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은 ‘감탄웹툰전’을 9월 한 달 간 온라인 전시로 개최한다

감탄의 연속! VR게임 보듯 즐기는 ‘감탄웹툰전’

서울도서관 전경 ‘감탄웹툰전’ 포스터 ⓒ정인선 서울도서관은 ‘감탄웹툰전’을 9월 한 달 간 온라인 전시로 개최한다. 원래는 오프라인 전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VR 투어 방식의 비대면 전시로 변경한 것이다. 전시 홈페이지(http://www.gamtanwebtoon.com)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벚꽃비녀', '우주소녀' 신작 단편 웹툰과 함께 두 작품에 사용된 기술과 작품 제작의 주안점을 소개한다. 웹툰의 현재를 넘어선 미래의 웹툰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 체험형 전시이다. 첨단 기술을 더한 웹툰의 미래를 만날 수 있어 흥미롭다. ‘감탄웹툰전’ 전시장 입구 ⓒ정인선 우리날 웹툰은 1990년대를 시작으로, 작가들의 창작 열정과 발달하는 기술이 더해져 국가를 대표하는 콘텐츠의 반열에 올랐다. 2015년에는 네이버 웹툰과 다음 웹툰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기술적 도약을 시도했다. 네이버 웹툰 '가담항설'이나 다음 웹툰 '승리호'로 기술 분야의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각축을 벌여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펜 선이나 채색, 명암 등을 넣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창작된 작품을 AR, VR 등 첨단 기술로 감상할 수 있어서 관람객은 다양한 웹툰을 만날 수 있다. 단순히 기술을 나열한 게 아니라 웹툰에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방법이나 효과는 어떤 방법으로 구현해야 하는지 하는 첨단 기술도 볼 수 있다. 웹툰 ‘우주소녀’와 ‘벚꽃비녀’ 기획의도 ⓒ정인선 이번 전시는 웹툰의 표현 기술과 시각적 효과의 역사로 시작한다. 효과적인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차세대 웹툰 '벚꽃비녀(작가 엘프화가)‘와 '우주소녀(작가 서진연)'를 감상하고 창작 배경과 구현된 기술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웹툰에서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오버랩 기법, 줌 인 & 아웃 기법, 모션 기법, 가로 스크롤링 등을 활용해서 생동감 있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이야기의 전개를 독자가 ...
# 먹깨비즈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택배 쓰레기 분리배출법

먹깨비가 알려주는 ‘택배 쓰레기’ 분리배출법

# 먹깨비즈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먹깨비즈의 자기소개 일쓰: 일반쓰레기를 먹는 먹깨비입니다~ 많은 쓰레기로 인해 점점 덩치가 커지고 있어 요즘 다이어트 걱정이 많은 친구입니다. 음쓰: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먹깨비입니다~ 분리 안 된 음식물 쓰레기들로 잔병치레가 많은 친구입니다. 폐G: 종이류를 먹는 먹깨비입니다~ 버려진 책들과 문서들로 여러 분야의 지식을 습득한 똑똑한 친구입니다. 리사: 재활용품을 먹는 먹깨비입니다~ (※재활용품의 영문명 리사이클(Recycle)의 줄임말) 그날의 기분과 먹은 재활용품에 따라 몸의 형태가 자주 변신하는 친구입니다. #테이프까지 제거! 택배 송장을 뜯어! 접착면까지 뜯어! #박스는 납작하게! 쿵쿵~ 착착! #접착면까지 뜯어! 스티로폼 상자도 택배 송장 뜯어, 깨끗한 상자 그대로 배출 #비닐완충재(뽁뽁이)는 비닐류로 분리! 젤 아이스팩은 통째로 종량제 봉투에! #코로나19로 쌓인 집콕 스트레스! 택배 쓰레기 분리배출로~ #택배 쓰레기 분리배출법 다시 보기! 택배 송장(스티커·접착면), 박스테이프 떼고 상자만 접어서 배출 코팅된 전단지, 택배 송장, 스티커, 영수증, 박스테이프, 금·은박 비닐로 코팅된 종이 등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요 #택배 쓰레기 분리배출법 다시 보기! 스티로폼 상자는 깨끗이! 비닐완충재는 비닐류! 젤 아이스팩, 부직포 가방 모두 종량제 봉투에! ※단, 친환경 아이스팩(물)은 내용물을 버린 후, 비닐 포장재는 비닐류로 분리배출, 종이 포장재는 일반 쓰레기로 버려요. #먹깨비즈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포스터

