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서울시민대학 특별강연 모습

인문학 강좌 4개월 코스 무료로 듣는 법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서울시민대학 특별강연 모습 서울자유시민대학 2018년 상반기 강좌가 4월 9일 순차적 개강한다. 인문학, 문화예술, 생활환경 분야 등 총 140개 강좌가 준비됐으며, 현재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시민대학 강좌는 시민들이 접근하기 편한 서울 시내 총 34곳의 학습장에서 운영되며, ▲본부캠퍼스 ▲권역별 학습장(5개소) ▲대학연계 시민대학(28개교)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컨트롤타워 역할의 본부캠퍼스(종로구 송월길 52)가 신설돼 보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민대학 강의는 학습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상반기 강좌는 4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대학연계 시민대학 일부 과정은 3월 22일 운영을 시작했다. 은평학습장 인문독서지도사 수료식 이번 상반기 학습장별 강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부캠퍼스는 함께 공동체를 살아가는 민주시민의 소양을 습득하는 인문학, 서울학 등 7개 분야 28개 강좌를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생활 속 성찰의 인문학 ▲한양도성과 서울공간 등이다. 시민청(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시민대학은 인문교양분야 12개 강좌를 운영한다. 주요강좌는 ▲음악으로 삶을 바라보다 ▲영화로 읽는 소통의 기법 등이다. 은평학습장(3호선 녹번역 4번 출구)은 전문가 역량강화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학점은행제와 인문교양과정 17개 강좌를 운영한다. ▲학점은행제과정(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 ▲인문독서지도사 역량강화과정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과정 등을 들을 수 있다. 뚝섬학습장(2호선 뚝섬역)은 저명교수 및 전문가를 초빙해 인문교양 등 4개 분야에서 24개 강좌를 운영한다. ▲윤동주, 백년의 기억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서양미술사 산책 등이 있다. 중랑학습장(중랑구 망우본동 복합청사)과 금천학습장(금천구 모두의학교)은...
시민청 태평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대학

흔히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들 하지요.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싫었지만, 지나고 나면 두고두고 아쉽고 후회스러운 것이 바로 공부가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직도 배움에 대한 갈증이 남아있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서울시민이기만 하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육들을 모아봤는데요. 인문학부터 자격증, 창업 교육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들을 잘 활용해서 3월을 더욱 알차게 시작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인문학부터 창업까지, 서울에서 평생 배우기  - 예술, 역사, 철학 등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시민청 시민대학'  - 9개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살린 '권역별 시민대학' 만족도 높아  - 수요자 중심의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진행 중 인문학을 배워보고 싶다면, 시민청으로 언젠가부터 '인문학'은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어 왔습니다. 여러 매체와 서점가 등에서도 인문학 열풍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맞춰 '시민청 시민대학'은 소통과 배려, 인문적 성찰, 삶의 터전 서울을 공부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제 2시민청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강남SBA컨벤션센터에서도 인문학 강좌가 열릴 계획이어서 참여의 폭을 더 넓혔습니다. '유럽과 서울의 아고라', '그림으로 철학하기', '내 삶의 역사, 자서전 쓰기' 등 흥미로운 주제의 강좌들이 가득한 이번 2015년 1기 1차 시민청 시민대학은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강의는 오는 17일부터 5주 동안 주 1회 2시간씩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시민청 외에 또 '은평학습장'에서도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고용 및 취업, 학점은행제 등 전문가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문교양과정도 개설되어 있는 한편, 이미 평생교육사, 인문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10~12주간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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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에게 인문학을…

서울역 주변 노숙인 대상 서울시가 운영하는 ‘따스한 채움터’에서 2~4월 매주 목요일마다 노숙인을 위한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따스한 채움터’는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로 2010년 5월 5일 개소했다. 현재 총 26개 민간 급식 단체에서 1주 36회의 무료급식이 진행되고 있으며, 1일 평균 1,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건물 3층에는 노숙인을 위한 채움도서실 및 샤워실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들을 위해 자신을 돌아보고, 현재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인문학 강좌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채움 인문학 강좌는 감리교도심목회연합에서 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운영하게 된다. 강의는 서울역 무료급식소인 따스한 채움터 건물 3층 채움도서실에서 매주 목요일 19:00~20: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강좌과목은 동서양 철학, 종교와 영성, 문학 및 글쓰기, 동서양의 인간론, 영화 인문학 등이다. 올해는 2월~4월까지 1학기가 진행되고, 2학기 강좌는 9월~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역 주변 거리 노숙인 및 노숙인상담보호센터 이용 노숙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노숙인은 강의시간에 맞춰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하면 된다. ■ 따스한 채움터 인문학 강좌   ○ 위치 : 따스한 채움터 (용산구 동자동 43-9 / 4호선 13번 출구 100m지점)  ○ 강의 시간 : 2012년 2~4월 매주 목요일 19:00~ 20:30 (90분간)  ○ 강사진 및 강의내용 월 강사명 강의내용 2월 이찬수(現 강남대학교 교수) <믿는다는 것 /이찬수> 책을 교재로 하여 강의- 건강한 사회는 신뢰를 기반으로 하며, 나 자신이굳게 서기 위해선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함에 대해 강의. 3월 유경동(現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파라다이스 1,2 /베르나르베르베르>라는책을 교재로 하여 강의 4월 류재동( 現 서강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사) <싯다르타 / 헤르만헷세>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