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을 통해 내년 400개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

서울시-자치구, 지역 특화 공공일자리 400개 만든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을 통해 내년 400개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 서울시가 자치구와 손 잡고 지역특화 일자리 400개를 창출합니다.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이하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은 기획~추진 전 과정을 시와 자치구, 지역 기반 민간단체가 공동 진행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정부나 시가 기획하고 자치구는 시행만 하는 ‘하향식’과는 차별화됩니다. 특히 내년에는 일회용품 줄이기, 아이스팩 수거‧재사용, 소상공인 비대면 판매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요구하는 일자리가 포함돼 눈길을 끄는데요. 오늘은 2021년 시행될 지역특화 공공일자리를 소개합니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을 통해 내년 400개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 20개 자치구와 함께 30개 사업분야 발굴을 마쳤다.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은 기획~추진 전 과정을 시와 자치구, 지역 기반 민간단체가 공동 진행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현장 중심 일자리 사업 도입에 뜻을 같이 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공동선언으로 2018년 시작됐다. 매년 자치구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에는 최장 2년 간 인건비, 운영비, 인프라 구축 등에 필요한 사업예산이 지원된다. 특히, 내년에는 코로나 이후 우리사회 전반에 일상화된 비대면 산업과 일회용품 줄이기 같은 기후‧환경 분야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가 적극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내년도 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하고, 사업목적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30개 사업을 선정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현재 사업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있다. 기후·환경 대응 일자리의 하나로 동작구에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시행한다. 기후·환경 대응 일자리 분야 일회용기 대체 재사용 용기 유통사업(강북구)은 대규모 ...
서울시청 본관

[국감설명자료] 서울 민주주의위원회, 시민단체용 일자리수단 전락”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시민사회를 위한 합의제 기구인가, 시민단체용 일자리수단인가 (2020.10.15.) ◆ “서울민주주의위원회가 2021년 6000억원, 2022년 1조원까지 시민참여·숙의예산을 편성하는데, 예산심의권은 지방의회의 고유 권한인데 별도의 위원회가 예산편성 권한을 행사하는 것은 대의민주주의에 어긋나는 측면이 있다”며 “법률 검토했는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내용 관련 - 시민참여·숙의예산은「지방재정법 제39조」및「서울시 시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에 근거해 추진중인 사업으로 행정의 고유 권한인 예산 편성권을 시민과 나눈 것이지 시의회의 고유 권한인 예산심의권을 침해하는 것은 아님 - 또한, 서울민주주의위원회가 직접 참여·숙의예산의 편성권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시정 각 분야에서 소관 실국과 시민이 함께 숙의해 예산을 편성하며, 모든 숙의과정과 결과는 온라인에 공개해 시민 누구나 사업의 내용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여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음 ◆ “숙의예산사업을 보면 환경, 복지, 여성, 사회혁신, 민생경제, 건강, 도로교통, 경제 등 현안이 다양한데, 현재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위원 14명 중 8명이 시민단체 출신”이라며 “정작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합의제기구가 시민단체용 일자리로 남용되어선 안 된다”는 내용 관련 - 서울민주주의위원회는 시민숙의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기구가 아니라, 시민의 시정참여의 폭과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를 설계하는 위원회로 시민이 행정의 주인이라는 서울시정의 철학에 기초해 신설된 조직임 -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위원은「시민민주주의 기본 조례 제10조」에 따른 자격기준을 갖춰야하며, 시의회 및 구청장협의회의 추천, 시민 공개 모집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구성해 역량 있는 위원들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발하였음 ※ 현재 위원(13명) : 위원장 1(임기제 공모), 시의회 추천 3, 구청장협의회 추천 2, 시민 공모 4, 임명직(공무원) 3 -...
AI·VR 면접체험관을 점검하는 소윤주 주무관

