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간편지연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지하철 지연으로 지각했을 때 ‘지연증명서’ 떼는 법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간편지연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정시성’입니다. 특히 바쁜 출퇴근 시간에는 1분 1초가 소중하기에 교통 체증이나 연착을 피하고자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간혹 지하철 고장이나 연착으로 인해 회사나 학교에 지각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럴 땐 서울교통공사에서 ‘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면 왼편 잘 보이는 곳에 ‘간편지연증명서’ 메뉴가 보입니다. 이를 선택해 보면 해당일 지연된 지하철 1~8호선 열차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이용한 열차의 지연시간을 선택하면 어디서든 바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용한 열차의 지연시간을 선택하면 바로 지연증명서를 출력할 수 있다 하지만 간혹 열차간격 조정이나 환승 등으로 분명 지하철이 지연되었는데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는 지연시간이 등록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엔, 가까운 1~8호선 역무실로 방문하면 직원이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있습니다. 역무실에서 발행 가능한 지연증명서 역무실에 방문하면, 위 사진과 같은 ‘지연증명서’를 발급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했던 문서와는 조금 다르죠? 역무실에서 발급해드리는 지연증명서에는 본인의 이름을 기입할 수 있고, 또 지연시간 역시 조정 가능합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1~8호선 역무실에서는 1~8호선 열차 지연증명서만 발급해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역 4호선 역무실을 방문해서 서울역 공항철도 지연증명서를 발급해달라고 말씀하시면, 직원이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열차 지연으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서울교통공사에서도 더욱 노력할 것이며, 열차 지연 시 당황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필요한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서울시 직원기자단 ‘홍당무 기자’ 앞으로 ‘홍당무 기자’가 서울시 주요 사업 및 정책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홍당무 기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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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열차 지연으로 지각했는데…

도로 위에는 차들은 심각한 교통체증에 시달려도 열차는 정확하게 약속 시간을 지켜주는 참 고마운 대중교통수단이다. 그런데 가끔은 예상치 못한 사고나 열차 고장으로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불과 얼마 전 4월 3일에도 4호선 열차가 탈선해서 출근길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있었다. 시간에 맞춰 출발했지만 열차 지연 때문에 회사 출근이나 등교, 아니면 중요한 비즈니스 약속에 늦었다면? 이 억울함을 어디에서 하소연해야 할까? 불가항력적인 이유 때문에 늦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이럴 경우에는 '열차지연증명서'를 발급 받아서 제출할 수 있다. 역무실에 가서 열차번호, 사유, 시간 등을 확인한 후, 열차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열차지연은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 주로 발생하고, 지연으로 늦어서 더욱 분주한데 역무실에 가서 지연증명서까지 발급받는다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그래서 이메일이나 팩스로 발급받는 방법도 있지만 역시 현장에서 발급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확인 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지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발급절차를 간소화하고, 시간도 줄일 수 있는 아주 간편한 방법이 생겼다. 지난 2011년 9월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바로 열차지연증명서를 출력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이 추가로 생겼다. 열차가 5분~30분 이상 지연되면 열차 운행 홈페이지에서 열차노선과 시간대, 지연시간이 기재되는데, 당일부터 3일 이전까지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 ■ 열차지연증명서 홈페이지 발급방법 ○ 1~4호선 :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main.action) > 고객마당 > 신청센터                   > 간편지연증명서 ○ 5~8호선은 서울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 > 지하철이용정보 > 간편지연증명서 단, 홈페이지에서 출력한 열차지연증명서는 열차번호가 기재되지 않고, 누구나 발급가능하기 때문에 시민이 실제로 탑승한 사실을 증명하지는 않는...