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0년까지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100% 구축한다

와이파이 찾아 삼만리? 서울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

서울시는 2020년까지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100% 구축한다 많은 이들이 일상의 대부분을 스마트폰과 함께하는데요. 그러나 스마트폰이 있어도 와이파이가 없다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와이파이 찾아 삼만리' 할 수도 없는 일. 서울시는 보편적 통신복지를 실현하고 서민 가계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2020년이면 서울시내 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고, 공원에서도 데이터 이용료 부담 없이 인터넷으로 음악을 들으며 조깅할 수 있습니다. 이제 버스·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부담없이 인터넷을 이용하세요. 달리는 버스에서도 와이파이 무료로 쓴다 서울시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95%에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올 연말까지 공공 와이파이 단말기를 2만 개까지 약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2020년까지 공공 와이파이 망을 100% 구축한다. 공공 와이파이 사각지대였던 버스‧마을버스에 공공 정보통신망이 이와 같이 구축되면 민간통신사의 와이파이 망이 보급돼 있는 지하철에 더해 달리는 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된다. 버스의 경우 2020년까지 서울에서 운행하는 총 7,405대까지 확대 설치, 현재 3.6%(270대)에 머물고 있는 공공 와이파이 망을 100%까지 끌어올린다. 여기엔 서울시내버스 지선 및 간선버스 6,000대,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등 1,405대가 포함된다. 서울시내버스는 오는 12월까지, 광역버스는 2020년까지 구축 완료한다. 서울 공공 와이파이 위치도 서울시민은 물론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모든 버스 이용자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루 118만 명 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마을버스에도 오는 10월까지 100% 공공 와이파이 망이 전면...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거리를 달리는 시민들

버스무료와이파이, 전기따릉이 첫 발!…3조6천억원 추경 편성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달리는 시민들, 내년에는 전기따릉이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아파도 쉴 수 없는 영세자영업자와 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서울형 유급병가’가 내년 시행됨에 따라 관련 시스템이 올해 안에 구축되고, 올 12월부터는 소상공인 결제 시스템이 시행돼 수수료 부담이 대폭 완화됩니다. 또 시내버스에서도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총 3조6,742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 한해 서울시 예산의 11.5%로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자영업자 지원, 틈새보육 해소 등 체감형 대책에 집중했습니다. 서울시가 총 3조6,742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2018년 서울시 예산의 11.5%를 차지한다. 추경 재원은 지방채 발행 없이 ▴2017년 회계연도 결산결과 순세계잉여금(2조 6천억 원) ▴국고보조금·지방교부세(1천억 원) ▴공정 지연 사업 감액(943억 원) ▴기타 수입 및 일반회계 전입금 등(8천억 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①복지·주거 ②걷는 도시·친환경 생태도시 ③일자리·민생경제 ④시민안전 ⑤도시기반 분야를 주요 축으로 한다. 262개 사업에 5,719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2018년 추경 분야별 예산 우선 자영업자와 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책이 눈에 띈다. 올해 안에 ‘서울형 유급병가’ 운영기반 마련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서울형 유급병가’는 질병 부상으로 입원한 노동자와 자영업자에게 생활임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12월부터는 소상공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대폭 줄인다. 비누방울 놀이를 하는 어린이집 아이들, 서울시는 틈새보육 해소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맞벌이 부부의 출퇴근 전후 틈새 보육을 메워 줄 '우리동네 키움센터'도 생긴다. 현재 4개 구에서 운영...
시민이 뽑은 2016년 서울시 10대 뉴스 중 2위를 차지한 한강몽땅 여름축제 모습

2016 서울시 10대 뉴스 발표, 1위는?

시민이 뽑은 2016년 서울시 10대 뉴스 중 2위를 차지한 한강몽땅 여름축제 모습 또 다시 한해가 저뭅니다. 온통 어지럽고 길이 보이지 않던 ‘혼용무도(昏庸無道)’의 시간 속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희망을 얘기해야 합니다. 2016년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주요 정책들을 돌아보며, 그래도 어제보다는 오늘이, 올해보다는 내년이 조금 더 나은 세상으로 향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시민 132,590명이 직접 꼽은 ‘2016년 서울시 10대 뉴스’에서 여러분도 함께 희망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 한 해 역점을 두고 추진한 주요 정책 가운데 시민들로부터 가장 공감을 얻은 ‘시민이 직접 뽑은 2016년 서울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2016년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 결과 1위, 심야택시 승차난 해소 위한 ‘콜버스'(13,338표, 5.9%) 1위는 심야시간대 강남역 인근에서 택시를 잡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정책인 ‘심야 콜버스’가 차지했다. 콜택시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콜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목적지 및 경로가 비슷한 승객을 모아 운송하는 서비스로,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심야 시간대(밤 11시~새벽 4시)에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시행 초기 단계로 강남, 서초, 송파, 강동, 광진, 성동, 용산, 동작, 관악, 마포, 영등포, 동대문, 중랑 등 13개 구에서 운행 중이나, 출발지는 강남구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심야 콜버스에 대한 시민의 호응이 좋은 만큼 심야 택시 승차난 완화를 위해 ‘심야 콜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위, '한강몽땅 여름축제'(12,774표, 5.7%) 2위는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은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선정됐다.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2013년 시작 이래 매년 약 9백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찾는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다. 올해는 지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