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활동리더 양성교육

운동하자 아프지말고 ‘신체활동리더’ 모집

신체활동리더 양성교육 서울시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배운 시민이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운동의 효과를 알리는 2018년 시민참여형 ‘신체활동리더’를 모집한다. ‘취약계층 신체활동 전파자’로 지속 활약하고 있는 신체활동리더는 올해 7년째를 맞으며, 이번 150명 모집을 통해 총 1,000명을 돌파한다. 2018년 1년간 활동할 ‘제7기 신체활동리더’는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신체활동리더 홈페이지(www.seoul-leader.kr)의 공지사항에서 ‘제7기 신체활동리더 모집’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각 구별 사업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최종선정자는 2월 21일, 23일, 26일, 28일 4일 간 서울시청 시민청 강의실에서 신체활동 이론·실기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후에는 신체활동리더가 신청한 자치구에서 신체활동 수업이 필요한 취약기관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어린이 기관(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르신 기관(치매지원센터, 경로당), 가정복지센터, 걷기교실 등이다. 어르신 대상 신체활동리더 교육 한편, 신체활동리더는 2012년 1기 77명으로 시작해 1년 단위로 신규 리더를 양성해왔다. 지금까지 887명의 리더가 지역사회 기관에서 신체활동을 지도 봉사했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의 운동실천율을 높이고자 이 같은 신체활동리더 사업을 실시해왔다. 시민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배워 거주지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 사업은 리더에게는 배움과 봉사의 기쁨을 주고, 취약계층은 신체활동의 증가로 건강증진 효과가 있다.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월간 규칙적 운동실천율’이 월 가구소득 50만원 미만은 39.4%, 월 가구소득 600만원 이상은 48.5%로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간·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웃을 찾아가는 신체활동리더의 활동은 어린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비만을 예방하고...
김연아 전 국가대표 및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뉴시스

‘김연아 샘’ 재능기부 수업 신청하세요!

김연아 전 국가대표 및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여왕 김연아, LG트윈스 적토마 이병규, 천재가드 김승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직접 운동을 가르쳐 준다면 어떨까요? 6월부터 11월까지 유명 스포츠 스타가 함께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이 운영됩니다. 비쌀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노(No). 스포츠 스타들의 재능기부로 보증금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딱 봐도 예약이 치열할 것 같죠? 종목마다 예약일이 다르니 예약 날짜 잘 체크해 두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유명 스포츠 스타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이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은 농구, 스쿠버 다이빙, 피겨 스케이팅, 야구, 암벽등반, 양궁,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총 8개 종목. 2016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스쿠버 다이빙은 유지하고, 7개 종목(농구, 피겨스케이팅, 야구, 암벽등반, 양궁,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을 새롭게 선보인다. 구분 종 목 교육 일정 모집기간 장 소 비고 1 농구 6.26~7.14 6.13~6.23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김승현 2 스쿠버 다이빙 7.3~8.30 6.19~6.30 올림픽공원 다이빙풀 - 3 피겨 스케이팅 8.2~8.18 7.17~7.28 목동 아이스링크 김연아 4 야구 9.7~9.23 8.21~9.1 누에라 베이스볼(여의도) 이병규 5 클라이밍 10.9~10.25 9.18~9.29 비블럭어반 클라이밍(강남) 김자인 6 양궁 10.11~10.28 9.18~9.29 목동 영학정 장혜진 7 쇼트트랙 11.8~11.24 10.23~11.3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 조해리 8 스피드 스케이팅 11.8~11.24 10.23~11.3 태릉...
지난해 10월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복 핏페스트 2015’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news1

