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관악 '서부선 경전철' 민자적격성 통과…2028년 개통

“은평~관악 22분” 서부선 경전철 2028년 개통

'서부선 경전철' 위치도 대표적인 철도인프라 소외지역인 서북권과 서남권이 도시철도로 연결됩니다. ‘서부선 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총 연장 16.15km, 16개 정거장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민자적격성 조사가 통과되면서 가능해졌는데요. 2000년대 초 노선을 계획한지 20년 만의 결실입니다. 서울시는 서부선 경전철을 통해 지역간 교통격차를 해결하고, 도심 접근성을 높여 지역 활성화를 이끌 계획입니다. 서부선 경전철, 2022년 설계 → 2023년 착공 → 2028년 개통 목표 서울시가 대표적 교통소외지역인 서북권과 서남권을 도시철도로 잇는다. 시는 ‘서부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부선 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총 연장 16.15km, 16개 정거장으로 건설되며, 기존 5개 간선 도시철도와 환승하며 연계하는 지선노선이다. 2000년대 초 노선을 계획한지 20년 만의 결실을 맺었다. ‘서부선 경전철’은 기존 5개 간선 도시철도와 환승된다 서부선은 2000년 발표한 ‘교통정비 중기계획’에 처음 반영된 이후 2008년과 2015년에 수립한 ‘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줄곧 포함되어 왔다. ‘서부선 경전철’은 현재 국토부 승인 과정인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도 반영되어 대중교통 사각지역 해소를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이자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서북·서남부를 도심부와 직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을 완성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서울시는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성을 지닌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서울시 첫 경전철인 우이신설선 열차 모습 2017년 3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이래로 상당기간 동안 ...
신림선과 같은 고무차륜 전동차를 사용한 부산4호선

서울시 제2호 경전철 ‘신림선’ 어디까지 왔나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8) 경전철 '신림선' 진행 상황 '경전철(輕電鐵)'이란 가벼운 전철이라는 뜻이다. 무거운 기존 지하철에 대한 상대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다.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선들에서는 기존 노선의 연장선들을 제외하고는 중전철 사업은 사실상 끝났다. 신규 도시철도들은 모두 경전철로 계획, 건설 중이다. 서울시 최초의 경전철은 우이신설선이다. 현재 서울 북동부 교통난 해소와 역세권 발전을 위해 운행 중이다. 서울시가 추구하는 강남북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도 물론이다. 한편, 현재 서울 남서부에서는 서울시의 제2호 경전철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바로 '신림선'이다. 우이신설선과 신림선을 표로 비교해 보았다. 구분 우이신설선 신림선 개통시기 2017년 9월 2일 2022년 2월 (예정) 시종점 북한산우이-신설동역 샛강역-서울대입구 길이 11.4km 7.8km 전구간 소요시간 23분 16분 표정속도(정차시간 포함 속도) 28.7km/h 29.3km/h 역수 13개역 11개역 평균역간거리 877m 709m 환승역 비율 23.1% 36.4% 환승노선 1, 2, 4, 6호선 1, 2, 7, 9호선 주요 수요처 관광지(북한산), 대학교, 관공서(성북구청), 주거지 관광지(관악산, 보라매공원), 대학교, 업무지구(여의도), 주거지 차량형식 철차륜 고무차륜 보유차량수 18편성 36량 12편성 36량 편성량수 2량 3량 차량 크기 길이 13.5m, 차폭 2.65m 길이 9.14m, 폭 2.4m 편성당 정원 174명 158명 사업방식 수익형 민자사업(BTO) 30년 수익형 민자사업(BTO) 30년 운전방식 무인운전 무인운전 전기 제3궤조 직류 750V 제3궤조 직류 750V 차량기지 위치 시점(북한산우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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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도시철도’ 왕십리~상계 잇는다…환승역 7개는?

동북선 도시철도 본격추진, 2025년 개통 목표 성동구 왕십리역부터 노원구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총 13.4㎞ 구간에서 60개월간 공사가 진행됩니다. 동북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동북권 일대의 대중교통난이 해소되고, 도심 접근성도 높아질 것이라 기대됩니다. 특히, 왕십리·미아사거리·상계역 등 7개 역에서 기존 8개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이동이 보다 편리해집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30일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한데 이어 사업시행자인 동북선도시철도(주)로부터 2월 14일 사업 착수계를 제출받아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북선 도시철도 실시계획이 승인고시 됨에 따라 동북선 민간투자사업시행자인 동북선도시철도(주)는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위하여 교통소통대책 심의, 도로공사 신고, 도로굴착계획 심의, 도로점용허가 협의 및 지장물 이설, 부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면서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노원구 상계역까지 잇는 총 연장 13.4㎞에 16개 정거장, 차량기지 1개소를 60개월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적기에 공사를 완공하기 위해 4개 공구로 나뉘어 동시에 건설된다. 동부선 노선도 4개 공구 분할현황(☞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4개 공구는 금호산업(주)(1공구), ㈜호반산업(2공구), 현대엔지니어링(주)(3공구), 코오롱글로벌(주) 및 ㈜대명건설(4공구)이 담당하며, 신호, 통신, 궤도 등 전 구간 시스템분야는 현대로템(주)가 시행한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성동구 왕십리역을 출발해 경동시장, 고려대, 미아사거리, 월계, 하계, 은행사거리를 거쳐 노원구 상계역이 연결되며, 왕십리역(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제기동역(1호선), 고려대역(6호선), 미아사거리역(4호선), 월계역...
지중화사업을 시행한 지역. 탁 트인 하늘과 전봇대가 없어 쾌적해진 보도가 인상적이다.

