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돼줄래?”유기견 산책·입양 행사

“우리 가족이 돼줄래?”유기견 산책·입양 행사

반려견놀이터를 산책하는 강아지들 “엄마, 오즈와 같이 지내고 싶어요.” 동작구에 사는 박희남 씨는 두 아들과 함께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유기견과 산책 후 입양을 결정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은 유기견 오즈를 선택했는데요. 박씨는 아이들에게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처럼 시민과 유기견을 이어주는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을 5월 20일부터 경의선숲길공원과 장충단공원, 월드컵공원으로 확대 실시합니다. 유기견 오즈를 입양한 박희남 씨 가족 유기견과 산책도 하고 입양 상담도 가능한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이 5월 20일부터 10월까지 열린다. 장소는 장충단공원, 월드컵공원 반려견놀이터, 경인선숲길공원으로 ▲평일 낮 12시~오후 2시(2시간) ▲주말 낮 12시~오후 4시(4시간)까지 진행된다. 산책하는 동안 자원봉사자가 동행해 유기견 입양 상담도 할 수 있다.   행사장소 행사일시 행사기간 운영단체 1 장충단공원 매주 금요일 5월~10월 케어 2 월드컵공원 반려견놀이터 매월 2, 4주 토요일 팅커벨프로젝트 3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 매월 3주 토요일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4 경의선숲길공원 (공덕역 ~ 대흥역) 매주 화, 금요일 5~6월 (사) 위드햅 유기견과 공원 산책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단, 유기견을 입양할 경우 책임 입양비(5~10만 원)를 해당 시민단체에 기부해야 한다. 책임 입양비는 전액 유기 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예방접종을 맞고 있는 강아지 매회 산책행사에 참여하는 유기견은 10여 마리로 사전에 건강 검진과 예방 접종을 모두 마친 상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되는 유기견은 중성화 수술과 동물 등록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
“강아지야, 오늘부터 우리 가족하자”

“강아지야, 오늘부터 우리 가족하자”

행사장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6월부터 격주로 ‘유기견 가족 맺어주기 입양 행사’가 열린다. 보라매공원 유기동물 입양행사는 6월 18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1,3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시간은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하절기인 6월~8월까지는 무더위로 행사시간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로 조정한다. 행사에서는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과의 산책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함께 마련되며 유기견 가족 맺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유기견 가족 맺어주기 입양행사는 동물보호단체 ‘(사)동물사랑봉사’와 ‘팅커벨 프로젝트’가 함께 참여하며 반려동물에게 이름표 새겨주기 행사와 함께 유기동물 발생현실과 입양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강아지들과의 산책 한편 서울시는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서울'을 구현하고자 2014년 지자체 최초로 서울 동물복지계획 2020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서 11월까지 입양행사를 추진한 결과, 3개 시민단체가 매월 1회씩 총 18회 행사를 진행하여 총 60마리의 유기견이 새 가족을 만나게 되었다. 서울시는 이번 입양행사를 통해 입양되는 유기견에 대해 감염병 검사(파보, 홍역), 중성화 수술,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치료(심장사상충, 피부병, 외이염 등)를 지원한다. 입양비용은 무료이다. ■ 2016년도 유기견 가족 맺어주기 입양행사 단체명 행사일 행사내용 (사)동물사랑봉사팅커벨프로젝트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 (6.18~11.19) 1. 유기동물 입양 상담 및 홍보 캠페인 2. 강아지들과의 산책: walk together - ‘이름표는 생명표’ 반려동물 이름표 새겨주기 - 유기동물 입양 Before & After 포스터 전시 - 유기동물 발생현실, 입양시 주의점 교육 문의 : 동물보호과 02-2133-7649 ...
반려동물 키우고 싶을 때 알아둘 몇 가지 상식

