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찾아가는 서비스 일자리·경제

[카드뉴스] 찾아가는 서비스 일자리·경제

서울이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서울시의 `찾아가는`서비스” -일자리·경제 편- #1 "취업부터 교육, 복지까지 각종 공공서비스가 나를 직접 찾아온다고?" 서울시의 찾아가는 서비스 그 두 번째 편 '찾아가는 일자리, 경제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어떤 일자리. 경제 서비스가 시민을 찾아가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2 일자리부르릉버스 일자리를 찾는 여성을 위해 대학교, 특성화고 등으로 취업 희망 여성을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진로, 모의면접, 성격유형검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3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지역 내 중소기업과 지역 시민을 연결하는 취업박람회.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현장면접, 이미지메이킹과 무료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가 각 자치구를 찾아간다. #4 찾아가는 눈물 그만 상담실 불법 대부업, 다단계 등 다양한 민생 피해를 상담하는 트럭이 전문상담을 할 수 있는 행정인력과 함께 영구 임대 아파트, 고시학원 지역, 대학가 등을 찾아간다. #5 찾아가는 자영업 지원센터 홀로 장사하느라 공공지원 제도를 알아볼 여유도 없는 자영업 사장님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자금 지원, 경영 컨설팅, 상가 임대차 등 다양한 분야의 밀착 상담을 제공한다. #6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서울시 구석구석을 챙기는 '찾아가는 서비스' 우리 동네로 찾아오는 서울시의 일자리, 경제 서비스를 놓치지 마세요! ■ 자세한 정보 서울시 여성능력 개발원: seoulwomanup.blog 서울 일자리포털: job.seoul.go.kr 찾아가는 눈물그만 상담실: economy.seoul.go.kr/tearstop ...
일자리부르릉 버스 외관

눈에 확 띄잖아~ ‘일자리부르릉’ 버스 출동!

일자리부르릉 버스 외관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입사서류 작성에 대해 자세하게 첨삭을 해주셔서 취업 첫 단추를 이제야 잘 끼운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취업 준비하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연락드리려고 해요. 또 이런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이화미디어고등학교 참여 학생 서울시의 찾아가는 여성취업 상담버스 일자리부르릉 서비스가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본격 취업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여성에게 진로 및 취업상담, 이력서 컨설팅, 모의면접, 성격유형검사 등의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대일 자기소개서 첨삭과 모의면접 피드백은 지난해 우선 시범 진행한 7개교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동구마케팅고의 경우 학교 내부평가에서도 4.5점(만점 5)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지난해 일자리부르릉 서비스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의 취업지도부장 김영남 교사는 “학교에 다녀간 후 학생들 한 명 한 명 종합의견서를 보내주고, 면접동영상도 활용할 수 있게 보내줬다”며, “프로그램 후에도 신경써주시는 것을 보고 저도 교사로서 더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일자리부르릉 버스 내부 찾아가는 청년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자기소개서 작성법 코칭과 모의면접 진행 등 역량강화 서비스와, 구직상담을 통한 취업알선 서비스 두 가지로 구성된다. 올해 현재까지 찾아가는 청년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한 서울시내 고교 및 대학은 숙명여대, 건국대, 세종대, 해성국제컨벤션고 등 총 27개교다. 한편, 일자리부르릉 서비스는 2009년을 시작으로, 두 대의 상담용 버스로 서울 시내를 누비며 여성취업 정보 제공 및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주로 아파트단지나 대형마트, 구청, 지하철역사 근처 등 시민다중이용시설을 찾아가 여성시민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미경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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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면 취업OK!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 3월 현재 여성취업자 수는 1천 26만여 명이다. 일 년 전에 비해 약 20만 명이 증가했다. 그러나 취업할 뜻이 있는 데도 직업이 없는 여성들이 아직 많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http://wrd.seoulwomen.or.kr)에서는 각 구별로 구직 여성들을 찾아가 취업상담을 해주는 이동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나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행사장 등에서 진행한다. “일 년에 100만 원씩 학원비를 지원해주는 능력개발카드를 소개해주고 주말에 배울 수 있는 바리스타 과정도 알려줬어요. 나중에 커피전문점을 차릴 생각이라고 했더니 저처럼 구청자활센터에서 교육받은 사람은 구청에서 창업자금 7천만 원을 지원해준다는 정보도 주고요. 창업이 그저 막연한 꿈이었는데 어쩌면 현실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4월 12일 광진구청에서 만난 김옥길(46) 씨의 말이다. 김씨는 구청 앞에서 진행한 ‘일자리부르릉버스’ 취업상담을 받고 나오는 길이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서는 34인승 버스 두 대를 이용해 각 구별로 상담을 다닌다. 버스에는 직업상담사 세 명과 버스 기사 한 명이 탄다. 사업운영부 김주연 주무관은 이 버스에 다녀가는 상담인이 연간 5,6천 명 정도라고 밝혔다. “작년의 경우 상담 후 취업으로 연결된 상담인이 417명이라고 들었다. 상담건수에 비해 취업률이 낮은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김 주무관은 “우리의 역할은 잠재인력을 경제활동인구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고객들이 상담으로 동기부여가 되고 교육 안내를 받아 취업 준비를 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평가를 해 달라”고 설명했다. 고객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궁금했다. 김주연 주무관은 “전문직이나 사무직을 원하면 취업교육을 받도록 안내한다.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 당장 취업을 원할 땐 단순 업무 쪽으로 조언한다. 유아, 학령기 자녀를 둔 고객은 파트타임 일자리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 편집, 번역 등 맞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