4월부터 요가·크로스핏 공짜로 배우세요

지난해 10월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복 핏페스트 2015’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시작이 어려울 뿐이죠. 그래서 시민들이 조금 더 쉽고 재밌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멍석을 깔아드립니다. 그동안 운동과는 담을 쌓으셨던 분들도 이번만큼은 제대로 도전해보세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공짜로 배울 수 있는 요가와 크로스핏 운동법, 탁 트인 한강변을 마음껏 달려보는 대규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민간기업(리복코리아, MBC플러스, ㈜올댓스포츠, 네이버)과 협력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총 10개로 구성된 `2016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을 연중 진행합니다.주요 프로그램은 ▲운동법 온라인 생중계 및 시민참여형 운동 이벤트(4~11월) ▲시민이 만드는 운동지도 '서울 운동場' ▲네이버 웹툰 및 카드뉴스 '운동칼럼' ▲MBC플러스 마이런 서울(9월) ▲리복 핏페스트 2016(9월) 등입니다.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캠페인 확산력을 높이고 꾸준한 참여를 통해 운동의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우선, ▲러닝(4월,7월) ▲크로스핏(5~6월,8~9월) ▲요가(8~9월) ▲트레일러닝(10~11월) 같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4개 종목 운동법을 한 달에 한 종목씩, 네이버를 통해 주 2회 실시간 강습을 진행합니다. 월말에는 오프라인 공간에 모여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함께 운동해 보는 참여형 이벤트가 열립니다.오프라인 이벤트는 회별로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숲, 한강공원, 남산 둘레길 같이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강습에 참여한 사람들 가운데 참가자를 사전 모집할 예정입니다.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의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방법도 마련했습니다...
지구 씨

[스토리볼] 운동, 돈 잡아먹는 귀신입니까?

지구 씨의 에코라이프 도심 속 느리게 걷기 오늘은 25일, 카드 결제일이다. 카드 내역 중 할부 이용 내역을 살피던 지구 씨. “어? 이게 뭐지? 우리 피트니스?” 아, 이제 생각난다. 고지혈증 경고를 받은 후 이제라도 운동을 해봐야겠다며 비장한 각오로 회사 앞 피트니스센터의 이용권을 끊었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 안 가다 보니 눈먼 돈만 빠져나가고 있었다. 지구 씨는 억울한 마음에 퇴근 후 헬스장으로 향했다. 낯선 기구들로 꽉 찬 풍경이 삭막해 보였지만, 건강을 생각하며 트레드밀 위에 올랐다. 일단 시작은 천천히 걷기부터! 뚜벅뚜벅 걷기 5분 후 속도를 조금 올려 가벼운 달리기 5분. 좀더 속도를 높여봤다. “헥헥헥헥! 아, 힘들어!” 결국 채 20분도 버티지 못하고 내려왔다. 옆을 보니 TV에서 많이 보던 벤치프레스가 놓여 있었다. 일단 드러눕고 보는 지구 씨. 있는 힘껏 들어올려보는데 당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아아악! 내 어깨!” 안 쓰던 근육에 무리하게 힘을 주니 몸이 놀란 모양이다. 40여 분을 이방인처럼 헤매던 지구 씨는 결국 허탈한 마음으로 그곳을 나와야 했다. 집에 돌아온 지구 씨는 생각난 김에 이것저것 구입한 운동 용품들을 꺼내봤다. 나이*에서 산 러닝화를 비롯해 스트레칭 밴드와 푸시업 바, 스포츠 워치 등등. 이것들을 구입하기 위해 쓴 돈도 만만치 않다. “운동 하나 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스트레스도 받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게 이런 거구만!” ‘노잼’인 운동을 ‘꿀잼’으로 바꾸는 걷기 여행 헬스장에서의 부적응 후유증으로 우울감에 빠진 지구 씨. 하지만 이내 생각을 고쳐먹었다. “그래, 답답한 실내에서 하는 것보다 야외로 나가는 게 내 취향이지.” 그러다 인터넷을 통해 서울 둘레길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됐다. 제주도의 올레길처럼 서울 도심에서 자연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게 조성된 도보 중심의 걷기 여행 코스란다. 지구 씨는 평소 산행에 일가견이 있는 친구를 불러냈다. “1시간 후에 **공원 앞에서 보자....
병원ⓒ연합뉴스

서울 ‘건강’ 정책으로 오래오래 사세요~

내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는 말 있듯, 시민이 건강해야 서울이 건강합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오늘 에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돕는 각종 건강 지원 정책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봤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만큼 중요한 것 없겠지만, 내 몸에 맞는 정책과 각종 지원 혜택을 챙기는 일도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민의 건강을 살펴드립니다  - 환자안심병동, 예방접종, 치매관리 등 시민들의 비용 부담은 줄여주여주는 서울시 각종 건강 지원 정책들  - 서울시 공공의료 9대 혁신과 더불어 시민이 감동하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환자안심병원 : 간병 서비스 무료로 제공해요 “저 또한 남편을 24시간 동안 간병했었기 때문에 잘 알아요.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얼마나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은지… 그렇기에 간호사분들께 더 감사해요.”(환자안심병원 입원 환자 이순영 씨) 서울의료원과 시립동부병원은 병원의 책임 하에 24시간 간호‧간병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환자안심병동’을 운영합니다. 간호사가 다인병상의 간호·간병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고, 사회복지사도 투입돼 환자들에 대한 심리·경제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직접 보호하지 않고도 환자가 입원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환자 가족을 배려하는 환자안심병동에서 간병료 부담을 해결하세요. 홈페이지 : 서울의료원(www.seoulmc.or.kr), 동부병원(www.dbhosp.go.kr) 문의 : 서울의료원 02-2276-7000, 동부병원 02-920-9114 - 환자안심병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클릭(☞ 환자가 안심하는 병원, 가족이 안심하는 병원) ※ 클릭해도 내용이 안 보이시면 크롬(www.google.com/chrome) 브라우저에서 확인하세요. 서울건강콜센터 : 건강에 ‘불’ 났으면...
선데이파크

