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 수입재개 중단 촉구 관련 기자회견 중 선보인 퍼포먼스

일본 농수산물 방사능‧안전성 조사 결과 실시간 공개

2015년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단체 회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 수입재개 중단 촉구 관련 기자회견 중 선보인 퍼포먼스 서울시는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일본산 농·수산물 등 유통식품에 대해 ‘방사능 및 식품안전성 검사’를 한 달간 집중 실시해 결과를 실시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산 수입식품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산 8개현 수산물과 14개현 27품목 농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가 유지되고 있으나, 일본산 활어 등 수산물 및 유통식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민·관 합동으로 8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일본산 농·수산물 80건, 가공식품 80건 등 유통식품 160건을 수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방사능 및 식품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노량진수산시장, 가락농수산물시장,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일본산 활어 등 농수산물, 수입식품과 일본산 원료를 사용한 과자 등 유통식품을 수거해 방사능(요오드(131I), 세슘(134Cs, 137Cs)) 검사뿐만 아니라 식품별 기준규격 검사도 함께 진행해 안전성을 강화한다. 시에서 수거한 식품에 대한 방사능 및 안전성검사의 상세한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일본산 식품 방사능 기획검사는 주 2회 한 달 동안 실시하며, 결과는 160건을 각각 수거·검사한 날로부터 7일~10일 후 나오는 순서대로 즉시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국내 시장에서 일본산 수산물을 비롯해 수입식품 유통이 활발해져 국민 불안 심리가 상존하는 만큼 서울시는 식품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안심하는 먹거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식품정책과 02-2133-4735 ...
청년들

“청년해외취업, 서울시가 돕는다!” 1인당 330만원 지원

‘기회가 된다면 해외 취업을 하고 싶어요.’ 구직자 10명 중 9명이 해외취업을 원할 정도(잡코리아·한식재단 2017.2)로 최근 해외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취업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전문기관과 손잡고 청년해외취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키로 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청년 100명에게 1인당 최대 33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해외취업에 적합한 청년 100명을 선발해 밀착 지원한다. 직무 및 의사소통 중심 어학을 중심으로 10월까지 교육을 완료하고, 11월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일자리 매칭을 시작해 올해 안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청년이 선호하는 미국, 일본,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패션 ▲디자인 ▲IT ▲호텔 ▲마케팅 등 청년적합 직종에 대한 취업을 알선하고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국가와 분야는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됐던 교육 비중은 줄이고, 해외취업처 고용형태, 임금, 근로시간, 작업장 안전, 교육훈련, 급여수준, 후생복지 등 일자리의 질도 꼼꼼히 따져 청년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30만원. 외국어 능력을 갖춘 청년들의 경우, 취업희망 국가별 기업 문화, 현지 예절 등에 대한 필수 교육 이후 즉시 온-오프라인 취업 알선을 추진하여 취업준비 기간을 단축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지난 5월30일 서울시 해외취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전문기관 3곳이 ▲해외 취업처 확보 ▲구직자 선발 및 교육 ▲취업알선 ▲사후 관리 등을 민관파트너십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청년들에 대한 1인당 지원금은 최대 330만원이며, 항공비, 교육비, 취업알선비, 비자발급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26...
아이들

‘서울 속 일본’ 동부이촌동을 아세요?

동부이촌동은 지하철 중앙선과 4호선이 다니는 ‘이촌’역 4번 출구에 위치한다. 아침이면 오가는 회사원과 학생들로 바쁘지만 시간이 지나면 고즈넉한 이촌역은 어딘지 모르게 일본의 작은 역과 닮아있다. 이곳은 1960년대 중반부터 일본인들이 거주하면서 일본인마을을 이뤘다. 일본대사관 및 기업들이 서울 도심에 있는 데다 당시 일본인 학교가 강남에 있었기 때문에 출퇴근이 용이했다. 또 동부이촌동에는 일본어가 가능한 병원이나 미용실, 은행, 부동산들이 있어 언어로 인한 어려운 점은 적은 편이다.  2010년 상암동으로 일본인학교가 이전하면서 꽤 많이 이사를 갔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동부이촌동에 살고 있다. 굳이 다른 동네와 다른 점을 찾자면 조그만 동네 슈퍼에서 일본 상품들을 많이 팔고 간판에 간혹 일본어가 적혀 있다는 것이라고 할까. 동부이촌동에 살고 있는 일본인 주부 타카코 씨는 아이들의 도시락을 싸기 위해 아침 5시에 일어난다. 남편과 아이들 도시락과 아침을 준비하려면 그 시간도 빠듯하다. 7시 10분경, 동부이촌동에 일본인 학교의 노란색 스쿨버스가 오면 기다리던 아이들이 차례차례 탄다. 8시 10분까지 학교에 도착해야 한다. 그렇게 큰 아이가 가고 나면 이번에는 10시까지 작은 아이를 유치원으로 보낼 준비를 한다. 주재원인 남편들의 직업은 은행, 유통, 상사, 제약회사, 매스컴 등으로 다양하다. 한국에 부임하면 남편의 직장에서 가족모임을 열어 친분을 다지고 한국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남편이 한국인인 경우는 일할 수 있는 비자를 받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다.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다양하다. 일본인 주부들은 대부분 이촌 글로벌 센터, 대학 어학당, 한국인 개인 교사, 교회 등을 통해 한국어를 배운다. 어느 정도 한국어를 익히면 영어를 배우거나 인사동이나 이촌동에서 보자기와 매듭을 배우며 취미활동을 한다. 특히 한국요리 및 다도수업은 인기가 많다.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봉사를 하고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맛집을 찾아가고 ...
지난 8월 독도에서 통일송 발표하는 이승철(ⓒ뉴시스)