취준생에 희소식! 송파 AI·VR 면접체험관 실감나네

송파 일자리통합지원센터 ⓒ윤혜숙코로나19의 장기화에 경제가 위축되면서 일자리를 구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데 이곳에 가면 왠지 나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송파 일자리통합지원센터'다. 송파 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잠실역 10번 출구로 나와서 송파구청으로 가는 길 우측에 2층 건물이 있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건물이다. 단조로운 무채색의 평면적인 건물이 아니라 창문을 둘러싼 벽면이 퍼즐처럼 조각조각 구성된 입체적인 건물이다.AI·VR 면접체험관의 모습 ⓒ윤혜숙입구로 들어가서 곧장 2층으로 올라가면 정면에 'AI(인공지능)·VR(가상현실) 면접체험관'이 있다. 작년 12월에 오픈했다. 담당주무관의 설명을 듣기 전 VR 면접 체험을 해봤다. 마치 지난 20대 시절로 되돌아간 것 같다. 고글을 쓰니 앞쪽에 화면이 뜬다. 오른쪽 귀마개 부분에 손을 대니 화면상의 마우스가 움직인다. 10개의 기업, 13개의 직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기업을 선택하니 대표적인 기업들이 나왔다. 그중에서 화장품 회사를 선택했다. 다시 20대 청춘으로 되돌아간다면 필자는 화장품회사에 취업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필자가 직접 VR면접을 체험해봤다. ⓒ윤혜숙이어서 정장 차림을 한 남녀 면접관 두 명이 정면에서 필자를 쳐다보고 있다. 순간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그런 필자의 마음을 읽었는지 “당황하지 말고 질문에 답하세요”라고 말한다. 가상면접이 시작되고 있었다. 기업에 입사할 때 면접에서 나올 수 있는 기본 질문이 나왔다. 입사 동기, 비전 등등의 질문이 쏟아졌다. 단답형으로 짧게 대답하니 면접관이 “우리가 당신을 알 수 있도록 자세히 대답하라”라고 요구한다. 반대로 두서없이 길게 늘어놓으니깐 “정확히 요점을 대답하라”라고 요구한다. 심지어 두 눈을 똑바로 바라보라는 말까지 한다. 정말 면접관 앞에 앉아서 면접시험을 보는 것 같았다. 예전에 회사에 입사하기 전 면접을 보았을 때의 긴장했던 순간이 떠올랐다. 그동안 이직하면서 여러 번 ...
2020 서울시 일자리 종합가이드북

서울 일자리 정보, 책 한 권에 몽땅 담았다!

일찍 결혼한 필자의 친구는 벌써 아이를 대학에 보내고 요즘 들어 일을 해볼까 망설이고 있다. 마음은 있지만 어디서 일을 구해야 할지, 어떤 직종들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서울 일자리센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을 소개해 줬는데, 오래 일을 쉬었더니 당장 일자리 상담보다는 어떤 일이 있는지부터 알고 싶다고 했다. 구직 활동을 하려는 친구를 위해 인터넷을 통해 간간히 알아보고 있던 차에, 서울시에서 9월 1일 발간해 배포한 ‘2020 일자리종합가이드북-서울의 모든 잡 Job’을 접하게 되었다. 책장처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돼 있다. ©서울시 e-book 이 책은 서울시 e-book(http://ebook.seoul.go.kr/)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 서울시 e-book에 접속하니 도서관에 온 듯 책장에 인기 책들이 진열돼 있어 재미를 더한다. 전자책 특성상 플랫폼 오른쪽에 전체 화면, 검색, 공유 및 인쇄도 가능하게 돼 있다. 서울시에 관련된 다른 종류 책도 있으니, 정책이나 관광 정보 등이 궁금할 때 참고해 보는 것도 좋겠다. '서울의 모든 잡 Job' 표지 ©서울시 일단 ‘서울의 모든 잡 Job’을 클릭했다. 이 책은 서울시 정책뿐 아니라 정부와 공공기관 관련 일자리 정보까지 담겨 있다. 서울시 구석구석 온‧오프라인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이 연령별, 대상별, 분야별, 업종별로 총망라돼 있었다. 그 많은 정보를 알기 쉽게 디자인해 한 책에 담았다. ‘서울의 모든 잡 Job’은 책 이름처럼 모든 일자리 정보라는 뜻과 함께 모든 일을 잡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파란색 표지도 역동적이고 활력을 주는 느낌이었다. 일자리 종합 가이드북인 ‘서울의 모든 잡 Job’은 크게 6분야로 나눠 있다. ▲마이잡(나를 위한 일자리) ▲찾잡(맞춤 일자리) ▲배우잡(배워서 잡갖자) ▲굿잡(일자리 지원) ▲가이드북 (잡으로 가는길) 등이다. 서울시 e-book에서 여러 서적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김윤경 첫 장에는 ...
8월 26일에 진행된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포럼 포스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성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