주말엔 이면도로서 놀자! 서울 ‘선데이파크’

하루에 운동을 얼마나 하세요? 서울시민의 운동 실천율이 전국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12년 기준).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서울시가 시민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 나섰습니다. 시가 주말을 이용해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선데이파크' 사업을 추진합니다. 선데이파크는 지역사회 내 시민의 접근과 이용이 쉬운 이면도로, 근린공원 등을 임시 놀이공간으로 조성하여 이웃과 가족이 함께 공동체 신체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크게 ▲함께 걸음, ▲함께 만듦, ▲함께 즐김, ▲함께 나눔 등이 있습니다. 은 공원 내 걷기 코스를 돌며 고무줄로 엉겨있는 거미줄 통과하기, 고무신으로 목표물 맞추기, 1미터 간격으로 놓여있는 징검다리 건너기 등 공원 내 자연물을 이용하여 놀면서 체력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은 대형 종이박스를 이용해 이웃과 함께 놀이 가능한 집을 만들고 집이 부서지도록 신나게 노는 활동입니다. 집 만들기가 끝나면 참여한 시민 평가단 의견을 들어 가장 놀이하기 좋은 집을 만든 시민에게는 작은 시상식도 진행합니다. 은 일요일에 하고 싶은 100가지 활동을 100인의 시민이 캔버스에 직접 쓰고, '좋아요'가 많은 내용은 선데이파크 프로그램에서 반영할 예정입니다. 은 아이들이 커서 이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교환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함께걸음 공원걷기코스 이용 고무신을 날려라, 고무줄 거미줄, 징검다리 건너기, 나만 믿고 따라와 등 함께만듦 집짓자! 집에서 놀자! 함께즐김 가족 스포츠 체험 (내가 만든 제기로 30개 도전, 디스크 골프, 자연두드림, 시민 목소리 일요일에 하고 싶은 100가지 함께나눔 장난감 교환 장터 올해는 대형공원, 보행전용거리, 한강 등에서 월1회 순회 운영을 하고 왕십리광장, 도봉구 초안산 생태공원, 영등포공원, 강북구 오패산, 서초구 섬들 근린공원에서는 월2회 2, 4주차 토요일에 주기적으로 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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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햇볕이 좋고 바람이 좋다. 아침 저녁 걷고 산책하기도 적당하다. 하루 일상을 지내며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걷는 행위만큼은 모두가 한다. 하지만 그것은 오로지 출퇴근을 하거나 어디론가 이동을 할 때 단순히 움직이는 것으로 인식할 뿐. 하지만 실제로 걷기만 요령껏 잘해도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지나치게 팔을 휘두르며 걷기보다는 배에 힘을 주고 등을 곧게 편 상태로 걷는 것이 좋다고 한다. 더불어 과한 욕심으로 빨리 걷거나 너무 많이 걷는 것도 삼가자. 오늘 만나볼 앱은 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알맞은 것으로 산책 겸 나들이에도 좋을 듯하다. 상쾌한 마음으로 걷기 시작~~! 녹색여행 두발로 2.0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간만의 나들이, 가볍게 떠나는 도보여행은 어떨까! 그렇다고 배낭하나 메고 국토순례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곳 주변 혹은 조금 떨어진 곳이라도 걷기에 좋은 길을 안내 받아 두루두루 걷고 살피면서 즐기는 걷기여행이다. '녹색여행 두발로2.0' 앱은 우리 주변의 길정보를 테마별, 지역별로 편리하게 보여주어, 천천히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도보여행 루트를 제공해준다. 주변 자연의 경치를 보고 즐기기 좋은 길, 역사와 문화가 있는 테마 도보길, 서울 시내에서도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둘레길 등을 편하게 찾아볼 수 있다. 또 해당길의 코스에 대한 정보(시간, 거리, 지도안내)까지 볼 수 있어 계획을 세우기도 딱 좋다. 뿐만 아니라 도보 중의 긴급상황에 대비해 안심기능까지 있어 꽤 알찬 도보여행 동반자가 될 것이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내 주변길도 한걸음부터!! 해안누리길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해양수산부에서 대한민국에서 걷기 좋은 해안길, 총 52곳을 선정했다. 삼면이 바다에 둘러쌓인 우리나라의 지형적 조건을 고려한다면, 이미 알고 있던 길을 포함, 지금껏 미처 알지 못했던 경치 좋은 바닷길까지 놓치면 안될 곳들이다. 이 장소를 깔끔하게 담아 포장해낸 앱이 있으니, 바로 '해안누리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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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자고 하는 운동인데~

