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사관저(1976)

주한대사관 개방 ‘오픈하우스서울 2019 스페셜 프로그램’

미국대사관저(1976) 서울시는 민간단체 ‘오픈하우스서울’과 함께 6개국 주한대사관을 포함해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공간 곳곳을 시민에 개방한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스페셜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는 이번에 ‘도시 안의 영토, 국제 교류 공간(Another Territory of Seoul)’이란 주제로 20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오픈하우스서울’은 ▴대사관 및 대사관저 오픈하우스 6개 프로그램 ▴100년 성당 오픈하우스 2개 프로그램 ▴아침 산책(덕수궁, 정동, 사직동) 시리즈 3개 프로그램 등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각 장소별 건축가나 대사관 관계자가 해당 건축물에 얽힌 역사적 스토리, 해당 국가의 문화 등을 직접 설명한다. 먼저 ‘대사관 및 대사관저 오픈하우스’는 캐나다, 영국, 이집트, 프랑스, 스위스, 미국 6개 대사관을 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사관 혹은 건축가의 안내로 국가마다 다양한 건축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성공회성당 (1926 부분완공, 1996 완공) ‘100년 성당 오픈하우스’는 개화기 근대 선교사들이 주도한 선교 기지와 교육 시설 등을 오픈하는 프로그램이다. 1902년 완공된 원효로 예수성심성당과 현존하는 건축물 중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신학교인 옛 용산신학교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최근 더욱 급부상한 성공회성당(1926년)을 오픈하우스로 방문할 수 있다. 아울러 구한말 왕실의 국제 교류 공간을 엿볼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3.1운동 독립선언서 등을 외신으로 처음 보도한 미국인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딜쿠샤’, 구한말 러시아 출신 손탁이 건립해 내‧외국인의 사교장으로 쓰였던 ‘손탁호텔’ 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픈하우스서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일부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홈페이지와 오픈하우스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6일 오후 2시부터 오픈하우스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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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夜(야) 놀자

서울시는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문화로 치유하는 '시민힐링 여름축제' 「2013 서울문화의 밤」을 8월 30일(금)~31일(토) 양일간 서울광장 및 청계광장 등 서울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夜(야) 놀자!'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서울문화의 밤'은 한여름 서울밤의 낭만과 매력을 흠뻑 즐길 수 있는 축제다. 특히 올해에는 축제의 지역 범위를 종로구, 중구 일원에서 성북구, 용산구 등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일반 시민이나 관련 분야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등 일상의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기획한 것이 특징. ▴서울을 상징하는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음악을 테마로 펼쳐지는 <서울 뮤직페스티벌> ▴다양한 건축, 시설을 탐방하고 문화를 즐기며 서울의 스토리를 따라가 보는 < Open House Seoul > ▴서울만의 문화예술적 상상들을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새로운 문화를 재창조하는 <문화상상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이 주인공 '시민콘서트' 초등학생부터 가족단위까지 시민이 출연진이자 주인공이 되는 '시민콘서트'는 사전공모를 통해 선정된 31개 팀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예능적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로 채워진다. 서울광장은 30일(금) 16시부터, 청계광장은 18시부터 열린다. 1천명의 시민 하모니 '서울시민, 합창페스티벌' 31일(토) 20시~21시20분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서울시민, 합창페스티벌'은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1천여 명의 시민 하모니가 펼쳐지는 계층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다. 종로구립 여성합창단, 은평구립 실버합창단, 마포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참여해 개선행진곡, 넬라판타지아, 거위의 꿈 등 사랑과 희망을 노래한다. 락과 하나되는 '락인(樂人) 서울' 30일(금) 21시부터 청계광장에서 락 페스티벌인 '락인(樂人)서울'이 펼쳐진다. 18gram, 돌연한 출발 등이 출연하여 열정적 무대를 선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