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어린이대공원은 넬라판타지아~ 백일홍·음악회 한곳에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이 여름방학을 맞아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9일 저녁 7시 음악분수 앞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음악회가 90분간 진행된다. ‘넬라판타지아’를 비롯해 ‘마법의 성’, ‘거위의 꿈’ 등의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중앙로에 위치한 ‘포시즌 가든’에서는 대표적인 여름 꽃인 백일홍 100만 송이가 만개해 장관을 이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포시즌 가든’ 근처에는 페달을 밟아 에너지를 만드는 ‘에너지 놀이터’를 신규 조성했다. 1,450㎡ 규모로 어린이들이 서로 마주앉아 페달과 연결된 발전기를 돌리면 시소, 회전놀이대 등 놀이기구가 작동하게 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꿈틀꿈틀놀이터 옆에 위치한 물놀이장도 지난달 개장해 오는 8월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12시부터 18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문의 :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 02-450-9311 ...
2019대극장올패스

1만 6천원에 공연 5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올패스’

세종문화회관이 청소년(8세 이상 25세 이하)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하는 ‘2019 대극장 올패스’를 오는 7월 26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19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9작품을 선정, A,B 2개의 권종으로 구성했으며, 권종에 따라 1만 6,000원~1만 8,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A권종 공연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 음악극 , 오페라 , 합창 , 클래식 등 5개 공연을 1만 6,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이 더해진 정통 클래식 공연이다. 음악극 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봉오동 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의 감동 실화를 담은 이야기로 압도적인 대형 음악극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오페라단 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걸작 중 하나로 천재적인 대본가 ‘로렌초 다 폰테’의 3부작(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중 한 작품이다. 서울시합창단 에서는 유럽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로시니의 마지막 걸작 를 선보인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매년 대표 작곡가를 선정해 깊이 있는 음악세계를 조명하는 시리즈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 줄 예정이다. B권종 공연은 서울시합창단 , 기획공연 , 음악극 , 클래식 , 송년 가족 뮤지컬 등 5개 공연을 1만 8,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합창단 는 친숙한 멜로디의 다양한 장르 음악을 모아 합창으로 풀어내고 화려한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더해 기존 합창음악회의 틀을 깬 공연이다. 는 아시아 11개국의 17세~28세 이하 음악가 100여명으로 구성된 젊은 오케스트라로, 지난 2010년 이후 9년 만의 내한이다. 100여명의 청년음악가들이 들려주는 섬세한 연주와 웅장한 무대가...
세종 우리동네 뮤지컬단의 공연 모습

동네로 찾아갑니다! 세종문화회관 어린이 예술교육

세종 우리동네 뮤지컬단의 공연 모습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는 예술교육.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마음에 드는 교육이 없어서 망설이셨나요? 세종문화회관에서 제공하는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를 추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사회 공헌 무상 교육프로그램인데요. ‘세종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와 ‘세종 우리동네 뮤지컬’ 두 종류로 나눠 운영되며, 연말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도 할 예정입니다.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예술교육을 받고 싶다면 강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니, 관심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3월 25일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될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 참가 단원을 모집한다.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는 서울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회 공헌 무상 교육프로그램으로, 11개 자치구와 함께한다. ‘세종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와 ‘세종 우리동네 뮤지컬’ 두 종류로 나눠 운영되며 교육인원의 60% 이상의 사회취약계층으로 구성된다.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교육은 강남, 강서, 노원, 서대문, 서초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강남, 강서, 노원, 서대문, 서초(이상 5개)구에서는 오케스트라 교육이, 구로, 동작, 마포, 성동, 영등포, 종로(이상 6개)구에서는 뮤지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연단위로 운영되지만 참여 어린이의 교육 수료 연령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다.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 교육 후 연말에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은 2월 말부터 오케스트라 및 뮤지컬 전문예술강사, 코디네이터를 선발하여 각 자치구별로 파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 최초 뮤지컬 단체인 서울시뮤지컬단 한진섭 단장이 총 감독으로서 교육과 작품 연출을, 서울시뮤지컬단원들이 수석강사로 참여하여 보다 더 전문적인 교...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1000인의 오케스트라’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원돼 볼까?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1000인의 오케스트라’ 서울문화재단은 ‘제5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SICOF, Seoul International Orchestra Festival)’의 주역이 될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와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 국제 단원을 오는 4월 18일부터 모집한다. 지난해 전 세계 3,000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확대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지난 4년간 230여 개 단체, 1만2,000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연주자의 꿈을 이루며 서울을 대표하는 생활예술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 앞서,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와 오케스트라 국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 2014년 세종문화회관의 ‘시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시민 누구나 음악의 주인공이 되고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활동을 통해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 공모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실 연주 20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관현악, 관악, 현악, 단일 악기 등 제한은 없으며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2개 이상 단체가 함께 팀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 예심 통과 단체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의 시민 참여기구인 ‘축제추진위원회’에 소속되어 축제 기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우수 단체들에게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기간 중 세종문화회관 정기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축제를 상징하는 대표 오케스트라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의 단원 모집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구글 독스로 지원신청서와 연주동영상을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오케스트라, 앙상블 등 국내외 생활예술음악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만 20세 이상의 아마추어 연주자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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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는 장애란 음표는 없다

