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뉴시스

외국인이 선정한 서울시 최고 정책은?

서울시가 국내·외 거주 글로벌 시민 대상으로 ‘외국인이 뽑는 서울시정 TOP3’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1위는 밤도깨비 야시장, 2위에 응답소, 3위 서울역 7017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순위별 득표수는 각각 253건, 239건, 215건으로 나타났다. 이번 투표 이벤트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시 대표 외국어 홈페이지(english.seoul.go.kr)를 통해 진행됐으며, 국내 거주 167명, 해외 거주 1,006명 등 총 1,173명이 참여했다. 직업군별로는 관광서 및 언론인이 112명, 학계 및 학생 347명, 일반 회사원 414명, 기타 300명으로 집계됐다. 언어권별로 보면, 영어권에서는 밤도깨비 야시장, 중국어 간체(중국 대륙)는 응답소, 중국어 번체(홍콩, 대만, 화교 등)는 서울역 7017, 일어권(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가장 높은 득표수를 획득했다. 시민소통기획관 서정협 국장은 “딱딱하고 멀게 느껴지는 정책을 글로벌 시민이 재밌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통형, 참여형 온라인 정책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 추진할 예정이며, 또한 외국인들이 관심있어 하는 정책 관련 콘텐츠를 보다 많이 제공·확산함으로써 효과적인 온라인 도시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참가자 중 200명을 국가별 무작위로 추첨해 8월 말까지 서울의 새로운 브랜드 I·SEOUL·U 홍보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며, 발표자 명단은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
시청광장ⓒ시민기자 이상국

말로만 듣던 ‘그 정책’ 내가 직접 체험해보니…

정책은 누군가의 삶을 디자인합니다. 이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서울에 살아가는 모든 시민이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시민의 삶을 디자인하는 정책들이 있습니다. 오늘 내손안에 서울에서는 민선 6기 2주년을 맞아 시민기자가 직접 서울시 정책을 체험해보고, 그 체험기를 기사로 담았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여성안전’을 넘어, ‘여성안심’ 서울을 만들어요~ | 시민기자 김윤경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 예민한 요즘, 또 다시 뉴스에서 택배기사를 가장하여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린 범죄기사가 들려왔다. 1인가구가 점점 늘어가는 가운데 뉴스와 신문에서 들려오는 각종범죄들은 특히 여성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진정 혼자 사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없을까. 서울시의 여성을 위한 정책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용하기는 수월할까.기자는 문득 길에서 본 ‘여성안심택배’와 ‘여성안심지킴이집’ 홍보 게시물이 떠올랐다. 사고 싶은 책을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해 구매해보기로 했다. ‘스마트 서울맵’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 집에서 가까운 지점을 찾아보았다. 온라인서점에서 책을 구매 후, 안심택배주소와 휴대폰 번호를 집 주소대신 수령할 주소에 적어 넣으니 다음날 저녁 8시경 문자가 왔다. 안심택배함 비밀번호, 택배기사의 핸드폰 번호와 함께 2번 보관함에 도착했다는 내용이었다.여성안심택배현수막이 나부끼는 복지관 뒤편 주차장에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이 있었다. 크기별로 되어 있는 택배함 왼쪽상단에 모니터가 있어 휴대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꺼낼 수 있었다. 이용방법도 적혀있어 한결 수월했다.마침 택배를 찾고 돌아오는 길에 위치한 편의점 두 곳에서 ‘여성안심지킴이집’이라는 노란색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을 보았다. ‘여성안심지킴이집’은 24시간 영업 중인 편의점을 활용, 위급한 상황에 처한 여성들에게 대피와 신속한 신고로 안전귀가를 지원하는 곳이...
찾아가는 체육관에서 운동을 즐기고 있는 직장인들ⓒ뉴시스

