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대표가 서울시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을 신청하는 모습

접수지원센터 도움 받아 제조업 긴급자금 신청하세요

동대문패션비즈센터 1층에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접수지원센터’가 마련되었다. ⓒ김은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체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들렸다. 일거리가 줄어들면서 종사자 수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는 상황이다 보니 이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은 절실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소규모 도시제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정책을 마련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서울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사업장 규모별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주는 것이다. 서울시는 총 2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약 1,500개 업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긴급자금 지원 대상은 의류 및 가죽·가방·신발 제조업(벤더, 프로모션 업체 포함),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기계 및 장비제조업,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등으로 2019년 1월 1일 이전 사업자등록 업체여야 하며 규모는 평균 매출액 120억 이하 소기업 또는 상시 근로자수 10명 미만의 소상공인이어야 한다. 접수지원센터에서는 직원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서 긴급자금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김은주 이번 서울시 소규모제조업 긴급자원은 기획과 마케팅, 교육 등의 사업추진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신규 제품의 기획과 디자인, 브랜드 개발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같은 판로 확대를 위한 플랫폼 구축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의 홍보나 광고비용으로도 쓸 수 있다. 단 상근직원의 인건비나 건물 임대료, 집기구입비와 같은 일반운영비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센터 직원들이 소규모 제조업체들의 긴급자금 상담과 접수를 돕고 있다. ⓒ김은주 또한 지원업체는 국세와 지방세를 완납했어야 하며 서울시 생존자금(140만원)과 중복수령은 안된다. 지원 선정일 기준, 상시 종사자는 3개월 간 고용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도 조건에 포함된다. 지원규모는 10인 미만의 사업장...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 신청 안내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 이렇게 신청하면 일사천리!

서울로7017 앞에 그려진 염천교 소개 벽화 ©김윤경 필자는 서울로7017과 가까이 살아, 염천교 수제화 거리와 '청파‧서계마을 패션봉제협회'를 종종 마주한다. 염천교는 수제화 거리로 광복 후, 미군 군화를 재탄생시켜 최대 수제화 거리로 도약한 곳이다. 청파‧서계마을은 소규모 봉제공장이 유입해 자리했다. 가까이 살고 있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서울로7017 프로젝트에 힘입어 이곳이 활기를 띄다가,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어려움을 맞고 있다.  염천교 수제화 거리 ©김윤경 서울시 소규모 도시 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사업을 처음 들었을 때, 봉제패션협회와 수제화 상인들이 떠올랐다. 가끔 마주치는 수제화 상인에게 이야기를 전하자 “나도 될까?”하고 물었다. 일단 알아봐 주겠다고 했다. 만리시장 2층에 자리한, 마을 주민들이 자주 가는 청파‧서계마을 봉제패션협회 역시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싶었다. 주민들이 열심히 옷을 만들며 즐거워하던 과정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장인들의 손길이 더 바빠지면 좋겠다. ©김윤경 서울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의류, 수제화 분야를 시작으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사업  접수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서울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대해 사업체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급한다. 선정된 기업은 3개월 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약 1,500개의 업체가 대상이라고 한다. 좋은 소식인 듯 싶어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아쉽게도 협회는 대상이 아니고, 1인 기업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다. 괜히 미안해져 좀 더 잘 알아본 후, 이야기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참에 담당자에게 몇 가지를 직접 문의한 후,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마음먹었다.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안내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대상은?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4대 제조업체(의류, 신...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최대 3천만원

제조업 긴급자금 5일부터 접수…신청서는 이렇게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접수가 6월 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신청 바로가기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의 삶이 힘들어졌습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종사자 수가 감소하여, 3월과 4월에는 6만 7천여명이 감소하는 등 고용 위기가 심각한 상황인데요. 6월 5일부터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 접수가 시작됩니다. 3개월간 고용유지 조건으로 기획·마케팅·교육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500개 업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영업자 생존자금과 중복지원이 불가한 만큼 비교해보고 신청하세요. ★사업계획서 샘플(공개용)☞ 한글문서 다운, ☞ PDF 파일 보기 서울시 소규모 제조업 긴급 사업비 지원사업 공고문 보기 ☞ 클릭 서울시 소규모 제조업(인쇄업 분야) 긴급 사업비 지원사업 공고문 보기 ☞ 클릭 서울시 소규모 제조업(기계금속 분야) 긴급 사업비 지원사업 공고문 보기 ☞ 클릭 5일부터 ‘http://서울제조업긴급사업비.kr’에서 신청...접수 도와줄 현장지원센터 운영 6월 5일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로 위기상황에 처한 소규모 도시제조업체 긴급 자금지원 접수가 시작된다.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서울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대해 사업체별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은 3개월 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하여야 한다. 서울시는 이번 긴급자금 지원을 위해 총 2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1,500개 업체가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타격을 입은 제조업체의 사업 유지’ 뿐만이 아니라 ‘고용위기에 처한 노동자의 고용 유지’도 지원하는 긴급 조치로, 현장의 목소리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마련된 코로나19 보릿고개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사업계획서 샘플 이미지 ★사업계획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