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서울시, 소상공인 수수료 0원 결제서비스 연내 도입

서울시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를 연내 도입, '결제수수료 0원' 실현에 나섰다. 누구보다 절박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 11개 은행, 5개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들이 동참한다.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이른바 '서울페이', '서울제로페이'는 경기침체와 임대료 상승, 카드 수수료라는 삼중고에 시달리며 생존의 기로에 서 있는 서울시내 66만 자영업자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자, 박원순 시장의 민선 7기 주요 공약으로 약속한 핵심사업이다.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란 무엇인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란, 스마트폰 앱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모바일페이를 통해 결제가 되는 간편결제 시스템을 말한다. 소비자들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스마트폰 결제 앱을 열어 판매자의 QR코드를 찍고 결제금액을 입력한 뒤 전송하면 된다. 또는 판매자가 매장 내 결제 단말기(POS)에 있는 QR리더기로 소비자 스마트폰 앱의 QR코드를 찍어 결제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새로운 앱을 내려 받을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기존 결제 앱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수수료 0원대’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추진 전략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민관협력 추진방식 서울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의 핵심은 카카오페이·페이코·네이버·티머니페이·비씨카드 등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 신한은행·우리은행 등 시중은행과 민관협업 방식을 통해 계좌이체·간편결제 플랫폼 이용 수수료를 ‘제로화’했다는 점이다. 결제플랫폼 사업자들은 소상공인에 대해 오프라인 결제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시중 은행들은 플랫폼 사업자로부터 수수했던 계좌이체 수...
겨울하늘로뛰어오른청춘들

15만원 3년 저축하면 천만원! ‘청년통장’ 가입자 모집

저축한 금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입니다. 월 220만원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이라면 2~3년 동안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꿈나래통장' 가입자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니 자녀 학자금, 교육비를 마련하고픈 부모님들은 신청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저축액은 물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도 불어넣어주는 참 착한 통장! 자세한 내용을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주거, 결혼, 창업 준비는 ‘청년통장’으로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목돈 마련이 필요한 청년들이 2∼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2,000명을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10‧15만 원을 2년~3년 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지난 2015년 서울시가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예시) 월 15만 원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 본인저축액 540만 원 + 추가적립금 540만 원 = 1,080만 원 (+ 우리은행에서 제공하는 별도 이자) ‘청년통장’ 신청자격은 본인 소득 월 220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배우자)는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 가족 기준 361만 원) 이하인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대상이다. 주거·결혼·교육·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일인 15일 기준 근로 중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라 본인소득 기준을 기존 월 200만 원에서 220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4,200명이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높아 올해는 선발인원을 지난해의 두 배인 2,000명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난 3년 간 총 3,138명을 선발해 매칭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