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의 개막으로 많은 직업이 탄생했다ⓒLG전자

세월 따라 변하는 직업 이야기

인터넷 시대의 개막으로 많은 직업이 탄생했다 직업은 유기체와 같아서 세월에 따라 생로병사를 겪는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경제 환경의 변화로 없던 직업이 새롭게 생겨나 성장하고 세월이 흘러 그 기능과 역할을 잃게 되면 다른 직업에 자리를 내주고 사라진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직업을 바꾼다 우리나라 직업 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은 인터넷의 등장이었다. 1994년 6월, 인터넷 상용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1995년부터 웹으로 신문 정보가 제공되었고, 1996년 ‘인터파크’와 ‘롯데인터넷백화점’이 개설되면서 인터넷전자상거래, 즉 ‘e-commerce’의 시대가 열렸다. 면 대 면으로 사고팔던 상품을 온라인으로도 거래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 1995년 케이블TV의 개국으로 방송을 통해 시청자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쇼핑호스트가 생겨났으며, 이후 인터넷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상품을 올리고 사이트를 관리하는 쇼핑몰마스터란 직업도 등장했다. 이러한 사회 변화로 택배원은 증가한 반면 오프라인 상점 판매원의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진화를 거듭하는 인터넷 속 직업의 세계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웹마스터, 웹디자이너, 온라인게임 프로그래머가 급부상했으며, 온라인상에서 만화를 그리는 웹툰작가는 청소년이 선망하는 직업이 되었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각광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텀블러 같은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가 개인의 유희를 넘어 기업 등의 주요 홍보 수단이 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소셜미디어를 운영하고 활용하는 직업이 등장한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새롭게 나타난 직업도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1월 기준 스마트폰 이용자 수는 4,038만 명이다. 우리 국민의 80% 이상이 스마트폰을 통해 웹서핑, 게임 등 여가를 즐기는 것은 물론 문서 열람 및 작성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

“현대차 GBC 고용창출효과 121만 5천명”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부터 이어가고 있는 ‘서울시 일자리대장정’의 일환으로 15일 김용환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옛 한국전력 사옥 18층에서 만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현대차그룹이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lobal Business Center, 이하 GBC)의 고용창출효과는 총 27년간(인허가 2년, 건설 5년, 준공 후 20년) 121만 5,000명, 경제파급효과는 264조 8,000억 원으로 전망된 바 있습니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의뢰로 도시행정학회가 2014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른 수치입니다. 도시행정학회 연구 결과에 따르면, GBC 건립으로 인한 연평균 청년 고용창출효과는 7,000명으로 총 27년간 18만 5,000명입니다. 같은 기간 신규 세수증가 또한 1조 5,000억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용환 부회장은 GBC 건립을 위한 인‧허가 과정이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를 부탁했고, 박원순 시장은 서울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GBC 사전 협상이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이뤄지고 다른 행정절차도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GBC 건립 등 대규모 투자를 통한 경제활성화 및 신규일자리 창출, 공익을 고려한 사업개발을 통한 공공성 확보, 2023년 조성예정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선도적인 글로벌 MICE클러스터 완성을 통한 도시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GBC 건립을 통해 통합사옥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비효율을 제거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고, 그룹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랜드마크 건립으로 서울의 도시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24일 지상 105층, 지하 6층 규모의 글로벌타워를 건립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옛 한전부지 개발계획을 서울시에 제출한 바 있습니...
14일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첫 일정으로, 동네빵집 간 협업으로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돌파구 마련한 `디어블랑제(도봉·노원 동네빵집 공동브랜드)`을 찾아 소상공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포토] 골목에서 ‘대박’낸 상인들 만나보니…

