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으로 꾸며진 월드컵공원 내 평화공원

[포토] 어느 멋진 가을날에 올리는 ‘소풍 결혼식’

결혼식장으로 꾸며진 월드컵공원 내 평화공원 나만의 결혼식을 꾸며보고 싶다면... 빡빡한 예식순서에 쫓기듯 하는 결혼식이 싫다면... 공장에서 찍어낸 듯 일률적인 결혼식이 아닌, 공원으로 결혼식 소풍을 가는 건 어떤가요? 올 가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이색적인 결혼식 ‘소풍 결혼식’을 소개합니다. '소풍 결혼식'은 월드컵공원 내 평화공원 잔디밭 위에서 마치 소풍 온 것처럼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는 데서 붙인 이름입니다. 월드컵공원 내 잔디밭. 결혼식날, 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예식소품을 대신한다. 피로연 음식으로 제공되는 도시락 야외에서 진행하는 결혼식은 날씨, 쓰레기 처리 등 신경쓰이는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이런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우천시 공원 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실내 공간을 지원하며,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뷔페 대신 도시락을 식사로 대접하고, 한번 쓰고 버리는 예식소품 대신, 공원의 꽃과 나무를 장식삼아 환경친화적인 결혼식을 제공합니다. 월드컵공원의 가을 풍경 지난 12일 탄생한 ‘소풍 결혼식’ 1호 커플 부부(박성철·최하나)에 따르면, 예식 비용도 절반 가까이 줄였다고 하니(총 700여만 원으로 결혼식 평균 비용 1,240만 원의 약 43.5%), 비용이 부담스러운 예비부부들의 귀가 솔깃해 지겠네요. 한편, 월드컵공원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소풍 결혼식’을 올리는 서울시민 예비부부들에게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00-5574) 또는 그린웨딩포럼(1577-8470)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
월드컵 공원길

월드컵 공원에서는 자전거를 타야 좋다!

두 바퀴로 떠나는 서울여행 (41) 자전거 산책하기 좋은 월드컵공원 넓고 풍광 좋은 월드컵 공원길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은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새롭게 태어난 장소다. 당시 월드컵의 주 경기장으로 쓰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만들면서,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했던 주위 난지도 일대를 커다란 환경공원으로 조성했기 때문이다. 이 공원은 서울에 있는 공원 가운데 자전거타고 산책하기 제일 넓고 좋은 공간이 아닐까 싶다. 호숫가 오솔길이 있는 평화의 공원(446,283㎡/135,000평), 평일에 자전거로 올라 갈 수 있는 하늘공원(191,736㎡/58,000평), 낭만적인 아름드리 메타세쿼이아 숲길, 노을 공원(340,497㎡ / 103,000평) 허리둘레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둘레길 등이 있다. 텐트를 가지고 와서 곳곳에 있는 나무 그늘 밑 푹신한 풀 위에서 한가로이 캠핑 기분을 내도 좋다. 한강공원처럼 일몰 전까지 텐트나 그늘막을 칠 수 있다. 한강과 바로 이어져있는 월드컵공원 월드컵공원은 한강가에서 가깝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다. 한강 자전거도로를 달리다 망원한강공원이나 난지한강공원으로 들어서면 된다. 월드컵공원은 시민들이 자전거 타고 놀기 편하게 자전거 대여 시스템도 잘되어 있다.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로 나와 경기장 남문 버스 정류장 방향 5분 거리에는 자전거 수리를 겸한 대여소가 있다.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곳이라 펑크 수리 500원, 튜브 교체 5천원 등 수리비가 저렴해 인근 자전거족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자전거 대여비도 저렴하다. 대여 후 2시간 동안은 무료이며 이후 1시간이 초과할 때마다 1천원이다. 6시간을 빌려 타면 4천원이 나오는 꼴이니 한나절 동안 월드컵공원 자전거 산책을 하는데 부담이 없다. 월드컵공원 앞 자전거 대여소(좌), 자전거 대여소에 같이 있는 수리점(우) 맨 먼저 만나는 평화의 공원에 들어서면 5월의 햇살을 받은 눈부신 호수가 반긴다. 인공호수지만 물이 깨끗하고, 풀어놓은 물고기들이 떼로 돌아다닌다. 초여...
썰매대회

