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마이스터

‘내 나이가 어때서?’ 어르신 인재뱅크에 도전해보세요~

서울시는 전문능력을 가진 은퇴자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활성화하여 자신이 가진 능력을 사회에 나눌 수 있도록 '인재뱅크' 등록희망자를 오는 11월 21일(금)까지 모집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등록 가능하며, 인재뱅크 신청 후 교육, 활동, 강연 3단계의 과정을 거쳐 전문 심사위원을 통해 최종 '시니어 마이스터'를 선정하게 된다. 시니어 마이스터란 개인의 전문성, 시민성, 헌신성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으로 사회재참여 활동이 가능한 인재상을 말한다. 베이비붐 세대 전직·퇴직자는 높은 학식과 연륜을 바탕으로 사회의 멘토나 조력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현업에서 익힌 역량이 높기에 시는 이 같은 인재뱅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인생이모작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가능하며, 접수 된 시민 중 서류심사를 거쳐 시니어 마이스터 과정 등록자를 선발하게 된다. 교육→활동→강연 3단계 과정 이수 후 전문심사를 통해 '시니어 마이스터' 선정 선발된 전원은 1단계 과정인 인문소양교육과 자원봉사활동을 필수로 이수해야 인재뱅크에 정식 등록된다. 인재뱅크에 등록되면 2단계로 활동계획서를 제출․수행해야 한다. 3단계에서는 2단계까지 활동결과를 바탕으로 공개 발표 시간을 갖고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시니어 마이스터를 선정하게 된다. 한편, 시는 인재뱅크 전문위원을 구성하여 각 단계별로 심사를 통해 전문성, 시민성, 헌신성을 겸한 인재를 가려내고 시니어 마이스터 소양을 끌어낼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니어 마이스터에게는 1년간 활동 기회를 보장하며 비영리단체 명예기관장 등 직책 수행, 컨설턴팅, 강사 활동 등 활동 연계 특전을 제공한다.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eoulsenior.or.kr)에서 자세한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02-389-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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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코디네이터를 아시나요?

