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1월 8일~9일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광장에 35개 전통시장이 모인다! 8~9일 박람회

서울시가 11월 8일~9일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 광장시장 빈대떡, 뚝도시장 건어물, 서울약령시장 한방제품…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11월 8일~9일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서울상인연합회가 주최가 돼 각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쳤다.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각 시장별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주간시장(10시~18시)과 야시장(17시~22시)으로 나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수단 이용 가능 박람회 현장에서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신용카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제로페이 1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추가구매 가능 쿠폰(3,000원) 또는 경품을 제공한다. 상품 판매 외에도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시민체험과 이벤트, 문화공연도 마련돼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전통시장박람회는 시민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전통시장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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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심비 모두 잡는 ‘추석 명절 장보기’ 비법은?

추석맞이 장보기 추천 장소 ⓒ이현정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32) 명절 장보기 딱 좋은 곳 올 추석 명절 장보기는 어디서 하는 게 좋을까? 음식 장만에서부터 제수용품, 선물 준비까지, 보다 저렴하면서도 가치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았다. 1. 전통시장보다 싸다! 가락몰 서울에서 가장 실속있게 장보기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지난 8월 19일​ 25개 자치구별로 대형마트 한곳, 전통시장 2곳과 가락몰까지 총 76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에도 역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8%가량 저렴했다. 특히 가락시장에 있는 가락몰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 각각 8%, 25%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락동 도매시장 바로 옆이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듯싶다. 가락시장 전철역 옆이라 찾아가기도 쉽고, 현대화된 건물 안에 있어 장보기도 편리하다. 건물별로, 층별로 축산, 수산, 농산, 친환경, 식자재 등으로 나뉘어있는데, 웬만한 대형전문시장 못지않게 커서 자칫 길을 헤맬 수 있다. 가락몰 누리집(http://garakmall.garak.co.kr:8090​)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가락몰에는 주말과 연휴기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 킹크랩도 잘 나간다며 상인이 추천해주었다 ⓒ이현정 TIP! 주부 내공 10단 비법 가락몰은 워낙 넓고 매장도 많아 물건 고르기 쉽지 않다. 게다 흥정은 필수라, 어영부영하다 보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장 보려는 품목을 정해 몇 곳 가격과 상품을 비교해보고 똑 부러지게 골라야 한다. 사장 장보기에 자신이 없다면, 송파맘카페 등 인근 주부들의 온라인 카페에서 회원들이 추천하는 매장을 찾아보면 된다. 다른 전통시장을 갈 때도 미리 온라인주부커뮤니티에서 찾아보면 좋은 물건 제대로 고르는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홈페이지(http://www.garak.co.kr)에서 미리 물가동향을 확인하고 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공사에서는 물가 변동...
2018 서울사진공모전

추석 특선 영화만큼 챙겨봐야 하는 정보 5가지

2018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 추석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추석 화제가 된 김영민 교수의 ‘추석이란 무엇인가’ 글이 다시 생각나네요. 명절 때 만나는 친척들의 잔소리에 대처할 수 있는 법에 대해 얘기한 명쾌한 글이었죠. 명절 때마다 반복되는 상황이겠지만, 그래도 재치있게 웃어넘기며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점점 강해지고 있어 추석을 앞두고 걱정이 됩니다. 아무쪼록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추석 설렘이 시작되는 곳 전통시장 : 제로페이 이벤트 추석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농수축산물 할인판매, 민속놀이,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참여시장은 ▴광장시장(종로구) ▴신중부시장(중구) ▴동부골목시장(중랑구) ▴돈암시장(성북구) ▴신창시장(도봉구) ▴망원시장(마포구) ▴경창시장(양천구) ▴송화골목시장(강서구) ▴구로시장(구로구) ▴남문시장(금천구) ▴청과시장(영등포구) ▴신사시장(관악구) ▴영동전통시장(강남구) 등이다. 2019년 추석 명절 전통시장별 세부 행사계획 ☞ 첨부문서 열기 특히 5만 원 이상 구매 또는 5,000원 이상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용 캐리어 총 1만개를 지급하며, 시장별로도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6일~15일까지 기존 연중 주·정차를 허용하는 서울지역 내 42개 시장에 추가로 70개 시장에 대한 주변도로 주‧정차를 최대 2시간까지 임시 허용한다. 임시주차 허용 시장 보기 ☞ 지난해 추석 명절,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에서 바라본 경부선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 13~14일 새벽 2시까지 귀경객이 몰리는 13~14일에는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 막차 연장 버스노선은 서울역 등 5개 기차역과 강남터미...
모여라, 전통시장 다시 찾기 WEEK