몰랐네! 서울시 ‘찾아가는 서비스’ 이렇게 많은지

찾아가는 체육관에서 운동을 즐기고 있는 직장인들민선 6기도 2년이 흘렀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시민이 시장’이라는 마음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오늘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찾아가는 정책서비스’를 한데 모았습니다. 잘 몰라서 혹은 바빠서 신청 못했던 서비스가 있다면 한 번 확인해보세요. ‘찾아가는 서비스’가 이렇게 많았나 하실 거예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기다리던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복지서비스, 아는 사람만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주민센터를 지역공동체를 돕는 거점으로 변화시키고 있다.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통·반 구역을 전담하는 '우리동네주무관'이 복지자원을 조사하고, 빈곤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복지플래너'는 만65세가 된 어르신, 출산가정, 빈곤위기 가정을 찾아가 맞춤 서비스를 연결해주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주고 있다.지난해 공모에서 13개 자치구 80개동이 선정됐다. 7월 18일부터는 18개구 283개동으로 대폭 확대된다. 신규로 시행되는 자치구는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동대문구, 영등포구 등 5개 구다. (자치행정과 02-2133-5836)특히 7월부터는 장기실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매월 50만 원의 지원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활동 참여 의지가 있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시가 본격 지원한다. ‘장기 미취업자’와 ‘저소득층’에 속하는 만 19~29세 청년 3,000명을 우선 선발해 사회참여활동비를 최장 6개월까지 지급한다. (청년정책담당관 02-2133-6578, 홈페이지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나눔카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를 빌리다 - 나눔카나눔카는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내 차처럼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3년 운영을 시작해 지난 6월 4일에는...
서울시청 1층에 위치한 열린민원실ⓒ뉴시스

고충민원 처리 최우수기관 ‘서울시’ 선정

서울시청 1층에 위치한 열린민원실 서울시가 2015년 지방자치단체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17개 광역 지자체, 2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9월까지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평가는 권익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조사한 것으로, 고충민원 예방, 해소, 관리기반 등 3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들의 서면 심사와 현지 확인 조사를 거쳐 진행됐습니다. 조사 결과, 서울시는 전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97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각 분야별로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점, 원활한 민원처리를 위한 ‘응답소’를 구축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편의를 제공한 점, ‘현장시장실’ 운영 등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4일 시정 감시 및 고충민원처리 전담기구로서 독립된 행정기관인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출범을 통해 시민 주도 행정을 이끄는 ‘서울형 옴부즈만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정기창 위원장은 “시민고충 해소와 시민 권익구제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함께 행복한 삶의 특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서울시청(신청사) 1층 열린민원실ⓒ뉴시스

이리저리 전화 돌리는 민원 처리, 이제 그만!

서울시청(신청사) 1층 열린민원실 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민원’. 그만큼 민원 절차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뜻이겠죠?! 서울시는 2007년부터 전화 한 통으로 민원과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120다산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전국 최초 온라인 민원제안 통합관리 시스템인 ‘응답소’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 서울시 민원서비스가 다시 한 번 진화합니다. 서울시가 3개 분야 10개 사업을 골자로 한 을 발표했습니다. 시민 요청사항을 기한 내에 처리하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내 일처럼 처리하는 '능동적인 방식'으로 바꾸고자 하는데요,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그 내용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민원서비스 혁신 방안…3개 분야 10개 사업  - 어렵고 복잡한 민원 돕는 ‘민원도우미’, ‘120상담코디’, ‘찾아가는 응답소’ 운영  - 임신·출산시 무료 건강검진, 기초연금 등 생애주기별 행정서비스 정보는 미리 안내  - 미해결 민원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 불이익이 발생했을 경우 민원처리 보상제 실시 서울시는 23일, 을 발표,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민원서비스 혁신 방안 3대 분야 10개 사업 ① 민원도우미, 120상담코디 등으로 맞춤형 1:1 밀착서비스를 강화하고 ② 디지털기술을 이용해 민원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며 ③ 민원처리 보상제 등 민원 처리 결과에 따른 불만과 불이익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구제해주는 것이 3대 핵심입니다. (1) 복잡한 민원, 취약계층 민원을 지원하는 ‘민원도우미’ 운영 민원이 다수의 부서와 얽혀 있어 절차가 복잡하거나, 민원실까지 발걸음하기가 힘든 취약계층의 경우, 민원서비스는 너무 멀게만 느껴지곤 하는데요, 이제 서울시청 열린민원실에서 ‘민원도우미’를 찾으시면 됩니다. 민원 업무에 오랜 경험을 가진 ‘민원도우미’...
응답소