코로나19가 창궐한 이후로 다시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단어까지 생겼으니 말을 다한 것 같다. 대학생인 필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눈에 띈 것이 서울시와 여성능력개발원에서 진행한 였다. 코로나19가 도래한 이후 달라진 일자리 상황을 솔직 담백하게 들을 수 있었다.  지난 5월 이루어진 서울시 여성일자리 랜선포럼 ©서울우먼업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포럼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첫 번째 온라인 포럼에서는 이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첫 번째 온라인 포럼은 지난 5월 27일에 이루어졌고, 현재는 유튜브에서 다시 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9NFnOta_X_E)가 가능하다. 8월 26일에 진행된 온라인 포럼 포스터 ©서울시 온라인포럼 1부에서는 ‘코로나 고용 쇼크’로 일자리에 피해를 입은 청년과 프리랜서 여성들이 솔직 담백한 일자리 관련 토크를 보여줬다. 해외여행기획자와 청소년시설강사, 연극연출가가 함께 했다.  1부의 첫 번째 주제 '나는 프리랜서로 살기로 했다' ©서울우먼업 “나는 프리랜서로 살기로 했다”  이들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모두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라는 것이다. 프리랜서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세 명 모두 공통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좋겠다'라는 인식이 많이 깔려 있는데, 그것을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매우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다. 포기하는 것의 상당한 부분은 금전적인 요인이다. 정규직은 하고 싶은 일은 다 못하더라도 매달 일정한 수입이 있기 때문이다.  1부 두 번째 주제 '코로나로 달라진 나의 일' ©서울우먼업 “코로나로 달라진 나의 일” 이 파트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각 일자리에서 무엇이 얼마나 바...
구로청년공간 이룸

구로 ‘청년이룸’ 취업이 막막할 때 찾아주세요!

구로구 '청년이룸'은 천왕역 4번 출구와 연결된다. © 김창일취업시장이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서는 청년의 취업 및 교육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구로구에서는 지난 5월 21일 7호선 천왕역 4번출구 유휴부지에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이 문을 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휴관을 하다 7월 2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은 다양한 꿈은 가진 청년들이 내일(Tomorrow + My job)을 위해 상상하고 나누고 배우는 청년 일자리 문화공간이다.청년이룸에서는 청년을 위한 취업 역량 강화, 문화 지원, 커뮤니티 지원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설로는 강의실, 스터디룸, 일자리 카페, 예비창업자 전용공간, 사회적기업 사무실 등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안현종 센터장을 통해 이룸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청년들이 창업자를 위한 포켓공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다. © 김창일청년이룸은 일자리, 취업 준비에 비중이 높다. 프로그램도 대부분 일자리, 진로, 취업관련 프로그램이다. 청년창업도 취업의 일환이기에 포켓공간(벽을 활용해 만든 공간)에 청년창업자 3팀이 6개월 정도 지낼 수 있게 지정석을 마련했다.외부프로그램인 AIoT © 청년이룸 홈페이지고정 취업교육으로 AI와 IoT 교육을 하고 있다. 이를 줄여 ‘AIoT’라고 하는데 SBA(서울산업진흥원) 지원으로 하는 외부 프로그램이다. ‘AIoT’ 교육은 한달 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기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교육하는 G밸리 맞춤형 직무교육이다. G벨리 취업 희망자를 모집해서 교육을 하고, 취업 연계까지 하고 있다.청년이룸에서 직접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취.중.잡.담, ▲이루디, ▲문화지원사업, ▲원데이클래스, ▲미니인턴, ▲서울시 광역형 일자리 카페 등 총 6가지다.취업에 대한 필수 잡담을 나누는 '취.중.잡.담' ©청년이룸취업스터디 모임 '이루디'의 직무 교육 모습 ©청년이룸‘취.중.잡.담’은 ...
서울 일자리 포털 홈페이지 홈 화면

