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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성 세우는 ‘나눔교육’ 함께해요

현대사회에서 타인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단언컨대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친구를 만나고,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거리에서 수많은 사람과 마주친다. 우리는 끊임없이 타인의 의견을 듣고 공감하며, 타인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집단이기주의, 인간소외현상, 물질만능주의는 타인과의 어울림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이러한 시점에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것이 바로 ‘나눔교육’이다. 한국나눔교육포럼 ⓒ김채원 나눔교육은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품과 역량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뜻한다. 현재 모금기관과 사회복지기관, 지역사회단체 등에서 인성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지역사회시민교육, 세계시민교육 등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나눔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공동체의식과 같은 다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제 5회 나눔교육포럼 ⓒ한국나눔교육포럼 제공 한국나눔교육포럼은 나눔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9개 기관(굿네이버스, 나눔국민운동본부, 기아대책,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월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과 협력하고 있다. 한국나눔교육포럼은 나눔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위 9개 기관과 함께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며 나눔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매년 11월 나눔교육포럼 진행과 나눔교육 교재 개발, 예비교사 및 사회복지사 교육 등을 통해 나눔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나눔교육포럼 개발 ‘나눔’ 교재 ⓒ김채원 한국나눔교육포럼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에게 적합한 맞춤형 나눔교육 교재를 만들었으며,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화책 ‘따끈이와 떠난 특별한 여행’을 제작하여 나눔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나눔’ 교재 제작에는 국내 교육 및 사회복지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였다. 완성된 ‘나눔’ 교재...
인성아! 놀자

인성·취업교육, 청소년수련관서 한 번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아! 놀자’ 프로그램이 오는 6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시립목동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총 50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인성아! 놀자’는 2016년도 서울시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다 친숙한 인성교육을 펼칠 예정이다.프로그램으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의 덕목을 배우는 ‘인성이의 仁 (인)-Story’, 고전을 바탕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인성이네 인문학당’, 가족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인성이의 Fam-Story’, 또래 친구들과 1박 2일 캠프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인성이의 Camping-Story’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과 신청방법은 수련관 홈페이지(wawa.or.kr)를 확인하거나 전화(02-2642-1318)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수련관은 매주 월요일마다 인문계 고등학교 직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회를 잡(Job)아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 면접, 면접 평가 등 총 6회에 걸친 정기 교육으로 실제 구직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취업 기술을 교육한다. 실제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용산고등학교와 관악고등학교의 경우 취업역량 검사 결과가 각각 86점→92점, 91→95점으로 상승한 바 있다.‘기회를 잡(Job)아라’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학교 단위로 올해 2학기 프로그램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소년수련관 복지사업팀(02-2264-251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