응답소 1년…민원처리 하루 이상 빨라졌다

서울시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31개 민원 채널을 응답소(eungdapso.seoul.go.kr)로 통합한 이후 평균 민원 처리 기간이 1.1일(3.8일→2.7일) 빨라졌습니다. ■ 평균 민원처리기간 : 응답소 이전 대비 1.1일 단축 응답소 운영 후 응답소 운영 전 법정처리기간 2.7일 3.8일 7일 "제가 문의를 하든가 민원을 넣더라도 과연 이거를 어떤 부서에 요청해야 될지 몰랐는데... 지금은 하나로 합쳐져 있으니까... 시민 입장에서 봤을 땐 상당히 편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00 씨, 40대 남성, 성북구) 접수창구 일원화로 민원인이 담당 부서를 일일이 찾지 않아도 되고 시가 '즉시답변제'를 도입하는 등 지속 노력한 결과인데요, '즉시답변제'는 시민 문의가 잦은 민원이나 단순 민원을 해당부서로 분배해 처리하는 대신 시가 보유한 통합 DB를 활용해 응답소에서 직접 처리하는 것으로, 전체 민원 중 8.7%(7,603건)를 즉시 답변했습니다. 서울시는 작년 3월 5일 응답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 1년간(2014년 2월 5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접수·처리한 총 87,061건(하루 평균 331건)의 민원을 분석한 결과, '교통'(30.5%) 분야에서 민원·제안 내용이 가장 많았고, '주택·도시계획'(14.2%), '환경·상수도'(11.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원 접수 방식은 홈페이지(46.7%) > 모바일(9.4%) > SNS(7.3%) > 기타(36.6%) 순이었습니다. 시는 민원 처리의 진행 과정을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문자메시지·이메일을 통한 기존 3단계의 민원 처리과정 안내 서비스를 4단계로 세분화할 예정입니다. "어떤 부서에서 일을 처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문자로 보내주셔서... 제가 그 진행과정을 알 수 있어서 편했던 것 같습니다."(김00 씨, 20대 여성, 용산구) 한편, 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응답...
응답소

[1년 전 오늘, 서울엔?] 한 번 방문으로 민원 해결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출생신고, 양육수당 신청' 등 유사 민원 한 번에~(자세히 보기 ☞ 클릭) 민원서류 들고 이곳저곳 헤매봤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1년 전 오늘인 2014년 3월 10일, 서울시는 유사한 민원서비스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습니다. 이를테면 '출생신고, 양육수당 신청', '기초노령연금 신청,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과 같이 유사하지만 제각각 시민 발걸음을 요구했던 민원을 동시에 신청해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달 간격으로 두 번이나 발걸음을 해야 했던 '기초노령연금 신청'과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의 경우, 동 주민센터에서 기초노령연금을 신청할 때 교통카드도 함께 신청해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출생신고(구청)와 양육수당신청(동 주민센터)도 구청에서 한꺼번에 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 번 방문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민원으로 두 번 발걸음 하지 않게…(자세히 보기 ☞ 클릭) 그리고 이젠 모두 아시지요? 서울시에 민원이나 제안이 있으시다면 이리저리 헤매지 마시고 '응답소(eungdapso.seoul.go.kr)'를 클릭하세요. ...
응답소 홈페이지 화면

[1년 전 오늘, 서울엔?] 서울, 시민 물음에 ‘즉각’ 응답하다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응답소 홈페이지 화면 민원, 넣어본 사람만 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신청하고 발급하는 절차가 그만큼 복잡해서 이런 말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민원이나 제안을 한 곳에서 쉽게 제출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 전 오늘인 2014년 3월 4일, 서울시가 위의 시민 말씀대로, 원클릭전자민원, 소셜미디어센터, 천만상상오아시스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31개 민원·제안 채널을 하나로 통합한 '응답소(eungdapso.seoul.go.kr/)'를 구축·완료했습니다. 모든 민원 '응답소'에서 받습니다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1년이 지난 지금, 응답소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시민 묻다, 서울 응답하다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신속한 민원 처리로 2013년도 평균 민원처리기간 대비 1일 단축, 법정처리기간 대비 4.2일 단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속도만 빨라진 것이 아닙니다. 민원처리 서비스의 질도 좋아졌습니다. 민원·제안·접수 상황을 One-stop으로 확인할 수 있고요, 또한 휴대폰 문자메시지(SMS)와 이메일로도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SNS를 통해 시민과 서울시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는 모습은 응답소 말고도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 >실시간 소통방(mediahub.seoul.go.kr/sns) 에 놀러와 보세요. 시민의 민원에 응하고 시민의 제안에 답하며 소통한다! 응답소. 앞으로도 시민의 이야기에 귀 쫑긋! 하겠습니다. ...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응답소` 홈페이지

