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마켓 ‘다다익선’ 포스터

“첨단제품 체험해보고 사세요” 용산전자마켓 개최

용산전자마켓 ‘다다익선’ 포스터 드론과 VR 제품 등 각종 첨단 전자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고 싶다면 7월 7일 용산전자상가로 가자. (6월 30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용산전자마켓 행사가 우천 관계로 7월 7일로 연기됐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상인연합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용산전자마켓 ‘다다익선’을 7월 7일 용산전자상가 제1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자마켓은 총 50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용산 전자상가 상인들의 신청을 받아 용산전자상가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용산전자상가 내 드론 판매업체, 신기술 보유 기업과 함께 지역 내 대학인 숙명여대 대학생 창업 아이템 전시 판매 부스도 함께 설치·운영된다. 또 VR과 드론, 3D프린터 등 첨단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도자기와 목공, 가죽공예 체험도 가능하다. 이날 오후 4시 20분부터는 용산 Y밸리 홍보대사인 ‘일기예보’와 ‘동물원의 박기영과 토끼굴’, ‘봄날밴드’, ‘몽작소 프로젝트’ 등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3일 용산 Y-Valley 혁신플랫폼 선포식에서 플래시마켓이란 이름으로 제4공영주차장에서 시범 개최한 적이 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는 상인참여를 더욱 확대했다. 용산전자상가 상인연합회는 향후 전자마켓을 용산전자상가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오프라인 시장으로 상설화할 계획이다. 2018 갤럭시 오딧세이 전시 공간 및 홍보 간판 한편 전자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한 이들은 현재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상가에서 열리고 있는 그래픽과 미디어아트 체험전인 ‘2018 갤럭시 오딧세이 전(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전시관 입장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2018 갤럭시 오딧세이展’은 나진상가 12, 13동 공실을 리모델링한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 6월 15일 시작돼 오는 10월 30일까지 열린다. ‘은하철도 999’ 오마주 전시, VR체험존 등 용산전자상가 스타일에 맞게 ...
5G·드론으로 용산전자상가 다시 날다!

용산전자상가 새롭게 바뀐다! ‘Y밸리 혁신사업’ 추진

서울시가 5G, 드론, VR 같은 산업을 유치해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4차 산업혁명시대 세계적인 ‘디지털 메이커시티’이자 청년창업 플랫폼인 ‘Y밸리(Y-Valley)’로 재탄생시킨다고 밝혔다. 시는 3일 오후 용산전자상가 3층(원효전자상가)에서 ‘디지털 메이커시티 용산 Y-Valley 혁신플랫폼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Y밸리’는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의 비전을 담은 브랜드로 ‘▴Yongsan: 용산전자상가에서 ▴Yes: 모든 아이디어가 실험되고 실현되는 ▴Young: 젊은이들의 일자리 허브 ▴You&I: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87년 문을 연 용산전자상가는 국내 최고의 유통 메카로 이름을 날렸지만 IMF를 겪고 2000년대 인터넷쇼핑 시대가 열리면서 현재는 공실률이 22.7%에 달할 정도로 인적 드문 창고형 상가로 쇠퇴했다. 이에 서울시는 2020년까지 3대 분야(산업·공간·거버넌스) 13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기존 4,000여 개 점포 상인 안정화 대책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을 담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전자제품 제조-판매-유통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용산전자상가의 경쟁력을 살려 제2의 전성기를 만든다는 목표다. 산업 ① 대학·기업·공공기관 연계형 창업프로그램 운영 ② 기존산업 고도화 및 유통 다각화 ③ LG유플러스 협업 5G 테스트베드 구현 및 드론‧AR‧VR 등 미래 요소기술 실현 ④ 용산전자 상상가(메이커스페이스) 조성 및 11개 전략기관 입주 ⑤ 컴퓨터박물관 조성 공간 ⑥ 광역 보행축 연계를 위한 용산역사 보행교(141M) 설치 ⑦ 통합 보행환경 개선 ⑧ 국공유지에 ‘청년주택·문화·창업지원 복합시설’ 건설(15,566㎡) ⑨ ‘스마트문화특구’(가칭) 조성 추진 거버넌스 ⑩ 4,000여 개 전...
전경ⓒ남오일