전선 묻고 전봇대 없애는 ‘지중화 사업’ 올해 40곳 추진

지중화 사업을 시행한 지역. 탁 트인 하늘과 전봇대가 없어 쾌적해진 보도가 인상적이다.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전도 위험까지 우려되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을 지하에 묻거나 설치하고, 전봇대를 없애는 ‘지중화 사업’을 올해 40곳에서 시행합니다. 작년 12곳보다 4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인데요. 특히 올해 서울 전역의 지중화율 지역 편차를 고려하여 동북·서남권 위주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총 29.32km 구간 시행...지중화율 60.03%로 높인다 서울시는 강북구 도봉로, 종로구 지봉로 등 올해 40곳, 총 29.32km 구간에서 지중화 사업을 실시한다. 작년 12곳(7.87km) 보다 4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다. 대표적으로 종로구 지봉로 0.79㎞는 숭인·창신 주거환경개선지구와 인접한 간선도로변을 우선 정비하고, 강북구 도봉로 1.37㎞는 강북의 대표거리로 기존 완료지역인 수유역 일대와 연계해 지중화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지중화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서울시:자치구:한국전력공사가 25:25:50 비율로 각각 분담한다.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가곡초등학교 주변인 공항대로36길 주변 0.4㎞를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 제공 및 마곡지구 주변 도시미관을 향상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봉구 도봉로 지중화 정비 전(좌)과 정비 후(우) 은평구 응암오거리 주변 지중화 정비 전(좌)과 정비 후(우) 대상지의 70%가 지중화율 낮은 동북‧서남권 특히 서울시는 지역 간 지중화율 편차 완화에 역점을 두고 대상지를 선정했다. 전체 40곳 중 지중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북권(20곳)과 서남권(8곳)이 28곳으로 전체의 70%다. 정비규모도 총 29.32km 중 동북권(13.66km), 서남권(6.73km)이 약 69%를 차지한다. 지중화 사업은 대부분 신규 개발지에서 이뤄져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이뤄진...
스몰웨딩, 공연 같은 이벤트가 열리고, 정원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클린 에어 파빌리온’

국회대로에 ‘서울광장 8배’ 규모 선형공원 생긴다

스몰웨딩, 공연 같은 이벤트가 열리고, 정원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클린 에어 파빌리온’ 신월나들목에서 국회의사당 교차로에 이르는 국회대로가 서울광장의 8배에 달하는 대규모 선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로 개통해 50년 넘게 자동차 전용도로로 역할을 수행해온 ‘국회대로’(신월IC~국회의사당 교차로 7.6㎞)가 지하화되고,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던 공간은 공원으로 바뀌는 것. 서울시는 ‘국회대로’ 상부 공원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실시한 국제설계공모의 당선작으로 ‘적구창신(跡舊創新)’(㈜씨토포스 외 4개사)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 ‘적구창신(跡舊創新)’은 ‘오래된 기억과 흔적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로 50년 간 회색 아스팔트와 소음, 분진으로 기억됐던 이 공간을 다양한 문화와 놀이가 이뤄지는 사람과 자연 중심의 ‘천년의 숲’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제안했다. 공원 내에서 가장 넓은 친환경 녹지공간인 ‘그레이트 필드’ 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하게 될 ‘물의 정원’,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체 공간은 친환경 녹지공간인 ‘그레이트 필드’, 아이들이 꽃, 과일 등을 직접 가꾸고 체험할 수 있는 ‘키즈팜 빌리지’, 주민들이 모이고 휴식하는 ‘커뮤니티 센터’, 공원 중심에 위치할 ‘물의 정원’과 ‘겨울정원’, 울창한 도시숲을 즐길 수 있는 ‘천년의 숲’, 4계절을 넘어 5계절을 위한 실내공간 ‘클린 에어 파빌리온’, 국회대로 지하차도를 광장으로 탈바꿈시킨 ‘경인지하도 광장’, 회의나 업무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코워킹 플라자’의 9개 특색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서울시는 창의적이고 수준높은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해 총 2단계의 국제현상설계공모를 진행했다. 1단계로 ‘디자인’ 제안서를 받아 국내‧외 총 14개 팀(국내 10, 국외 4) 중 8개 팀(국내 6, 국외 2)을 선정했다. 2단계로는 1단계 공모에서 제안한 내용을 구체화할 수...
서울시는 보행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을지로,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에 대한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중이다.

