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교통정보' 앱을 출시, 올 연말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내가 선호하는 길 추천! ‘개인별 맞춤교통정보’ 앱 나온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교통정보' 앱을 출시, 올 연말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자전거 무료이용 쿠폰 도착.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바로 이용하세요”, “이용자 님의 이동경로가 확진자 동선과 중복되니 확인해보세요” 올 연말부터 개인별로 최적화된 맞춤 교통정보를 앱을 통해 실시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인의 통행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실증을 시작했습니다. 올 연말 앱을 출시해 시민들에게 서비스 할 예정인데요. 선호 교통수단을 우선 추천해 이동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쿠폰‧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합니다. 올 연말부터 인공지능에 기반한 ‘개인별 맞춤교통정보’ 앱 서비스가 실시된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인의 통행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ㆍ 실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고객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신용카드를 이용한 대중교통 탑승과 자전거, 킥보드 등 공유수단 이용 정보처럼 여러 기관과 기업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이동궤적 데이터를 분석해 AI가 실시간 맞춤경로를 찾아낸다. 예컨대, 빨리 가는 것보다 한적한 걸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혼잡도가 덜 한 경로를, 버스보다 지하철을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지하철 중심 경로를, 걷기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걷기 편한 경로를 각각 안내하는 방식이다. 민간기업의 서비스와도 결합해 쿠폰, 할인,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되고, 돌발집회 등 혼잡위험지역 안내서비스, 대중교통 혼잡도 등도 안내해 이용시간 및 이용수단 변경을 통한 수요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코로나19 확진자 이동동선과 겹칠경우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감염병과 공존이 불가피한 시대에 더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진자 이동동선 데이터와 비교‧분석을 통해 내 이동 경로와 겹칠 경우 사후 안내를 통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교통약자를...
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구로 G밸리 4차산업 체험관

직접 경험해보는 코딩~3D프린터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을 "유전자, 나노, 컴퓨팅 등 모든 기술이 융합하여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분야가 상호 교류하여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는 혁명"이라고 정의했다.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에서는 “기존 산업 영역에 물리, 생명과학, 인공지능 등을 융합하여 생산에서 관리, 경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차세대 혁명”이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신기술’, ‘융합’, ‘혁명’이 공통적인 의견이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 핀테크, 드론, 3D 프린팅을 들 수 있다. 이처럼 새롭게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체험하고, 산업관광 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구로에 있는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이다. G밸리 4차산업 체험관은 JNK타워빌딩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다. © 김창일 'G밸리 4차산업 체험관'은 2018년 12월 드론, 코딩, VR, 3D프린팅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4차산업과 연관 있는 우수한 기업과 손을 잡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언제든지 경험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전국에서 체험객이 방문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객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이곳에서는 코딩, 드론, VR, 3D프린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 알티노와 자동차 경주를 게임을 펼쳐볼 수 있다 ©김창일 우선 코딩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알티노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배월 볼 수 있다.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게임처럼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로봇 알티노와 레이싱 게임도 펼칠 수 있다. 앱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티노를 추월해보며 프로그래밍 원리를 쉽게 배우게 된다.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드론 조정 감각을 익혀 본다. ©김창일 드론 비행에 사용되는 드론 ©김창일 드론은 군사, 교육...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VR랩에서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차원이 달라! 새로 생긴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VR랩에서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노원구 하계동 혜성여고 바로 옆에 서울시의 세 번째 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6월 27일 문을 열었다. 서울시에는 3곳의 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있다. 영등포와 은평구, 그리고 노원구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노원구 청소년직업체험센터 이름 뒤엔 한 글자 ‘&’가 더 붙어 ‘AND센터’라고도 불린다. ‘AND센터’는 ‘Add New Dream’의 약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융합과 통섭의 미래직업 교육을 선도한다는 의미다. 앤드센터에선 특별하게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체험 교육(드론,AI, AR,VR, 로봇)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노원구 하계동에 개관한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앤드센터) 코딩수업을 받는 중학생들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는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춘 미래형 혁신 공간이다. 1층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었다. ‘IoT(사물인터넷) 스페이스’에서는 코딩 기술을 이용해 자동 조명, 조도 감지기, 고양이 급식기 등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IoT 기술을 배워볼 수 있다. AR 스페이스에서 게임을 하는 학생 ‘AR 스페이스’는 온몸으로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AR(증강현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현실 안에 있는 가상의 이미지다. AR과 클라이밍을 결합해 만든 게임을 할 수 있어 운동도 하고 재미도 얻는,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로봇 스페이스’에는 로봇 박사님들과 함께 인터랙티브 로봇과 자율주행 오토바이 등 8개의 로봇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지는 홀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체험해본 것 중 가장 신기했던 것은 ‘홀로그램 스페이스’였다. 홀로그램이란 두 개 이상 빛의 간섭 효과를 이용해 피사체의 3차원 정보를 기록하고 재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때 색색의 레이저를 섞어서 만들게 된다. 포토그래메트리 방식을 ...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18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전' 서울시 사례

