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해명자료]조원진, “탄핵반대집회 최대 6만명 예상 119는 고작 1대”

○ 당시 종로소방서는 경찰의 협조요청에 따라 ‘17.3.10.(금)09시부터 24시경까지 인원 109명과 차량 18대를 집회 장소에 배치한 바 있음. ○ 특히, 헌법재판소(안국동) 일대에 구급차 1대만 배치했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님. 펌프차 1대(4명)과 구급차 4대(12명) 등을 배치했음. 다수사상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구급차전진배치 등을 통해 환자 이송 및 응급처치 등을 시행했음. - 집회장소 전체: 펌프 4대 16명, 구급차 13대 39명, 현장안전요원 42명 등 - 헌법재판소(안국동) 일대: 펌프 1대 4명, 구급차 4대 12명, 현장안전요원 8명 ○ 이후 안국동 일대에 다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당일 구급대 7대, 21명을 추가 배치한 바 있음. ○ 구급대원의 응급환자 접촉에 29분이 소요된 이유는 시위인원 및 차단막 등 장애요인이 많아 환자접촉이 지연되었기 때문임 문의전화: 02-3706-1411 ...
태풍에 맞서 힘겹게 걸어가는 사람들

태풍 오기 전 즐겨찾기! 재난재해 비상연락처 모음

태풍에 맞서 힘겹게 걸어가는 사람들 8월 21일 오전 기준,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19호 태풍 '솔릭'이 23일 중부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강수량은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나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은 더 강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상청 태풍예보 바로가기) 내 손안에 서울에서 태풍과 호우 등 재난재해시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 재난재해시 꼭 알아야 할 비상연락처○기상예보 : 기상콜센터 131, http://www.kma.go.kr ○응급처치 및 구급차 연결, 병원 안내 : 119안전신고센터 119 ○전기 : 한국전력공사 123 ○가스 : 한국가스안전공사 1544-4500 ○앱 : 서울안전, 안전디딤돌 ○홈페이지 : 서울안전누리 태풍 TV, 라디오,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태풍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 태풍예보) 집 안의 하수구나 집 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하고, 출입문과 창문은 꼭 닫고, 오래된 창문은 바꾸거나 창틀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이자. 비상시 신속한 비상용품을 가지고 대피할 수 있도록 미리 배낭 등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손전등, 배터리 등을 구입하고, 상수도 공급이 중단 될 수 있으니 욕실 등에 미리 물을 받아두자. (☞태풍시 시민행동요령) 재난발생을 대비해 준비하면 좋을 비상용품 감전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는 만지지 말고, 정전 시에는 양초 보다는 손전등을 사용하자.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스와 전기는 미리 차단하는 것이 좋다. 태풍이 지나간 후 침수된 식재료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피하고, 침수된 주택은 가스,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 관계기관의 안전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가스가 누출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환기 전까지 성냥불과 라이터는 사용하지 말자...
내 손안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배워요~

내 손안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배워요~

의식이 없고 호흡을 안 하면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데, 팔을 곧게 펴고 쓰러진 사람의 몸통과 수직이 되도록 손꿈치를 가슴에 올려놓는다. 성동안전생명배움터에서 ‘안전교육’ 누군가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다면 나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심정지는 내 가족과 이웃,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 질문의 해답을 얻기 위해 성동구에 위치한 성동생명안전배움터로 생명안전체험 교육을 다녀왔다. 심정지 위급상황은 놀랍게도 집에서 발생할 확률이 64.5%로 가장 많다고 한다. 그 다음은 도로가 11.1%, 공공장소 및 기타 장소가 뒤를 따랐다. 심정지가 발생한 후 4~5분이 경과하면 뇌가 비가역적 손상(주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리저리 쉽게 변하지 않는 손상)을 받기 때문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이 정상 상태로 소생할 수 있다. 4분의 중요함이 여기에 숨어있다. 여기서 말하는 4분은, 내가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 후부터 4분 간의 시간이다. 그 4분이 골든타임이다. 4분 안에 무엇을 어떻게 어떤 순서대로 할지 설명하려고 한다. 설명에 앞서 ‘위반신호 30, 2번’을 기억하자. 이유는 뒤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심폐소생술 1단계는 ‘위험물 확인 및 동의 구하기’이다. 먼저 주변의 위험요소를 확인하여 처치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이때 의식이 있는 성인 환자에게는 본인에게 동의를 구하고, 미성년자 및 의식이 없는 성인 환자에게는 주변에 있는 보호자에게 동의를 구한다.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 무의식 성인은 동의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는데 이것을 묵시적 동의라고 한다. 시간도 없는데, 동의 절차 없이 그냥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안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 된다. 이유는 응급처치 결과에 상관없이 일반인 처치자가 갈비뼈 골절 등 상해에 따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2단계는 ‘반응 확인’이다. 쓰러진 사람이 반응이 없다면 3단계 즉시 ‘119에 신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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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발생! 119가 오기 전 대처방법

