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상나라의 영유아놀이학교 프로그램

서울상상나라 7일부터 12일까지 임시휴관

서울상상나라의 영유아놀이학교 프로그램 서울상상나라가 새단장을 위해 오는 3월 7일부터 12일까지 휴관한다. 서울상상나라는 지난 한 해 동안 200만 명 관람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문화공간이다. 이번 임시휴관 기간 동안 상설전시 영역을 새롭게 교체하고, 전시물 도색 및 관람환경을 개선한다. 3월 14일 재개관하며 전시는 21일 오픈한다. 물과 바람의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신규 과학놀이 전시 이미지 3층, 새로운 전시에서는 물과 바람의 ‘흐름’을 주제로 아래로, 거꾸로 혹은 흐름을 바꾸는 물놀이를 통해 기초과학 및 수학의 원리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많은 어린이들이 조작하는 체험전시물의 특성상 오작동이 발생한 전시물과 노후화된 시설도 전면 재점검 및 보수를 진행하며, 체험관 내부 도색과 환경미화 작업도 실시한다. 오작동이 발생한 전시물 및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해 새롭게 바뀔 3층 과학놀이 전시실 한편, 서울상상나라는 ‘영유아놀이학교’와 ‘어린이요리학교’ 봄학기 참가자를 3월 2일(목)부터 홈페이지(seoulchildrensmuseum.org)를 통해 접수받는다. ‘영유아놀이학교’는 20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유아와 부모들이 함께 놀이하면서 신체, 사회, 예술, 언어, 인지 발달을 돕는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봄학기는 3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주1회 1시간씩 진행된다. ‘어린이요리학교’는 ‘우리 동네가 좋아요’라는 주제로 5~7세 어린이들이 직접 딸기 크레이프 집(우리 집), 주꾸미 쑥뇨끼(약국), 후루룩 된장면(미용실), 동전 통밀쿠키(은행) 등을 요리하면서 우리 동네의 모습과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3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주1회 1시간씩 진행된다. ■ 서울상상나라 관람정보 ○ 관람시간 : 오전 10시~ 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관) ○ 입장요금 : 36개월 이상 어린이 및 성인 4,000원, 어린이 20명 ...
희망 팟캐스트-보이는 라디오

마을학교 체험교육 ‘히트다 히트!’

아이들이 기획하고 만든 '보이는 라디오' 지난 6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 도봉구 방학3동주민센터 2층 마을활력소 은행나루 라운지 어울터엔 ‘희망 팟캐스트-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 중이었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이 세 팀으로 나뉘어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었다. 진행자와 게스트, PD 등을 맡은 아이들의 표정은 자못 진지했다. 아이들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에 이곳 은행나루 채움 강의실에 모여 12시까지 약 2시간가량 마을미디어에 대해 공부하며, 라디오 진행과 녹음·제작과정 등 라디오 방송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았다. 박영록 서울마을미디어주강사(컨텐츠제작PD)와 김미현 주강사(은행나루마을방송국) 유예은 보조강사가 7회 차에 걸쳐 아이들과 라디오방송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잘 전달할 수 있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대본을 직접 쓰고, 라디오 방송 녹음도 했다. 그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공개방송을 준비해, 마지막 수업은 ‘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체험할 수 있는 수업이라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희망 팟캐스트-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은 올해 도봉구 혁신교육지구사업 공모에 선정된 주민설계형 마을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방학3동의 희망동 마을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희망팟캐스트는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전문 ‘희망미디어 아티스트’가 진행을 맡았다. 희망미디어 아티스트 김미현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로 방송을 만들었다는 체험이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마을학교를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체험 수업 지난 7월 2일 도봉구 창2동에 있는 마을공동체 시끌벅적사랑방에서는 주민설계형 마을학교 ‘창2동 글로벌 마을학교-글로벌 요리학교’가 진행 중이었다. 10명의 아이들은 자신들 앞에 놓인 미니 도마 위의 삶은 계란을 플라스틱 케이크용 칼로 잘게 다지고 있었다. “잘 잘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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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나라 프로그램, 미리 알고 미리 신청하자

서울시, 어린이 연령별과 주제에 따라 특화된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 서울시 최초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위치)는 2014년 한 해 동안 어린이 연령에 따라 관심 있는 주제, 시기에 따라 특화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정기프로그램으로는 20~36개월 영유아와 부모들이 함께하는 '영유아놀이학교', 5~7세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요리학교' 그리고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의 '상상예술학교'가 있다. 주1회 50분씩 진행되는 '영유아놀이학교'는 매주 다른 주제로 언어, 체조, 미술, 음악, 동화, 요리 등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활동을 통해 언어, 인지, 정서, 사회, 신체 등을 키우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봄학기는 2014년 3월 25일부터, 가을학기는 9월 23일부터 시작하며 12주 동안 진행된다. '어린이요리학교'는 기수마다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는데, 2014년에는 '명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명화를 감상하고 작가와 그림 속 인물, 배경, 내용에 대해 알아본 후 그림에서 표현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통해 오감을 발달시키고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봄학기는 3월 4일, 여름학기 6월 10일, 그리고 가을학기는 9월16일에 개강해 12주 동안 진행된다. '상상예술학교'는 방학기간동안 주 1회 90분씩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드로잉, 퍼포먼스 그리고 음악이 결합된 활동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게 된다. 겨울학기는 지난 2013년 12월 31일부터 시작하여 현재 진행 중이며, 여름학기는 7월 29일부터 4주 동안 열린다. 요리, 과학, 신체, 미술, 영유아놀이 등 주말·방학 프로그램 1일 5회 개최 상상나라는 2개월 단위로 신규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고, 주말 및 방학 기간에는 1일 5회 이상 활발하게 진행한다. 1~2월에는 <까르르 행복놀이터> 기획전시와 연계하여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행복 케이블카, 행복 놀이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