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마련된 천문대. 매월 2회 천문우주교실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참 ‘별’나죠? 우리동네 도서관 옥상엔 ‘천문대’가 있다!

성북구청 12층에 자리한 성북이음도서관 성북구청에는 동네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도서관이 하나 있다. 지난 8월 1일, 성북구청 12층에는 성북구의 12번째 구립도서관 ‘성북이음도서관’이 개관했다. 작은 공간이지만, 2,500여 권의 책이 비치돼 있고 카페처럼 이용할 수 있어 좋다. 9월 1일부터는 성북구립도서관들과 상호대차 및 무인예약대출 서비스까지 제공해 이용하기 더 편리하다. ‘상호대차’란 다른 도서관에 있는 책을 성북이음도서관에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이 보유한 서적 외에 더 다양한 책들을 빌릴 수 있으니 편리하다. 야외 휴게 공간도 잘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성북이음도서관’은 성북구청 내에 위치해 있어 구청에서 일을 보고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생기거나 짬이 날 때 이용하면 참 좋다. 12층 전망 좋은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창가에 걸터 앉아 성북천의 풍경을 바라보면 책 읽는 시간은 오로지 나를 위한 힐링타임이 된다. 또한 성북이음도서관은 지역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제공하는 ‘지역정보 특화도서관’이라는 점도 특별하다. 성북구 역사, 지리, 인물 등과 관련된 도서를 구비하고 있다. 음료를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작은 카페도 자리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확 트인 전망과 착한 가격(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따뜻한 차 1,000원)에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반겨준다. 카페 이용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단체나 동아리 모임 등이 가능한 세미나실, 접이식 도어로 공간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도서관 한쪽에는 세미나실도 갖추어 놓았다. 교육·문화·예술 활동 및 각종 회의, 토론을 위한 공간으로 3인 이상의 단체나 동아리 모임 등이 가능하다. 다만, 영리활동이나 종교활동을 위한 공간으로는 대여되지 않는다. 세미나실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1회 최대 2시간 이내에서 대여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단체는 전화(02-6954-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