더 넓어지는 보행길! 을지로·퇴계로 여유있게 걸어요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전역에 대한 도로공간 재편사업을 추진 중이다. 살랑거리는 가을 바람을 느끼며 도심 곳곳에 걷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사대문 안 도로다이어트가 본격화 되면서 도심 걷기가 더욱 편해집니다. 서울시는 도로를 줄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 5월 퇴계로 6~8차로→4~6차로 사업이 완공되고, 보행로 확대,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등이 추진됩니다. 이제 좁은 보행도로를 걷다가 어깨를 부딪치는 일은 그만. 서울이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도시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전역에 대한 도로 공간 재편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을지로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 사업에 대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밝혔다. ‘도로공간재편사업’은 도로의 수나 폭을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보행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자전거와 같은 녹색교통 및 공유교통 공간 등을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 환경을 사람중심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7년 전 ‘보행친화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녹색교통지역 내 ‘보행-자전거-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도로공간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심적으로 을지로 시청삼거리~동대문역사문화거리에 이르는 2.5km 구간은 6차로가 4차로로, 세종대로 교차로~서울역 교차로 1.5km 구간 10~12차로가 6~8차로로, 차도 몸집을 축소한다. 일방통행으로 운영 중인 충무로(1.0km), 창경궁로(0.9km)도 1개 차로를 축소한다. 을지로3가~5가의 경우 양측 3개 차로는 조업주차공간으로 운영되고 있고, 지하도 진출입부 환기시설, 배전함, 불법적치물 등으로 보행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나, 금회 공간재편을 통해 보행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식재를 활용한 띠 녹지를 배치한다. 지하철 환기구 및 한전기기 등 보도 위 지장물을 제거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보장되는 무장애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을지로 도로 ...
왕십리~상계를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첫 삽을 뜬다. 사진은 차량 외형 조감도

‘왕십리~상계 26분’ 동북선 도시철도 2024년 개통

왕십리~상계를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첫 삽을 뜬다. 사진은 차량 외형 조감도 서울시가 왕십리~상계를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한다는 목표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성동구 왕십리역을 출발해 경동시장, 고려대, 미아사거리, 월계, 하계, 은행사거리를 거쳐 노원구 상계역을 연결하는 16개 정거장, 총 연장 13.4㎞다. 모든 구간은 지하에 건설된다. 본선, 정거장 16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에 총 사업비 1조 4,361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서울 동북부 주요 지역인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 성동구 등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6개의 정거장은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존 교통수단과 짧은 환승동선을 적용해 건설된다. 특히 기존 8개 노선과 7개 역에서 환승이 가능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극대화된다. 기점(왕십리)역과 종점(상계)역 모두 환승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노선이기도 하다. 동북선 환승역(왕십리역, 제기동역, 고려대역, 미아사거리역, 월계역, 하계역, 상계역) 동북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기점인 왕십리역에서 종점인 상계역까지 13.4㎞를 환승 없이 26분에 접근할 수 있어 11분 이상 빨라진다. 현재는 지하철로 왕십리역(2호선)에서 상계역으로 이동하려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4호선 환승으로 총 37분 내외로 이동시간이 소요된다. 또 미아사거리역에서 강남 선릉역까지 버스로 50분 이상 걸리던 것이 동북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왕십리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져 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동서와 남북 연결하는 연계교통망이 형성될 뿐만 아니라 분당, 용인, 수원 등 경기 남부지역까지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어진다. 동북선 노선도 열차는 우이신설선 도시철도와 같이 기관사가 필요 없는 무인운전 차량으로 차량 내 중앙통제시스...
퇴계로 2가~광희동사거리 1.5㎞ 구간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공간으로 재편된다.