이승철 일본 입국거부 파문

지난 8월 독도에서 통일송 발표하는 이승철 문화평론가 하재근의 '컬처 톡' 71 얼마 전 이승철이 일본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사건이 있었다. 하네다 공항 측이 이승철 부부를 4시간 가량 억류했다가 한국으로 돌려보냈다는 것이다. 당시 직원은 '최근 언론에 난 사건 때문'라고 했다가 이승철이 거세게 항의하자 과거 대마초 흡연을 거론하며 입국을 불허했다고 한다. 이승철은 대마초 흡연 사건 이후 일본에서 콘서트와 음반활동 등을 문제없이 잘 해왔기 때문에 이제 와서 대마초 건을 문제 삼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는 폴 매카트니도 최근 일본에서 별 탈 없이 공연을 마쳤다. 그러므로 대마초 부분은 핑계에 불과하고, 진짜 이유는 '최근 언론에 난 사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것은 이승철이 독도에서 통일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배포한 사건을 말한다. 이것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 과거 <독도는 우리땅>의 가수 정광태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일본에 입국거부당한 적이 있고, 독도 수영 횡단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송일국에 대해서도 일본 외무성 차관이 '일본에 입국하기 힘들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송일국의 드라마가 일본 방영 직전에 취소되기도 했다. 이승철이 공항 입국심사대에 서자마자 일본 직원이 그를 바로 알아봤을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와 과거 이력까지 모두 알고 있었으며 억류와 입국거부라는 강경 조치를 바로 시행했다는 것은, 사전에 이승철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고 있었고 행동방침도 이미 정해져있었다는 걸 의미한다. 일본이 정부 차원에서 한국 연예인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관리해오고 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짙어진다. 민간 영역에서도 블랙리스트를 관리한다고 한다. 국내 드라마 제작사가 일본 측 에이전트에 드라마 수출에 대해 문의했을 때, 캐스팅해선 안 되는 배우 목록을 일본 측에서 불러준 적이 있다고 알려졌다. 일본이 자국의 거대시장을 무기로 한국 연예계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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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서울시가 일제 강점기 종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매달 30만 원의 생활보조비와 30만 원의 진료비(본인부담금 중 월 3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9월 27일 제12회 조례·규칙 심의회를 열어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근로자 지원 조례 공포안'을 의결했다. 제정된 조례안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회복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대일 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 위원회'가 피해자로 결정한 서울시 거주 할머니에게 매달 60만 원을 지급하도록 했으며 사망시 조의금(100만 원)등도 지원하도록 의결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전국적으로 50여 명이 생존해 있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할머니는 16명이다. 문의 : 여성가족정책담당관 02-2133-5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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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마리아, 료헤이는 서울을 좋아해~

일본, 요즘 참 껄끄러운 건 사실이다. 설상가상이다. 국회의원들의 방한도 모자라 백서까지 발간하고, 독도가 ‘일본이 지켜야 할 섬’이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화를 낼만 한 상황이다. 일본 청년들의 서울체험 동행 취재 의뢰를 받은 지 하루 이틀도 되지 않았을 때였기에 리포터는 순간 고민했다. 솔직히 말해 취재를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일본 청년들에게 “당신은 독도가 누구 땅이라고 생각하나?”라고 물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사건이 터진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솔직히 일본 청년들과의 첫 만남은 꽤나 어색했다. 행사는 일본 젊은이들에게 서울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현지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알리는 것이었다. 7일간 서울의 곳곳을 체험하고 알릴 일본 청년 6명은 평소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나츠키(19)는 벌써 서울을 방문한지 세 번째나 된다고 말했다. “저는 한국 화장품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피부에도 잘 맞아요.” 참가자들에게 동대문의 쇼핑몰을 체험하는 미션이 주어졌는데, 우리나라의 아이돌그룹 라니아, 블락비 멤버들과 팀을 나눠 콘셉트에 맞게 정해진 예산 안에서 코디를 해오는 것이었다. 일본 청년들은 미션 중 맘에 드는 레인부츠가 만원밖에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쇼핑이 끝난 후 패션 대결에서 아이돌과 개그맨 지망생 료헤이(26)는 각자의 개성 넘치는 의상을 선보이며 촬영 현장에 있는 시민들 모두에게 웃음을 주었다. 촬영 종료 후 쉬는 시간, 료헤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그동안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서울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어요. 한류 드라마와 한국 음식에 대한 호감도 있었고요. 삼계탕과 세발낙지구이가 맘에 쏙 들었어요. 처음 와봤는데 서울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인프라도 잘 구축되어 있어 좋았어요. 방문을 망설이는 외국인분들에게 고민 말고 꼭 한번 와 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한번 오면 그 매력에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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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한국어 선생님이 말하는 한류 이전과 이후