‘할인에 사은품은 덤’ 정월대보름 전통시장 판촉전

서울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다시 찾기’ 판촉전을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전통시장 다시찾기 판촉전’은 정월대보름(2월 11일) 맞아 찹쌀, 오곡밥재료, 부럼 등 대보름 관련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각종 경품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대보름 관련 상품 10~30% 할인 판매, 온누리상품권 등 사은품 증정 먼저 ▲용산 용문전통시장 ▲성동 뚝도시장 ▲동대문 청량리종합시장 ▲중랑 동원골목시장 ▲성북 돈암시장 ▲강북 강북종합전통시장 ▲마포 아현시장 ▲양천 목3동시장 ▲구로 구로시장 ▲금천 현대시장 ▲관악 신원시장 ▲강남 영동전통시장 ▲송파 방이시장 등을 포함한 여러 시장에서 부럼, 나물, 생선 등 대보름 관련 상품을 포함한 전통시장 상품들을 10~30% 할인 판매한다. 대보름 상품 외에도 중구 남대문시장에서는 아동복을 10~30% 할인 판매하고(9~10일) 송파 문정동로데오상점가에서는 의류, 신발을 30~80% 할인 판매하는 등 시장별 대표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모든 참여시장에서 공통적으로 5만 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는 고객사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동대문 답십리 현대시장에서는 판촉전 기간 3회 이상 방문 고객에게 우산을, 성동 뚝도시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장을 보면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인증샷을 올린 고객은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오곡밥 짓기, 부럼깨기 등 민속놀이 체험, 다양한 문화공연 함께 열려 이외에도 대보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오곡밥 짓기’, ‘부럼깨기’, ‘소원 솟대 만들기’ 등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 시장별 이벤트 자세히 보기 클릭 또한 2015년 처음 시작되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서울시 ...
경동시장 입구를 알리는 서울약령시 문 ⓒ조시승

경동시장에 가야 할 이유 세 가지

얼마 전 재미있는 기사를 본 일이 있다. 서울 지하철역 중에서 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무임승하차비율이 가장 높은 역이 제기역이라는데 그 주된 이유가 바로 전통시장인 경동시장이 있기 때문이라는 내용이었다. 더 흥미로운 것은 단지 시장이 있기 때문만은 아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과 한약상가가 같이 있어 함께 있는 것이 그 배경으로 꼽혔다. 경동시장에 가면 세 가지 놀랄 일이 있다. 첫째, 저렴한 가격에 놀라서 서울 멀리에서부터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 특히 연세 많으신 분들은 함께 있는 한약상가에서 약재료나 인삼 등을 사가는 경우가 많다. 둘째, 시장규모가 대단히 커서 없는 물건이 없고 한 번에 다 둘러보기 힘들 정도다. 셋째, 청과물시장, 수산물시장이 함께 있고 공존하는 노점상이 많아 평일 한낮에도 오가는 사람들로 붐빈다는 것이다. 경동시장 입구를 알리는 서울약령시 문 특히 올해는 설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약을 취급하는 약령상가에서는 ‘쌍화탕 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경동시장을 즐기는 이벤트를 통해 더덕이나 마늘, 약초, 오가피, 계피 등 약용식물을 친근하게 즐기며 식약동원(食藥同源:음식과 약의 근원은 같다)알리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한다. 본관1층 농산물 상가 경동시장 상가에서는 상가별 선착고객 10명에게 ‘5,000원 경품행사 및 10% 이상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자주 찾아오는 단골을 위해서는 다 함께 행복한 시장을 만들어가자는 다짐을 새긴 ‘경동시장만의 장바구니’도 만들어 주고 있다. 온라인 구매와 온누리상품권(1인당 50만원 한도 내) 사용도 가능하다. 기자가 방문한 날은 설 명절이 아직 2주 남짓 남았는데도 경동시장은 이미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상계동에서 왔다는 중년의 김영임 씨는 “고기와 만두피도 사고, 남편과 아들이 잘 먹는 오징어와 제수용품 동태포 등을 경동시장에서 샀는데, 값도 마트보다 20% 정도 싸고 마트와는 달리 직접 고른 상품을 원하는 크기대로 떠주어서 ...
명절을 앞두고 방앗간에 참기름 짜는 냄새가 그득하다. ⓒ방윤희

마트 부럽지 않은 ‘풍납동 도깨비시장’