배움의 속도가 더딘 연주단이 있다. '도레미파솔~' 한 두 시간이면 익힐 음계를 하루 이틀, 아니 한 두 달 걸려 익히기도 하지만 이 연주단의 공연을 한번이라도 본 관객이라면 갑갑증보다는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차오르는 뭉클함에 절로 박수를 치게 될 것이다.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연주단은 바로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기쁜우리복지관에 소속된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이다.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는 기쁜우리복지관의 대표적인 장애인 복지사업 중 하나로 2010년 1월 창단됐다. 단원들과 동료 장애인들에겐 자신감과 꿈을 안겨주고 지역사회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의 장이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출범했다. 첼로,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비올라, 클라리넷, 플르트, 트럼펫 등 7개 악기로 편성된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는 지적 자폐성 장애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모두 지적 장애 1~3급과 자폐성 장애인이면서 또한 무연고 장애인으로 어려서부터 '그룹홈(무연고 장애인들 3~4명과 생활자립교사로 구성된 가족공동생활가정)'에서 지내온 청소년들이다. 중·고등학교 재학생이거나 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라 연습시간은 언제나 밤중으로 그야말로 주경야독인 셈이다. 지난 3월 5일, 복지관 3층에 있는 연습실을 찾아갔다. 단원들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음악수업을 받고 있는데 1시간은 개별레슨이고 나머지 1시간은 합동연습에 들어간다. 올해도 어김없이 곳곳에서 있을 초청공연을 앞두고 꾸준히 악기실력을 연마하고 있었다. 강사의 양해를 얻어 콘트리베이스 연습실부터 살짝 들어갔다. 덩치 큰 악기에선 역시 '탁' 가라앉은 저음이 실내를 메우고 있었다. 신중한 기색으로 악기를 연주하고 있던 단원들은 방문객은 쳐다보지도 못한 채 연주에만 집중하고 있어 숨소리조차 낼 수가 없었다. 밤 8시가 가까이 돼서야 방음이 된 강당으로 단원들이 모여들었다. 합주 시작 전, 잠시 사진 촬영에 들어가자 여학생들 몇은 거울 앞에 모여들어 립스틱을 찍어 바르기 바쁘다. 입술을 분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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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진 가을, 알차게 즐기려면?

 무더위와 한파는 점점 길어지고 봄과 가을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짧아서 아쉬운 가을을 더욱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13일(토)부터 27일(토)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제71회 어린이대공원 미술대회'를 비롯해 '행복나눔콘서트', '숲속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구성된 '가울낭만축제'가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대공원 환경연못 앞에서는 국내 최고의 어린이 그림 잔치인 '제 71회 어린이대공원 미술대회'가 열린다. 유치부 또는 초등부 어린이라면 별도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 당일 크레용, 물감 등 그림도구를 가지고 환경연못 앞(정문) 부스에서 도화지를 받아 어린이대공원 풍경을 그린 뒤 오후 5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금상 10명, 은상 20명, 동상 50명, 입선 100명 등 총 180명에게 상장을 준다. 참가비는 무료다. 《 제71회 어린이대공원 미술대회 안내》   ○ 일 시 : 10.13(토) 10:00~17:00   ○ 장 소 : 어린이대공원 환경연못 앞(정문)   ○ 대 상 : 유치부, 초등부(참가비 무료, 당일 현장에서 도화지 배부 및 작품 접수)   ○ 주 제 : 어린이대공원 풍경 그리기   ○ 시 상 : 180명(금상 10, 은상 20, 동상 50, 입선 100) 13일(토) 오후 3시에는 'Between The Pops'를 주제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숲속음악회가 열린다. 8천 석의 대규모 야외공연장인 숲속의 무대에서 가을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주옥같은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이 현장 오디션을 통해 연주에도 참여할 수 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또 오전 10시~오후 5시 열린무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녹색건강걷기대회 & 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4일(일) 숲속의 무대에서는 여러 장르의 음악을 통해 가을밤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행복나눔콘서트'가 오후 6시 30분에 막을 올린다. 20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