당신이 하는 일을 간단히 설명해달라. 나는 도쿄도 교육청 소속의 한국어 교사다. 도쿄도에서 올해 당신은 어느어느 학교에 가세요, 라고 정하면 시간제로 파견된다. 또한 재단법인 아시아학생문화협회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아시아를 알자'라는 강좌에서 한국어 코스 주임도 맡고 있다. 이곳에는 연령에 상관없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몰린다. 한국 식으로 말하면 학원이다. 이번에 서울에 오게 된 경위는? 2주간 한국어 캠프에 참가하는 일본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데리고 코디네이터 자격으로 방문했다. 일본에서 한국어교육을 하는 교사들이 모인 한국어교사연맹이란 곳이 있는데 이 연맹과 한국어를 전공한 일본 대학생들이 위원회를 만들고 외교부 산하의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형식으로 '말해보자 한국어 - 도쿄 중고생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거기서 마이니치 에듀케이션과 알게 됐는데 뜻이 맞아 우리 측이랑 하나의 프로그램을 실행해보자 해서 이번 캠프가 탄생했다. 마이니치 에듀케이션은 마이니치 신문사 산하의 자회사에서 교육과 국제교류 부문이 독립한 회사로 국제교류와 해외유학, 평생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사실 일본에서 한국 대학과 연계한 중고생 프로그램은 이번이 최초다. 더구나 모교인 경희대와 함께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일본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는가? 여러 가지 목적이 있다. 그런데 역시 가장 높은 퍼센티지를 차지하는 것은 한류다. 처음에는 드라마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K-POP이 대세다. 고등학교 한국어 수업에 오는 학생들의 이유는 무조건 K-POP이다. 드라마도 새로운 배우들이 막 들어오니까 세대가 많이 바뀌고 있다. 연령층은 다양하다. 제일 어린 친구가 중학교 2학년이고, 나이 지긋하신 60대도 있다. 소녀시대, 카라, 장근석 등이 대표적이지만 사람마다 좋아하는 한국 가수나 배우는 다 따로따로다. 그래도 한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30대 독신 여자들이 가장 많다. 한국어교사로서 한류 전과 후를 비교한다면? 한류를 바라보는 시각이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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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프로젝트로 앞서가는 서울, 일본도 부러워해?

서울시 여행(女幸)프로젝트가 해외 방송에 특집 방송됐다. 지난달 7일, 일본 마이니찌 방송(每日放送, MBS) 치친푸이푸이 프로그램에서 15분간 서울시의 여성정책으로 여행프로젝트를 집중 조명한 것.  여행프로젝트를 방영한 ‘치친푸이푸이 (ちちんぷいぷい)’는 오후 2시 55분부터 5시 45분까지 방영하는 일본 마이니찌 방송의 정보보도프로그램으로 3천만명의 시청자를 가진 생활정보 관련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해외에 한국의 여성 정책이 집중적으로 방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일본방송에서는 한국의 음식과 문화, 관광명소, 한류에 대해서는 많이 방송되었으나 정책에 대해서 소개한 경우는 드물었다.  일본과 한국의 공통적 고민인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한국의 여성 복지 정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서울시의 여성정책인 여행프로젝트를 선택하였다.  방송은 아나운서가 한국에서 취재한 내용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여행프로젝트를 설명하고 방송을 본 남녀 패널들끼리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행프로젝트가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탄생 배경과 여행프로젝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9대 대표사업인 여행주차장을 비롯한 여행 시설,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등 사업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방송하였다.  서울시 관계자와 여행 시설 취재에 동행한 일본 제작진은 여성을 배려하기 위해 시설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여행주차장, 여행길에 특히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지원 사례로 여성발전센터의 재취업지원 교육을 받고 현재 초등학교 방과후 교사로 일하고 있는 강병경씨를 인터뷰하였다. 강씨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취업지원 교육은 저렴한데다 취직이 결정되면 지불했던 수강료마저 모두 환급되는 점이 특별하다”며 더 많은 여성들이 해당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방송 취재를 담당한 아나운서 야기 사키씨는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출산률이 떨어지면서 여성정책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그런 시대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