지난 해,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통해 '2014년도 경로당 코디네이터'에 지원했다. 지난 1월 7일부터 실무 배치 전 경로당의 기능과 역할, 자원봉사, 사회공헌활동, 노인의 건강과 상담, 갈등조절, 웃음치료, 응급처치 등의 강의와 워크샵 같은 교육을 받았으며, 얼마 전 경로당 탐방에 다녀왔다. 실제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뵈니 경로당 봉자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시금 잡을 수 있었다. 이번에 찾아간 경로당은 구로구 삼덕경로당, 관악구 구암경로당, 강서구 능안경로당과 발음경로당 등 4곳이다. 일반적으로 서울시 소재 경로당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회원이 30~50명의 범위였고, 여성 어르신이 남성 어르신보다 많았으며, 대부분 70~90세의 어르신들로, 회장과 부회장, 총무 각 1인으로 지도부가 구성되어 경로당을 자치적으로 운영한다. 남·여로 구분된 방과 거실 및 주방, TV, 냉장고, 에어컨, 선풍기, 책상·의자, 컴퓨터 등의 필요한 시설을 비교적 잘 갖추고 있었다. 경로당은 지원금과 회원들의 회비 및 찬조 등으로 운영되며, 규모에 따라 서울시(구청)으로부터 매월 30~40만 원 정도의 지원금을 받는다. 또한 회원들로부터 회비를 각출하고 있었는데 보통 2,000~3,000원 수준이며, 지원금과 회비 외에도 주민센터나 결연기관 등으로부터 쌀 등이 지원되기도 한다. 경로당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유관기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웃음체조, 맷돌체조, 건강체조, 한방마사지 등이 있고, 경로당별 자체 프로그램으로는 정월대보름 척사대회, 종이접기, 신바람 노래교실 등이 있다. 특이할 점은 컴퓨터 교육, 악기 연주 등 경로당 어르신들이 가진 자신들의 재능을 서로 나누는 재능나눔의 공간이 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탐방을 하며 어르신들의 건의사항도 들어봤다. 현재 30~40만 원 정도인 지원금 인상과 아울러 보온·단열·방수공사 등 노후화된 경로당의 리모델링을 해주었으면 했다. 다양한 건의사항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어려운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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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만난 제일 좋은 친구!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올빼미버스 등 시민 말씀대로 탄생한 10가지 정책을 직접 경험한 체험담, 영상, 그리고 웹툰을 공모하는 <제7회 서울사랑공모전>이 지난 10월에 있었다. 서울톡톡에서는 그 중 이야기부문에 선정된 13편을 매일 한 편씩 소개한다. 작년에 교육공무원으로 퇴직 후, 박물관과 평생학습관, 문화원 등의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보람된 일을 찾다가 TV와 버스, 지하철의 광고방송에서 '서울시이모작지원센터'를 알게 되어 방문했다. 그곳에서 5060 베이비부머 세대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사회적응 훈련 프로그램을 보고 감동받아 '인생설계 아카데미'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다. 서울시이모작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인생설계아카데미 연수는 요즘처럼 장수시대에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해 서울시가 시니어들을 위하여 만든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베이비부머 세대가 매년 66만 명~86만 명씩 퇴직을 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앞으로 20~30년 이상 시니어 생활을 즐겁게 보내며 사회와 나누는 방법을 배우려고 지원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나처럼 퇴직 준비에 고민이 많은 시니어들에게 즐겁게 사는 방법을 전달하려고 훌륭한 강사 분들이 열과 성의를 다했다. 나, 너, 우리의 공통분모를 찾아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도 만들었으며 제2의 삶을 위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함께 연수받은 분들을 보면 여러 가지 직장에서 근무했고, 새로운 인생을 열고 싶어 하는 열의가 가득했다. 공무원, 신문사, 대기업, 은행원, 중소기업, 학원, 여행사, 종합상사, 자영업, 여성단체의 시민활동가, 직업상담사, 전업주부, 종합병원에 미용봉사 하시는 분, 나처럼 교사 등 직업의 종류가 다양했다. 함께 공부한 연수생들은 이모작센터 덕분에 자신의 남은 인생 중 가장 즐거운 인생설계 동창회가 될 것 같다고 말들을 했다. 인생설계 연수 중 문래동 철공소 골목 내에 있는 창작촌을 방문하였다. 싼 임대료의 열악한 환경에서 벽화, 공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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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 은퇴 후 인생설계 지원

1950∼60년대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들의 은퇴 후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는데요. 센터에는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한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강의실. 아기인형에 기저귀를 채우고 트림도 시켜봅니다. 강사의 말 한마디라도 놓칠새라 꼼꼼히 메모를 합니다. 은퇴자들의 재취업을 위한 가사보육도우미 수업입니다. ˝회사원으로 34년 5개월을 근무하다가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가사보육도우미 양성 교육이 앞으로 취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서맹순 · 62세. 금천구 시흥동) 이금남씨는 북카페에서 재능기부를 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여기 북카페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이금남 · 62세. 은평구 녹번동) 이씨는 한달동안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만나면서 아무래도 삶의 활기를 찾게 되는거죠.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바리스타를 배우게 된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해요.˝(이금남 · 62세. 은평구 녹번동)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5060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후 인생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는 은퇴자들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은퇴 후 노후설계를 비롯해 재무, 여가, 건강관리 등의 인생설계 기본교육을 제공합니다. 이어 각자가 원하는 분야에서 사회공헌, 재능기부, 창업, 재취업 등 맞춤형 심화교육을 진행합니다. 센터는 수료생들이 실제 원하는 현장에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수요가 많은 재취업 프로그램 수료자들을 위해 별도의 취업알선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는 고학력의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센터는 이들의 경험과 능력을 다음 세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