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미뤄졌던 소비 할인쿠폰이 22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정부 소비할인쿠폰 사용해 영화·전시 보려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미뤄졌던 정부의 ‘소비할인쿠폰’이 10월 22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소비할인쿠폰은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가 컸던 업종을 지원하고 침체된 서민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한 소비 활성화 쿠폰이다. 방역 관리가 어려운 외식, 여행과 숙박 할인쿠폰은 대상에서 제외됐고, 이용인원 제한,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 거리두기 등 방역 관리가 용이한 ▲공연 ▲ 전시▲ 영화▲ 체육 분야의 쿠폰부터 먼저 재개한다.  ‘좌석 간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영화관 모습 ⓒ김민채 소비 쿠폰은 이번 22일(목) 공연과 전시부터 예약 가능하다. 할인 폭이나 방법은 지난 8월 안내된 내용과 거의 같다. 공연은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24일 공연부터 적용된다. 온라인에서 예매하면 1인당 8,000원이 할인되며 1인 4매로 한정된다. 공연 애호가들이 애용하는 웬만한 온라인 예매처들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네이버N예약, 멜론티켓, 옥션티켓, 인터파크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하나티켓, SK플래닛 등 8곳이 참여한다. 정부 예산으로 하는 거라 선착순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관련 할인 쿠폰도 끝난다. 공연 할인에 배정된 예산은 18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영화관 예매권을 할인해주는 소비쿠폰 28일부터 시작된다. ⓒ김민채 전시에서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할인 방법이 조금 다르다. 박물관은 표 값의 40% 안에서 장당 최대 3,000원까지 할인해 준다. 한 사람이 5장까지 살 수 있다. 박물관의 경우, ‘문화 N티켓’이라고 하는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페이지(www.culture.go.kr/ticket/main)를 이용해서 예매하는 경우에 한해서 할인이 적용된다. 보통 박물관은 무료 전시도 적지 않다. 둘러보고 보고 싶은 전시를 골랐는데 그 전시가 유료더라도 현장에서 문화 N티켓 앱으로 할인된 표를 사서 들어가면 된다. 미술 전시는 온라인으로 한 사람이 최대 4장까지 살 수 있고, 장...
지하철을 타고 극장에 가면 7,000원

화요일, 지하철 타고 CGV가면 영화가 7천원

매주 화요일 지하철을 타고 극장에 가면 7,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CJ CGV와 협약을 맺고, 매주 화요일을 ‘에코데이(ECO-Day)’로 정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캠페인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화요일에 지하철을 타고 극장에 가면 7,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는 이 이벤트는 오는 19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일반(2D) 영화 전 좌석이 대상인데, 오전 10시 이전인 ‘모닝’ 시간대와 24시 이후인 ‘나이트’ 시간대, 특별관·특별좌석·특별프로그램·우대 발권 시는 제외된다. CGV왕십리를 비롯한 지하철역 인근 CGV 10개 지점이 참여하며, 영화관내 전용 매표소에 교통카드를 보여주면 당일 지하철 이용내역을 확인한 후 할인해준다. 참여 지점은 왕십리, 천호, 하계, 중계, 송파, 강변, 강남, 미아, 대학로, 압구정 지점이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김태호 사장은 “서울시의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정책에 동참하고자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이용 시민에게 혜택을 드리는 이런 행사가 더 많은 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
워크맨 함께 걸어요 이벤트

지하철 타고 영화관 할인 받자!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CGV와 함께 ‘워크맨(WALKMAN) 함께 걸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벤트 기간 당일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합정역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은 후, 행사극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영화 할인과 함께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벤트 진행극장은 CGV 상암·홍대·신촌아트레온점 등 3개 지점이며, 포토존은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방향 지하1층 대합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4번 출구방향 지하1층 대합실, 합정역은 환승통로에 설치돼 있습니다.스탬프 개수가 늘어날수록 혜택도 커집니다. 처음 스탬프를 받으면 영화 1,000원 할인과 CJ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이, 두 번째 스탬프에는 영화 2,000원 할인과 미니팝콘이 제공됩니다. 세 번째 스탬프에는 포토티켓 무료쿠폰과 주중 영화관람권 1+1 쿠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서울도시철도공사 김태호 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올 봄 영화 보러 가실 때 지하철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고 선물스탬프도 꼭 챙겨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