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직접 장난감을 만들고 있는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들

50+세대,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 되다!

아이들을 위해 직접 장난감을 만들고 있는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외국속담이 있습니다. 스스로 자랄 수 없는 아이는 홀로 살아가기에 충분하기까지 부모의 돌봄은 물론 속한 사회의 돌봄을 필요로 합니다. 무엇보다 여성의 사회참여율이 증가하며 보육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지원책이 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맞벌이 가정은 물론이고 전업주부에게도 ‘육아’, ‘아동돌봄’에 대한 고민은 무겁기만 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문제에 작은 희망이라도 전달하고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이미 육아의 충분한 경험과 지혜를 가진 50플러스세대(만 50~64세의 중장년층)가 우리동네 아이들의 돌봄을 지원하도록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놀이선생님을, 50플러스세대에게는 삶의 보람을 주는 일자리가 되는 앙코르커리어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 교육을 받고 있는 50~60대 참여자들. 교육 이후 거주지 근처의 수요자가 요청을 하게 되면 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플러스세대가 가진 경험과 지혜가 사회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 역시 사회에 공헌도 하면서 수익도 얻을 수 있는 앙코르커리어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소셜벤처기업 ‘어라운디’와 함께 50플러스세대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놀이돌봄이 필요한 수용자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의 특징은 일상적인 돌봄을 넘어서 아이의 기질에 따라 또 발달 단계에 따라 건강한 놀이를 알려주고 함께 하는 데 있습니다. 활동하는 선생님도 함께 놀이를 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고 있는데요. 영상을 통해 율동을 배우는 선생님들.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놀이의 도구와 활용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지난 8월 첫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