인공지능(AI) 수사관 도입해 불법대부·다단계 잡는다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18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전' 서울시 사례 서울시가 불법대부, 다단계 판매 같은 민생범죄 수사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빅데이터 기술로 SNS, 블로그 등 온라인 콘텐츠 가운데 불법성이 의심되는 게시글이나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고, 이런 불법광고에서 자주 발견되는 패턴 등을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정상적인 게시물과 불법 게시물을 분류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글파괴를 이용한 불법 콘텐츠 사례 최근 한글을 파괴하거나 은어, 신조어, 기호 등을 활용한 불법 광고물이 인터넷 상에 확산되고 있지만 검색이 어렵고 생성‧삭제가 쉬운 온라인 특성상 증거 수집이 쉽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수사관이 일일이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검색해서 게시물의 불법성을 판단했던 기존 방식 대신 인터넷 상의 막대한 양의 수사단서를 신속‧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된다.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수사관의 업무 효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관련 시스템을 구축해 불법 콘텐츠 분류 정확도를 9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우선 연말까지 불법 대부업, 다단계, 부동산 불법 거래, 상표권 침해행위 등 5개 분야 수사에 적용하고, 내년부터 수사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글을 파괴하거나 기호나 은어 사용 등 검색을 회피하는 다양한 패턴을 찾아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불법광고 내용을 텍스트 형태가 아닌 이미지에 삽입해 검색을 피하는 수법이 증가함에 따라 이미지를 분석해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도 추가적으로 도입한다. 한편, 시는 올해 5월부터 수사영역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불법 다단계‧방문판매 분야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해 82%의 분류정확도를 확보했다. 즉...
양재 R&CD혁신허브 1층 메인홀과 강의실의 모습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양재혁신허브 ‘북살롱’ 개최

양재 R&CD혁신허브 1층 메인홀과 강의실의 모습 서울시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지원하는 ‘양재 R&CD 혁신허브’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양재 R&CD 혁신허브 북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재 R&CD 혁신허브 북살롱’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 물리 등의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과 접목한 북콘서트다. 첫 번째 시간으로 3일 오후 4시부터 ‘세상 물정의 물리학’이란 주제로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가 R&CD 혁신허브 1층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진행한다. 빅데이터로 보는 민주주의 사회, 연결망 과학으로 보는 메르스 사태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물리학에 대해 새로운 흥미를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6월에는 수학과 교수가 설명해주는 ‘수학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는가’, 7월에는 서울시립과학관장이 소개하는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등이 이어지며, 12월까지 총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북살롱 행사는 4차 산업혁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양재R&CD혁신허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경제정책과(02-2133-5218), 카이스트 이노베이션센터(02-2135-6817)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AI R&D의 거점인 양재R&CD혁신허브가 4차 산업혁명의 구심점이자, 누구나 지식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함께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말했다. ■ ‘R&CD’ 혁신허브 북살롱 개요○주제 : 세상 물정의 물리학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일시: 5월 3일(목) 16:00~17:30 (1시간 30분) ○장소: 양재R&CD혁신허브 1층 코워킹 스페이스 ○대...
2018년 서울 혁신챌린지 사업 개요 및 포스터 이미지