용산전자상가 등 7곳 ‘소규모 재생사업’ 시작

집집마다 모여, 이웃들이 모여 더불어 살아가는 곳, 마을의 모습은 결국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이겠지요. 서울시가 그리는 도시의 모습도 그렇습니다. 무분별한 도시개발이 아닌, 그 지역의 특색에 맞게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을 꿈꿉니다. 서울시는 이미 13곳 지역의 1단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이제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내년 2단계 도시재생 최종지를 확정하기 이전에 주민 스스로 우리 지역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해보는 ‘소규모 도시재생’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시민 손으로 만들어가는 도시의 내일, 한껏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5일 용산전자상가에 '용산전자상가 방송국(Pod Cast)'이 개국했다. '용산전자상가 방송국'은 용산전자상가와 얽힌 추억, 에피소드, 생활상 등 시민들이 응모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매주 2회(화·금요일) 방송할 예정이다. 상가 내 방송으로 송출돼 상인과 용산전자상가를 찾은 시민들은 물론, 서울시 도시재생 공론화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방송을 청취하고 사연을 응모할 수 있다. ‘용산전자상가 방송국’ 개국은 용산전자상가가 지난 6월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들의 주도 아래 진행해온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이다. 주민들은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그동안의 장기불황과 침체를 딛고 용산전자상가가 ‘新전자산업 생태계의 장’으로의 재도약하길 꿈꾸고 있다. ‘용산전자상가’를 시작으로 2단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후보지 7곳에서 '소규모 재생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7개 지역은 ▲용산전자상가 ▲영등포 경인로 ▲정동 ▲마장동 ▲독산동 우시장 ▲청량리·제기동 ▲4.19사거리다. 지역사회, 공공, 시민공모 당사자 등 거버넌스 총 119명이 중심이 돼 오는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마장동은...
디지털대장간

[카드뉴스] 꿈을 담금질하는 ‘디지털 대장간’

지난 5월 말 용산전자상가에 디지털 대장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디지털 대장간은 산업용 3D 프린터부터, 레이저커팅기, 각종 용접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비를 보유한 시제품 제작소로, 서울시가 제조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초기 창업가들에게 큰 부담이 됐던 시제품 제작 걱정을 덜어주며 제조업 창업에 큰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청년 창업가들의 꿈을 견고하게 만들어주는 디지털 대장간! 오늘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
창업ⓒ뉴시스

용산전자상가, 청년창업 메카로 바뀐다

우리나라 전자제품 유통의 중심지였던 용산전자상가가 청년창업 메카로 변신합니다. 서울시는 용산구 나진상가에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화 할 수 있는 ‘시제품 제작소’와 서울거주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창업센터’를 오는 5월, 6월 연이어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를 통해 용산지역을 청년창업가를 위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5월 시제품제작소 개소, 아이디어단계부터 실제 제품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5월 30일 나진상가 15동 지하1층(연면적 416㎡)에 문을 여는 ‘서울시 시제품 제작소’는 3D프린터, 레이저절단기, CNC 밀링기계 등 첨단장비 30종 갖추고 시제품 제작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전문가 1대 1 컨설팅은 물론 교육까지 제공해 아이디어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제품화, 투자·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시 시제품 제작소’는 ▲주장비실 ▲목공실 ▲용접실 ▲금속가공실의 전문작업공간으로 구성되며 간단한 명판제작부터 자전거 프레임 제작까지 원하는 모든 제품생산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기초 장비교육부터 필수 안전교육, 각종 장비 활용 교육 및 시제품제작 전반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이용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온라인(www.digital-blacksmithshop.com) 및 오프라인을 통해 멤버십 가입 후 시간을 예약하면 장비와 작업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재료비 등 실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시제품 제작소 및 홈페이지는 5월 16일부터 시범 오픈해 장비를 이용해볼 수 있으며, 5월 30일에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시제품 제작소를 통해 최근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조형 창업문화가 많은 시민들에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성북구 도전숙, 서울창업허브 등 창업가들이 밀집한 지역에 시제품 제작소를 추가 조성해 장기적인 지원정책을 펼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