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투어

서울시민 15%만 알고 있는 특급정보

에너지체험형 프로그램 `에코투어`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줄여서 마일리지를 쌓고, 아파트관리비, 병원진료비, 지방세 납부 등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제도.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지금까지 실천이 어려우셨던 분이라면, 이번에 부담 없이 시작해보세요. 지금까지는 마일리지를 적립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에너지 사용량을 이전 연도의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 이상 절감해야 했지만, 6월부터는 5%만 줄여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낄수록 가계에 도움이 되는 에코마일리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에코마일리지’ 적립기준은 낮추고, 혜택은 넓힌다  - 에너지사용량 5%만 절감해도 1만원 상당 마일리지 지급  - 회원가입만으로도 63시티이용권·한강유람선 할인·우리은행 적금 우대금리 혜택 제공 2009년부터 시작된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온실가스 저감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전체 시민의 15%인 157만여 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개인 혹은 단체회원으로 가입한 후, 에너지(전기, 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를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방식입니다. 적립된 마일리지의 사용처도 꽤 다양해서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제휴 은행에서 만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포인트로 적립해 현금처럼 쓰기도 하고, 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비나 지방세 차감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지구온난화를 막아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무를 심는 것이죠? 중국과 몽골에 나무를 심는 NGO단체에 기부도 가능합니다. 병원가자 사이트에 가입해 제휴병원의 진료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에코마일리지 카드 이런 혜택들을 누리고 싶어도 막상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자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죠. 서울시는 이런 부담을 줄여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지급 기준의 문턱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현 기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