위험할까봐 신고했는데 포상금이 100만 원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응답소` 홈페이지(http://eungdapso.seoul.go.kr) 생활 속에서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하거나, 안전정책 개선안을 제시하면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27일부터 '안전신고 포상제'를 실시키로 했습니다. 안전신고 포상제는 생활 속에서 위험요소를 신고하거나, 좋은 안전정책을 제안한 시민에게 분기별 평가를 실시, 5만 원~1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안전 분야와 관련된 시민, 외부전문가, 공무원 등을 포함한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안전도 개선에 기여한 제안자 또는 신고활동 우수자를 선정하고 분기별(연 4회)로 5만 원에서 최고 1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차등 지급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포상기준, 포상금 지급방법 등 세부내용을 포함하는 안전신고 포상금에 대한 규정을 만들어 올해 6월부터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모바일 등 기존의 민원시스템을 보완하여 '서울시 안전신문고'를 구축, ▲서울시 응답소(홈페이지, 모바일) ▲스마트불편 신고앱 ▲120 다산콜센터 ▲안전신고센터 등을 통해 신고‧제안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신고‧제안 대상은 교통시설, 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련 공공시설 등 시설물 안전과 관련된 모든 시설과 안전위해요소 및 개선사항이 해당되며, 접수된 사항은 소관부서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고,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진행상황 및 처리결과를 접수자에게 알립니다. 소관부서에서는 신고·제안된 내용 중 긴급사항 또는 중대한 사항에 대해 필요시 시·자치구·민간전문가 등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현장점검 및 개선조치를 수행하게 됩니다. ■ 매체별 안전신고 방법 구분 운영방법 웹페이지(응답소) - 응답소 웹페이지에서 기존 일반민원처럼 신고하되, 신고인이 '안전신문고(안전신고·제안)'를 선택한 경우 안전신고로 분류하여 처리  ※ 일반PC :eungdapso.seoul.go.kr   ...
응답소

응답소 운영 후 민원 처리 ‘1일’ 빨라졌다

응답소 홈페이지 (http://eungdapso.seoul.go.kr) 서울시 온라인 민원·제안 통합관리시스템 응답소(http://eungdapso.seoul.go.kr)가 올 한 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약 6만5천 건, 하루 평균 339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했다. 민원처리에 걸린 시간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8일→2.8일로 1일이 단축됐다. 시민 문의가 잦은 민원이나 단순 민원은 응답소 통합 DB를 활용해 즉시 답변하고, 처리기한을 기존 일 단위에서 시간 단위로 상세히 표시해 시민에게 알리는 등 민원 업무를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속 노력한 결과다. 응답소 이용 방식을 보면, 민원인 중 절반이 넘는(51.57%) 시민들이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바일(10.48%), SNS(7.02%)가 뒤를 이었다. 민원·제안 내용은 대중교통 안내 및 불편신고 같은 '교통' 분야가 28.8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주택·도시계획·건설 분야(14.78%), 환경·공원·상하수도 분야(12.9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소는 시민뿐만 아니라 민원을 처리하는 직원들의 이용 편리성도 높인 것으로 평가돼, 운영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예컨대 대구광역시는 응답소를 벤치마킹, 40개 민원·제안 접수채널을 20년 만에 하나로 통합한 시스템을 내년 6월부터 운영 예정이며,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군산시, 천안시 등에서 서울시로 직접 견학을 오거나 응답소 관련 자료를 요청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응답소 운영 첫 해인 2014년, 이와 같이 시민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히고, 올 하반기 동안 '응답소'를 통해 접수된 시민말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 우수 부서와 직원을 선정해 발표했다. 민원처리 속도 뿐 아니라 민원처리 서비스의 질도 한 단계 높아졌다. 우선 민원·제안 처리 과정을 기존 '접수▶처리결과' 2단계에서 '접수▶부서 분배▶처리결과' 3단계로 세분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