반려동물 키우고 싶을 때 알아둘 몇 가지 상식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 따사로운 4월을 맞아 월드컵공원에서 뜻 깊은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길을 잃거나 버려진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입양행사가 올해 10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공원 내 반려견놀이터에서 열리는 것인데요. 지난해에도 이 입양행사를 통해 60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올해도 훈훈한 만남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그밖에 광견병 예방접종,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등 반려동물에 관한 다른 소식들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동물보호 시민단체들과 손잡고 4월부터 격주 주말마다 유기동물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는 유기동물 입양행사를 진행합니다. 시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4월 9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2, 4주 토요일마다 유기동물 입양행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유기동물 입양행사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낮 1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과의 행복한 산책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단, 하절기인 6월부터 8월까지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행사시간을 오후 4시~7시로 조정합니다. 특히, 올해 유기동물 입양행사는 2개 동물보호단체가 참여하는데,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이 을, ‘팅커벨 프로젝트’가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합니다. ■ 2016년도 유기동물 입양행사 프로그램 세부내역 프로그램명 행사일 행사내용 공통행사   •유기동물 입양 상담 및 홍보 캠페인 •강아지들과의 산책 : walk together 멍멍군과 나비양의 토요가족 만들기 4/9, 5/14, 6/11, 7/9, 8/13, 9/10, 10/8 •동물 페이스페인팅 & 내강아지 핀버튼 •유기동물 입양 Before& After 포스터 전시 및 최고견 뽑기 •동물 진료상담 및 비뚤어진 애견을 위한 꿀팁 팅커벨 4/23, 5/28...
[영상] 잃어버린 강아지 쉽게 찾는 법

[영상] 잃어버린 강아지 쉽게 찾는 법

최근 길을 잃어 주인과 떨어지는 반려견들이 많다고 합니다. 길 잃은 반려견들은 도시를 떠돌며 어딜가나 환영받지 못하는 유기견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혹시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하신가요? 그렇다면 이제 마이크로칩을 내장시켜주는 ‘반려견 등록제’로 걱정 끝, 안심하세요!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서울의 선택!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유기견들의 특급호텔

유기견들의 특급호텔

  장희영(19세, 반포동)씨는 최근 유기견을 무료입양하기 위해 과천 서울대공원의 반려동물분양센터를 세 번 방문했다. 집에서 이미 한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기에 유기견과 같이 잘 생활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한다는 센터의 방침 때문이었다. 이 센터의 마승애 수의사는 “예쁘다고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감 없이 무작정 입양하는 것은 위험한 행위”라며, “평생을 함께 할 반려동물로서의 개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센터의 기대대로 장희영 씨는 “예전에는 부모님과 거의 대화를 안했는데 요즘은 거실에서 같이 강아지를 보며 즐거워한다. 가족관계가 화목해 지는데 강아지가 일조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서울시가 지난 10월 15일 개관한 서울대공원 반려동물분양센터는 전국적으로 9만 6천 여 마리에 달하는 유기동물의 수를 줄이고 인간과 반려동물의 동반자적 삶을 영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유기견이 주인에게 다시 돌아가는 비율은 8%에 불과하다. 입양을 위해 센터는 기존 시설과는 다른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한다. 유기견들은 10일의 공고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를 당할 수 있는데, 센터에 오기까지는 일단 3주간의 검역기간을 거쳐야 한다. 유기견들의 관리도 사뭇 다르다. 센터의 유기견들은 기본적인 필수접종은 물론 장염, 독감, 광견병접종까지 한다. 또한 배변훈련, 예절교육 등의 기본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털을 빗고 자르는 미용으로 꽃단장을 한 모습으로 새주인을 기다린다. 이 센터의 신영창 미용사는 “강아지들이 쓰는 밥그릇과 미용도구들은 모두 자외선 살균기로 소독해 세균이나 곰팡이 등이 전염되는 것을 막는다”고 말했다.   이렇다보니 이곳의 유기견들을 찾는 예비주인들도 줄을 잇고 있다. 센터가 개관한 지 약 한 달 보름여가 지난 후 기자가 찾아갔을 때는 6마리의 강아지들이 남아 있었지만 차례를 기다리는 예비주인들은 5배에 달하는 30명이 넘어 있었다. 이 센터의 마승애 수의사는 “다른 시설과 달리 이곳은 인터넷 접수를 받지 않는다. 입양을 원하는 사람은 직접 방문해 상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