14일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첫 일정으로, 동네빵집 간 협업으로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돌파구 마련한 `디어블랑제(도봉·노원 동네빵집 공동브랜드)`을 찾아 소상공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로시장의 청년상인들과의 만남, 청년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상상캔버스에서는 창직 교육생과 만나 미래를 움직이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용산구 청년장사꾼 `열정도` 현장입니다. 이곳에서 직업 감자튀김을 만들고 서빙하면서 청년상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14일에는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공략으로 폐업 기로에 섰던 동네빵집들이 손을 잡고 공동생산센터를 구축하고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원의 ‘디아블랑제’를 찾아가봤습니다. 이곳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판매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디어블랑제’와 같은 성공사례를 알리고, 또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 및 홍보 지원 등의 방안도 제안했습니다. 두 번째 현장인 구로시장에서는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청년상인들을 만났는데요, 임대료 문제, 주차 등 환경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청년상인을 시장으로 진입시킬 수 있는 방안, 나아가 전통시장을 살리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세 번째 현장인 상상캔버스에서는 창직 교육생들과 만나 미래의 신직업에 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창의력과 전문성을 가진 민간기업과 함께 미래사회를 선도할 70개의 새로운 직업을 향후 5년간 발굴·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 전문 업사이클러 등 ‘미래형 신직업’ 70개 키운다) 마지막으로 용산구 청년장사꾼 ‘열정도’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 감자도 튀기고 서빙을 하는 등 시급 6,000원 아르바이트를 해봤습니다. 일 끝난 후 이어진 청년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청년상인들과 만나 청년일자리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이 간담회 자리엔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개발 및 도시재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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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성들의 고달픔을 직접 들었습니다

경력단절 여성으로 대표되는 여성 실업문제. 청년실업 못지않게 중요한 사회 문제인데요. 서울시가 이번엔 여성들의 일자리 고민을 듣기 위해 여러 현장을 찾았습니다. 원활하지 않은 의사소통과 사회의 편견어린 시선 때문에 취업이 힘든 이민여성, 경력단절로 구직활동이 어려워진 여성, 일과 가정 사이에서 매일 고민하는 직장맘 등 여성들의 애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고달팠습니다. 여성들의 일자리 고민, 일자리대장정 셋째 날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일자리대장정 관련 기사 보러가기  ☞ “일자리가 모든 일의 일순위입니다”  ☞ 일자리대장정 첫 날, 17개 기관과 양해각서 체결  ☞ 일자리대장정 둘째 날, ‘취준생’의 하루는?  ☞ 맘 편히 일하고픈 ‘직장맘’들을 위해  ☞ 어르신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 전문 업사이클러 등 ‘미래형 신직업’ 70개 키운다  ☞ 서울시, SM엔터와 손잡고 한류 메카 도시 조성  ☞ 창신동에 ‘봉제박물관·봉제거리’ 조성  ☞ 무박 2일 끝장토론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  ☞ 언니들이 전하는 격려 “꽃이 아닌 잡초는 없다”  ☞ "현대차 GBC 고용창출효과 121만 5천명"  ☞ 아버지와 딸, 우리는 모두 ‘취준생’입니다  ☞ “내 일로 내일이 있는 삶을”  ☞ 왜 길로 나왔냐고요? 일자리 때문입니다  ☞ ‘청년 알바 현장’에서 길을 묻다  ☞ ‘청년 알바생’과 함께 한 하루  ☞ 식은땀이 줄줄~ ‘압박면접’ 현장  ☞ 면접지원자로, 선배 강연자로…  ☞ ‘직장맘’의 맘 속 이야기 들어봤어요~  ☞ 알바생이 뽑은 진상손님 `TOP 5`는?  ☞ 현장에서 답을 물었던 마지막날  ☞ 골목에서 ‘대박’낸 상인들 만나보니... ...
한류 메카 도시

