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취약계층 여자 청소년에게 여성용품을 전달하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선물처럼 좋은느낌…‘카카오톡’으로 여성용품 지원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취약계층 여자 청소년에게 여성용품을 전달하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가 카카오커머스, 유한킴벌리와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나눔 활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10일 오후 시청 8층에서 나눔 전달식을 갖았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전달체계를 벗어나 대상자의 선택권을 넓힌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또한, 물품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주변 사람들에게 취약계층으로 인식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인 이른바 ‘낙인감’을 최소화하고, 선물을 받는 행복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카카오커머스와 '선물'의 맥락을 강조, 시범적으로 진행한다. 기존 전달체계는 관계 기관 등에서 대상자 주소를 받아 직접 전달하거나 대상자가 관계 기관에 수령하러 오는 등의 방식이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관계 기관에 대상자 연락처를 받아 카카오톡을 통해 '선물 메시지'를 발송한 후, 대상자가 수령하고 싶은 주소를 입력하면 택배로 배송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YELLOW GIFT 선물상자로 전달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서울 강서지역 청소년 1,500명을 위한 여성용품 박스 나눔이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의 행복과 미래를 응원하고자 유한킴벌리, 카카오커머스와 함께 약 4,500만 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청소년들에게 선물한다. 시범사업 후에는 관계자들이 대상자의 반응, 업무 프로세스 점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사항을 검토하여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진성준 정무부시장은 “서울시민들이 모바일을 통한 새로운 전달체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취약계층의 삶에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지역돌봄복지과 02-2133-7397 ...
서울시와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미세먼지 캠페인 참여하고 취약계층에 마스크 기부해요

서울시와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서울시는 유한킴벌리, 같이가치 with Kakao,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저소득 가정에 황사 마스크를 지원하는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같이가치 with Kakao의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캠페인 페이지에 응원이나 공유 버튼을 클릭하거나 미세먼지 저감활동 동참을 약속하는 댓글을 남길 때마다 유한킴벌리가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총 4,000만원의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3만 개의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를 서울시 내 저소득층에게 무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미세먼지 민감군인 동시에 취약군인 경우가 많아 이들에 대한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마스크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아동에게 지원하여 미세먼지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예정이다. 캠페인 페이지는 포털 다음 및 네이버에서 ‘서울’ 또는 캠페인명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를 검색하거나, 같이가치 홈페이지 내에 있는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민간기업·시민이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캠페인 페이지에서 응원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된 이웃을 도울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많은 응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같이가치 with Kakao의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캠페인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