 상담을 통해,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알선해준다. 행사장에서는 3D프린팅, 드론지도사 등 여성 유망직종 창업 정보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시 찾아가는 여성취업 상담버스 ‘일자리 부르릉’도 동참해, 여성 취업상담과 MBTI성격유형검사, 즉석사진 촬영, 명함 만들기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박람회에서는 김치성 취업전문 강사 특강을 마련해, ‘2017년 취업경쟁력 극대화 전략’을 주제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실제 면접현장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대응법 등 정보를 공유한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대규모 종합 박람회를 대신해 지역별 특성을 살려 진행하는 소규모 알찬 박람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22차례 행사를 통해 실제 취업률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성 일자리 박람회 개최일정(안) 월별 개최일정 주...
취업박람회ⓒ뉴시스

내 일자리는 어디에?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박람회에 가면 채용 정보, 취업특강, 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행사가 자주 있지도 않을 뿐더러 행사장까지 가는 것도 번거롭죠. 서울시는 올해 1,000명 취업을 목표로 이달 13일부터 11월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첫 박람회는 13일 오후 2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립니다. 취업 때문에 고민이라면 주저 말고 방문해보세요. 새로운 기회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첫 박람회 13일 청계광장서 개최, 중구-종로구-용산구민 중심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지역시민을 연결하는 행사로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총 12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는 정보통신, 건설, 패션, 의료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과 취업특강과 커리어컨설팅, 이미지메이킹과 무료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는 ‘취업지원관’, 자치구 일자리센터‧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일자리사업 홍보와 취업 알선을 진행하는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직업능력진단과 진로설계, 취업교육 및 훈련정보관련 ‘일대일 취업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실제로 지난해 일대일 멘토링 참여자 200명 중에서 61명이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된다. 박람회 개최 2~3주 후 채용 및 취업결과를 확인해 취업이 되지 않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대해선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이 1대1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취업을 도와준다. 채용행사 외에도 취업특강,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무료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13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올해 첫 찾아가는 박람회에는 ▲(주)효성ITX ▲(주)CJ텔레닉스 ▲유베이스 등 35개 이상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 박람회에 참여해 직접 면접을 진행...
어르신

반갑다! 장년층 일자리…3월말부터 모집

풍부한 사회경험과 높은 활동력을 가지고 있는 50+세대. 그러나 은퇴 시기와 맞물리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시가 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일자리 2,000개를 지원키로 했습니다. 시는 2020년까지 총 1만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인데요. 관심 있다면 꼭 지원해보세요. 참여자 모집은 3월말부터 시작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사회공헌 일자리는 50+세대가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은퇴 후에도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으로, 매월 57시간을 기준으로 월 45만 8,000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올해는 특히 전년보다 예산 및 참여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시 정책 연계 및 관련단체 협의를 통해 발굴된 4개 영역 일자리 ①사회서비스형 ②세대통합형 ③당사자지원형 ④사회적경제 등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20개 사업유형에 따라 3월 말부터 수시로 모집될 예정이며, 서울지역 만50세 이상 67세 이하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50+포털 또는 50+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boram@seoul50plus.or.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회서비스형 | 일자리와 복지의 선순환 모델 구축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인력난에 시달리는 복지시설에 장년층을 파견하여 현장업무를 지원한다.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 쪽방상담소도우미, 발달장애직업재활지원단, 공공복지서포터즈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거나 주민과 유대관계 형성을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는 일자리도 있다. 우리동네 맥가이버, IT 서포터즈, (가칭)우리동네 이웃돌봄단 등이 그것. 세대통합형 | 세대 어려움을 해결하고 통합을 이끄는 중간자 역할 ‘세대통합형’...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금천구 공정무역매장 `민들레`ⓒnews1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4000개까지 늘린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금천구 공정무역매장 `민들레` 서울시가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도 제공하고 사회공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착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올해 4,000개까지 확대 육성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의 극대화보다는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고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서울시는 올해 총 579억 원을 투입해 을 실행한다. ① 사회적경제기업 4,000개로 확대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500개를 추가해 사회적경제기업 4,000개를 확대 육성하고, 신규 일자리 2,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재무건전성, 사회공헌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40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3년간 맞춤형 지원한다. ② 사회적경제 공공구매액 1,000억 원으로 확대 서울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구매하는 '공공구매액' 총 규모를 1,000억 원('16년 856억 원)으로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와 시장 확대에 나선다. 또한, 한살림 등 15개 소비자 생협 매장에 제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③ 사회투자 민간기금 100억 원 추가 조성 지난 2012년 지자체 최초로 사회적가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사회투자기금(500억 원)을 조성한 가운데, 올해는 운영 방식을 민간위탁에서 직영으로 개편하고 민간기금 100억 원을 추가 조성해 총 기금 규모를 800억 원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일반시민들이 참여해서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도 새롭게 도입해서 사회적경제기업 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과 사회적기업을 연결해줄 예정이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④ 사회적경제 지역 인프라 확대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구축해온 사회적경제 지원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자치구별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는 15개에서 20개로 늘리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간’ 또한 11개에서 13개로 늘일 예정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최대 5억 원...
지난해 12월 개관한 노원50+센터 ⓒ김영옥

50플러스센터에 가면 인생 2막이 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노원50+센터 “남편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서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왔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인데요,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로 된 식탁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10년 넘게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식을 잘 못해서 배워보러 왔어요.” 지난 2월 8일, 노원50+센터 3층 ‘함께부엌’엔 중장년층 여성 10여 명이 모여 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노원50+센터 2월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인 ‘웰빙반찬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이 강좌는 소자본창업을 위한 웰빙 반찬거리 만들기를 교육 내용으로 16강 동안 매 시간 두세 가지의 음식을 만든다. 사실, 중장년 여성들이 요리를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살림을 처음 시작하는 새댁도 아니고, 나름대로 무리 없이 각 가정의 식탁을 책임져오지 않았던가. 자신이 하는 요리가 식상해 새로운 방법을 배우고 싶었어도 교육 받을 기회가 쉽지 않았었다. 인생 재설계, 제2경력 개발, 사회공헌, 일자리와 커뮤니티 지원, 문화여가활동 등 중장년층의 건강한 인생후반부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원50플러스센터의 개관은 그래서 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노원플러스센터 `웰빙반찬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들이 팔보채를 만들고 있다. “음식은 조리 과정을 통해 맛을 내는 과학입니다. 각 가지 재료들이 적절한 순간에 최상을 맛을 내도록 타이밍을 맞춰 어우러지게 해야 합니다.” 김정미 강사의 강의 내용을 열심히 메모하며 두 귀 쫑긋 세우고 듣는 중장년 여성들의 표정은 진지했다. 노원50+센터는 50+세대(50~64세)의 새로운 인생 준비와 성공적인 인생 후반을 위해 재교육, 사회참여, 커뮤니티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제2의 인생 설계를 통해 사회 참여를 희망하는 만 50~64세 장년층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원플러스센터에 자리한 북카페 지하 1층엔 창업비전실, 커뮤니티실이 있고 1층엔 안내데스크와 청솔경로당이, 2층엔 북카페 ‘우리카페’, 3층엔 배움탐색실, 함께부엌, 미래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