도시문제 해결할 아이디어 ‘서울혁신챌린지’ 모집

만성심장질환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서 합병증을 줄이는 헬스케어 기술, 사용자의 감정상태를 인식해 이모티콘에 반영해 소통하는 기술….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러한 혁신기술들은 모두 ‘제1회 서울혁신챌린지’의 수상 기술이었다. 도시문제를 해결할 혁신 아이디어를 선발, 사업화하는 ‘서울혁신챌린지(SIC : Seoul Innovation Challenge)’가 올해는 4월 2일부터 시작한다. ‘서울혁신챌린지’의 주제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과 상용화 및 도시문제해결’로 서울시민(외국인 포함), 기업, 대학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온‧오프라인 ‘오픈 플랫폼’을 통해 다른 참가자와 전문 멘토단과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팀을 꾸리고,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결선 평가를 받는 전 과정이 총 1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결선은 2019년 4월에 열릴 계획이다. 서울혁신챌린지의 가장 큰 특징은 ‘R&D기획기술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 지원체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보완된다는 점이다. 또한 아이디어를 사회에 접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팀 별, 참가자 간 교류와 협력’이 평가 항목으로 포함된다. 400일의 대장정 기간 동안 100인의 전문가 멘토단 및 다른 참가팀들과 교류, 협력할 수 있도록 온라인 페이스북 그룹 활동, 인공지능 선도기업들의 기술개발 플랫폼 소개, 지식재산권 취득 연계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에 진행되는 예선에서는 팀별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한 32개 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된 과제별 각 2,000만 원 내외의 R&D 개발비용이 지원되며, 11월부터 약 5개월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프로토타입 제작을 수행한다. 이후 예선을 통과한 32개 팀에 대한 전문가들의 기술성․사업성 평가와 시민평가단의 기술필요성 결선 평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16개 과제를 선정하여 팀당 최장 1년간...
서울의 미래 먹거리이자 4차 산업혁명이 꿈틀대는 곳 ⓒ서울사랑

‘4차 산업혁명’ 이끌 쌍두마차

서울의 미래 먹거리이자 4차 산업혁명이 꿈틀대는 곳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생산할 4차 산업혁명 주역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이오 의료의 거점이 될 서울바이오허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미래 산업의 혁신 공간 양재R&CD혁신허브다. 바이오·의료 창업의 거점 ‘서울바이오허브’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와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의 공통점은? 바로 세계적 바이오 의료 산업의 산실이라는 것. 서울에도 이를 능가할 바이오·의료 산업의 메카가 될 곳이 탄생했다. 지난 10월 30일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의 핵심 거점이 될 서울바이오허브가 문을 열었다. 서울바이오허브가 위치한 동대문구 홍릉 일대는 대학·병원·연구 기관이 밀접해 있어 관련 종사자와 박사급 인력만 해도 5,200명에 이를 정도로 인프라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서울 전역의 바이오 창업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이자 스타트업의 생애 주기를 관리하는 구심점이 될 곳으로, 바이오 산업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면 방문해볼 만하다.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인 산업지원동은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체계적 맞춤 창업 공간 서울바이오허브는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 공간은 물론, 첨단 연구장비 등 인큐베이팅 환경을 조성해 기업이 연구와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 이번에 개관한 산업지원동은 지하 1층 콘퍼런스홀, 1층 통합 상담 존·창업 카페, 2층 세미나실, 3층 협력 사무실, 4층 기업 입주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3~4층에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협력사 등이 입주해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체계적 맞춤 보육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 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직면하는 ‘죽음의 계곡(창업 후 3~5년 내 도산)’ 없이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최근 이곳에는 씨에이티빔텍, 랩앤피플 등 바이오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최종 선발된 바이오 창업 기업이 속속 입주하며 서울바이오허브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시너지 통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 (주)씨에이티빔텍...
인공지능 분야 연구 거점 역할을 할 양재 R&CD 혁신허브가 문을 열었다.ⓒnews1

AI특구 양재 R&CD 혁신허브 직접 가보니

인공지능 분야 연구 거점 역할을 할 양재 R&CD 혁신허브가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 5일, 서초구 양재동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관 내 서울시 AI(인공지능) 분야 인재와 기업들이 한곳에 모여 교류하고, 연구하는 공간인 ‘양재 R&CD 혁신허브’(센터장 송락경 KAIST교수)가 문을 열었다. ‘R&CD’는 연구개발을 뜻하는 R&D(Research and Development) 개념에 기업 간 핵심기술 연계와 융합(Connection), 지역사회(Community) 상생 및 문화(Culture) 공간의 의미를 담아 이름 붙였다. 양재 R&CD 혁신허브의 운영은 인공지능 분야의 교수진과 연구원을 보유한 카이스트와 4차산업 분야의 자발적 연구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모두의 연구소’가 공동으로 맡았다. 서초구 우면동, 양재동 일대에는 대기업 연구소와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 280여 개가 집적해 있고, 서울시는 이 일대 370만㎡를 양재 R&CD 혁신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양재 R&CD혁신허브 1층 메인홀과 강의실의 모습 평일 오후 찾은 양재 R&D 혁신허브는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관의 1층과 5층, 6층과 8층 총 4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1층은 메인홀과 강의실 1·2가 있으며, 5층은 공유오피스, 휴게실, 운영사무실과 회의실이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배치되어 있다. 또 6층과 8층은 입주 기업사무실로 의료, 교육,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양재 R&CD 혁신허브를 둘러보니 3년 전 방문했던 영국 카나리 워프에 있는 세계적 스타트업 클러스터 ‘Level 39’가 떠올랐다. 입주한 스타트업기업들이 개방된 사무실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널찍한 로비에 모여 열띤 토론을 진행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건물 내 입주한 기업들의 사무실 모습 양재 R&CD 혁신허브에서는 저렴한 입주조건 및 1:1 멘토링 등 각종 입주 혜택과 더불어 카이스트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강의와 기술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재 R&CD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