찌뿌둥한 겨울, 월드컵공원서 노세요~

월드컵공원에서 주말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썰매대회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체험해보는 재활용공방, 얼음지치기 및 공원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1월 17일(토)부터 2월 22일(일)까지 월드컵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월드컵공원은 과거 매립지에서 생태환경공원으로 복원된 생태보고로 공원에서 발생하는 자연물 등을 이용한 작품 만들기,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이 연간 주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금년 겨울에는 얼음썰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재활용 공방 – 공예품도 만들고 봉사시간도 인정받고 공원이용 주중 프로그램 중 시민참여도가 높은 ▲나뭇가지, 솔방울, 폐목 등을 활용한 나무로 작품 만들기, ▲전통한지 만들기를 주말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공방 체험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나무로 작품만들기와 전통한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 일요일마다 오전,오후 2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20명 내외로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체험비는 '나무로 작품 만들기'는 무료, '전통한지체험'은 재료비 1,000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 공방 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명 일 시 토요일 일요일 나무로 작품 만들기 13:30~14:30 10:30~12:00 전통한지 만들기 10:30~11:30 14:00~15:00 특히, 1월 17일(토)과 1월 31일(토), 2일간은 오전 10시~12시까지 비영리 민간단체인 생활환경지킴이 재능기부로 ▲버려지는 포장용기를 활용한 장난감 만들기와 ▲자원재활용 교육이 마련되며 참가자들은 봉사시간 (2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재활용 장난감 만들기는 참가자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으며 녹색소비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환경교육도 이루어진다.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의 3寒4溫 프로그램으로 30명까지 예약을 받고 있으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월드컵공원에서 얼음 썰매를 타며 마냥 즐거운 아이들

월드컵공원에 가면, 얼음썰매가 공짜!

월드컵공원에서 얼음썰매를 타며 마냥 즐거운 아이들 서울에서도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기 전에는 주변에 스케이트장이나 썰매타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추운 겨울이면 개천이나 논밭에 물이 얼어 자연스럽게 썰매장이 생겼고, 신나게 놀았던 추억이 있다. 요즘처럼 동네마다 아이들이 놀 공간이 마땅치 않은 때, 월드컵공원에도 썰매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평일에 찾은 월드컵공원의 얼음썰매장은 예상 외로 붐비지 않았고, 주변에 지하철(월드컵운동장)역이 있어 접근하기가 무척 편리했다. 대부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부모가 끄는 줄에 매달려 마냥 즐거워하고 있었다. 썰매는 '주소, 나이, 이름과 부모님 연락처'를 적으면 1인당 2시간씩 선착순으로 빌려준다. 준비 된 썰매는 100개. 공휴일은 이용자가 많아 20~30분씩 기다려야 한다. 인공으로 얼음을 얼려 운영하므로 기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추억의 군고구마 굽기 체험 주변에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휴식공간과 재료값으로 실비(고구마 2,000원, 손난로 3,000원)를 내고 군고구마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고, 콩이나 팥으로 손난로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또한 제기, 굴렁쇠, 투호, 윷놀이, 전통팽이도 준비 되어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그밖에도 하늘공원의 부산물인 억새를 재활용하여 구성한 억새미로원, 억새터널, 겨울정원을 꾸며 놨다. 억새로 만든 미로와 억새터널, 겨울정원도 둘러볼 수 있다 응암동에서 손주 2명과 함께 온 신남식 씨(76)는 "월드컵 공원에서 운동 삼아 자전거를 타는데 얼음썰매장 공사하는 것을 봐뒀다가 손주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왔다. 재작년에도 여기서 썰매장을 이용한 적이 있다. 아이들은 추운 줄도 모르고 땀 흘리며 좋아한다. 서울시청 스케이트장에 비하면 이곳은 홍보가 안 되어 그런건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아쉬워했다. 월드컵공원 경기장 앞에 마련된 썰매장 그밖에도 서울시내에 썰매장과 스케이트장...
느티나무길

쌀쌀해져도 이런 길이라면 걷겠어!