취업 고민 안녕! ‘서울일자리포털’ 200% 활용법

"당신에게 꼭 맞는 일자리를 찾아드립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서 취업 준비생들을 비롯한 구직자들의 구직난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니 바로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이다. 서울일자리포털은 다양한 형태의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홈페이지를 살펴보면서 서울 일자리 포털이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서울일자리포털 홈페이지 홈 화면 서울일자리포털의 '채용정보' 란 먼저 '채용정보' 란에서는 기업 분류, 지역, 공공 일자리, 아르바이트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구직자들 개개인의 조건에 맞춰서 일자리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채용정보를 클릭해보면 기업 정보, 근로조건, 전형 사항, 채용담당자 정보 등 간략한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재정보' 란에서는 기업회원들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보다 정확하게 채용할 수 있게 구직자들의 정보를 한눈에 제공한다. 직종, 지역, 연령, 학력 별로 다양한 조건에 따라서 분류해 볼 수 있으며, 구직자들의 희망직종, 경력, 희망지역 등이 나와 있어 기업회원들이 그들의 상황에 맞게 구직자들을 채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일자리포털의 '교육훈련' 란 '교육훈련' 란에서는 취업 준비생, 여성, 그리고 고령자들을 위한 교육정보를 제공해 취업특강, 모의면접, 상담 프로그램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교육신청은 많은 신청으로 인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창업 지원' 란에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각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정보들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예비창업자들은 여기에서 온, 오프라인 창업교육을 신청할 수 있고 그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기관의 창업자금 지원 정보를 참고할 수 있다.    서울일자리포털 '일자리 서비스...
송파구 대강당에서 열린 취업성공19데이 현장

송파구 ‘취업성공19데이’…간절한 만남 통했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국민 누구나 일상에 제약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냥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다. 감염증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지키면서 각자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활동을 멈출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번 '송파구 취업성공19데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송파구청 전경 ⓒ윤혜숙 송파구의 취업성공19데이는 송파구에서 주관하는 '취업성공을 위한 일자리를 구하는 날'을 일컫는 말이다. 구직자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한 행사다.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던 작년에만 해도 송파구는 인근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총 5회의 19데이를 개최했다. 총 887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서 그 중 112명이 일자리를 얻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 영향으로 작년보다 축소된 규모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데다가 가급적 면대면을 자제하는 터라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했다. 필자가 송파구의 취업성공19데이 현장에 직접 가보았다. 18일 송파구 취업성공19데이가 열린 구청 대강당  ⓒ윤혜숙 지난 18일(목) 오후 3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 앞에는 방문객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었다. 방문객의 면면을 살펴보니 40대 이상으로 보이는 중장년층이 많았다. 18일에는 경비, 청소, 조리 보조, 시설요양보호 등의 분야에서 4개사가 참가해 중장년층 이상의 연령층을 채용하는 날이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안내데스크에서 발열체크 및 명부 확인을 하고 있다. ⓒ윤혜숙 먼저 방문안내 데스크에서 방문객의 발열을 체크하고 손소독제를 바르게 했다. 그리고나서 그 옆의 종합안내 데스크에서 방문자가 출석부의 이름을 확인한 뒤에라야 대강당으로의 입장이 가능했다. 송파구청 대강당 안의 채용부스 ⓒ윤혜숙 대강당 안을 둘러보니 강당 앞쪽에 투명한 가림막을 한 4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있고, 그 앞으로 의자에 앉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다. 대강당에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어...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사이트 메인. 2020.05.30, 서울산업진흥원