서울시, SM엔터와 손잡고 한류 메카 도시 조성

명동, 홍대, 강남역을 가보면 지나는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고, 상점마다 영어는 물론 일본어, 중국어로 쓰인 간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서울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외국인 관광객 2천 만 시대가 가까워진 지금, 서울시는 ‘한류관광’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대장정 6일차인 오늘, 서울시는 한류관광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나섭니다. 한류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장기 불황을 극복하려는 서울시의 노력, 오늘 일정을 따라가 보며 확인하세요. ■ 일자리대장정 6일차 : 봉제·관광 산업 현장  - 서울시 ‘한류관광 활성화 지원계획’ 4대 정책과제 7개 핵심사업 발표  - SM엔터테인먼트와 'K-pop 댄스교실' 확대 및 한류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 내년 '서울 대표 10대 한류명소' 선정 등 해외 한류팬 적극 유치 전략  - 관광분야 우수 스타트업 선정·홍보 및 시 보유 관광관련 콘텐츠 데이터 개방 서울시는 관광산업 발전의 핵심 키워드가 ‘한류관광’에 있다고 보고 한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민간 분야와 협력을 강화해 민간 주도의 관광상품 개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 한류관광 활성화 협력 일자리대장정 6일차 첫 일정으로 서울시는 ‘서울 한류관광 활성화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 ‘서울시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 서울 한류관광 활성화 지원계획(4대 정책과제 7개 핵심사업) 한류관광 콘텐츠확충·강화 민간 주도 한류관광 사업 지원 한류대표도시이미지 강화 지속 가능한한류관광 기반 조성 - 한류 체험프로그램 확대- 서울을 대표하는 10대 한류명소 선정 - 한류관광정보 체계적 제공- 한류관광 상품화 지원 - 한류 활용 서울관광 마케팅 - 창동 복합문화공연시설(서울아레나) 조성- 영상물 세트장·스튜디오 조성 양해각서에 따라 서울시와 SM...
2017년 장안평 일대에 들어설 '서울재사용플라' 내 카페 모습, 폐자전거로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꾸몄다. 버려지는 자원을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이를 디자인하는 `전문 업사이클러`가 미래형 신 직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 업사이클러 등 ‘미래형 신직업’ 70개 키운다

2017년 장안평 일대에 들어설 '서울재사용플라자' 내 카페 모습, 폐자전거로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꾸몄다. 버려지는 자원을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이를 디자인하는 `전문 업사이클러`가 미래형 신 직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 분석부터 시각화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데이터 디자이너’, 기존 물건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전문 업사이클러’, 예술창작활동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치유하는 ‘아트 커뮤니케이터’.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이렇게 이름조차 생소한 직업이 쏙쏙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민간기업과 손잡고 미래사회를 선도할 직업을 발굴·육성해 새로운 일자리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떠난 일자리대장정(“일자리가 모든 일의 일순위입니다” ☞ 클릭) 5일차, 오늘은 어떤 현장에서 어떻게 답을 찾아냈는지 그 발걸음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일자리대장정 5일차 : 소상공인·창업·창직·청년 일자리 현장  - 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 7개 민간기관과 ‘미래형 신직업 양성사업’ 시작  - 120시간 이상 교육 통해 총350명 인력 양성...향후 5년간 70개 신직업 육성  - 트렌드 조사·분석 → 신직업 발굴·육성 → 확산 창직 허브 ‘신직업연구소’ 내년 개소  - 14일, 기업 골목 진출에도 끄떡없는 소상공인·전통시장·청년상인 목소리 청취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창의력과 전문성을 가진 민간기업과 함께 미래사회를 선도할 70개의 새로운 직업을 향후 5년간 발굴·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그 첫 단추로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신 직업을 제안한 총 7개의 주관기관을 선정, 협약을 맺고 7개 신 직업에 대한 ‘미래형 신(新)직업군 양성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들 7개 기관(직업)별로 내년 4월까지 최소 50명씩 총 350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 미래형 신직...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여성일자리