급할 땐 누구나 당황합니다. 평소엔 잘 알고 있던 것들도 응급상황에서는 허둥거리기 마련입니다. 긴급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방법을 숙지하고 연습해보는 것밖에 없는 듯합니다.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고, 갑자기 들이닥칩니다. 상황이 지나고 아쉬워하기 보다는 미리 준비해 두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일차 처치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화상에 소주?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초기에 화상 부위를 식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민간요법으로 알려진 소주를 붓는다거나, 치약을 바른다거나 하는 것은 전혀 유익하지 않으며, 오히려 손상 부위를 악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먼저 흐르는 수돗물에 적어도 10분 정도 충분히 식혀주면 화상부위의 통증도 줄여주고, 손상의 범위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식혀준 다음에 병원으로 갈 때는 수포가 생겼다면 터트리지 않는 것이 좋으며, 물에 적신 깨끗한 손수건 등으로 상처부위를 덮어줍니다. 화상부위가 팔이나 손목부위라면 가슴부위보다 조금 높게 해 주어야 하고, 부종이 진행되어 나중에 제거하기 힘들어 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반지나 액세서리 등은 미리 따로 빼두어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지혈을 위한 ○○가루, 이물질 'NO' 상처는 타박상(부딪혀 멍듬), 찰과상(살갗벗겨짐), 열상(찢어짐)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피부가 벗겨지거나 찢어진 경우는 피부조직의 손상이 있어 피하조직이 노출되고 출혈이 생기는데, 이 때 지혈을 위해 여러가지 가루, 이물질을 상처에 바르거나 뿌리면, 오히려 봉합술 과정을 지연시키고 이후에 상처가 더디 낫거나 감염 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소독솜 보다는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로 덮고 10분 정도 눌러주면 대부분 쉽게 지혈되며, 이 후에 출혈 부위가 흙이나 다른 물질로 오염이 되었다면 흐르는 수돗물에 씻어주도록 합니다. 만일 날카로운 물건이나 파편에 찔려 이물질이 피부에 박혀있다면 현장에서 제거하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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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이내 심폐소생술의 힘

만약 여러분의 가족이나 다른 사람이 집이나 길에서 심정지로 갑자기 쓰러진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모여들고 뒤늦게 누군가가 119에 신고를 하겠지요.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는 대부분 아무런 처치도 받지 못하게 되죠. 그 동안 환자는 뇌와 심장에 혈액이 순환되지 않아 뇌와 심장이 죽어가는 상태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119 구급대가 도착하여 기본심폐소생술을 시작하게 되는 시간은 심정지가 발생하고 상당한 시간이 경과된 이후일 것입니다. 이때에야 비로소 최초의 가슴압박이 시작되고 동시에 자동제세동기가 부착되며 이후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근처 응급센터로 환자를 이송하게 됩니다. 하지만 4분 이상 상당한 시간동안 중요한 장기인 뇌와 심장으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게 되면 심장은 다시 뛰기 힘든 상태가 되거나, 심장이 다시 뛰더라도 뇌는 정상기능으로 회복되기 힘든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든다면, 치료 중 다시 사망하는 경우, 혼자서 일상생활을 못하는 경우, 의식회복이 안되어 평생 침상에 누워 지내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통계상 일반적인 심정지 환자 생존율은 2.5%라고 보고되고 있고, 이는 대부분의 심정지 환자는 소생에 이르지 못하거나 치료 중 사망하고 생존하더라도 정상기능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심정지 환자가 쓰러졌을 때 주변 사람들 중에 기본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사람이 있고 근처에 자동제세동기가 있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을까요? 물론,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심폐소생술 방법은 먼저, 쓰러진 환자가 목격되었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 도와줄 사람을 정확히 지적하여 119 신고와 자동제세동기(AED)를 가져다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그러나 혼자라면 본인이 119에 신고를 한 다음 환자에게 다가가 ‘여보세요! 괜찮으세요?’란 말과 함께 어깨나 가슴을 두드려 봅니다. 그래도 전혀 움직임 등의 반응이 없고 숨을 쉬지 않고 혹은 헐떡거리는 숨을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