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재 R&CD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5일 인공지능(AI) 산업 특화지원 시설인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했다. 양재 R&CD 혁신허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이 될 ‘양재 R&CD 혁신지구’의 첫 앵커시설이다.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양재 R&CD 혁신지구’를 조성 중이다. 박 시장은 “양재 R&CD 혁신지구는 강남 테헤란밸리와 판교 테크노밸리 등을 연결하는 요충지로서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가졌다”라며 “양재 R&CD 혁신허브를 구심점으로 산학연 공동연구와 핵심인재 양성이 이뤄지고 나아가 양재 일대가 세계적인 R&D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에는 인공지능 관련 협회, 양재 혁신지구 내 주요기업 연구소, 입주기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서초구 양재 R&CD혁신허브 공간 개관식에서는 ‘양재 R&CD 혁신허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서울시-서초구-카이스트 3자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서에 따라 3개 기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경제활성화 정책 발굴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 개발 ▲사업화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기술중심 혁신기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관식과 함께 ‘서울혁신챌린지’ 결선·시상식과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한 ‘인공지능 콘퍼런스(AICON,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도 진행됐다. ‘서울혁신챌린지’는 대학, 중소·벤처기업, 연구소, 관련협회, 전문가, 예비창업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을 활용, 도시문제 해결 서비스를 개발하는 대회다. 현장에서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10팀이 선정되었으며 결선진출 31팀 전원에게 서울시장 상이 수여됐다. 앞으로도 시는 실현 가능한...
양재 R&CD 혁신허브 다목적홀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4차산업기술 특화지원

양재 R&CD 혁신허브 다목적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산업을 특화지원할 ‘양재 R&CD 혁신허브’가 12월 5일 문을 열었다. 양재 R&CD 혁신허브 운영은 인공지능 분야 교수진과 연구원을 보유한 ‘카이스트(KAIST)’와 최근 인공지능 연구 지원기관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모두의 연구소’가 공동으로 맡았다. 이 두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020년까지 인공지능 연구개발 전문가 500명과 특화기업 50개사를 발굴‧육성한다. 또한 연중 20회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해 총 8,000명의 인재 간 상호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양재 R&CD 혁신허브’는 한국교원총연합회회관 건물 4개층(1‧5‧6‧8층)에 연면적 2,90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인공지능 특화기업 입주공간(6·8층) ▲개방형 협업공간과 공유형 오피스, 회의실(5층) ▲개방형 네트워킹 라운지, 전문 인재 양성 공간(1층)으로 구성된다. 입주공간에는 현재 의료, 교육,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12개 기업과 15명의 개인이 평균 3:1의 경쟁률을 뚫고 입주한 상태다. 양재 R&CD 혁신허브가 들어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건물 입주기업에게는 공용공간 사용 제공, GPU클러스터 서버 무상 제공, 인공지능 기술교육 지원, 인공지능 세미나·포럼, 투자 유치 및 기술 가속화, 해외진출 지원, 1:1 기술 멘토링 등 서비스가 지원된다. 한편 양재 R&CD 혁신허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이 될 ‘양재 R&CD 혁신지구’의 첫 앵커시설이다.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양재 R&CD 혁신지구’를 조성 중이다. 특히 양재에 대·중소기업 연구소가 밀집해 있는 만큼 이 일대를 대기업과 산학연 기술연계가 활발히 이뤄지고 지역 인재가 교류하는, 도심형 혁신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 양재 R&CD지구 혁신허브 ○ 개관 : 2017년 12월 5일 ○ 위치 : 서울시 서초구 태봉로 114 ○ 교통 : 3호선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