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의 장비대여실

유튜버 스타의 꿈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바야흐로 1인 미디어 전성시대이다. 요즘에는 연령층에 상관 없이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등에 업로드 된 영상 콘텐츠에 열광한다. '대도서관', '소련여자', '도티' 등 주요 1인 크리에이터의 유명세는 연예인 못지 않다.  1인 방송은,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콘텐츠만 확실하다면 진입 장벽이 높지 않다. 올해에는 본 기자도 '1인 방송에 도전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기획부터 영상 제작, 편집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관이 있다 해서 찾아가 봤다. 바로, 서울시 성북구 보문로에 위치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이다.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입구 ⓒ강사랑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전국에 총 7개 센터(서울, 인천, 부산, 울산, 광주, 대전, 강원)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에서는 성신여대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다. 2015년 개관한 이래로 청소년 등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디어를 이해하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들을 운영하고 있다. 장영희 센터장은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열린 미디어 공간입니다. 시민들이 미디어 환경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는 스마트 미디어 맞춤형 교육도 있습니다. VR, 팟캐스트, 1인 유튜버 되기 강좌가 대표적이지요. 이외에도 시청자 프로그램 편성, 주요 공모전 대비 맞춤형 강좌 개설도 진행 중입니다"고 말했다. 1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다양한 미디어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시민들이 미디어를 보고, 듣고, 느끼며 상상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은 놀이형 미디어 체험(유아 대상), 뉴스와 광고 제작 체험(청소년 대상),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 체험(청소년 대상), 영상편지와 가족영상 만들기 체험(성인 대상)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영리단체를 제외한, 유아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