명절을 앞두고 방앗간에 참기름 짜는 냄새가 그득하다. 드라마 가 여심을 울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도깨비시장’이라고 불리는 전통시장이 있으니, 이름 하여 ‘풍납동 도깨비시장’이다. 도깨비시장이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것은, 한성백제의 역사를 품고 있는 풍납동토성 북성이 위치하기 때문이다. 풍납동 바람드리길 주변에 형성된 도깨비시장(서울 송파구 바람드리길 50)은, 2011년 10월에 전통시장으로 인정, 등록되어 180여개 점포가 있는 골목형 종합시장이다. 주민들 사이에서 불리는 ‘도깨비시장’에 대한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960년대 초부터 좌판을 벌리고 옷이나 먹거리를 파는 보따리 상인들이 낮에 잠깐 모였다가 저녁이 되기 전에 파장하는 ‘반짝 시장’의 형태로 시장이 형성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도깨비 방망이처럼 없는 것이 없는, 시끌벅적하고 정겨운 시장 풍경을 도깨비에 빗대어 표현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럼, 유래만큼이나 특별한 우리 동네 풍납동 도깨비시장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도깨비시장은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쾌적한 ‘주차시설’이다. 고객주차장을 조성해 일반 주차요금은 30분에 500원, 1시간에 1,000원(오전 10시~오후 7시)으로, 야간 주차는 지정차량에 한해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이용 시 무료주차쿠폰(30분용, 1시간용)을 증정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풍납동 도깨비시장에선 대형마트에서나 누릴 수 있는 장보기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하나는 ‘공동배송센터’이다. 공동배송센터는 장보기 배송서비스로,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거운 장바구니 걱정 없이 원하는 물건을 마음껏 사고, 가볍게 집으로 돌아가서 시장의 배달서비스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배송서비스가 대형마트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반면, 전통시장에서는 확대 운영하고 있어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쇼핑...
계란ⓒ최은주

계란 반판 사면, 한알이 덤! 전통시장으로 오세요

설을 보름 정도 앞둔 지금, 계란값은 두 배 이상 올라 금계란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다. 오른 건 계란값만이 아니다. 육류나 생선, 채소류 할 것 없이 먹거리 가격이 무섭게 치솟고 있다. 그러다보니 지갑이 얇은 서민들 입에서, 장보기가 겁난다는 말이 나오는 건 엄살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 푼이라도 아껴보겠다고 지혜를 짜내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다. 필자가 자주 가는 시장은 관악구 행운동에 있는 중부시장이다. 농산물, 수산물, 정육, 잡화 등 80여 개의 점포가 있는 골목형 시장으로 동네사람들에겐 중부시장이라는 이름보다는 골목시장이라는 이름이 더 친근하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농산물을 살 수 있어서 인근 주민들이 애용하는 곳이다. 평소에도 사람들과 어깨를 부딪히며 장을 봐야 할 정도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벌써부터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시장입구에 들어서자 단골 리어카가 눈에 띄었다. 계란 반 판을 사면 커다란 계란 한 알을 덤으로 올려준다. 요즘처럼 계란값이 금값인 때에도 “계란 값이 너무 올랐어요” 하면서도 덤은 여전하다. 좌판에 자리 잡은 할머니는 콩나물을 사면 깐 쪽파 한 줌을 집어주고, 생선가게에선 동태를 사면 미더덕과 조개를 함께 넣어준다. 이런 덤은 한 줌 집어주지 않으면 일부러 사야하는 것들이어서 요긴하다. 시장에 가면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을 본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상품권으로 지난 해에는 10%나 할인된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었는데 올해는 5%로 할인 폭이 줄었다. 대신 개인 구매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해 월 50만 원까지 살 수 있다.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하면 2만5,000원이 할인 된 47만5,000원에 살 수 있다. 장보기 비용이 늘어나는 설에는 할인된 가격이 주부 입장에서 고맙다. 그러나 저렴하다는 점 이외에도 전통시장을 찾는 이유는 또 있다. 조민정(43세, 주부) 씨는 “같은 과일을 팔아도 ...
QR코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서비스 사례ⓒ뉴시스

시장에서 QR코드로 결제해볼까?!