참여해볼래? ‘청소년미디어대전’ 6개 분야 작품 공모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포스터 광고, 다큐멘터리 등 미디어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KYMF : Korea Youth Media Festival)’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 분야는 ▲공익광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사진 ▲웹툰 총 6개로, 자유주제와 특별주제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특별주제는 ‘참여’로 청소년들이 각자의 상황에서 느끼고 지향하는 ‘참여’의 의미와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본선 진출작은 9월 22일까지 선정하며, 본선에 오르면 수상과 더불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서울시청 등지)에서 본선작 상영·전시 전문심사위원들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작품접수는 7월17일부터 9월 4일까지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영상부문의 경우 유튜브 채널 출품이 병행되어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시상식’은 10월19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다. ■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대상 : 14세~19세 대한민국청소년이 만든 미디어작품 ○분야 : 공익광고, 다큐, 사진, 애니, 영화, 웹툰 ○주제 : 1. 자유주제 2.특별주제(참여) ○접수 : 2018.7.17 10시~ 2048.9.4 17시 ○시상내역 : 서울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각 대학총장상 등 40여편 시상 ○푸른수목원 : 숲 교육센터 ○홈페이지 :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서울카툰애니메이션위크ⓒ뉴시스

88개국 ‘만화·웹툰·애니메이션’ 작품이 서울로!

오는 5일부터 엿새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가 전세계 88개국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인들이 한데 모여 벌이는 축제의 장이 된다.서울시는 서울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콘텐츠 축제인 제1회 서울카툰애니메이션위크를 DDP와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CGV명동역,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등지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중 메인행사이자 올해 20번째를 맞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는 올해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와이파이 SICAF’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와이파이처럼 문화를 공유한다는 의미를 살려 부산, 광주, 남해, 태백 등 국내를 비롯해 프랑스, 몽골, 일본 등 해외에서도 미니 애니메이션 영화제 ‘SICAF in Local’을 개최한다.페스티벌의 백미는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 선정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다. 올해는 88개국에서 2천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33개국 225편의 작품이 CGV명동역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상영된다.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인 신동헌 감독의 ‘홍길동’이 개막작으로 선정됐다.또, DDP에서는 미국만화가 온리 콤판이 이순신 장군을 히어로로 재해석한 만화 <이순신: 전사와 수호자>와 마블사의 <어벤져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김진 작가의 <바람의 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 애니메이션 OST연주회, 작가사인회, 어린이 미술체험 등도 마련된다.아울러 국내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의 기회를 돕는 BSB 마켓 ‘서울상상마켓’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DDP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다.The Walt Disney Company, CCTV Dream Channel 등 해외 바이어 84개사, 국내바이어 64개사 등 총 273개의 콘텐츠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바이어와 셀러의 매칭을 통해 투자유치를 유도하는 비즈매칭 ▲경쟁을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프로젝트 컴피티션 ▲주요 기대...
피규어ⓒ뉴시스

홍설과 유정선배가 명동에 떴다!

지난 2014년 큰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미생’과 방송 직후부터 끊임없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사상 최다 관객을 기록하고 있는 ‘내부자들’까지... 이들 모두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 게임, 공연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웹툰이 드디어 명동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1일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만화의 거리에 웹툰 복합문화공간 ‘웹툰공작소’의 문을 연 것인데요. 웹툰공작소는 명동과 남산을 잇는 퇴계로 20길에 웹툰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입니다. 마니아들을 위한 한정판 피규어 제품 전시를 비롯해 3D 프린팅을 이용해 인기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제작 공간, 웹툰 갤러리, 카페 등이 조성됐습니다. `마음의 소리`, `놓지마 정신줄` 등 인기 웹툰 관련 상품이 전시돼 있다 최근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마음의 소리’(조석), ‘신의탐’(SIU) 피규어와 관련 상품 공개를 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웹툰공작소는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연계 견학프로그램, 유료 체험프로그램의 50%할인 및 무료 카페이용권 등 다양한 문화체험서비스와 일자리 우선제공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산업진흥원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최근 국내외로 성장 중인 웹툰 콘텐츠 상설 공간 ‘웹툰공작소’의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창작자와 소비자, 콘텐츠기업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2015년 11월 `서울나눔천사 페스티벌` 장면 ⓒ시민작가 양승조

나와 상관없지 않은 ‘지방분권’ 이야기

2015년 11월 `서울나눔천사 페스티벌` 장면 낙후한 동네가 예술가나 창의적인 자영업자들로 이른바 '뜨는 동네'가 된 후 임대료가 치솟아 정작 원주민들이 동네 밖으로 내몰리는 현상을 일컫는 ‘젠트리피케이션’. 성동구에서 이런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서울시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현행법상 임대료의 과도한 상승을 제재할 수 있는 규정을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만들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올해로 지방분권 시행 21년 차. 여전히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지방자치가 주민 삶의 질에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입법권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위 젠트리피케이션 사례처럼, 지방분권은 나와 상관없는 어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렇듯, 시민의 삶에 꼭 필요한 지방분권을 알기쉽게 알려주는 웹툰이 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방분권' 이야기를 웹툰 ‘행복한 시민생활을 위한 지방분권이야기’로 담아, 시 홈페이지(ebook.seoul.go.kr)와 서울시 지방분권 블로그(autonomy.seoul.kr)에서 19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웹툰 ‘행복한 시민생활을 위한 지방분권이야기’는 지방분권이 왜 필요한지를 ▲전·월세 ▲젠트리피케이션▲특별사법경찰▲집단 감염병 등 시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교할 수 있는 외국사례와 지방분권과 관련한 다양한 Q&A 등도 함께 실었습니다. 앞서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실시한 ‘지방자치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지방자치가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일반국민의 30.6%만이 ‘변화가 있다’는 의견을, ‘지방자치가 지역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33.5%가 ‘기여했다’고 응답한 바 있습니다.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시민들에겐 다소 낯선 '지방분권'의 개념을 알리고, 지방분권을 통해서 시민의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웹툰을 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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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실컷 보고 싶다면 도서관으로 오세요