새로운 소통창구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집중 탐구

누구나 한번쯤 사업에 대한 고민을 해본다. 사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수많은 고민이 수반된다. 사업 시작 초기엔 좋은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이를 뒷받침할 자본이 부족해 도전을 망설이게 될 지도 모른다. 이미 창업을 시작한 사람이라도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을 하게 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그 고민은 더욱 더 깊어져 가는 실정이다.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사이트 메인 화면 ⓒ서울산업진흥원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5월에 새로 출범한 ‘서울비즈니스플랫폼’은 서울의 기업, 서울의 상품, 서울 시민들간의 모든 비즈니스가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기업지원, 시민참여, 서울상품, 서울기업, 전문가, 엔터테인먼트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서울시 소재 공공기관, 대학, 협회에서 주최하는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 또한,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선정한 서울 소재 강소기업과 그 상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며, 개인 사업에 전력을 다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다. 스타트업 생존, 육성 관련 사업은 '기업지원'에서 서울비즈니스플랫폼 내 '기업지원' 메뉴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비즈니스플랫폼은 서울의 비즈니스 정보를 담고 있다. 기업인을 위한 기업지원 메뉴에 들어가면 창업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입주공간 지원, 기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수출 지원 등이 있는데, 광범위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모아놓았기 때문에, 각각 취지나 자격요건이 다를 수 있다.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코로나 19 지원' 사업들 ⓒ서울산업진흥원 최근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코로나19 극복지원(소상공인 고용유지지원금 등) 사업이 다수 게시되어 있어, 개인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마감, D-...
서울시 청년 일자리 센터 내부 다목적 홀의 모습.

취업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추천!

청년들에게 일자리 이슈는 꺼지지 않는 불씨와도 같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청년 취업은 더욱 막막한 과제가 되고 있다. 고민이 깊어가는 청년들의 일자리 해결을 위해 서울시는 어떠한 지원을 하고 있을까.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를 직접 찾아가 알아보았다.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입구의 모습 ⓒ이정하 서울시가 청년일자리 문제에 관심이 크다는 것은 센터 규모로부터 짐작할 수 있었다. 서울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입구를 사용하고 있지만, 막상 유리 입구를 지나면 이용객의 방문 목적에 따라 두 센터를 완벽히 분리해 청년들을 위한 안성맞춤의 복지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느껴졌다.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다목적홀, 예약 없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정하 센터는 큰 규모의 외관만큼 입구부터 다양한 시설이 자리했는데, 들어서자마자 널찍한 다목적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300석 규모의 다목적홀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동아리나 스터디 그룹의 단체 행사 용도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취업에 관련한 책자나 다양한 책들도 비치해두고 있어 자유롭게 읽으며 쉬어가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2명이 이용하기 좋은 심층 상담실과 스터디룸의 모습.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이정하 센터는 비용 부담이 되고 사람들이 붐비는 스터디룸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대형 세미나룸(20~25석 규모)과 스터디룸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공간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공간들은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에서 사전 온라인 예약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끝이 어딜까 너의 잠재력' 등 스터디룸 입구마다 적혀있는 문구들은 청년들의 취업 고민에 대한 서울시의 공감을 보여주어 감동적이었다.   청년들은 공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업 상담이나 일자리 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도 있다. 필자가 졸업을 앞둔 가상 취준생으로서 상담을 요청했더니 ‘맞춤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더불어 현재 구인 중인 일자리 정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