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풍성해진 봉제·수제화 팝업스토어 ‘서울로팝’

서울로 걸을 때 여기만큼은 꼭! 추천 볼거리 BEST 3

더 풍성해진 서울로 봉제·수제화 팝업스토어 서울로7017이 개장 2주년 축제를 맞아 더욱 활기차졌다. 지난 17일 개장한 ‘봉제·수제화 팝업스토어’와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전시, ‘윤슬문화축제 품바각설이공연’이 바로 그것이다. 올해 서울로 팝업스토어는 봄은 물론 여름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적절하게 선보이고자 작년보다 한 달 일찍 문을 열었다. 5월 17일부터 6주간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서 서울역 일대 청파서계 봉제, 염천교 수제화 제품을 판매한다. 서울로 팝업스토어에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들 목련마당에 들어서면 ‘서울로팝’이라고 붙은 간판이 보인다. 앙증맞은 서체와 주황색 줄로 꾸며진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띈다. 여성복은 물론 캐주얼복,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수제화, 모자, 스카프 등 개성 넘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서울로 팝업스토어는 디자이너와 장인들이 협업해 특화상품을 제작했다 특히 서울로 팝업스토어는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제작에 이르기까지 디자이너와 장인들이 협업해 특화 상품을 공동 제작했다. 청파서계 의류는 숙명여대 학생디자이너와 한국봉제패션협회쏘잉랩 과정을 수료한 창업 디자이너들과 함께 작업했으며, 염천교 수제화는 수제화 장인과 신진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보다 젊고 차별화시킨 제품을 개발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시선을 끈다. 팝업스토어에서 의류를 입은 모습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후 선정을 통해 착용했던 의류를 증정하는 ‘SNS 착장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 ‘주민공동체사업가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한 시민이 목, 일요일 운영하는 ‘위클리 카페’에서는 오렌지색 포토 큐브를 찍고 SNS에 올리면 콜드블루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전시 팝업스토어에 이어 찾아간 수국전망대에서는 해외에 무단 반출돼 이름을 빼앗기고 역수입된 식물들을 다룬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