평화의공원 알록달록 대왕참나무길~느티나무길 월드컵공원 에코공방, 에코투어, 그리고 숨겨진 예쁜 길을 소개합니다  월드컵공원에서 11월부터 공원에서 친구, 연인,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여가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에코공방 체험프로그램과 월드컵공원 교육프로그램을 통합한 <월드컵공원 마스터하기> 사업을 11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진행하게 된다. 월드컵공원 에코공방(5종)과 에코투어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 클릭 '에코공방'은 작년에 약 7,000여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희망하시는 시민들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또는 월드컵공원 홈페이지(http://worldcuppark.seoul.go.kr)를 통해 선착순(1일 20명으로 제한)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에코투어'는 매주 월~금요일까지 초·중·고 학교단체를 대상으로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노을공원에는 수소연료전지시설, 수소스테이션, 태양광발전시설을 하늘공원에서는 풍력발전시설, 매립가스포집시설 등을 방문하게 되며 에코가이드로부터 자세한 내용도 들을 수 있다. '에코투어'는 교육효과를 위해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방문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00-5574번)로 문의하시거나 월드컵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월드컵공원 '걷기 좋은 예쁜 길' 5선 월드컵공원은 난지천, 평화, 하늘, 노을 등 4개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즐길 장소가 구석구석 숨어 있다. 난지천공원 난지순환길의 화살나무 단풍길, 노을공원에 위치한 구불구불 산책길 노을공원 내 그라스가든길, 하늘공원 '희망의 숲길' 평화의공원과 난지천 공원은 이용시간이 제한이 없으나,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은 저녁 7시 30분까지 이용할 수가 있다. 가을에 만드는 초록빛, 서대문구 안산과 백련산 숲길 천혜의 자연경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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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는 호수 앞에서, 당신의 음악을 들려주세요

끼와 재능은 풍부하지만 꿈을 펼칠 장소가 없는 아마추어 공연단은 모여라! 서울시는(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신시섭) 월드컵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월드컵공원 수변음악회'를 개최하고 음악회에서 공연할 아마추어 공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변음악회는 2004년부터 월드컵공원의 대표 공원인 평화의공원 수변 무대를 중심으로 10년이 넘게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음악회로서 프로 못지않은 색소폰 동아리, 패기 넘치는 통기타 동호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예술인들이 공원에서 여가를 보내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올해로 11번째 맞는 월드컵공원 수변음악회는 10월 서울억새축제까지 진행하며, 일정에 따라 시민이 많이 모여 있는 시간대에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7월 12일(토) 첫 수변음악회에서는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관록있는 연주동호회인 '고양Feel 색소폰클럽'에서 색소폰 연주와 민요, 성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합동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월드컵공원 수변음악회는 전문 밴드, 음악동호회 단체나 개인에게 공연장소와 전기시설을 무료 제공하며, 공연자는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공연 장르, 형태, 내용 등을 검토하여 공연 가능 여부 및 일정을 정한다. 문의: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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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소리 듣고 싶지 않으세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일 년에 한 번,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들을 수 있는 자연 속 합창이 있다. 바로 맹꽁이 울음소리다. 맹꽁이는 장마철에만 번식을 위해 땅 속에서 나와 물웅덩이, 습지 등에 모여 우는데 특히 비오는 날부터 2~3일간 집중적으로 운다고 하니 한정된 시기에만 들을 수 있는 그야말로 귀한 소리다. 서울에서도 이런 맹꽁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서울시는 특히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최적의 장소로 소개했다. 맹꽁이가 배수로와 빗물받이에 들어가 우는 경우가 많아서 소리가 울려서 나오기 때문에 울음소리를 더 크게 들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월드컵공원 외에도 서울시내엔 강서습지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복원지, 북한산 자락 습지 등에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다. 맹꽁이라는 이름은 '맹꽁~'하고 울어서 지어진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한 마리가 '맹~'하고 울면 다른 맹꽁이가 '꽁~'하고 우는 소리가 합쳐져 '맹꽁 맹꽁'으로 들리는 것이다. 맹꽁이는 인기척에 매우 민감해서 서식처 주변으로 가까이 접근하면 울음소리를 멈춰버리기 때문에 약 5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조용히 귀를 기울여야 한다. 공원 내에 조성된 산책로를 이용하면 된다. 또, 맹꽁이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알을 포함해 올챙이, 성체 등을 포획·채취하면 안 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문의 : 푸른도시국 서부공원녹지사업소 02-300-5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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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 없는 `국민 공원`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은 2002년 월드컵, 가족과 함께 푸른 벌판에서의 캠핑, 그녀와 함께 손잡고 걸었던 하늘공원 억새축제 등 서울시민에게 추억을 제공한 마포구 소재 월드컵공원이 5월 1일로 개원 12주년을 맞았다. 2002년 5월1일 개원한 이래 지금까지 9,100만여 명의 시민이 공원을 이용하였으며 이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시민 1인당 9회씩 방문한 셈이 되는 것이다. 올 연말이면 누적 방문자 수가 1억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공원은 어린이날이나 억새축제기간 중에는 하루에 20여만 명 이상이 찾는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생태공원으로 자리 잡았다. 월드컵공원은 2002년 월드컵과 새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서쪽에 위치한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안정화하면서 3백5십만㎡의 면적으로 조성됐고, 대규모 환경생태공원으로 평화의공원을 비롯해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의 4개 테마공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곳 평화의 공원에는 유니세프 광장과 난지연못을 비롯해 평화의 정원, 피크닉장, 난지도이야기(월드컵공원 전시관) 등이 있다. 하늘공원은 드넓은 억새밭으로 이루어진 인상적인 초원이고, 노을공원은 푸른 잔디밭에 조각 작품 등이 조화를 이루며 캠핑장과 자연물놀이터, 파크골프장이 함께 있어 가족단위로 이용하기 좋다. 난지천공원은 난지유아숲체험마당과 어린이 놀이터(2개소) 및 농구, 족구, 축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구장이 있어 화창한 요즘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이다. 시는 환경생태공원인 월드컵공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매달 반딧불이생태관 해설 프로그램, 누에생태투어, 자연물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문의 : 푸른도시국 서부공원녹지사업소 02-300-5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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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이용료가 4,000원?

