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심야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밤을 잊은 그대에게! 심야버스 200% 활용법

서울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심야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43) 심야버스 활용법 사회가 고도화되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도시의 심야 활동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예를 들어 동대문시장 근처는 심야에도 교통정체가 일어나는 대표적인 장소다. 하지만 심야 교통은 아무래도 낮에 비해 수요가 적다보니 대중교통으로는 수지를 맞추기 힘들다. 대중교통은 기본적으로 인원이 많아야 원가를 줄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심야에는 택시가 주요 교통수단이었다. 그러나 택시는 요금이 비싼데다가, 심야에는 택시 공급도 원활하지 않아 승차거부, 합승, 총알택시 등 온갖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택시 대신 활용할 수 있는 심야교통수단이 바로 심야버스다. 지하철도 평일에 새벽 1시까지 운행하긴 하지만 노선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버스가 유리하다. 심야버스는 낮에도 운행하던 버스가 늦게까지 다니는 경우와 애초에 심야에만 운행하는 경우로 나뉜다. 특히 심야전용버스는 올빼미버스로 불리며, 버스 노선 번호 앞에 N자 붙어 N버스라고도 불린다.(2013년 도입) 서울시 심야버스 노선도 서울시의 심야전용버스는 현재 9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대체로 자정에 첫 운행을 시작에 3시 반쯤 운행을 마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배차시간은 평균 30분 정도이다. 운행거리와 배치시간이 모두 긴 편이므로, 무작정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기보다는 사전에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버스의 도착시각을 미리 알아보고 정류장으로 향하는 게 합리적이다. 한편 낮에 달리는 버스가 밤늦게까지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버스는 서울시 소속 버스와 경기도 소속 버스로 구분된다. 경기도 버스는 물론이고 서울 버스도 경기도 깊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이 버스들은 수도권의 심야 광역교통을 책임지고 있다. 일단 밤늦게까지 운행하는 서울시 버스들을 알아보려면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TOPIS 홈페이지에서 ‘버스 운행노선 현황’ 문서를 받아 확인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