해마다 신문의 사건 사고란을 장식하는 뉴스가 있다. 바로 마라톤 대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소식이다. 이러한 마라톤 사망사고는 출발 직후나 결승선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 마라톤 사망사고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왜 하필이면 경기 중반이 아닌, 초반이나 후반에 빈번히 발생할까?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운동 전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간과한 탓이다. 마라톤 대회에서는 좋은 기록에 대한 욕심과 현장에서의 흥분된 분위기 탓에 무리한 레이스를 펼치기 쉽다. 따라서 충분한 준비운동이나 정리운동을 잊는 경우가 많다. 비단, 마라톤 대회뿐만이 아니다. 요즘과 같이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건강 해치지 않게 운동하는 법 우리 몸은 가만히 있을 때와 활발히 움직이고 있을 때의 상태가 다르다. 따라서 가만히 있던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면 신체 각 기관이 적응을 하지 못하여 여러 이상 신호가 나타난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준비운동, 웜업(warm-up)이다. 웜업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5분에서 10분가량 하는 것이 적당하다.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여 점차 강도를 높여 땀이 약간 맺힐 정도까지 하면 된다. 만약 하려고 하는 운동이 강도 높은 운동이라면, 웜업도 강도를 더 높이거나 더 오래 하도록 한다. 웜업의 효과는 30분가량 지속된다고 하니, 너무 일찍 웜업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웜업의 의의 - 근육의 온도를 높인다.- 근육 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산소와 영양분이 근육에 잘 공급될 수 있게 한다.- 근육 내의 혈관의 저항성을 낮춘다.- 근육의 에너지 대사를 향상시킨다.- 근육의 유연성을 증가시킨다.- 신경 반응도를 향상시킨다.- 인대와 건의 유연성을 높인다.- 심혈관계를 운동에 적응시킨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웜업할 때 스트레칭은 가만히 앉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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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주 토요일은 걸읍시다!

2주 전 남산골 한옥마을에 다녀왔다. 서울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인터넷으로 등록한 순으로 기념품과 등 번호판을 받은 참가자들은 식전 축하행사가 끝나자마자 5㎞, 20㎞, 25㎞ 부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순위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걸으며, 제한된 시간 내에 도착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팀들이 많았다. 2003년부터 꾸준히 서울시민과 함께 해온 서울국제걷기대회는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았다. 한국체육진흥회(한국걷기연맹)에서 주관한 이 행사는 '걷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국내외에 자랑하자'는 취지가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생각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가했다. 2008년도부터는 아예 국제대회로 확대하여 개최하고 있다. 그들은 무슨 매력이 있길래 걷기대회에 참가해서 땀을 내는 걸까? "돈도 안 들고 혼자 할 수 있어서 좋다"는 신당동의 주부 정영숙(55세) 씨의 말이 그 매력을 잘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걷기대회가 11월까지 계속 된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 10시에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 앞에서 출발하는 '남산 100만인 걷기대회'다. 2009년부터 인기리에 진행되어 온 남산100만인 걷기대회는 서울시민, 외국인, 다문화가정, 동호회, 회사 단체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http://www.seoulwalking.or.kr)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선착순 2,500명까지는 그린벨재단에서 준비한 기념티셔츠도 받을 수 있다. 걷기대회를 완주하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위암검진권과 MTB자전거, 가전제품 등 다양한 경품추첨의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서울우유에서 우유를 선물한다. 물론 사전 예약을 놓쳤더라도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걷기운동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며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운동이니 앞으로 더욱 확산되었으면 한다. 걷기대회가 가을철에 서울을 대표하는 건강 이벤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