언니들이 전하는 격려 “꽃이 아닌 잡초는 없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건국대학교에서 서수민 KBS PD, 곽정은 칼럼니스트 등이 참여하는 ‘세상을 바꾸는 여성일자리 순회강연&토크쇼’를 엽니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등록 및 참가비 없이 당일 행사장에 오시면 강연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날 강연은 20대 청년 여성의 고민을 들어주는 1부 행사와 선배들의 취업 경험담을 전하는 2부 행사로 나눠집니다. 1부는 곽정은 칼럼니스트와 이재은 여자라이프스쿨 대표가 진행하는 ‘30대가 들려주는 20대의 여성일자리 고민 해결’ 토크쇼로 시작합니다. 진행자가 청년여성들의 진로고민, 경력설계 등 일자리 고민은 물론, 삶과 사랑에 대한 인생 고민까지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꽃이 아닌 잡초는 없다’ 특강에선 서수민 PD가 일과 인생에서 노력의 중요성, 다양성의 가치, 자신감 있는 삶을 주제로 자신의 인생 경험과 함께 격려메시지를 전달합니다. 2부에서는 ‘선배님들의 취‧창업 생생(生生) 스토리’를 주제로 문화벤처기업 써니사이드업 전아름 대표, IT 분야 전문경영인 ㈜그립 정연규 대표가 참여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기업 운영 경험담을 나눌 계획입니다. 행사장 로비에선 여성인력개발기관이 진행하는 여성 직업 교육 및 취업상담, 직업능력개발훈련 프로그램 홍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박종수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이번 순회강연 및 토크콘서트는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청년여성들의 일자리에 대한 이해와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는 자리”라며 “서울시가 청년여성의 일자리 고민에 귀 기울여 서울시 여성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 일자리대장정 관련 기사 보러가기  ☞ “일자리가 모든 일의 일순위입니다”  ☞ 일자리대장정 첫 날, 17개 기관과 양해각서 체결  ☞ 일자리대장정 둘째 날, ‘취준생’의 하루는?  ☞ 맘 편히 일하고픈 ‘직장맘’들을 위해  ☞ 어르신들...
알바진상손님

[영상] 알바생이 뽑은 진상손님 `TOP 5`는?

아르바이트하면서 만나게 되는 가장 비매너 진상 손님은 어떤 모습일까요? 알바천국이 알바생 1,925명에게 물었습니다. 물건을 실컷 만지고 조용히 사라지는 손님, 개인 쓰레기를 고이 알바생에게 건네주는 손님 등 그 모습도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손님이 왕’이라는 서비스 정신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바생’들에게 진상 손님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네요. ■ 알바 중 최악의 비매너 진상 손님은?  1위 (   ?   ) (34.1%)  2위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손님 (28.6%)  3위 인사했는데 들은 척도 않는 손님 (18.4%)  4위 물건 어지럽혀 놓고 안 사는 손님 (14.4%)  5위 힘들게 배달해도 수고했다는 말 없는 손님 (4.5%) 그렇다면 과연, 대망의 1위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일자리대장정 관련 기사 보러가기  ☞ “일자리가 모든 일의 일순위입니다”  ☞ 일자리대장정 첫 날, 17개 기관과 양해각서 체결  ☞ 일자리대장정 둘째 날, ‘취준생’의 하루는?  ☞ 맘 편히 일하고픈 ‘직장맘’들을 위해  ☞ 어르신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 전문 업사이클러 등 ‘미래형 신직업’ 70개 키운다  ☞ 무박 2일 끝장토론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  ☞ 언니들이 전하는 격려 “꽃이 아닌 잡초는 없다”  ☞ 아버지와 딸, 우리는 모두 ‘취준생’입니다  ☞ “내 일로 내일이 있는 삶을”  ☞ 왜 길로 나왔냐고요? 일자리 때문입니다  ☞ ‘청년 알바 현장’에서 길을 묻다  ☞ ‘청년 알바생’과 함께 한 하루  ☞ 식은땀이 줄줄~ ‘압박면접’ 현장  ☞ 면접지원자로, 선배 강연자로…  ☞ ‘직장맘’의 맘 속 이야기 들어봤어요~  ☞ 현장에서 답을 물었던 마지막날 ...
일자리대장정