QR코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서비스 사례 서울시가 핀테크 스타트업과 손잡고 현금이나 카드 결제 없이 QR코드로 결제하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에스코인(S-coin)(가칭)’을 시범 도입한다. 시는 우선 공무원 복지포인트 일부를 ‘에스코인’으로 지급하고 추후 소상공인 상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스코인을 이용하면 시장 상인은 상품권을 현금으로 교환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것은 물론 상품권 잔액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 역시 소액 다수 결제가 어려웠던 기존 종이 상품권 사용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온누리 상품권 이용방식(좌), S-coin 개발시 온누리상품권 이용방식(우) 서울시는 ‘에스코인’을 비롯해 총 4개 사업을 핀테크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4개 사업은 ① 에스코인 ② 영세상인 대상 카드2폰·폰2폰 결제시스템 ③ 모바일 소액외환송금서비스 ④ 중국인 관광객 간편결제시스템이다. 지난 4월 박원순 서울시장과 7개 핀테크 기업 대표 등이 모여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논의했던 `서울시-핀테크 대표단 서밋`에서 나온 아이디어 가운데 관련부서와 제안기업이 모여 사업 실현 가능성, 관련 규제 등을 검토한 끝에 추려졌다. ‘영세상인 대상 카드2폰·폰2폰 결제시스템’은 전통시장 등에서 장사하는 무점포 영세 상인들이 별도의 카드결제 단말기 없이도 고객들의 카드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최근 전통시장에서의 카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고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소액 외환송금서비스’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급여를 송금할 때 은행의 높은 송금 수수료가 부담돼 불법 환치기 업체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다.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저렴하고 합법적인 외환 송금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중국인 관광객 간편결제시스템’은 중국...

‘서울시, 3년간 상품권 59억원 구매’ 보도에 대한 서울시 설명

17일 아주경제는 진선미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해 서울시가 최근 3년간 총 59억원의 상품권을 구매하고 그 중 95%를 내부직원에게 지급했으며, 상품권 관련 규정을 마련하지 않고 개별부서에서 임의적으로 구매해 사용했다는 보도(☞ 관련기사 보기)를 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서울시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2013년부터 2015년 7월까지 최근 3년간 사업소를 포함해 서울시의 상품권 총 구매액은 58억 6,900만 원입니다. 상품권 구매액 58억 원 중 절반(29억 8천만원, 50.7%)은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라 2014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을 직원 1인당 평균 12만원씩(2014년 기준) 맞춤형 복지로 일괄 구매하는데 사용하였고, 유공직원 포상금(13.7억, 23.3%), 생일․명절 등 직원 격려(6.6억, 11.2%), 공모전 소액 시상금(2.7억, 4.6%)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2013년 3월 27일 개정된 행정자치부의 「지방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기준」지침은 맞춤형 복지비 중 개인별 자율항목 10% 이상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토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정부방침에 따른 전통시장 활성화와 직원 사기 진작 등 필요한 경우에 한해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집행기준」에 따라 당초 편성된 예산규모에 맞춰 상품권을 구매했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상품권 구매 및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품권 구매 및 관리지침」을 수립,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상품권 구매 및 관리 지침(안)」 주요내용은 ① 「도서문화상품권」에 대해 단가계약체결 및 10만원이상 구매시 비교견적 의무화, ② 구매·배부대장 작성 및 수령인 자필서명 의무화, ③ 감사·회계검사 시 점검 및 익년도 2월말까지 전년도 구매·지급내역 공개 등입니다. 앞으로도, 관련 지침에 따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상품권이 관리·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시장ⓒ뉴시스

마트보다 최대 30% 싼 설 명절 ‘서울 장터’

새해가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설 준비에 고민인 분들 많으실텐데요. 다행히 올해 설은 명절 공급물량이 충분해 대체로 전년보다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니 다행이죠? 반면 소고기, 조기 등은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조사한 설 주요 품목 조사 내용(35개 품목, 6~7인 기준)을 살펴보면, 전통시장은 24만 원, 대형유통업체는 32만 원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26.0%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 서초, 동작, 관악은 평균 27만원대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고 강북, 노원, 성북구는 22만 원대로 낮게 조사됐습니다.(☞서울서 설 차례 비용) 내 손안에 서울에서 설 명절 준비, 남들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광장 '설 명절 서울장터' 2.6~8까지, 은평구 등 자치구에서도 직거래 장터 열려   - 5%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 저렴하게 6일부터 서울광장서 '설 명절 서울장터' 매 명절 때마다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설 명절 서울장터'가 이번주 금요일(2.6)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서울광장 남측에 마련된 실내행사장에서 열리며, 나주 배·충주 사과·상주 곶감·포천 한과·제주 감귤·영광굴비 등 제수음식을 비롯해 44개 시·군의 특색 있고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 410여종이 판매됩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 온 명품 농수축산물과 제수용품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 놓치면 많이 아쉬울 거예요. 행사장 한 켠에서는 축산물 특장차를 이용해 한우와 한돈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니 꼭 들러보세요. 또 행사 중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선착순 300명에게 떡국떡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랑의 떡국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