퇴계로2가~광희동 ‘사람중심’ 걷기 편한 거리로

퇴계로 2가~광희동사거리 1.5㎞ 구간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공간으로 재편된다. 서울시가 국내 첫 '녹색교통진흥지역'인 한양도성 안 도로공간을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공간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2017~2018년 새문안로, 종로, 소월로 등의 차로를 줄여 보행로를 확충한 데 이어, 올해는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총 1.5㎞ 구간을 걷기 편한 거리로 재탄생시킨다. 시는 2030년까지 충무로, 창경궁로 등을 포함한 도심권 도로 곳곳을 탈바꿈해 ‘걷는 도시, 서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차로수 줄여 ‘보행공간 6m’까지 넓혀 이번에 시행하는 퇴계로 도로공간재편사업 대상지는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1.5㎞ 구간이다. 회현역~퇴계로2가까지는 퇴계로 1단계 사업으로서 2018년 기 시행한 바 있다. 퇴계로는 남산, 동대문 등 내·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를 동서 방향으로 연결하고 있으나, 그동안 보도 상 적치물과 구조물 등으로 보행공간이 협소하여 통행여건이 불편한 문제가 있었다. 퇴계로(2단계) 도로공간재편사업 위치도 퇴계로 왕복 6~8차로를 왕복 4~6차로로 차로수와 폭을 줄여, 기존 1.2m~3m 정도의 보행공간을 6m까지 넓힌다. 여유공간을 활용해 자전거도로와 조업정차 공간도 조성하고, 횡단보도 신설 및 가로수 추가 식재 등으로 쾌적한 녹색교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차도를 건너기 위해 먼 거리를 우회해야했던 진양상가 앞 구간에는 횡단보도도 신설한다. 녹음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보행공간 확보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띠녹지와 가로수 2열도 식재한다. 광희동 사거리의 교통섬은 쌈지(소규모)공원화하여 통행을 위하여 머무르는 공간에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자전거와 보행길 사이에 안전을 위한 띠녹지를 설치한다. (사업 전 → 사업 후 예시) 차로축소는 양측 하위 1차로를 축소하는 방법으로 공간을 확보한다. (사업 전 → 사업 후 예시) 자전거전용도로, 따릉이 설치… 조업정...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영동대로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 12월 착공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영동대로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섭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칭)는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과 버스, 택시 환승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인데요. 6월 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최종 승인함에 따라 올해 12월 착공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이용객만 하루 60만 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대중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6월 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한 공간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구간 서울시는 이 지역을 국제업무, 전시·컨벤션(MICE), 스포츠, 문화·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서울 국제 비즈니스 교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 그 관문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광역복합환승센터에는 철도통합역사 외에 52개 노선의 버스환승정류장, 주차장과 지상광장, 공공·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상광장에서 지하4층까지 자연채광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며, 보행동선을 최적화하여 평균 환승거리(107m) 및 시간(1분 51초)이 서울역보다 3.5~4배 정도 단축된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시설배치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관계기관 협의와 교통개선대책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토록 하는 절차를 거쳐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안을 승인하게 됐다. 이번에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 승인됨에 따...
서울시는 올해를 '보행특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5년간 시행할 ‘보행안전·편의증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을 걷기 편한 도시로!” 보행특별시 5개년 계획

서울시는 올해를 '보행특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5년간 시행할 ‘보행안전·편의증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올해를 ‘보행특별시 서울’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향후 5년 간 추진될 보행정책을 발표했다. 2013년 계획에서 보행친화도시의 기초환경을 조성했다면, 이번 ‘보행안전·편의증진 기본계획’에서는 ‘걷는 도시, 서울’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23년까지 현재 16.7% 수준인 보행수단 분담율을 20%까지 끌어올리고, 인구 10만 명 당 보행 사망자수는 절반으로(1.67명→0.84명) 줄인다는 목표다. 3대 보행기본원칙으로는 ▲길의 높낮이와 끊김이 없는 편리한 서울 길 ▲공간의 속도를 보행자의 속도에 맞춘 안전한 서울 길 ▲차로 폭과 수가 줄어든 쾌적한 서울 길을 제시했다. ‘걷는 도시, 서울’3대 보행 기본원칙 우선, 버스, 지하철은 물론 따릉이, 나눔카 같은 각종 친환경 교통수단과 걷기를 연계해 최적의 맞춤형 이동경로를 제공하는 '보행-대중교통 통합연계시스템'을 구축,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도보경로 주변의 보행 편의시설, 정류장 주변의 택시대기 대수, 대중교통 내 교통약자지원시설 같은 각종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해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보행환경 개선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보도블록에는 축적되는 태양열을 감소시키는 특수포장을 시공해 여름철 보행자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버스정류장 같은 보행자 대기시설에는 미세입자 형태로 인공 안개비를 분사해 주위 온도를 2~3℃ 낮추는 '쿨링포그(Cooling Fog)' 시설을 설치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같이 인지도가 높은 서울시내 주요 건물과 시설물도 보행 네트워크가 된다. 건물 1층을 보행통로로 개방하거나 내부 동선을 활용해 건물로 인해 단절된 보행로를 복원하고 우회 없는 최단거리 보행로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해 걸어서 쌓은 마일리지를 티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