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VR온라인 전시로 ‘우표박물관’ 관람해볼까?

세상에 우표는 언제 처음 생겼을까? 1800년대 유럽에서는 편지를 받는 사람이 우편요금을 내는 제도가 있었다. 그런데 편지의 무게와 배달거리가 전부 달랐기 때문에 요금을 매기는 과정이 복잡했다. 또 우편요금을 내는 사람이 돈이 없으면 편지를 다시 가져가는 일이 생겼다. 이를 보완하고자 영국에서 우표제도 개혁안을 제안해 1840년 1월 균일 우편요금제도가 드디어 시행되게 되었다. 지금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전화나 이메일, SNS 등으로 쉽게 소식을 주고 받는 시대지만 여전히 우편제도는 중요한 통신수단이다. 우리나라의 우편제도는 언제 시작됐는지, 우표 속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에 방문해보자. 한국우표포털서비스 홈페이지 첫 화면 ©한국우표포털서비스 일단 ‘한국우표포털서비스(https://stamp.epost.go.kr/)’에 접속하면 우리나라 우표의 역사와 2500여종의 우표와 2000여종의 엽서를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다. 우표는 작지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표현하고 있어 '작은 포스터'라고도 불린다.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이에 우정사업본부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우표를 발행했다. 이처럼 우표는 그 나라의 중요한 행사나 기념할만한 일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지는 또 하나의 발자취가 되어준다. 2020년 9월 28일 발행된 유관순 열사 순국100주년 우표 ©한국우표포털서비스 특히 한국우표포털에는 '온라인 VR전시관'이 있어 코로나19 상황에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우표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우표박물관 VR전시관'으로 입장하면 크게 4가지 메뉴가 가장 먼저 보인다. 1. 우표박물관 들어가기, 2. 우정역사마당, 3. 우표체험마당, 4.우표정보마당 등이다. 각 코너를 돌아보는 동안 우표의 탄생과 변천사, 세계의 우표와 캐릭터 우표, 유명한 우표수집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우표박물관 VR 전시관 ©한국우표포털서비스 V...
QR코드를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모습

제로페이 가맹점 10만호 돌파…쏠쏠한 이벤트는 덤!

QR코드를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모습 서울에서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10만호를 돌파했다. 서울시는 작년 10월 29일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간편결제서비스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지난 4월 1일 기준 10만호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10만 개 가맹점은 서울시 생활밀착형업종 소상공인 업체 40만개 중 25%에 해당한다. 10만 번째 제로페이 가맹점은 통인시장 인근의 ‘역사책방’이다. 또한 서울시와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 및 은행은 할인, 포인트 적립, 사은품 추첨, 기프티콘 증정 등 제로페이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펼친다. 세종문화회관, 남산국악당,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리는 기획공연(*대관공연 제외)을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월 30일까지 전국 파리바게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제로페이로 5,000원 이상 결제시 1,000원, 네이버페이로 첫 결제시 1,000원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5월 31일까지 ‘이지제로페이’ 첫 결제 고객 대상 5,000원 이상 결제시 2,000원 페이백, 5회 결제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4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바일티머니’ 제로페이 가입 후 계좌 등록 완료시 1,000T, 5,000원 이상 결제시 500T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체크페이’ 제로페이 결제 고객 전원 체크머니 1,000원, 추첨 통해 체크머니 1만 원(100명)을 증정한다. 6~7월에는 ‘머니트리’ 제로페이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월 2회까지, 이벤트 기간 최대 4회)을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Liiv 앱’ 제로페이 결제 고객에 대해 5,000원 상당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우정사업본부는 4월 10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