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물센터에서 직원들이 승객이 내린 유실물을 정리하고 있다

앗차차! 지하철에 놓고 내린 물건 이렇게 찾으세요

유실물센터에서 직원들이 승객이 내린 유실물을 정리하고 있다 “앗! 내 물건” 지하철을 이용하다 물건을 두고 내릴 때가 있죠? 꼼꼼한 사람이라고 해도 물건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그럴 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유실물센터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청, 충무로, 왕십리, 태릉입구 등에서 유실물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다보니 영업시간 외에는 물건을 찾기 어려웠는데요. 이제 물품보관전달함을 이용해 보다 편하게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모임 많고 어수선한 연말연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인데요! 사용할 일은 없길 바라며, 이용방법 안내합니다. 이제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이면 언제든지 유실물센터가 위치한 역사에서 유실물을 찾아갈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1월 1일부터 물품보관전달함 연계 유실물 본인인도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하철에서 발견된 유실물은 유실물센터로 이관된다. 물건 주인은 유실물센터를 방문해 유실물을 찾아가게 되는데, 센터의 영업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 끝나면 그 동안은 유실물을 찾아갈 방법이 없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인 물품보관전달함을 활용하는 방법이 고안됐다. 본인이 내린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면 유실물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지하철 유실물 찾을 때 이렇게! 1. 본인이 내린 위치를 확인한다 지하철을 탈 때, 승강장 발 아래에 쓰여진 칸 번호를 기억하면 물건을 찾기 쉽다. 그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2번째 칸, 7번째 칸 등 대략적인 위치라도 기억하는 것이 좋다. 2. 열차에 승차한 시간이나, 하차한 시간을 기억한다 본인이 내렸던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면, 가까운 역무실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통카드 이용 시간을 확인하면 물건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혹시 운행 중인 열차라면 위치확인 후 유실물 찾는 걸 도와줄 수 있다. 3.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lost 112)에서 본인 물건이 올라...
서울 지하철역 유실물센터에 보관된 잃어버린 물건들ⓒ뉴시스

지하철·버스에서 물건 분실했을 때 대처법

서울 지하철역 유실물센터에 보관된 잃어버린 물건들 알아두면 도움 되는 교통상식 (68) 대중교통 내에서 물건을 잃어 버렸을 때 살면서 여러 일을 겪지만 가장 불쾌한 경험 중 하나는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돈이나 신분증도 문제이지만, 손때 묻은 정든 물건이나 다시 구할 수도 없는 중요한 서류 등을 잃어버렸을 때는 정말로 난감하다. 그나마 다행인 경우는 이들 물건을 대중교통에서 잃어버렸을 때이다. 우리나라의 발달된 대중교통과 IT기술이 결합해 편리한 유실물 찾기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 사이트 일단 서울의 대중교통을 타다가 물건을 분실했다면, 서울시의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에 방문하는 게 가장 편리하다. 이곳에서는 서울시 시내버스, 마을버스, 법인택시, 개인택시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한꺼번에 조회해 볼 수 있다. 지하철은 서울메트로(1~4호선)와 코레일(1호선 지상구간, 경의중앙선, 분당선 등)의 조회가 가능하다. 단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나 9호선, 공항철도, 신분당선 등은 여기서 검색이 되지 않으므로, 각 회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게 좋다. 한편 서울 안에 들어오는 경기도 버스나 인천 버스에서 물건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경기도와 인천 버스는 별도의 유실물센터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고 각 버스 회사에 문의 후 내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자신이 탄 버스의 번호와 버스회사 이름을 파악하여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자신이 탄 버스가 어느 지역 버스인지 알려면 버스차량에 부착된 노란색 번호판에 표시된 지역명을 확인하면 된다. 흰색 자가용 번호판과 달리 운수사업용 노란색 번호판에는 아직도 지역명이 기입된다. 이렇게 서울시에서는 통합 웹사이트를 마련할 정도로 유실물 주인 찾아주기에 노력하고 있지만, 유실물법에 따라 7일이 지나면 유실물은 경찰로 이관된다. 따라서 잃어버린 지 7일이 지난 유실물은 이제는 경찰을 통해 찾아야 한다.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사이트 `로스트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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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두고 내리는 것은?

지하철 유실물, 지난해 처음 10만 건 넘어서…가방>전자제품>의류 순 1987년 서울 지하철 유실물센터가 생긴 이래, 부동의 1위를 지켜오다 2010년과 2011년, 2년 간 '전자제품'에게 자리를 내준 '가방'이 지난해에는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서울시가 「2012년 지하철 1~9호선 유실물 통계」 결과를 18일(금) 발표했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 유실물 접수 건수는 총 101,140건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1~9호선) 유실물은 9호선이 개통한 2009년 총 73,857건이 접수된 이후 지난 4년 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지난해에 처음으로 10만 건을 넘어섰다. 2012년 가장 많이 접수된 유실물 품목은 22,965건을 기록한 '가방'이었으며, 640건(0.6%) 차이로 전자제품(22,325건)이 그 뒤를 이었다. 품목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가방(22.7%)>전자제품(22.1%)>의류(7.8%)>서류(3.7%) 순으로 많이 접수됐다. 지난해 접수된 유실물 중 2011년 대비 증가폭이 가장 컸던 품목은 의류(15.6% 증가)였고 반대로 귀금속은 4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9년과 비교해 의류는 51.9%나 증가했고, 휴대전화․노트북․mp3플레이어 등 전자제품도 38.1% 늘어났다. 유실물 5~11월까지 평균 웃돌아… 5,7월 특히 많고, 2월에 가장 적어 시민들은 겨울보다 여름·가을에 물건을 많이 두고 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유실물이 많이 접수된 시기는 '5월, 7월, 10월'로 각각 9천 4백건 넘게 접수됐다. 반대로 가장 적었던 시기는 '2월'이었다. 특히 2월~5월까지 3개월 간 유실물이 월평균 1천 건 이상 씩 급격히 증가해 이 시기에 물건을 두고 내리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겨울에서 봄·여름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외출이 잦아진데다 외투 등을 벗어서 들고 다니다가 좌석 위 선반에 두고 내리는 시민이 늘어났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