웹툰, 지금이야 종이책보다 익숙한 존재가 됐지만, 1990년 대 말 등장할 때만 해도 신선한 문화콘텐츠였다. 현재 웹툰은 2천 만 독자를 확보한 한국 만화산업을 이끄는 동력으로 우뚝 자리 잡았다. 그간 웹툰의 역사와 나아가 국내 만화의 역사와 조우할 수 있는 <올 웹툰>전이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윤태호의 <미생>,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주요 작가의 대표작 10편을 전시 기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도 있다. 단순히 웹툰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 만져보고, 직접 그려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돼 있고, 웹툰 작가를 만나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웹툰 작가가 직접 강의하는 교육도 준비돼 있다. 스토리 창작, 캐릭터 만들기, 웹툰 제작 실습 등 세 가지 강의를 통해 웹툰 작가의 길을 준비할 수도 있다. 웹툰에 관심 있는 신청자 중 선발하여 진행하게 되며, 교육 7일 전부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마치 웹툰 작가의 작업실을 옮겨 놓은 것 같은 전시장 분위기와 커다란 태블릿 PC 앞에서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체험 등 진짜 웹툰 작가가 된 것 마냥 설레는 기분은 느낄 수 있다. 또한 <순정만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웹툰이 원작인 영화 포스터들도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끈다. SNS 이벤트도 열린다. 전시 포스터를 자신이 활동하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스크랩한 후 URL을 댓글창에 남기면 끝. 당첨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받을 수 있다. 그간 '바보책'이라는 조롱을 받았던 만화책이 웹툰이라는 형태로 진화하여, 지금은 가장 강력한 문화콘텐츠가 됐다. 캐릭터 상품, 영화, 뮤지컬까지 이제 문화콘텐츠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달라진 웹툰의 위상과 함께 웹툰의 미래를 예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올웹툰>은 8월 24일까지 열린다. 홈페이지 : http://webtoon.dibrary.net/webtoon/문의 : 웹툰체험전 운영 사무국 02-3483-8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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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만화 어디 없나?

플라스틱 걸 등 선정작 3편, 네이버 웹툰 연재에서 단행본 출간까지 패션왕을 즐겁게 보고 있다면, 또 다른 재미있는 웹툰을 기다리고 있다면 이번 달부터 네이버에서 연재되는 세 편의 만화에 주목하자. '플라스틱 걸', '투명살인', 'wish-마녀의 시간'이 바로 그 주인공. 세 편의 웹툰은 20: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11 서울 만화루키 스카우트>에서 선정된 작품으로, 해당 공모는 창의적인 만화소재와 미래의 스타만화가를 발굴하기 위해 SBA, 서울문화사, 네이버가 ‘지원기관-출판사-포털’ 연계시스템으로 협력하여 해마다 추진해오고 있다. 플라스틱 걸(2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연재)은 새달(그림)과 리나(글)의 작품으로 아담한 44 사이즈의 S라인 몸매를 가진 엄친딸이 대기업 최연소 마케팅 팀장으로 맹활약하던 중, 뚱뚱하고 못생기게 변해버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는 로맨스물이다.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 능력지상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루저가 되어버린 백수, 비만, 오타쿠인 주인공들이 그들의 꿈과 일 그리고 사랑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평상시 우리가 알고 있던 진리를 웃음과 함께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미스터리 심리극 투명살인(2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연재)은 돌연변이(글/그림)의 작품으로 "달빛에 질식할 것 같던 그 날, 누군가 날 보고 있었다"라는 프롤로그와 함께 추리적인 기법을 접목하여 대학가에서 벌어지는 캠퍼스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풀어낸다. 언젠가부터 가끔씩 유령(투명인간)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주인공은 비오는 어느 날 평소 좋아하던 여자 선배의 갑작스런 죽음을 목격하는 동시에 그 자리에 있던 투명인간과 마주치는 꿈을 꾸게 된다. 유력한 용의자로 주목된 주인공이 그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젊은이들의 대학생활, 그들의 우정과 사랑 등의 소재를 자연스럽게 그려내 독자들로 하여금 등장 캐릭터들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고 감성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