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로 차 없는 거리의 풍경.

여름처럼 생동하는 이곳! 신촌으로 떠나는 감성 여행

연세로 차 없는 거리의 풍경. 낮부터 밤까지, 젊음이 가득한 신촌 곳곳에서 SNS 인증 사진을 남겨보자. 도심 야경처럼 반짝이는 감성은 덤이다. ①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연세로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2, 3번 출구부터 연세대학교 정문까지 연결되는 약 400m 왕복 2차선 도로다. 평소에는 대중교통 전용 도로로 이용되지만,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밤 10시까지는 ‘차 없는 거리’, 즉 보행자 전용 도로가 된다. 금요일 오후 2시가 되면 차량 통행을 막는 주황색 원뿔 시설물이 곳곳에 설치된다. 해가 뉘엿뉘엿해질 무렵이면, 버스킹을 준비하는 이들이 하나둘 도로로 나서고, 거리는 금세 공연을 구경하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사람들은 버스킹을 보며 동영상과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이렇듯 활력 넘치는 차 없는 거리는 때때로 축제의 장이 되기도 한다. 이번 여름에는 차 없는 거리에서 버스킹을 관람하며 젊음을 만끽해보는 것이 어떨까? ② 신촌 플레이버스 버스킹이 활발한 연세로 중반부 한구석에는 신촌 플레이버스가 자리한다. 버스를 개조해 만든 쉼터로, 7080 추억의 노래부터 최신 음악까지 다양한 노래를 감상하거나 비치된 책을 읽으며 조용히 쉬어갈 수 있다. 화려한 외관 덕인지 아이와 동행한 보호자들이나 K팝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주 고객층이다. 내부에는 팟캐스트를 할 수 있는 녹음실도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대관 신청은 신촌 포털 홈페이지(문화·창업공간>플레이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 서대문구 연세로5길 11 , 문의 : 02-330-1809 신촌 플레이버스 외관(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내부(우) ③ 연세대학교 캠퍼스 & 독수리다방 연세대학교 캠퍼스는 국내 대학 캠퍼스 중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초록 담쟁이덩굴이 인상적인 언더우드관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꼭 찍고 싶어 하는 인증 사진 명소다. 캠퍼스는 시민을 위해 개방되어 있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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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 취업문, 여대생들이 뚫는다

여러 중견기업 참여하는 현장면접도 눈길, 이미지 컨설팅 등 취업서비스 제공 모든 여대생과 1인 가구 여성, 청년여성에게 열려 있는 <서울시 여대생일자리박람회>가 5월 3일(금)과 4일(토)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 내 이화캠퍼스센터(ECC)에서 열린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이색직업특강 ▴올취(올해는 취업)토크콘서트 ▴체험관 ▴창업관 ▴홍보관이다. "꿈, 꽃 피우다!"를 주제로 한 올해 여대생일자리박람회는 서울시내 47개 대학의 약 100명의 여대생 대표들이 1월부터 매주 회의를 하며 구상 단계부터 함께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색직업체험 부스선 50개 이색 유망직종소개, 15개 직종은 직접 체험 이번 박람회의 대표적 프로그램은 '이색직업체험 부스'다. 부스에서는 미래유망하고 선진국에서 새로이 떠오르는 이색 직업 50개를 동영상과 사진 등으로 통해 소개한다. 대표적인 이색 직업으로는 성격과 경력 등을 파악해 커리어 설계와 취업상담을 진행해주는 '경력관리전문가', 직업에 대한 지식 공유와 기부활동을 설계하는 '펀드레이저',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제품을 만드는 '에코작품디자이너' 등이다. 올해 서울시 여성일자리정책의 핵심인 창업 알아보는 시간, 창업관 운영 '창업관'에서는 사회적 기업 제품 전시관과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 여성창업플라자, 여성창업보육센터 등이 참여해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소셜벤처 '참새의상실', 공간 공유 비즈니스 모델 '아이들랏' 등이 참여해 청년 창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와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제품이 전시되고 재활용품 분해‧재조립하는 과정도 시연되는 등 다양한 체험 전시로 여대생들에게 커리어개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통 매듭방식을 이용한 패션 팔찌, 수제 패션 주얼리, 도자를 기반으로 칠보공예 생활용품, 천연재료를 사용한 디자인 양초 제작과 같은 공예업체도 참여한다. 이와 함께 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