3월 21일(금)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이 개장한다. 파크골프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어린아이부터 노인,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공원에 골프 게임요소를 더한 새로운 스포츠다. 규정은 일반 골프와 같다.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은 노을공원 9번 잔디광장(22,000㎡)에 2010년 5월 5일 최초 개장했다. 30m(파3)에서 최고 100m(파5) 코스로 전반 9홀, 후반 9홀 등 18홀로 구성되어 서로 다른 난이도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특히 이곳은 파크골프장 설치 기준에 맞춰 조성된 서울 내 단 하나 밖에 없는 정규 18홀 파크골프장이다. 이용방법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http://worldcuppark.seoul.go.kr)에서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나 소요시간을 감안하여 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4시 2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이용료는 18홀 기준으로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고, 장비(골프채, 공)를 대여할 경우 1,000원이 추가된다. 장애인·경로자(65세 이상)·국가유공자는 50%, 평일 단체(30명 이상) 이용시에는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올해 5월부터는 서울시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오전시간에 파크골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학교는 학급 또는 학년 단위로 단체이용신청서를 이용을 원하는 달의 전월 10일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의 : 파크골프장 관리사무소 02-304-3212,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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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한여름밤의 영화 산책

장마와 더위로 인한 여름 스트레스, 가족과 함께 야외 영화를 보며 날려버리자.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7월 26일(금)부터 8월 17일(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여름방학 가족극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여름방학 가족극장은 월드컵공원 개원 때부터 다양한 소재의 영화와 함께 뜨거운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주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 자리를 잡아왔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 다양한 소재의 영화 9편이 상영된다. 영화는 7월 26일(금)부터 8월17일(토)까지 매주 금요일·토요일(8.15 공휴일도 실시) 오후 7시 30분 평화의공원 유니세프 광장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7월 26일(금)~27일(토)에는 가족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와 애니메이션 <라푼젤>이 상영되며, 8월 2일(금)에는 양계장을 탈출한 암탉의 이야기 <마당을 나온 암탉>이, 8월 3일(토)에는 2009년 가장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으로 선정된 <업>을, 8월 9일(금)과 8월 10일(토)에는 장난감들의 슬픈 이야기를 그린 <토이스토리2>, <토이스토리3>가 상영된다. 광복절인 8월 15일(목)에는 국산 SF 애니메이션 고전작품인 <태권V>를 상영하고, 상영 마지막 주말인 8월 16일(금)과 8월 17일(토)에는 <트랜스포머2>, <트랜스포머3>를 연달아 상영한다. 한편, 우천시에도 가족극장은 취소없이 진행되며 이때에는 평화의 공원 내 서부공원녹지사업소 1층 영상실에서 상영된다. ■ 2013 여름방학 가족극장 안내  ○ 기 간 : 7. 26(금) ~ 8. 17(토)   ○ 상영시간 : 오후 7:30 ~ 8:00 (일몰 등의 이유로 상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음)  ○ 대 상 : 공원이용객 누구나(무료)  ○ 상영횟수 : 9회(기간 중 금, 토)  ○ 장 소 : 평화의 공원 유니세프광장(난지연못가)  ○ 상영작품 :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또는 극영화  ○ 일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