[포토] 현장에서 답을 물었던 마지막날

일자리대장정 4일차인 13일에는 동자동 쪽방촌 양말인형공방을 찾아가봤습니다. 직접 양말인형도 만들어보고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 어르신 10명이 모여 꽈배기와 도너츠를 만들어 파는 `꽈배기나라`를 방문해 꽈배기를 만들고 판매해봤습니다. 이런 일이 단순한 소일이 아닌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배달 왔어요” 이날 직접 아파트를 돌며 배달을 했습니다. 서울시-CJ대한통운–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시니어클럽과 `시니어택배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어르신 일자리 확대를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50+세대를 위해 청년과 장년이 함께 만드는 일자리 선언 ‘일자리대장정’ 4일차인 13일에는 취약계층, 어르신, 베이비부머 세대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뛰었습니다. 첫 일정으로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양말인형공방(자활사업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인형을 만들며 일자리와 관련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나눴습니다. 이어서 은평시니어클럽 ‘꽈배기나라’에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꽈배기를 만들며 노년층의 취업 고충을 들었습니다. ‘시니어택배’ 창고에선 택배물품도 분류하고 배달을 했습니다. 서울시-CJ대한통운–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시니어클럽과 ‘시니어택배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 현재 12개구 17개소에서 시행 중인 어르신 아파트 택배사업(시니어택배)을 시 전역으로 확대하도록 약속했습니다. 다음으로 화장지를 만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찾았는데요, 근로장애인, 학계·전문가, 부모님 등과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50+세대를 위한 일자리 현장도 찾아가봤습니다. 서초구에 있는 고령사회고용진흥원을 방문해 은퇴자 모임 등 베이비부머 세대와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입주 청년기업 대표 등과 함께 ‘청년과 장년이 함께 만드는 일자리를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상생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그리고 협동조합형 공공주택 ‘이웃기웃’과 민달팽이 협동조합 ‘달팽이집’을 방...
영등포구 문래동 철강거리 일대ⓒ뉴시스

‘기회의 땅’ 준공업지역, ‘맞춤형 재생’으로 재정비

영등포구 문래동 철강거리 일대 온수산업단지, G밸리, 문래동, 성수동… 이 장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과거 70년대 서울의 경제성장을 견인했던 ‘준공업지역’들입니다. 서울시 전체 면적의 3.3%에 불과한 작은 규모지만, 업무기능부터 주거·상업기능까지 폭 넓은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복합공간입니다. 서울시민의 일터이자 삶터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이곳이 최근 산업기반의 쇠퇴와 노후화로 인해 재정비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도시재생을 추진해 다시금 서울시의 신성장 동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내용의 을 내놓았습니다. 기회의 땅이 될 ‘준공업지역’의 새로운 모습,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서울시 내 ‘준공업지역’ 각 장소별 맞춤형 재생  - 7개 자치구 총 19.98㎢ 대상 마련  - 기존 산업 유지·강화, 신규 산업 유치, 주거지 재생… 지역경제 활력, 일자리 창출  - 지역별 특성 고려, 산업거점지역, 주거산업혼재지역 등 4개 유형으로 맞춤형 재생 가이드라인 제시  - 시민 대토론회 등 거쳐 12월 중 확정, 관련 법·제도 정비 후 2016년 본격 시행 서울시가 7개 자치구 총 19.98㎢에 지정된 준공업지역을 서울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기회의 땅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을 마련했습니다. 여기에서 '준공업지역'이란 공업지역의 하나로 “경공업과 그 밖의 공업을 수용하되 주거기능·상업기능 및 업무기능의 보완이 필요한 지역”을 말하며, 서울에는 영등포, 구로, 금천, 성동, 도봉, 강서, 양천 등 7개 자치구 내 일부지역이 준공업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준공업지역은 서울시 일자리의 10.3%, 특히 제조업(32.6%)과 첨단산업(30.4%)이 집적된 경제핵심지이자, 대규모 부지가 비교적 많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독일,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들도 제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공업지역을 재생시켜 도시 성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